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가 도심 속 한옥에서 봄의 정취와 전통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서구는 4월 한 달간 서창한옥문화관에서 ‘봄의 한옥, 전통을 만나다’를 주제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형문화재 전수자와 함께하는 전통 음식 체험과 한옥 피크닉, 전통공예 체험 등으로 구성했다. 4일에는 전통 장을 직접 담가보는 ‘할머니 레시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광주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7호 남도의례음식 이수자가 참여해 전통 식문화의 가치와 함께 우리 고유의 맛과 지혜를 전한다. 11일과 25일에는 서창동의 문화·생태 자원을 연계한 계절별 특화 프로그램 ‘마을 이음, 사계 여정-봄’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만귀정과 나눔누리정원 등 서창동 일대 명소를 해설사와 함께 탐방하고 봄꽃 피크닉과 버스킹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11일과 18일 다육이 심기와 나무구슬 팔찌 만들기 등 체험을 무료로 제공하는 ‘주말한옥공방’, 14일 평매듭 팔찌 만들기와 복조리 다육이 심기 등을 체험하는 전통문화교실 ‘소문난 학당’, 18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최근 오전 구청 5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동구 지역자율방재단과 민·관 협력체계 강화 간담회’를 개최하고,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동구 지역자율방재단 임원진과 신동하 부구청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구 관계자는 방재단원들에게 재난안전상황실의 최첨단 통신·관제 시스템을 직접 시연하고, 재난 발생 시 상황실에서 현장으로 이어지는 신속한 정보 전달 및 지휘 체계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동구는 24시간 가동되는 상황실의 신속한 상황 전파 능력과 지역 지리에 밝고 현장 경험이 풍부한 자율방재단의 실행력이 결합할 경우, 재난 대응 전 과정에서 막대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난 징후 포착부터 초기 대피 유도, 현장 통제 및 복구 지원에 이르기까지 행정과 민간이 유기적인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움직이는 선진형 재난대응체계를 확립한다는 구상이다. 동구 지역자율방재단 관계자는 “최첨단 시스템을 갖춘 재난안전상황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 매우 든든하다”며 “상황실에서 전파되는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현장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 고산향교가 24일 지역 유림과 기관·단체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추모하는 유교 제례 의식이다. 고산향교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대제를 봉행하며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유교 정신을 계승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춘기 석전대제는 초헌관을 맡은 고산향교 전교를 중심으로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통 예법에 따라 성현들의 뜻을 기리고 유교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석전대제에 참석한 유희태 완주군수는 “춘기 석전대제의 봉행이 전통 제례문화의 계승·발전과 더불어 군민들이 서로 화합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완주군에서도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가 잘 전승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특히 고산향교는 석전대제와 같은 제례 행사 외에도, 현대인들에게 도덕성과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충효 교육과 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교 문화의 현대적 계승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진천군 덕산읍은 관내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생생덕산 생생라이프!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복지 상담’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복지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다. 덕산읍 맞춤형복지팀은 경로당을 방문해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지원 △돌봄 서비스 등 각종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필요 시 현장에서 즉시 신청·연계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관리 △만성질환 상담 △복약 지도 등 건강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을 동시에 살피는 원스톱 지원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덕산노인회분회와 협력해 추진된다. 경로당 김밥 나눔 봉사 일정에 맞춰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어르신들이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강상훈 덕산읍장은 “주민이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복지가 아닌,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능동적 복지를 실현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촘촘한 지원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귀포시는 최근 중동분쟁으로 인해 국제유가와 환율 불안정으로 국제 곡물가 및 사료값이 상승하고 있음에 따라 축산농가 생산비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료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다각적인 사료비 절감 시책을 추진하여 경영 불안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또한, 2026년 3월호 축산관측정보에 따르면, 2026년에는 한·육우 도축 마릿수 감소로 도매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나, 2027년부터는 사육 및 도축 마릿수 증가로 인해 도매가격 하락이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가격 상승이 농가 경영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나 소비 위축 가능성과 장기적인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경영비 절감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사료비 절감사업은 올해 7개 사업 예산 2,443백만 원을 투입하여 사료 생산 단계에서는 조사료 종자 구입비용(ha당 12만 원)과 사일리지 제조 경비를 지원(톤당 63,380원)하고 유통단계에서는 배합사료 물류비용(kg당 30원)과 도내 조사료 물류비용(롤당 5천 원), 부존자원인 감귤박 혼합사료 구입비(포당 1천 원)를 추진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중동 분쟁에 따른 사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은 지난 21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2차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7여 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홍보물 배부와 안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노재환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은 주변의 작은 관심으로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과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경로당 물품지원과 공기청정기 유지관리, 냉방기 청소, 개보수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경로당 물품지원 사업은 읍·면·동 수요조사를 거쳐 신규 지원이 필요하거나 노후화와 고장으로 교체가 시급한 경로당을 우선 지원하고 있다. 시는 올해 물품 지원 예산 9천만 원, 냉난방기 지원 예산 3천만 원을 편성해 지원을 추진 중이며, 물품 구입은 3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완료되고 있다. 아울러 노후 물품의 원활한 유지관리를 위해 물품수리 예산 2천만 원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공기청정기 유지관리 지원사업은 사업비 2천2백만 원을 들여 관내 경로당 255개소 259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필터 교체와 내부 청소를 통해 쾌적한 경로당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경로당 냉방기 청소 지원사업은 2026년 고향사랑기금 신규사업으로 선정돼 사업비 2천2백만 원 규모로 관내 경로당 259개소, 냉방기 493대를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여름철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기능 강화를 위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여름철 호우·태풍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 중심의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태풍의 강도가 증가하는 상황에 대비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우선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한 상황 직보 체계를 구축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SNS 단체 대화방 등을 활용한 실시간 상황 보고 체계를 강화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기상특보 해제 이후에도 피해 상황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연장 운영해 피해 수습과 복구까지 빈틈없는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오는 4월 10일까지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확대 지정하고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기존 피해 발생 지역뿐만 아니라 주민 추천지역까지 포함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관리할 예정이다.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책도 강화된다. 시는 우선대피대상자와 주민대피지원단을 1대1로 매칭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는 오는 3월 31일 코엑스 마곡(강서구 마곡중앙로 143) 403호에서 오후 2시 ‘글로벌 취업 지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진행되는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KOREA BUSINESS EXPO GANGSEO)’와 연계하여, 지역 내 청년 구직자들의 해외 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는 사단법인 세계한인무역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행사로, 구는 지난해 서울 지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엑스포 유치에 성공했다. 75개국 156개 지회의 월드옥타 회원, 해외 바이어, 기관 관계자 등 5,000여 명의 국내외 경제인이 함께하는 글로벌 경제 행사가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연도별 해외 취업 인원과 지역별 분포 현황, 주요 취업 업종, 장기체류 현황 등 최신 통계와 정보를 공유한다. 특히 호주 멜번 김채희 지회장(요식업), 미국 뉴저지 황선영 지역회장(컨설팅), 필리핀 마닐라 김정훈 위원장(공연기획)이 월드옥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보령시는 23일 오천면 원산도리 619-3에 위치한 ‘원산도 특산물 집적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을 통해 원산도 특산물의 가공·유통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복합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에는 시장과 도·시의원, 관계 공무원,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했으며,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물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원산도 특산물 집적화센터는 2020년 원산도 주민의 건의로 지역균형발전사업에 선정돼 대지면적 1,721.20㎡, 건축면적 516.53㎡, 연면적 461.48㎡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활어직판장 9개소, 해수취수시설 및 관로, 농산물직판장 2개소 등을 갖추고 있다. 총사업비 33억 원(도비 50%, 시비 50%)이 투입됐으며, 2022년 12월 착공 이후 2025년 12월까지 3년간의 사업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센터 준공은 단순한 시설 완공을 넘어, 원산도 특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라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특히 활어와 농산물 직판장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문화의전당에서 마술쇼 ‘과학마술콘서트’ 공연이 오는 4월2일 저녁 7시30분에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마술이라는 예술 장르에 과학 원리를 접목하여 어린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관객 모두에게 즐거운 몰입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사이언스 쇼’와 ‘매직 쇼’를 결합한 ‘과학마술콘서트’는 시청각 효과와 생생한 실험을 통해 공연장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공연 연출자이자 출연자인 최형배 마술사는 SBS‘스타킹’, KBS‘생생정보통’, YTN‘사이언스 매직쇼’ 등 다수 방송에 출연하여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인물로, 전국 과학관 협회에서 인증한 오리지널 과학마술 공연의 대표 주자이다. 공연료는 10,000원이며 고창군민 특별할인으로 3,000원 (청소년 1,500원)이다. 티켓예매는 3월 26일 9시부터이며 인터넷 예매는 고창문화의전당 홈페이지 현장예매는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진행된다. (현장예매 주말 제외)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산시는 지난 23일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군산시 대표 입주기업인 ㈜세아베스틸과 함께 대야면 옴서감서쉼터 일원에서 만경강 정화활동을 추진했다. ‘세계 물의 날’은 1993년 제정되어 올해로 33회를 맞는 국제 기념일로, 개발과 기후변화로 인해 감소하는 수자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민관 협력을 통해 물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의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로 기후 위기 시대에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누구나 보편적으로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행사에는 시 기후환경과 직원과 ㈜세아베스틸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여해 만경강 옴서감서쉼터 일원 산책로와 강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하천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시 기후환경과장은 “이번 정화활동이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수자원 보호 활동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뜻깊은 활동에 함께해 주신 ㈜세아베스틸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남해군 상주면 두모마을에 위치한 파라다랑스에 본격적으로 봄꽃이 개화하면서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남해군에 따르면, 지난 3월 21일과 22일 주말 양일간 파라다랑스에 총 2,000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유채꽃이 본격적으로 개화하면서 봄꽃 관광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벚꽃 개화도 임박해 있어 관광객 유입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파라다랑스는 계단식 다랑이논과 남해 바다, 계절 꽃이 어우러진 독특한 경관을 갖춘 농촌 테마공원으로, 봄철에는 유채꽃이 장관을 이루며 남해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유채꽃 풍경은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봄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아울러 파라다랑스 카페가 2026년 3월 재개장하면서 꽃 감상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방문객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남해군 관계자는 “유채꽃 개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봄꽃 시즌이 도래하면서 관광객 방문이 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태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1일 태백시청 대회의실에서 ‘태백시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발대식은 가족 단위 봉사활동을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하고, 가족의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55가족 181명이 참여해 연간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 의지를 다졌다. 가족봉사단은 앞으로 매월 1회 △환경보호 활동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문화행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순주 태백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는 지역사회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지난 3월 21일 파주시 일원에서 관내 20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흥시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흥형 주민자치’의 핵심 가치인 소통과 협력을 현장에서 체감하고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14개 동에서 기수 변경이 이뤄진 가운데, 새롭게 구성된 위원 간 연결과 신뢰 형성이 중요한 시점에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임진각 평화곤돌라와 비무장지대(DMZ) 일원 탐방을 통해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고, 라이브러리스테이 지지향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팀빌딩 프로그램과 ‘시흥자치 톡톡(talk! talk)’ 소통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동 간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교류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이 직접 참석해 위원들을 격려했다. 임 시장은 “시흥시 주민자치는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수준에 도달했으며, 그 중심에는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맡고 있는 위원들이 있다”라며 “위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시흥형 주민자치’를 완성하는 주역”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3월 25일 오전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 참여자 38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임차료 신청방법 및 유의사항, 성남시 주요 청년 정책 안내 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월 모집을 통해 연 매출액, 점포 규모, 창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8명의 청년 기업 대상자를 선발했다. 선발 기업의 주요 업종은 서비스업(39.5%), 도‧소매업(29%), 요식업(21%) 등이다. 대상자들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10개월간 사업장 임차료의 50%, 월 최대 50만원(연간 5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기존 월 30만원 정액지원에서 월 최대 50만원으로 지원 한도를 확대했다. 성남시는 지난해부터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사업장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해 왔다. 지원대상은 19~39세의 성남시민이면서 지역 내에 창업한 지 5년 미만인 기업 대표다. 지원 조건은 전년도 연 매출액 1억원 이하, 점포 규모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시 남한고등학교는 3월 25일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위한 제1차 협약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학 및 지역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체화했다.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는 자공고 2.0의 핵심 가치인 ‘연결’을 바탕으로 학생 교육활동과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유기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학교와는 교육과정 개발과 교원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AI 코스웨어 기반 교수·학습 방법 연구 ▲AI 창의융합 수업 설계 및 평가 혁신 ▲교사 연수 및 공동 연구 운영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가천대학교와 사회적협동조합 위드(WITH)와는 학생 참여 중심 교육활동에 대해 집중 논의했으며, ▲교과 전공 연계 프로젝트 ▲AI·SW 융합 교육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하남 라이프 랩) 등 학생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구체화했다. 남한고는 이번 협약운영위원회를 계기로 협약기관과 함께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운영하고, 대학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남한고등학교는 2026년부터 자율형 공립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4일 '2026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총회 및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위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해 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2026학년도 총회에서는 교육활동 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교원이 학생의 학습과 성장에 전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판단 기준과 절차를 공유하며, 사안별 특성을 반영한 공정하고 일관된 심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선아 교육장은 “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한 공정한 심의는 파주 교육의 미래를 밝히고 교육활동 보호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교원의 지위 보장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창우초등학교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을 새롭게 선보였다. 창우초등학교는 3월 25일 교내에서 ‘2026 창우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하남시장, 학생회장, 시공 및 감리업체 관계자, 하남지구 교장단, 교육지원청 및 하남시청 관계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학부모회 임원 등 교육공동체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개관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은 2025년 1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준공됐으며, 총 75억 3천7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연면적 1,867.97㎡ 규모의 2층 건물이다. 1층에는 급식실, 2층에는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섰다. 1층 급식실은 자동화 조리기기와 최신 위생 설비, 고성능 환기·배기 시스템을 갖춘 현대화 시설로 조성돼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미래형 학교급식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2층 다목적 체육관은 방송실과 체육 준비실, 장애인용 화장실을 포함한 각종 편의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아초등학교는 지난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3학년 8개 학급을 대상으로 (사)푸드 포 체인지의 지원을 받아 ‘바른 먹거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학급별 4차시에 걸쳐 진행되며,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영양 균형 이해, 오감을 활용한 미각 체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간식 만들기, 식품 표시 확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빙고 게임과 카드 게임,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영양 지식을 익히고 식품을 올바르게 선택하는 방법을 배운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제는 간식을 살 때 영양 성분표를 꼭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학생은 “먹어보지 않았던 채소도 꼬치로 만들어 먹으니 맛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삼순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먹거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