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김선영 양자경제외교국장과 김영만 산업부 통상정책국장대리는 3월 25일 외교부 청사에서 캐나다 외교부 조야 도넬리(Joya Donnelly) 동북아국장 · 에마뉘엘 라무흐(Emmanuelle Lamoureux) 전략국장 및 캐나다 혁신과학경제개발부 제이미슨 맥캐이(Jamieson Mckay) 외국인투자심사국장과 함께 제2차 '한-캐나다 2+2 국장급 경제안보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한-캐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격상 이후 양국의 외교·산업 당국이 두 번째로 개최하는 국장급 회의로,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기술 경쟁 심화 등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안보 환경 하에서 상호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양측은 글로벌 지경학적 환경 변화, 자국 우선주의 확산 등 글로벌 리스크 요인을 분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협력 필요성에 인식을 함께 했다. 특히 재외공관을 활용한 공급망 조기경보시스템(EWS) 등 공급망 교란 공동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우리측은 전략적·경제적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으로 현재 추진 중인 캐나다 잠수함 사업(Canadian Patrol Sub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지도자파장동부녀회가 지난 2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부녀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만든 반찬을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 명절 기간 동안 진행한 김 판매 수익금으로 추진되어 주민 참여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밑반찬을 준비하고 포장했으며,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박용희 새마을지도자파장동부녀회 회장은 “김 판매 수익금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주민들이 함께 모은 수익금으로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더욱 값지다”며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부녀회에 감사드리고,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월 24일에 2026년 1학기 개학을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학교주변 유해환경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상가 밀집지역인 종촌동 일대를 중심으로 세종시청 및 세종남부경찰서와 협력하여 추진했으며, 학교주변 유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보호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불법 영업행위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 ▲ 불건전 광고 및 청소년 대상 불법판매 행위 등이다. 특히, 성인PC방, 룸카페 등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설치 금지시설의 불법 영업행위를 확인하고, PC방, 노래연습장 등의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의무 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교육환경보호제도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교육환경보호구역(학교주변 200m) 내 금지행위 및 시설의 종류, 심의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하는 리플릿을 배포하며 홍보했다. 또한, 최근에 개정된 담배사업법 및 교육환경법에 따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에서는 연초·궐련형 전자담배 자동판매기뿐만 아니라 액상형 전자담배 자동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는 24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새천년수영장에서 ‘새천년수영장 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했다. 수영장 지붕재를 교체하고, 노후 설비를 개선했다. 또 탈의실·샤워실 등 부대시설을 전면 정비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공사는 2025년 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진행했고, 총사업비 124억 원을 투입했다. 새천년수영장은 25미터 20레인 규모의 수영장을 비롯해 탈의실, 샤워실, 관람석 등 시설을 갖춘 공공 수영장이다. 이번 시설 개선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5월부터 자유 수영을 할 있다. 6월부터 정식 운영 할 예정이다. 준공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수원시·경기도의회의원,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수영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과 차별화된 관광정책을 선보이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군은 ‘2026 충남·예산 방문의 해’를 맞아 예당호 전망대 등 체류형 관광 명소를 집중 홍보하고 계절별 테마 버스투어와 소규모 관광객을 위한 관광택시 사업을 소개하며 사계절 관광이 가능한 지역 관광 인프라를 강조했으며, 이와 함께 제53회 윤봉길 평화축제와 예산 국가유산 야행도 함께 홍보해 군으로의 방문을 독려했다. 또한 홍보관에서는 예산 사과와인을 비롯한 증류주와 참기름 등 지역 농특산물을 함께 전시해 관광과 먹거리를 연계한 예산 여행의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군 전자지도를 활용한 ‘나만의 여행코스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방문객이 직접 관광코스를 구성해 볼 수 있도록 해 개별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예산 사과를 활용한 ‘특명! 사과를 옮겨라’ 게임과 에어볼 뽑기 등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관심을 끌었으며, 기념품 제공을 통해 홍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군산4)이 24일 울산에서 열린 2026년 제3차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주민 체감 자치분권 역량 제고를 위한 지방의회법(안)의 실효성 확보 등 촉구’ 건의안을 발표했다. 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의회법’이 상징적인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권한과 책임을 보장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문 의장은 정부가 '지방의회법 제정'을 국정과제에 포함한 이후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법안이 추진되고 있으나, 최근 지방의회 관련 특례가 포함된 '행정통합특별법'이 통과되면서 향후 제정될 ‘지방의회법’의 실효성에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행정통합특별법상 통합시의회에 예산 독립, 예비금 편성, 의원 지급 비용 종류 및 기준, 행정사무 감사 방법 등에 관한 특례가 조례로 위임됨에 따라, 일반법인 ‘지방의회법’에 이러한 권한이 담기지 않을 경우 타 지방의회와의 심각한 형평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전국 지방의회의 숙원이었던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의원 정수 범위 내 조례 위임 사항 역시 특별법상 "국가의 인력 확대 노력"이라는 선언적 규정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관내 교육 가족과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교육의 현안을 살피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소통대길 톡’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통대길 톡’은 공감과 소통으로 대한민국 교육의 큰 길을 열어간다는 의미를 담은 행사다. 올해는 교육감이 직접 개별 기관으로 찾아와 지역 교육의 추진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따뜻한 경북교육’의 내일을 함께 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현장 참석자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업무보고 및 교육장 업무 브리핑 ▲대화의 시간(현안 협의 및 토론) ▲교육감 마무리 말씀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참석자들의 폭발적인 호응과 열띤 참여 속에 그 어느 때보다 의미 있게 치러졌다. 특히 업무 브리핑에서는 경산만의 차별화된 중점사업이 소개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천년의 지혜를 잇는 ‘삼성현 나들길 프로젝트’ 기반의 경산형 인문·독서 교육 ▲AI와 에듀테크를 활용해 학생 스스로 묻고 탐구하는 ‘질문 중심 수업’ 활성화 ▲남부미래교육관 및 경산합창단 등을 아우르는 ‘창의융합 경산플랫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는 3월 24일부터 4월 9일까지 파출소 경찰관 대상으로 인명구조 사고 대비 초동조치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해양사고를 가정해 진행되며, 즉응태세 유지를 위해 익수자 발견 및 상황전파, 구조활동, 응급조치 등 전과정을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구성해 해양사고 발생 시 누구나 즉시 인명구조에 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경찰관 양성을 목표로 실시하게 된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이번 구조역량 강화 특별 훈련을 통해 어떠한 해양사고 상황에서도 즉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구조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주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돌봄이 필요한 노인들에게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건강·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 의료·복지 기관들과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키로 했다. 시와 전주시의사회(회장 박용현), 전주시한의사회(회장 박상구)는 24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박용현 전주시의사회장, 박상구 전주시한의사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건강-의료안전망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가 추진 중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의료 지원 부문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건·의료를 중심으로 주거와 돌봄, 영양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주시의사회와 전주시한의사회는 이날 협약에 따라 전주시 35개 동에 각각 1명씩 동네돌봄의사를 매칭하고, 의료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중점 관리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하는 등 의료돌봄 사각지대 예방을 위한 보다 체계적인 돌봄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특히 협약에 참여한 의료복지 기관들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1차 안전망(일반 만성질환관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와 찬솔 사회적협동조합이 3월 24일 오전 10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신중년 일자리 창출 및 사회서비스 확충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인환 찬솔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울산큰애기 노인교구지도사 동아리 회원 등 7명이 참석했다. ‘신중년 일자리 창출 및 사회서비스 확충사업’은 50세 이상 70세 미만 신중년 퇴직자에게 일자리를 연계해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고 신중년의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로 환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찬솔 사회적협동조합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교구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중구는 전문성을 갖춘 울산큰애기 노인교구지도사 인력을 연계하고 교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노인교구지도사는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어르신 인지 기능 강화, 정서·신체 건강 향상 등을 지원하는 활동 전문가를 말한다. 중구는 울산 지역 최초로 지난 2024년 노인교구지도사 양성 과정을 운영하기 시작해, 현재까지 28명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광명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시는 총 8천만 원 규모의 ‘수출·판로개척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고, 수출 확대와 신규 판로 확보를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온라인 수출 마케팅 지원사업’과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두 부문으로 나눠 운영한다. 우선 ‘온라인 수출 마케팅 지원사업’은 ▲해외 비투비(B2B) 계정 구입 ▲해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케팅 ▲외국어 홍보물 제작 등 3개 분야다. 해외 B2B 계정 구입비는 알리바바, 글로벌소시스 등 글로벌 플랫폼 계정 구매 비용을 지원하고, 해외 SNS 마케팅은 구글, 유튜브, 웨이보 등 글로벌 채널 홍보 비용을 지원한다. 외국어 홍보물 제작은 카탈로그, 홈페이지, 홍보동영상 가운데 1개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분야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해외 B2B 계정 구입비와 해외 SNS 마케팅은 총 소요비용의 100%를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하고, 외국어 홍보물 제작은 총 소요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창원특례시는 2026년 3월 24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1층 다목적홀에서 '3월 직무역량강화 교육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원시 취업은행에 등록된 중장년 구직자 및 재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변화하는 고용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경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총 4시간 과정으로 구성되어, 첫 번째 강의는 ‘중장년 이력서 성공 공식’을 주제로 참여자 개인의 경력과 강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재취업에 효과적인 이력서 작성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 ‘중장년 피싱범죄 피해예방’ 강의를 통해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 유형과 예방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안전한 구직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직무역량강화 교육특강은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경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창원시 중장년 경력이음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배종칠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중장년층이 재취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부산 북구는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2026년 제7회 낙동독서대전 개최를 위한 구민 의견수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구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독서 문화 축제를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행사 주제, 초청 작가, 희망 전시도서 등 ‘2026년 낙동독서대전의 핵심 프로그램’에 대한 구민의 선호를 조사한다. 선정된 의견은 본행사와 연중행사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독서대전 주제는 만덕도서관과 백양근린공원에서 열리는 행사 특성을 반영해 지역 정체성을 살린 참신한 문구를 제안하면 된다. 초청 작가는 본행사 북토크에서 만나보고 싶은 작가를, 희망전시도서는 타인과 공유하고 싶은 ‘나의 인생책’을 추천하면 된다. 이와 함께 책과 독서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나 원데이 클래스도 제안할 수 있으며, 우수 의견은 검토를 거쳐 본행사 체험 프로그램에 반영할 예정이다. 설문은 북구청 홈페이지(소통/참여 ' 구민참여 ' 설문조사)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덕천·만덕·화명·금곡도서관 로비에 마련된 설문조사 보드를 이용한 오프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강병수)는 양파 일관기계화의 마지막 단계인 수확 기계화 실현을 위한 시연회를 오는 26일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 현장에서 개최한다. 양파는 대표적인 노동집약적 작물로, 2024년 기준 생산비가 조수입의 71.5%에 달해 농가 경영 부담이 크다. 인건비 상승이 맞물리면서 도내 조생양파 재배 면적은 2010년 1,043ha에서 2025년 592ha로 줄었다. 특히 제주 조생양파는 육지부 만생양파와 달리 조직이 연약해 기계 수확 과정에서 손상과 품질 저하가 발생하기 쉬워, 수확 단계는 그간 기계화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었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고자 2025년부터 총 11억 원을 투입해 파종부터 수확까지 일관기계화에 필요한 농업기계를 구입하고, 농협·작목반 등 4개 농업 생산자단체에 장기임대와 기술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양파 파종 및 정식을 위한 장비 14종 62대를 구입해 4개 농업 생산자단체에 장기임대를 실시했다. 그 결과 기계정식을 통해 10a당 경영비를 48.2%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시연회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에 영유아가 체험을 통해 기후환경을 배울 수 있는 공간이 처음으로 마련된다. 제주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모한 '2026년 유아기후환경교육관 신규 조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그동안 제주는 만 5세 이하 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후환경교육을 실시해 왔으나, 체험형 전문 교육시설이 없다는 한계가 있었다. 인성과 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유아기에 전문적인 환경교육을 제공할 공간이 마련된다는 점에서 이번 교육관 조성의 의미가 크다. 현재 전국에도 충북·전북·강원권 등 3개소만 운영 중이며, 경북 포항시·전남 강진군·경기 가평군 등 3개소가 2025년 추가 선정돼 운영을 준비 중인 만큼 전국적으로도 아직 드문 시설이다. 제주도는 이번 선정으로 조성비와 운영비를 포함해 3년간 국비 3억 8,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사업 대상지는 제주시 봉개동 제주도 환경교육센터 내 노후 교육 전시실로, 제주 최초의 유아 전용 기후환경교육관으로 새롭게 꾸며진다. 올해 안에 조성을 완료하고 2027년 1월 개관할 계획이다. 교육관은 ‘놀이·체험 중심의 경험형 교육'을 핵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만선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재단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광주시 곤지암읍 만선리 만선문화복지센터 1~2층에 위치한 만선도서관은 2023년 3월 개관을 시작으로 독서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기관과의 업무협력 및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독서문화진흥사업의 활동반경을 넓히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은 지역 주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서관을 활용, 재능 있는 지역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는 문화예술 커뮤니티 지원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문화예술 활동의 장을 마련하고자 시행되는 사업으로 전국에서 200여 개관이 선정되어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이에 만선도서관에서는 북 업사이클링 공예를 주제로 ‘헌책 공작소’라는 동아리 구성원을 3월 30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모집 시작하여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동아리 구성원들의 활동 결과물을 활용하여 도서관에서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도시공사는 25일 경기남부근로자건강센터(경기남부직업트라우마센터)와 근로자 건강증진과 직업 트라우마 예방, 심리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근로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직무 스트레스와 직업 트라우마에 대한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직무 스트레스 및 직업 트라우마 관리 ▲트라우마 치료 연계 등 위기 개입 및 조기 회복 지원 ▲직업환경에 따른 질환 관리 및 건강 상담 ▲근로자 건강관리를 위한 예방 교육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건강개선 사업 협력 등이다. HU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정신건강 보호와 심리적 안정 지원을 강화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건강을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운영 화성시립도서관에서 제4회 도서관의 날(4월 12일) 및 제62회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4월 한 달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도서관협회에서 발표한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공식 주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으로 이와 연계한 행사를 준비했다. 도서관 전역에서 작가의 강연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운영한다. ▲'민트 초코 딸기' 사이다 작가와의 만남(병점도서관) ▲'쿠키 크림의 비밀' 하이진 작가와의 만남(진안도서관) ▲ '도파민 세대를 위한 문해력 특강' 이승화 작가와의 만남(봉담도서관) ▲'독고진에게 반하면' 허진희 작가와의 만남(샘내작은도서관) ▲AI 아티스트 최소영 작가와의 만남(비봉작은도서관) ▲'똥볶이 할멈' 강효미 작가와의 만남(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 ▲'다시, 공부머리 독서법' 최승필 작가와의 만남(송산도서관) ▲'엄마의 말 공부' 이임숙 작가와의 만남 ▲'생일엔 마라탕' 류미정 작가와의 만남 ▲'비가 많이 오던 날' 박초아 작가와의 만남(봉다와우도서관) 등 각 도서관별로 여러 분야의 작가를 초청하여 지식을 쌓는 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재)광명문화재단은 오는 4월 11일 오후 2시와 6시, 광명시민회관에서 크로스오버 콘서트 '브로드웨이 IN 광명'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봄 시즌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라라랜드', '지킬 앤 하이드' 등 친숙한 뮤지컬 명곡부터 '영웅', '레드북' 등 국내 창작 뮤지컬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단순한 갈라 콘서트에서 벗어나 플라멩코, 국악(수궁가), 한복 퍼포먼스 등 여러 장르를 결합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뮤지컬 배우와 앙상블, 게스트 등 약 50여명의 출연진이 무대를 가득 채우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이인성 연출과 루이스 초이 음악감독, 김연실 안무감독이 참여하며, 박재범 아나운서와 이인성 연출의 해설이 곁들여져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세대 간 공감과 예술적 감동을 함께 나누는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삶의 회복과 깊은 울림을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역 기업 4곳과 협력해 청소년과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기부금 및 물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약 1억 1,70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번 협력에는 네오위즈마법나무재단, ㈜웹젠, (재)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아세아도㈜가 참여한다. 재단은 ▲진로탐색 ▲디지털 역량 강화 ▲심리치료 ▲생활 지원 등 청소년·청년을 위한 통합형 성장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판교유스센터는 네오위즈마법나무재단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청소년·청년 대상 통합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로특강, 청년 동아리 지원, 창업 지원,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진로 탐색부터 창업, 지역사회 나눔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웹젠과는 10년째 이어온 협력사업을 기반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초등학생 대상 코딩 교육과 고등학교 동아리 연계 프로젝트, 사회적 배려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야탑유스센터에서는‘청소년코딩공작소 with웹젠’과‘게임 과몰입 예방 with 웹젠’을 통해 청소년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