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담양군연합회는 지난 3월 21일 담양 추성경기장 담빛야외음악공원에서 ‘제20회 담양군 후계농업경영인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새로운 시작, 소통과 협력 그리고 화합!’을 주제로 열렸으며, 농업경영인과 가족, 관계기관과 자매결연단체 회원 등 90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행사는 한농연 소개 영상 시청과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우수 농업경영인 시상 및 감사패 전달과 더불어 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 농업인 50명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서정범 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 담양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 농업경영인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과 행운권 추첨이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파크골프, 슬리퍼 던지기 등 체육행사와 읍면 대표가 참여하는 노래자랑이 펼쳐졌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농업경영인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담양 농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오는 5월 7일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세계적 어린이 서커스 공연 ‘칠드런 아 스팅키(Children are Stinky)’를 개최한다. ‘칠드런 아 스팅키’는 호주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아 ‘Children’s Choice Award’를 수상하고 별점 5점 만점을 기록한 바 있다. 1990년대 음악과 문화를 배경으로 핸드 투 핸드 아크로바틱, 저글링 등 다채롭고 수준 높은 서커스 기술에 재치 있는 유머를 결합해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호평받고 있다. 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공연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 서커스’ 장르를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 오르는 말리아 월시(Malia Walsh)와 크리스 카를로스(Chris Carlos)는 국립서커스예술원(NICA) 등에서 정식 교육을 받은 전문 서커스 듀오로, 유명 가수 핑크(Pink)의 투어에 참여하는 등 풍부한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관객 참여를 유도하는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온 가족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로 인한 대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화재예방 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최근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충전시설 안전 관리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총 주차면수 50면 이상 공중이용시설로, 근린생활시설과 문화·집회시설, 판매·의료·교육시설 등이 우선 지원된다.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후순위로 포함된다. 지원 품목은 열화상 감시카메라(CCTV)와 질식소화포 등으로, 해당 설비의 구매·설치 비용의 50%를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질식소화포는 공인기관 시험성적서를 보유한 제품에 한해 지원된다. 신청은 3월 25일부터 4월 17일까지 가능하며, 시설 소유자나 관리주체가 양주시청 기후에너지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전기차 이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에 대비해 선제적인 안전 관리에 나설 것”이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전기차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서 운영 중인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참여 대기자를 연중 수시로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년도 사업 규모는 8개 공익활동사업과 2개 공동체사업단 등 총 10개의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총 902명의 어르신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대기자 모집 대상은 기초연금을 받는 65세 이상 어르신(공동체 사업 60세 이상), 직역연금수급자(배우자 포함)중 일자리사업 참여가 가능한 어르신으로, 사업별 참여 기준에 맞춰 지원이 가능하다. 현재 일자리사업의 정원은 모두 충원된 상태이나, 각 사업별로 개인적 사정에 따라서 사업 참여를 포기하는 어르신들도 수시로 발생하고 있어 사전에 대기자로 접수할 경우, 순차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갖게 된다. 금년도 일자리사업은 은빛보안관(등굣길 교통지도 및 순찰), 부평가꿈이(학교 화단 및 시설 관리), 실버시터(경로당 식사 및 청소), 약속수거단(폐의약품 수거), 종이팩토리(우유팩 재활용), 화재안전돌보미(경로당 소방시설 점검), 금연도우미(공공장소 금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육아와 가사노동에 지친 임산부‧맞벌이‧다자녀가정의 집안일을 도와주는 ‘서울형 가사서비스’를 올해 총 14,000여 가구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총 97억 원(시‧구비 매칭)을 투입하며, 30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서울형 가사서비스’는 임산부 가정은 안전한 출산에 집중하고, 맞벌이‧다자녀 가정은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가사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서 청소, 설거지, 빨래 같은 집안일을 도와주는 사업이다. 중위소득 180% 이하 임산부‧맞벌이‧다자녀가정이 가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가 연 7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2023년에 시작한 이후 임산부‧맞벌이‧다자녀가정의 큰 호응 속에 매년 연평균 48.1%씩 지원 건수가 증가해, 지금까지 총 27,573건(누적)의 서비스를 이용했다. 시행 4년차를 맞는 올해는 취약가정 우선지원, 서비스업체 선택권 확대, 이용후기 게시판, 평가제 등을 통한 서비스 품질 공유, 자격요건 증빙 간소화, 가사관리사 권익보호 등을 대대적으로 개선해 서비스 품질과 이용자 편의를 동시에 높이고자 한다. 첫째, 올해부터 장애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감정4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24일 보상협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보상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김포시 관계 공무원, 감정평가사 등 보상 전문가와 토지 소유자 대표들이 참석해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보상액 산정 기준 등 주민들의 재산권과 직결된 주요 사안을 두고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보상협의회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투명한 보상 절차를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시행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사업시행자는 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보상금액 산정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산정이 완료되면 토지 소유자들과 순차적으로 보상 협의를 하게 되며, 김포시는 이 과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포시는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정당하고 합리적인 보상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사업시행자와 주민이 상호 협력해 감정4지구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이천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기후 위기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오는 4월 3일 설봉공원 내 공원녹지과 앞 주차장에서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4월 3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설봉공원 내 공원녹지과 앞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원활한 행사를 위해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배부 수종은 장미 약 4,000주다. 장미 포트묘는 1인당 1주씩 지급되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에 종료될 예정이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이천시 목재문화체험장 누리집 내 선착순 예약 시스템을 통해 3월 25일부터 4월 2일까지 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선정된 시민에게는 4월 4일(토)부터 4월 5일(일)까지(09:00~18:00) 이천시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이틀간 배부를 진행한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알리는 산불 예방 캠페인과 함께 이천시 목재문화체험장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산림 문화 체험을 소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지난 23일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1월 초부터 운영한 ‘건강 씽씽 경로당’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한기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감소로 인한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맞춤형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보건소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운영한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다. 운영 기간 동안 기초 건강검사, 구강관리, 중풍 및 만성질환 예방 교육, 맞춤형 영양교육, 치매 예방 교육, 금연·절주 교육 등이 제공됐다. 특히 보건소 전문 운동처방사가 어르신 개개인의 신체 상태에 맞춘 근력 강화 운동을 지도하고,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 방법을 함께 안내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건강 씽씽 경로당’ 프로그램은 어르신 개개인의 건강 욕구를 반영하고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지역사회에서 어르신 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상습적인 교통정체 해소와 지역 간 연결성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양근대교 확장공사(경기도 건설 본부 시행)’를 오는 4월 13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사업 추진에 앞서 군은 지난 3월 18일 사업구간 내 토지 및 지장물 소유자를 대상으로 보상설명회를 개최하고, 보상 절차와 향후 일정에 대한 안내를 마쳤다. 이번 설명회는 원활한 사업 추진과 주민 이해도 제고를 위해 진행됐으며, 향후 감정평가 및 보상 협의가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양근대교 확장공사는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에서 양평읍 양근리를 연결하는 기존 왕복 2차로 구간을 왕복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기존 교량은 유지하면서 하류 측에 2차로 교량 1개를 추가로 신설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국비, 도비, 군비를 포함해 약 590억 원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은 국지도 98호선 구간의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한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으로, 남한강을 횡단하는 동서축 교통 흐름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2026년 착공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사업 완료 시 양평군 일대 교통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 2층 다목적강당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자 환영식을 열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 지원에 나섰다. 올해 순창군이 도입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총 40명으로, 라오스 현지 면접을 통해 선발됐다. 이 가운데 1차로 21명이 이날 입국했으며, 오는 27일부터 지역 농가에 순차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나머지 19명은 4월 중순 추가 입국해 영농 현장에 배치된다. 이날 환영식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 지원과 근무 환경 안내를 위해 마련됐으며, 근로자들은 앞으로 지역 농가에 순차적으로 배치돼 농번기 핵심 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은 고령화와 농촌 인구 감소로 심화되고 있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실효성 높은 대응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순창군에서는 연인원 5,61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1,665농가에 투입되며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완화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군은 근로자의 안정적인 작업 참여를 위해 이동 편의와 인력 운영 체계도 함께 개선하고 있다. 근로자의 숙소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여수시가 지난 24일 여수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관내 폐기물 수집운반업체를 대상으로 ‘폐기물 관련 법령 준수사항 및 위반사례 안내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폐기물 운반 과정에서 지정장소 아닌 곳으로 운반하는 행위와 관련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마련됐다. 시는 이번 자리를 통해 관내 업체들과 문제 의식을 공유하고, 현장에서의 올바른 처리 기준을 재확인하는 한편, 참가 업체들의 자율 점검과 미비점 개선을 독려했다. 설명회에서는 영업 과정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법적 기준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운반 시 덮개 설치 의무와 실시간 위치정보 전송 등 주요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시는 업체들의 법령 준수 여부를 정기·수시 점검을 통해 관리를 강화하고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 대응해 폐기물 관리의 투명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폐기물 수집·운반은 시민의 쾌적한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로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업계의 자발적인 준법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가족 뮤지컬 ‘돼지책’을 오는 4월 18일 오후 3시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 엄마들이 가장 사랑하는 그림책 작가 앤서니브라운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가족극으로 정식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공연되는 작품이다. 제목부터 눈길을 끄는 이 작품은 엄마와 아내의 위치와 존재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다소 진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름 없이, 얼굴 없이 살아가는 여성의 소중함을 깨달아 가는 아빠와 아들의 변화된 모습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무대 곳곳에 배치된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가족의 의미와 행복한 가정의 필요조건, 그리고 함께하는 삶의 즐거움을 따뜻하게 전달한다. 특히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선정한 2016년 우수 공연 작품이며 2017년 공연예술 유통 활성화 사업 우수 공연으로도 선정돼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작품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부모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서귀포시 문화광장 개장식이 3월 24일 열렸다. 서귀포시는 이날 오순문 서귀포시장을 비롯해 지역 도의원, 주요 기관단체장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 온 ‘서귀포시 문화광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귀포시 문화광장 개장식’은 장기간의 공사를 마치고 광장이 마침내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간 것을 기념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에게 광장을 홍보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동홍민속문화보전회의 신명나는 풍몰놀이 식전행사로 활기차게 막이 올랐다. 이어 그간의 조성 과정을 공유하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오순문 서귀포시장의 기념사와 참석 내빈의 축사가 이어졌다. 공식 행사인 테이프 커팅식에 이어 참석자들은 새롭게 단장한 광장과 주요 시설물들을 관람했으며, 분수 시연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뜻깊게 마무리했다. 총 244억 원이 투입된 서귀포시 문화광장은 도심 속 부족했던 휴식과 여가 공간을 확충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탁 트인 광장을 중심으로 시민문화홀과 분수대, 도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는 25일 제29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총 30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임시회 일정을 마치며, 제9대 의회의 공식적인 활동 또한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정질문을 통해 집행부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했으며,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조례안 등 일반안건 심사와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대전광역시 지역건설근로자 고용안정 및 체불임금 없는 관급공사 운영조례 전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23건, ‘대전오월드 재창조사업 사업게획 동의안’등 동의안 3건, ‘2030 대전광역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변경)(안) 의견청취의 건’ 등 모두 30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지역현안규제혁신 특별위원회, 장애인사회참여증진 특별위원회,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지원 특별위원회 등 3개 특별위원회는 제295회 임시회 기간 중 각각 회의를 열어 활동결과보고를 청취하고, 본회의에 그 결과를 보고하며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어진 5분자유발언에서는 ▲송활섭 의원이 ‘대전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광양시는 광양매화축제 폐막 이후에도 매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를 통해 봄의 정취를 이어갈 수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양매화마을에서 시작된 봄의 여정은 수묵과 민화, 미디어아트로 재해석된 매화를 따라 전남도립미술관과 광양매화문화관으로 이어지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예술로 확장한 감상 동선을 제공한다. 전남도립미술관에서는 호남 화단에서 ‘新(신)남종화’라는 독자적인 화풍을 구축한 허달재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직헌 허달재, 삶을 품다》 전시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매화, 모란, 섬 등을 주요 소재로 한 작품을 시리즈로 구성해 작가의 예술 세계를 체계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홍매와 백매로 이어지는 매화 연작은 고요함 속 생명력을 담아낸 표현으로 수묵화의 특징을 보여준다. 허달재는 어린 시절 조부인 의재 허백련의 거처 ‘춘설헌’에서 접한 매화의 기억을 작품에 반영했다. 대담한 화면 구성과 단순화된 표현은 현대적 추상성을 드러내며, 꽃술을 생략하고 세 개의 점으로 표현한 매화는 절제된 조형미를 보여준다. 광양매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가 위탁 운영 관리하는 체육시설의 안전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각 체육시설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을 올해 처음 출범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술자문단’은 기계·전기·건축·소방 등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축적된 현장 경험과 기술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제1차 기술자문단 회의에서는 사업장별 시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 및 운영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사업장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개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안전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며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기술자문단은 정기적인 회의뿐만 아니라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합동 점검 및 기술 지원도 약속했다. 또한 신규 시설 인수 시에도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공사는 오는 6월부터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여름철 운영 대비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3월 23일,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공공서비스 부문 ‘AI 안전’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공사가 잠재적 위험 요소의 최소화를 목적으로 구축해 온 AI 안전관리 체계와 가이드라인 준수 노력이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AI 안전 인증제도’는 도시재생안전협회가 공공기관, 기업,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AI 모니터링, 위험 예측, IoT 연계, 데이터 산출, 사후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특히 안전 관점에서의 구체적인 검증 성과를 요구하기 때문에, 인증 획득은 신뢰할 수 있는 AI 구현 역량을 갖추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로 간주한다. 공사의 주요 AI 안전 활동 사항으로는 ▲지능형 영상분석 기반의 고도화된 화재 안전망 ▲데이터 기반의 설비 생애주기 관리 최적화 ▲시공간 제약 없는 실시간 위기 관리체계 ▲건축물 에너지 진단 플랫폼을 통한 친환경 경영 ▲독자 기술 확보를 통한 IT 에너지 절감 솔루션 특허 등, AI 및 IOT 기술을 통한 안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영통구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발맞춰 3월 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에 따른 국제 유가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고,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근거한 정부 방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차량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2026년 3월 25일 0시부터 시행된다. 공공기관은 의무적으로 참여하며, 민간 부문은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을 비롯해 장애인·임산부·미취학 아동이 탑승한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요일별 운영 기준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으로 적용되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영통구는 청사 내 공무원 차량을 대상으로 5부제를 운영하고, 대중교통 이용과 차량 이용 최소화를 권장하는 등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금의 에너지 상황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 운영을 기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1회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 운영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미술관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존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해 운영하던 무료입장을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특히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기존과 같이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을 운영해,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보다 여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연, 워크숍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미술관은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관람 접근성을 높이고 특정일에 집중되던 관람 수요를 분산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술관을 찾고, 예술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오는 5월 7일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세계적 어린이 서커스 공연 ‘칠드런 아 스팅키(Children are Stinky)’를 개최한다. ‘칠드런 아 스팅키’는 호주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아 ‘Children’s Choice Award’를 수상하고 별점 5점 만점을 기록한 바 있다. 1990년대 음악과 문화를 배경으로 핸드 투 핸드 아크로바틱, 저글링 등 다채롭고 수준 높은 서커스 기술에 재치 있는 유머를 결합해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호평받고 있다. 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공연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 서커스’ 장르를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 오르는 말리아 월시(Malia Walsh)와 크리스 카를로스(Chris Carlos)는 국립서커스예술원(NICA) 등에서 정식 교육을 받은 전문 서커스 듀오로, 유명 가수 핑크(Pink)의 투어에 참여하는 등 풍부한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관객 참여를 유도하는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온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