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제31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2026년 성북구 탄소중립 환경사랑 그림그리기 경진대회’를 실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어린이들이 그림그리기를 통해 2050 탄소중립의 중요성과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성북구 관내 초등학생 또는 거주 어린이로, ‘탄소중립’과 ‘환경사랑’을 주제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 내가 꿈꾸는 2050년 탄소중립 성북의 모습 등 환경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출품은 1인 1작품으로 제한된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 심사위원 등 탄소중립실천단의 심사를 거쳐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 부문으로 나눠 총 40명을 시상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617건이 접수돼 역대 최다 신청 건수를 기록했다. 성북구는 올해 시상 인원을 확대해 더 많은 어린이의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수상자는 5월 중순 개별 통보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시상식은 6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더 안전하게, 더 똑똑하게 ■ 8차 바다내비 단말기 보급사업 · 지원 대상: 어선 및 일반선박 - 톤수 제한 없이 여객선, 화물선 등 「선박법」에 따라 등록된 선박 ※ 동력수상레저기구 등은 제외 - 단말기 구입·설치비 50% 국고 지원(최대 250만 원) ■ 바다내비 주요 기능 - 충돌·좌초 경보 - 전자해도 제공 - SOS 구조 신호 전송 - 선박-육상 간 영상통화 - 해양 안전 정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 관내 3개 향교 대성전(고창·무장·흥덕)에서 24일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행사에는 각 향교마다 헌관, 제관, 유림 및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대성전(문묘)에서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上丁日)에 지내는 제사 의식이다. 고창군 내 향교는 공자를 비롯한 4성, 송조 6현, 우리나라 18현 등 총 27현의 위패를 모시고 봉행하고 있다. 석전대제는 시작을 알리는 창홀과 향을 피우는 분향례에 이어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 초헌관·아헌관·종헌관이 차례로 공자 등에게 술을 따르는 헌례와 분헌관들이 성현들에게 술을 올리는 분헌례가 진행되며 마지막으로 음복례·망예례로 마무리된다. 고미숙 고창군 문화예술과장은 “석전대제는 단순한 제례를 넘어 우리의 정신문화와 배움의 가치를 이어주는 소중한 전통이다”며 “선현들의 가르침이 오늘날에도 이어져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지역 향교(고창·무장·흥덕)에서는 석전대제를 비롯한 향교일요학교, 기로연 등 고창의 유교와 전통문화를 널리 홍보하고 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관장 김소영)에서 추진하는 ‘2026년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에 시장형 배치기관 2개소를 신규 발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특성과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해 사회참여 기회 확대 및 경제적 자립 지원에 목적을 둔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올해 사업에 새롭게 참여한 △베이커리씨어터(이석영광장점·다산정약용도서관점) △서울온케어의원 등 두 곳에 장애인 근로자를 배치해 장애인 민간채용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현재 베이커리씨어터에는 바리스타 직무로 2명이 근무를 시작했으며, 서울온케어의원에는 사무직 1명과 환경미화직 1명 등 총 2명이 일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민간 사업체 현장에서의 실효성 있는 실무 경험을 쌓게 되며, 시는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향후 민간 고용 시장으로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소영 관장은 “두 사업체의 장애인 배치 사례가 지역 내 민간기업 장애인 고용 참여에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민간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송산도서관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주민들에게 풍요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연간 상설 공연 프로그램 '도서관 속 공연장'을 운영한다. 매년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온 '도서관 속 공연장'은 송산도서관의 강당 인프라를 활용하여 문화적 접근성이 낮은 지역 시민들에게 정기적인 공연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의 복합문화공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4월 11일 ‘더 캔들, 지브리·디즈니 영화 OST 음악회’를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월 두 번째 토요일 오후 2시, 송산도서관 1층 강당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공연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상반기: ▲4월 클래식 음악회 ▲5월 미디어 퍼포먼스 (빛과 그림자&레이저쇼) 하반기: ▲7월 아쿠아 샌드아트쇼 ▲8월 버블 퍼포먼스 ▲10월 할로윈 마술쇼 ▲11월 퓨전극 '헨젤과 그레텔' ▲12월 가족 뮤지컬 '크리스마스 캐럴' 특히 9월에는 재단 내 문화사업팀의 ‘찾아가는 공연장’과 연계하여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모든 공연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회차별 150명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3월 24일(음력 2월 6일 丁酉) 지도향교(전교 강래성)에서 유림과 지역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지도향교는 1897년 ‘일군 일교(一郡一校)’ 원칙에 따라 설립된 교육기관으로, 제향 공간인 대성전과 강학 공간인 명륜당, 양사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1984년 전라남도 문화유산에 지정됐다. 석전대제는 매년 음력 2월과 8월 첫 번째 정일(丁日)에 성균관을 비롯하여 전국 향교에서 거행되는 전통제사로, 공자를 비롯한 문묘 배향 선현들을 기리는 의식이다. 지도향교에는 유교 5성(聖)인 공자, 안자, 증자, 자사, 맹자와 중국 송나라 4현인(賢人)인 주돈이, 정호, 정이, 주희 그리고 우리나라 현인 설총, 최치원, 안향 등 18명이 배향되어 있다. 이번 춘기 석전대제에는 김대인 신안군 부군수가 초헌관, 임현역 유림이 아헌관, 김충모 유림이 종헌관으로 참여했다. 제례는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분향례와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예례 순으로 전통 방식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다. 신안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곡성군 옥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1일 전라북도 익산시 일대에서 ‘지역 특색 탐방’ 주말 체험을 추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체험은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지역탐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해 전라남도 권역 탐방에 이어 올해는 전라북도로 범위를 확대하여, 청소년들이 인근 시군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익산의 대표 명소인 보석박물관과 교도소 세트장 등을 방문했다. 특히 단순 관람에서 벗어나 장소별 특색을 반영한 미션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자기 주도적 참여를 유도하고, 미션 달성에 따른 보상을 통해 성취감을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익산 지역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이 매우 유익했다”라며, “앞으로 진행될 방과후아카데미 활동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옥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지역의 문화와 특색을 직접 경험하며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23일 곡성미래교육재단 시청각실에서 ‘2026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마을공동체 대표자와 실무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사업에 선정된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23개소와 곡성군 지역공동체 31개소 등 총 54개 단체의 원활한 사업 추진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마을공동체에 대한 이해와 마을활동가 소개를 시작으로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보탬e’의 사용법과 비목별 예산 집행 기준, 정산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업 종료 후 정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착오를 사전에 방지해 실무자의 업무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공동체 기반 기본소득 연계 사업’에 대한 비전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군은 단순한 활동 지원을 넘어 공동체 활동을 기본소득과 연계함으로써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향후 곡성군이 추진하는 ‘마을 순환경제 기반’ 마련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n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중구가 오는 3월 27일부터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보건의료·복지·주거 서비스 등을 연계해 제공하는‘중구형 통합돌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중구는 지역 특화서비스 제공기관·의료기관 7곳과 3월 24일 오후 3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중구형 통합돌봄사업 지역 특화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특화서비스 제공기관·의료기관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지역 특화서비스 제공기관은 △울산중구노인돌봄지원플랫폼 △조은아침일상서비스단 △㈜커뮤니티행복 △주식회사 도우누리 △주식회사 미래하우징 등 5곳, 의료기관은 △우리요양병원 △울산세민병원 등 2곳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구는 고령, 질병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장애인 등을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해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지역 특화서비스 제공기관은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가사지원 △식사지원 △이동지원 △이미용 지원 △주거 환경개선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4일 오후 3시 대강당에서 학부모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방법 개선 공청회’를 열었다. 이번 공청회는 이달 초 마련된 중학교 입학 배정 개선안을 설명하고,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학부모와 교직원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개선안의 핵심은 학생의 선택권과 실제 통학 여건을 균형 있게 반영하는 혼합 배정 방식 도입이다. 기존의 학교군 내 무작위 추첨 방식을 개선해 합리적인 배정 체계 마련에 중점을 뒀다. 1단계에서 전체 정원의 60%는 학생이 희망한 학교를 반영해 추첨 배정한다. 2단계에서는 나머지 40%를 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실제 거주지와 학교 간의 거리 등 통학 여건을 고려해 배정한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개선 방향을 놓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학부모와 교직원들은 배정 비율의 적정성, 통학 거리 산정 기준, 배정 형평성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보완해 오는 4월 중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 마을교육 업무담당자 및 희망 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동부마을교육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마을과 학교를 연결하는 마을교육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공동체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마을교육과정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마을교육공동체 및 동부마을교육지원센터 운영 안내, 동구·중구·대덕구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 운영 안내 등이 이뤄졌다. 특히 각 자치구 행복이음교육지구 업무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지역별 사업을 안내하며 현장의 이해를 높였다. 또한, 사전에 접수된 질의사항을 중심으로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지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마을교육공동체는 다양한 마을교육자원을 활용한 학생 주도 참여 활동을 통해 학생이 교육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와 경험을 제공한다”며, “학교와 마을의 같이행복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 오전 10시 지역유림, 주민,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대정·정의 등 도내 3개 향교에서 춘기 석전대제(春季 釋奠大祭)를 일제히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에게 올리는 전통 제례 의식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돼 있다.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에 전국 향교에서 동시에 거행되며, 제주에서도 3개 향교를 중심으로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올해 춘기 제례에는 제주향교(전교 진인수) 초헌관으로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이, 대정향교(전교 이윤명)에는 오창용 양파생산자협회장이, 정의향교(전교 김기섭)에는 오순문 서귀포시장이 각각 집전했다. 석전대제는 성현의 가르침과 유교 정신을 되새기는 의례로, 지역사회가 전통문화를 함께 계승하는 자리로 자리 잡아 왔다. 제주 고유의 역사와 정신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대표적인 전통문화 행사로도 평가받는다. 제주도는 이날 봉행에 기여한 공로로 제주향교 강창진 총무수석, 대정향교 김경진 장의(掌議), 정의향교 강덕부 관임장의(管任掌議)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경산시 농협과 구미시 농협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간 상생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NH농협 경산시지부와 구미시지부는 24일 경산시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기탁식’을 열고, 각각 3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이재근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장, 이승철 구미시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상호 기부에 이어 NH농협 경산시지부와 구미시지부 직원 각 3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근 NH농협 경산시지부장은 “이번 상호 기부는 두 지역이 함께 지역발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실천”이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나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간 협력의 폭을 넓히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제도”이며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 홍보와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시행한 응급의료 정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이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경로당을 문화와 여가, 건강을 아우르는 맞춤형 생활공간으로 탈바꿈 시키고 있다. 올해 군은 총 5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598개 경로당 운영을 지원한다. 마을별 노인인구와 경로당 면적을 기준으로 경로당을 7단계 유형으로 구분해, 운영비, 난방비, 냉방비, 정부양곡, 부식비 등 총 42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정부양곡 지원과 별도로 군비 12억원을 부식비로 편성해, 경로당에서 직접 재료를 구입하고 점심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각 경로당에는 따뜻한 집밥과 식사 지원은 물론 냉·난방비도 충분히 지원해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어르신들의 경로당 이용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60개소에서는 경로당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9988 행복한 경로당’통해 율동, 뇌체조, 치매예방 수업 등 레크리에이션과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문화공방 지원사업과 실버활력교실도 함께 운영해 배움과 활력이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지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2026년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이 24일 동부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린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동부․용당․남부노인복지관에서 각각 운영되는 교육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연계해 주암면․해룡면․도사동 경로당 1개소씩에 시범 구축했다. 총 300여 명의 지역 어르신이 이번 노래교실과 실버체조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기기 연결 상태와 호환성, 이용성 등에 대한 실증도 함께 진행됐다.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은 순천시가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역 내 노인복지관과 경로당 등 45개소에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해 어르신 건강관리와 여가․문화 등의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시연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먼 거리를 시내버스를 타고 복지관에 직접 가서 수업을 들어야 했지만, 이제는 가까운 경로당에서 화상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손쉽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정2새마을문고는 지난 24일, 문고 봉사자 및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봄맞이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따듯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시와 꽃’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이 후리지아 꽃을 활용해 각자 좋아하는 시 한 편을 직접 필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를 읽은 후 서로의 다양한 해석과 감정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참여자 간의 공감과 유대감을 높였다. 김재숙 정2새마을문고 회장은 “작은 시 한 편과 꽃 한송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봄을 느끼고 서로의 감성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24일, 새봄을 맞아 환경정비 업무를 수행하는 환경관리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고자 ‘새봄 맞이 환경관리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환경관리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새봄 맞이 환경정비 활동 방향과 생활폐기물 관리 방안에 대해 공유하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작업 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종량제봉투 내 재활용품 혼입 방지 등 올바른 분리배출 정착을 위한 현장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환경관리원들의 근무 여건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이 이루어졌다. 정자1동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환경정비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새봄을 맞아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환경관리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은 지난 24일, 율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인 ㈜원천환경과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1월 1일 생활폐기물 수집 대행업체가 변경된 이후 약 3개월간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업체와 동 행정복지센터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영신 율천동장과 ㈜원천환경 임직원, 동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현장 운영 상황을 바탕으로 수거 지연 민원의 신속한 피드백, 상습 무단투기 지역 집중 관리,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및 수거 효율화 등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관계자분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들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율천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주민자치회와 성균관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24일, ‘율천동 오솔길 꾸미기 사업’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율천동 오솔길 꾸미기 사업’은 활용도가 낮고 관리가 부족한 밤밭주민센터와 율천동 자율방범대 사무실 사이 공공부지를 단순한 통행로가 아닌 작은 손바닥정원과 쉼터로 꾸미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서 성균관대학교 조경학과 학생들은 설계와 디자인에 참여하고, 주민자치회 및 주민들이 함께 정원 및 쉼터를 조성하기로 논의했다. 율천동 주민자치회는 제2의 밤나무 동산이 율천동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밤밭 마을이라는 율천동 고유가치를 보존하는 주민 소통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정찬해 율천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에 조성하는 오솔길이 주민들에게 휴식이 있는 소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오솔길이 주민들이 편히 쉬고 담소도 나눌 수 있는 명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지도자파장동부녀회가 지난 2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부녀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만든 반찬을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 명절 기간 동안 진행한 김 판매 수익금으로 추진되어 주민 참여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밑반찬을 준비하고 포장했으며,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박용희 새마을지도자파장동부녀회 회장은 “김 판매 수익금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주민들이 함께 모은 수익금으로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더욱 값지다”며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부녀회에 감사드리고,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