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지난 23일 고창군수 주재로 2027·28 국가예산 4차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4차까지 발굴한 국가예산 사업은 총 124건 9,317억원 규모로 이 중 ‘27년 사업은 83건 6964억원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신규 발굴한 국가예산사업에 대한 타당성, 효과성, 시급성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주요 발굴 사업으로는 △해리면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공모사업 △ 고창노동골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국가 농업 AX 플랫폼 구축사업 등이다. 특히, 고창군은 지특회계 예산이 대폭 확대된 것과 관련하여 ’지특회계 대응 국가예산 발굴 용역‘을 선제적으로 추진했으며, 20여 건의 국가예산 사업을 추가로 발굴했다. 군은 한정된 예산 내에서 효율성이 높고 군민 체감도가 큰 ’옥석 사업‘을 선별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문가 자문을 거쳐 중앙부처와 전북특별자치도를 설득할 논리를 한층 보강할 계획이다. 군은 매년 3~5월까지 부처 예산편성 작업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하여 1월부터 부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시의 인구정책 정보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도록 ‘2026년 군산시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에는 저출산, 보육, 고령화 등 인구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을 체계적으로 담았고, 특히 ‘분야별 체크리스트’를 새롭게 수록해 시민들이 다양한 정책 가운데 본인에게 해당하는 사업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임신·출산 준비를 시작으로 신생아·보육 지원, 다자녀 가정 및 청소년 지원, 일·가정 양립을 위한 고용정책과 관련 기관 안내까지 단계별로 이해하기 쉽게 구성됐다. 시는 사업별 지원 대상,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등을 세분화해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특히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중심으로 수록해 예비 부모와 초보 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인구대응담당관은 “이번 체크리스트 도입을 통해 시민들이 맞춤형 인구정책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필요한 혜택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육아 환경 조성을 통해 아이 키우기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특례시는 23일 보훈회관 대강당에서 제2회 보훈가족 음악회 ‘보훈가족과 함께해 봄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보훈단체장, 보훈가족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번 음악회는 보훈가족 간 교류와 화합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보훈회관 개관을 계기로 시작된 이후 문화와 복지가 결합한 연례 행사로 정착해가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고(故) 이건용 씨의 유가족에게 6䞕무공훈장을 전수했으며, 보훈회관 전시실 조성에 기여한 황현정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보훈회관 개관을 계기로 시작한 음악회가 매년 따뜻한 봄철 보훈가족 여러분이 함께 모여 정담을 나누는 전통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행사를 정성껏 준비해주신 서귀섭 회장님을 비롯한 보훈단체 관계자와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곳 전시실에 담긴 보훈의 역사와 가치처럼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계승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타 지자체에서도 벤치마킹을 위해 찾을 만큼 의미있게 조성된 공간인 만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사업은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되는 사업으로 올해 마지막 지원이 이뤄지며, 신청 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로 총 3억3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3월 23일까지 접수가 완료됐으며, 4월 중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으로 이후 잔여 물량은 별도 추가 공고 없이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군으로 등록된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 기준이 적용된 노후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와 굴착기, 로더, 롤러 등이며, 군은 대상자 선정 후 매연과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환경기준을 충족한 엔진으로 교체를 완료한 경우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사업 희망자는 군청 환경과를 방문하거나 자동차배출가스 누리집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배출가스 저감 지원사업을 통해 대기질을 개선하고 군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3월 27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돌봄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병원 중심 치료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보건소와 의료기관, 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기관,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퇴원환자 등 지역사회 복귀가 필요한 군민에게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연계된 통합지원 체계를 통해 재가 생활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원 대상은 질병과 장애, 고령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군민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한다. 또한 군은 통합돌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돌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읍·면을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과 현장 중심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관내 교복 착용 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30만 원의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 군은 올해 93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관내 교복 착용 3개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에게 동복 21만 원과 하복 9만 원을 합쳐 1인당 최대 30만 원의 태안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태안고등학교, 태안여자고등학교, 안면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이며, 교복 미착용 학생이나 다른 법령 또는 조례에 따라 이미 지원을 받은 경우, 보호자가 직장 등에서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감액 또는 지원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의 보호자는 오는 3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담임교사에게 제출하면 되며, 군은 신청 자격 검토를 거쳐 4월 중 카드형 또는 지류형 태안사랑상품권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는 만큼 대상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지난 23일 태안군해양치유센터에서 한국 슬로시티 회원 시·군 지자체장 및 관계 공무원, 한국슬로시티본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국슬로시티 시장·군수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회원 시·군 간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고 협의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회는 참석자 접수와 환담을 시작으로 개회식,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 제9기 임원진 선출, 2027년 정기총회 개최지 결정 등 협의회 운영과 관련한 상정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과 기타 논의도 이어졌다. 군은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회원 시·군 간 협력 체계를 다지고, 슬로시티 정책 추진 방향과 공동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는 계기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에서 회원 시·군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슬로시티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져 뜻깊다”며 “군도 회원 도시들과의 협력을 통해 슬로시티 가치 확산과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산림청은 최근 경북,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이며, 산불 발생 및 확산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 및 초기대응 강화 등 선제적 대응을 위해 3월 20일 15시부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전국적으로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했음을 밝혔다.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기관별 산불 발생 위험지역에 산불방지인력을 고정 배치하고, 공무원별 담당구역을 정해 순찰 및 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며,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지난 주말(3.21.~3.22.) 동안 총 17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산불진화헬기 57대와 진화인력 1,251명이 투입돼 대응에 나서 재산 및 인명 피해 없이 진화했다. 또한, 산불 위험 예측 정보를 고려해 3월 23일부터 국외 임차헬기(슈퍼퓨마, 4,250ℓ) 1대를 전진배치(담양→원주)해 수도권 및 중부지방의 산불 발생에 초동 대응할 계획이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3월 23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이 역내를 넘어 글로벌 안보와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데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걸프 국가 민간인 및 민간시설에 대한 공격 중단과 호르무즈 해협 항행 안전 보장 및 글로벌 에너지 공급 정상화를 위한 이란의 긴장 완화 조치를 촉구했다. 또한, 조 장관은 이란 내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한 이란측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으며, 우리를 포함한 다수 국적의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 내 정박 중임을 설명하면서, 관련 이란측의 필요한 안전조치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양측은 관련 사안에 대해 앞으로도 지속 소통해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외교부는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계속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현지 진출 기업 주재원 등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3월 23일 오후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오늘 회의에는 현지 13개 재외공관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에서도 참석했다. 김 차관은 최근 미국이 이란 측에 48시간 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을 경우 이란 내 발전소를 파괴하겠다고 경고하고, 이란도 이에 상응하여 보복하겠다고 한 사실을 상기하며, “역내 에너지 관련 시설을 면밀히 파악하고 해당 지역과 그 인근에 계신 우리 국민과 진출 기업 현황을 확인하여 가용한 모든 채널을 최대한 활용, 안전공지를 수시로 전파하고 계속해서 강력하게 출국 또는 대피를 권고할 것”을 당부하며 관계부처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중동 지역 각 공관은 현지 정세의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유사시 신속한 대피와 철수를 적극 지원하는 등 우리 국민의 안전을 더욱 철저히 확보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와 관련, 주이라크대사관은 현지 체류 주재원 등 20여 명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3월 21일, 관 내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외부체험활동 ‘슈퍼패밀리’를 진행했다. ‘슈퍼패밀리’는 평택시 청북읍에 위치한 딸기 체험장에서 진행됐으며, 오전·오후로 나누어 18가정씩, 총 56명의 가족이 참여했다. 체험은 딸기수확, 딸기 컵케이크 만들기, 딸기간식 시식, 고구마 찾기 등의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으며, 가족과 함께 딸기를 수확하고 컵케이크를 만들며 유대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체험에 참여한 김00 보호자는 “따뜻한 봄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고,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편안하게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 아이가 아빠와 주말에 시간을 보내며 매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이야기 했다. 유영애 관장은 “이번 ‘슈퍼패밀리’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서로에 대한 사랑과 유대감을 더욱 깊이 나누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3월 23일부터 ‘2026 아트페어 참가 지원사업 참여 작가’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단은 충주 미술작가의 외부활동 참여를 촉진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아트페어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공모는 국내 아트페어에 개별 참가하는 작가에게 참가비를 지원하는 개인형과 재단이 참여하는 부스전에 함께 참여할 작가를 모집하는 소속형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개인형 지원 대상은 공고일 이전 최소 6개월 이상 충주시에 주소지를 둔 예술인으로, 최근 7년간 전시 참여 실적이 7회 이상이고 2026년 2월부터 11월에 개최하는 국내 아트페어에 참가가 확정된 자이다. 소속형 지원 대상은 공고일 이전 최소 6개월 이상 충주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최근 3년간 충주 활동 실적이 2회 이상인 예술인으로, 개인전 개최 실적이 2회 이상이고 현대회화 분야 작품 10점 내외를 출품할 수 있어야 한다. 개인형과 소속형은 중복신청이 불가하며, 접수 마감은 소속형의 경우 4월 20일 오후 5시, 개인형은 11월 30일 오후 5시이다. &nb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22일 북구 청년연합회가 화명동 일원에서 걷기와 쓰레기 수거를 병행하는 ‘걷고 싶은 도심 보행길’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북구 청년연합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화명동 새마을금고를 출발해 화명1동 자율방범대 초소를 거쳐 화명정수장 인근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함께 걸으며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상습적으로 쓰레기가 방치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도로변과 산책로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 담배꽁초, 폐비닐 등을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서주영 회장은 “이번 플로깅 활동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도심 보행길을 청년들이 직접 정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화명동을 비롯한 관내 주요 보행로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와 강릉경찰서 교통과는 3월 23일 재난·재해, 긴급출동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교통 대응체계 점검을 위하여, 도시정보센터 ITS 신호제어시스템을 활용한 센터제어 교통신호 운영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강릉시 도시정보센터의 ITS 신호제어시스템은 시 전역 주요 교차로의 교통신호를 통합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번 훈련에서는 도시정보센터에서 실제 교차로 신호 제어를 통해 긴급상황 발생 시 교통 흐름을 안전하고 원활하게 관리할 수 있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ITS 신호제어시스템은 긴급 출동 차량의 이동 경로에 대해 교통신호를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현장 도착시간 단축과 이동성 향상을 지원할 수 있으며, 필요 시에는 관련 구간의 신호 운영을 조정해 현장 주변 교통관리와 통제 지원도 가능하다. 또한 기존에는 긴급상황 발생 시 주요 교차로마다 신호제어 및 교통 통제를 위한 경찰관이 직접 배치됐으나, 센터제어 방식으로 강릉시 전역의 신호를 신속하게 통합 제어할 수 있게 되어 현장 대응에 투입되는 경찰 인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키위 인공수분 시기를 앞두고, 고품질 키위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도내 4개 농업기술센터에서 키위 꽃가루 발아율 검사를 지원한다. 키위는 암꽃과 수꽃의 개화 시기가 달라 인공수분이 필수적이다. 농가에서는 주로 지난해 채취해 냉동 보관한 꽃가루나 수입산 꽃가루를 사용한다. 인공수분의 성공 여부는 꽃가루의 발아율에 좌우된다. 냉동 보관 중 변질됐거나 품질이 낮은 수입산 꽃가루는 발아율이 낮아 수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수 있으며, 이는 열매 맺힘(착과) 불량이나 기형 과실 발생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사전 검사를 통해 꽃가루의 활력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발아율에 따라 석송자 등 증량제의 배합 비율이 달라진다. 정확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작업해야 비용과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4월 하순부터 본격화되는 인공수분 시기에 앞서 꽃가루 발아율 검사를 지원하고, 적정 희석 배율을 안내해 키위의 안정적인 열매 맺힘을 돕는다. 아울러 ‘키위 꽃가루 은행’을 운영하는 센터에서는 꽃가루를 직접 채취하는 농업인에게 꽃밥(약)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31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주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배부함으로써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무 심기 실천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녹색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배부되는 수종은 ▲감나무 ▲왕보리수 ▲살구나무 ▲왕대추나무 ▲민음나무 ▲밤나무 ▲피자두 ▲산수유 ▲오미자 등 유실수와 약용수, 야생화 등 총 22종 8,660본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묘목 소진 시까지 1인당 3본씩, 군민에게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눠 드리는 나무가 군민들의 마당과 정원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듯, 우리 군의 미래도 더욱 푸르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많은 군민이 나무 심기에 동참해 함양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재무·건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46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공단 노후준비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되며 지난 24일 개강했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월 2회, 회당 2시간씩 순천시 인생이모작지원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 세대들이 재무 및 건강 아카데미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애 8대 영역(재무·건강, 직업, 자기개발, 봉사, 여가, 주거, 관계) 이해 및 설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24일 첫 강의에서는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은 건강보험 제도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경제생활과 제2 재무설계 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은퇴 후 건강보험료 부담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궁금증이 많이 해소됐다”며 “막연했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에서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통틀어 최종 워케이션 우수모델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특화 워케이션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순천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에 이어 마지막 관문인 3차 현장실사까지 통과하며 부산광역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최종 선정으로 최대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워케이션 프로그램 홍보마케팅 및 참가자 유치 비용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시는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기업 인사(HR) 담당자 및 관계자 대상 팸투어를 적극 실시해 전략적인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업의 특성과 요구에 대응해 맞춤형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순천만의 독보적인 생태 인프라를 활용해 업무 효율과 휴식을 동시에 잡는 ‘순천형 워케이션’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근 지역의 대규모 국제 행사와 연계한 ‘애프터 마케팅’을 통해 외지 방문객을 체류형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순천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촘촘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22개소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퇴원환자에 대한 조기 발굴과 신속한 돌봄 연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병원장,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의 필요성과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돌봄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기관은 퇴원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순천시에 연계하고, 순천시는 대상자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 재입원을 예방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의료기관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은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는 가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인재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어울림강당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외국인 통역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나주를 잇다, 세계를 품다’를 비전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나주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유니폼 전달, 결의문 낭독, ‘500만 관광도시 나주’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나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외국인 응대 매너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서포터즈에는 결혼이주여성 약 3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태국어, 아랍어 등 10개국 이상 언어 통역이 가능하다. 이들은 앞으로 외국인의 시각에서 나주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현장 통역 지원과 안내 활동을 수행하는 등 나주 관광 홍보 메신저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그동안 통역 서포터즈는 결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