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우승하면 10억 원 지원 전 국민이 참여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시작 - 3월 26일~ - '모두의 창업' 플랫폼에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은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초등 북(Book)돋움' 책꾸러미 배부를 3월 3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성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진행되며, 도서관 정회원인 관내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의미를 담은‘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협력하여 추진하는 독서 진흥운동이다. 이번 책꾸러미는 ‘햇빛 꾸러미’, ‘달빛 꾸러미’, ‘별빛 꾸러미’ 3종으로 구성되며, 그림책 2권과 북스타트 가방, 안내 책자가 포함되어 있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여 원하는 책꾸러미 1종을 선택해 수령할 수 있으며, 모바일 또는 실물 도서관 회원카드를 지참해야 한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의성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834-7913)로 문의하면 된다. 이미경 관장은 “책꾸러미가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전하는 선물이자, 책과 친구가 되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속초시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도보형 인문학 체험 프로그램 ‘발로 읽고 가슴으로 느끼는 풋풋(foot foot)한 속초여행’ 참가자를 3월 27일부터 사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속초시가 주최하고 만지는박물관(대표 황자정)이 주관해 운영한다. 속초의 대표 국가유산인 조양동 유적(사적)을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풋풋한 속초여행’은 속초해변 시계탑을 출발해 청호동 구석기 유적을 거쳐 조양동 유적으로 이어지는 약 2~3km 구간의 도보 탐방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걷는 과정에서 속초의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역사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탐방 과정에는 ‘구석기인의 암호를 풀어라’, ‘조양동 유적을 찾아라’ 등 미션형 프로그램도 포함돼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의 역사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프로그램 종료 뒤에는 조양동 유적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문화유산 보호와 환경보호의 가치를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참여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속초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고령자와 퇴원 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보건·의료, 요양·돌봄, 일상생활 지원, 주거복지 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살던 곳에서 누리는 건강한 일상’ 실현에 나선다. 시는 본사업 시행에 앞서 전담 조직과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정비하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 담당자 직무교육과 전산교육을 실시하는 등 행정·인력·서비스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왔다. 특히 의료·요양·일상생활·주거·지역사회 조직화를 아우르는 속초형 통합돌봄 10대 특화사업을 마련해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돌봄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사업은 ▲1동 1주치의 ▲퇴원환자 통합돌봄 ▲방문약료사업 ▲집으로 ON 케어 ▲잇:다!속초 ▲보양밥상 ▲Re:스위트 홈 ▲케어안심주택 ▲찾:다!속초 ▲속초형 통합돌봄 자원백서다. 먼저 1동 1주치의 사업은 거동이 불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연제구는 지난 3월 24일 주민 참여형 육아 정책 실현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 ‘애지중지키움해결단’의 제1차 좌담회를 개최했다. ‘애지중지키움해결단’은 부산시 육아친화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부모 및 보육 전문가 23명으로 구성됐다. 해결단은 올해 총 4차례의 좌담회를 통해 연제구의 출산·보육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부모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1차 좌담회는 △위촉장 수여 △위원 소개 및 네트워크 형성 △연제구 출산·보육 정책 소개 및 인지도 조사 △힐링 워크숍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처음 마련된 자리인 만큼 연제구 육아 정책 전반을 살펴보고, 위원 간 교류를 통해 향후 활동 방향과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구 관계자는 “부모 위원들과 전문가 위원들이 한데 모여 육아 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애지중지키움해결단’을 비롯해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연제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 운영은 2026년 4월 1일부터 시행되는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기존 ‘매달 마지막 수요일’이었던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됨에 따라 시민들이 보다 일상적으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에 시는 이번 정책 변화에 발맞춰 기존 문화 프로그램의 혜택을 확대하는 한편, 시민 체감도가 높은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도입해 생활 밀착형 문화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 5개 문화시설 매주 수요일 무료 개방 진주시는 시민들이 가장 쉽게 체감할 수 있는 문화시설 이용 혜택을 강화한다. 시에서 운영하는 5개 문화시설(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진주실크박물관,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무료로 개방한다. 이는 문화시설 이용에 따른 시민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자발적인 문화 참여를 활성화함으로써 일상 속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찾아가는 돌봄교실’ 사업이 지역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돌봄교실은 고창군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보육시설이 없는 6개 면(상하·성내·성송·신림·심원·아산)을 포함해 고창군내 읍·면의 영유아 80명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그동안 원거리 보육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편도 30분(약 20㎞) 이상 이동해야 했던 가정이나, 가정보육 중인 영유아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부사업으로 찾아가는 장난감·도서 대여는 2인 1조의 전담 운영교사가 격주로 가정과 어린이집을 방문해 양질의 놀잇감과 도서를 대여하고 활용법을 지도한다. 양육코칭센터 상담전문요원과 센터장이 직접 영유아 발달검사를 실시하고, 기질별 맞춤 양육 전략을 제공하여 부모의 양육 자신감을 높이고 있다. 농촌 지역의 보육 사각지대를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있으며 놀이 지원부터 부모 힐링까지 단순한 돌봄을 넘어 영유아의 발달과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연중 상시 지원 운영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은 오는 4월 9일 오후 7시 30분 공주시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원영석 객원지휘자가 이끌며, 양금 연주자 윤은화와 마두금 연주자 푸레브쿠 뭉크진, 여창 박진희, 남창 이동영이 협연자로 참여해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국악관현악 ‘하나의 노래, 애국가’로 문을 열고, 정가를 위한 국악관현악 ‘별한’에서는 여창 박진희와 남창 이동영이 협연해 깊이 있는 화음을 들려준다. 이어 ‘금잔디’, 양금·마두금 협주곡 ‘바람의 노래’, 민요 선율을 바탕으로 한 국악관현악 ‘감정의 집’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펼쳐져 국악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입장권은 전석 5,000원이며, 공주시문예회관 누리집과 NOL인터파크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주시민은 물론 국악을 사랑하는 누구나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봄밤의 정취를 즐기기에 좋다. 기타 문의는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으로 하면 된다.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 관계자는 “이번 정기연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국적인 야간 관광 명소로 사랑받는 ‘서문·칠성 야시장’이 약 3개월간의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3월 27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올해 서문야시장은 3월부터 12월까지, 칠성야시장은 3월부터 11월까지 금·토·일 주 3일 운영된다. 지난해 서문야시장은 주 3일, 칠성야시장은 주 5일 운영했으나, 올해는 방문객이 많은 요일에 운영 역량을 집중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자 양 시장 모두 주 3일제로 통일했다. 운영시간은 금·토요일은 오후 7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일요일은 오후 7시부터 10시 30분까지다. 입안 가득 퍼지는 즐거움, 차별화된 먹거리 라인업 대구의 밤을 미식의 축제로 물들일 매대 운영자 36명(서문 26, 칠성 10)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참신한 맛을 선보일 신규 운영자부터 전년도 우수 매대로 선정된 베테랑 운영자까지 참여해 시장별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메뉴로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서문야시장은 젊은 관광객들의 성지답게 문어버터볶음, 양꼬치, 막창구이, 카베츠야키, 고추장 불백 타코 등 트렌디한 메뉴를 내세워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5일 안전 점검의 체계적인 추진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안전관리자문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안산시 안전관리자문단은 각종 재난 대응과 안전관리 업무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건축·토목·전기·소방·가스·산업안전 등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돼, 안전 취약시설에 대한 기술 자문 등 재난 예방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내달 20일부터 실시되는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을 앞두고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점검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 ▲시민 안전의식 제고 ▲안전 문화 확산 ▲점검 이후 후속 조치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날 논의된 자문 내용은 민간안전점검단에 전달돼 현장 점검 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집중 안전 점검은 공사 현장, 어린이놀이시설, 대규모점포, 공연장 등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문단은 시설 유형별 사고 사례와 주요 점검 포인트를 공유하며 분야별 기술 자문을 제공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전관리자문단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지난 25일 보령시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만세보령농업대학 입학생 5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만세보령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은 학장 식사와 축사를 시작으로 입학생 선서, 학사 운영 안내, 학생자치회 구성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만세보령농업대학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21일 예정인 졸업식까지 기본과정인 친환경농학과와 전문과정인 미래농업과 2개 학과로 운영한다. 교육은 과정별 주 1회 4시간씩 총 22강좌 10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운영하며, 자체 강사 또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양과 기초·응용 과목, 현장학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진행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만세보령농업대학 과정에 성실히 참여해 보령시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써주기 바란다”며 “농업인이 걱정 없이 농사지을 수 있도록 스마트팜 확산, 재배기술 보급, 탄소중립 실천, 기후변화 대응 등 살기 좋고 행복한 보령 농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만세보령농업대학은 지난 2008년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1,367명의 졸업생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군은 제도개선 노력, 기관장의 적극행정 역량 강화, 기관의 적극행정 성과창출 노력, 사전컨설팅 신청·처리, 우수사례 민간위원·국민 평가 등 15개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보은군은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과 제도 정비를 기반으로 현안 해결 중심의 행정을 추진하고, 우수사례 발굴과 홍보, 인센티브 부여 등 전반적인 운영 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만들어낸 점과,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 제도 운영을 지속해 온 점이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2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6개 의료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통합돌봄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협약에는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을 비롯해, ▲운정서울대효요양병원 ▲자성대요양병원 ▲참나무요양병원 ▲파주드림요양병원 ▲파주시티재활병원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퇴원 이후 돌봄 공백으로 인한 건강 악화와 재입원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참여한 6개 기관은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입원 단계에서부터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가 신속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체계를 기반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방문 건강관리, 재가 돌봄, 요양 서비스 등을 연계해 환자의 일상 회복을 돕는다. 또한 사례관리 중심의 통합지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관계기관 간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서비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26일 오후 3시 연구원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환경 시료 채취 담당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수질분야 시료 채취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련 민원과 행정소송이 발생함에 따라, 시료 채취 단계부터 공정시험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행정처분의 법적 신뢰성과 데이터의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인공지능(AI) 연구사 태화’*라는 가상 인물(아바타) 강사를 활용한 교육 콘텐츠가 처음 도입된다. 시각적 몰입감을 높인 인공지능 가상 인물(AI 아바타)을 통해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법적 절차와 시료 채취 과정을 보다 쉽고 명확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시료 채취 관련 판례를 비롯해 수질 시료 채취 방법과 유의사항, 항목별 시료 보존제의 종류와 작용 원리, 시료채취기록부 작성 실무 등이다. 연구원은 시료 채취가 환경오염도 시험·분석의 첫 단계라는 점을 강조하고,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사항을 중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시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히 지원하는 통합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울산시는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위기가구 사례를 계기로 ‘울산형 통합돌봄 시행 및 위기가구 발굴·연계 강화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기존 ‘신청주의’ 중심 복지 전달체계를 보완해 행정과 지역사회가 먼저 위기를 찾아내는 ‘발견 중심’ 체계로 전환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먼저 울산형 통합돌봄을 본격 시행한다. 울산시는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조례 제정과 전담 조직 설치, 통합지원협의체 운영 등 제도적 기반 구축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노인과 장애인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기존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받을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의료와 돌봄 연계 강화를 위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7곳을 운영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방문진료와 간호 등 재택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울산시와 구군, 의료기관 간 협력을 통한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를 추진하여 퇴원 이후 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방위사업청, 우주항공청은 3월 26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관계 부처 및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저궤도 위성통신 검토 전담반(TF) 발족식’을 개최했다. 지상망이 닿지 않는 지역에서도 빠르고 안정적인 통신이 가능한 저궤도 위성통신은 재난 대응·국방·해상·항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치가 높아지고 있어, 국가 통신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사고체계(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최근 세계적 기업 및 해외 주요국을 중심으로 저궤도 위성통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각축전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국가안보·통신 주권 확보 등의 측면에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해외 의존도 탈피 및 산업 생태계 조성 측면에서 저궤도 위성통신망에 대한 논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군 역시 저궤도 위성통신 체계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하고,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은 미래 전장 환경에 대비하여 저궤도 위성통신 체계 사업을 기획하고 선제적인 전력화를 적극 추진 중이다. 다만 막대한 예산과 고도의 기술력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26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모두의 인공지능을 위한 「전 국민 인공지능 경진대회」 개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제 인공지능을 일부 전문가들만의 기술이 아니라 모든 국민이 한글이나 산수처럼 일상에서 배우고 활용해야 하는 기초 소양이 됐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국민 누구나 인공지능의 유용성을 체감하고 일상에서 쉽게 접근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모두의 인공지능’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그 목적으로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참여하여 우리 사회에 인공지능 활용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인공지능은 교육보다는 직접 활용하는 경험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는 만큼, 국민에게 인공지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성취 경험을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내일의 가능성을 즐기는 모두의 인공지능 축제’라는 구호 아래 열린 개막식에는 배경훈 부총리를 비롯하여 일반 국민, 응원단(서포터즈), 민간기업, 관계 부처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주요 내빈과 일반 국민이 함께 섞여 앉아 자유롭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대회 취지인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3월 26일 14시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강남구)에서 「특허‧ 기술보호 민간 자문단」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적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면서 특허 분쟁과 기술탈취 등 지식재산 보호 쟁점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지식재산처는 특허분쟁대응과 기술보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계, 학계,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민간자문단을 본격 가동한다. 향후 자문단은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특허‧영업비밀 보호 관련 주요 쟁점을 논의하고 정책 개선방안 및 지원책 등을 제안하여 어려움을 반영한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한편, 특허분쟁 대응과 기술 보호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식재산처 박진환 지식재산분쟁대응국장은 “민간자문단을 통해 특허분쟁 대응과 영업비밀 보호 전반에 걸친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산업현장의 수요를 면밀하게 반영하여 지원사업과 정책에 연계하고, 기업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자문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6일 오전 9시 30분 원주 댄싱공연장 일원에서 '2026년 내 나무 갖기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내 나무 갖기 행사'는 산림청 '범국민 나무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평소 나무를 직접 심고 키우기 어려운 국민들도 누구나 쉽게 나무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숲의 탄소흡수원 기능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북부지방산림청, 원주시청, 산림조합, 조경협의회가 함께 묘목을 나누어 주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국민 선호도가 높은 유실수인 대추나무, 매실나무, 자두나무, 모과나무와 다육식물 등 총 22,400그루를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산불 예방 캠페인과 산림복지서비스 등 산림청 정책에 대한 대국민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나무를 심고 가꾸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숲의 탄소흡수원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산불 예방과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등 산림청 정책을 통해 숲의 가치와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 도입 문턱을 낮추고 기업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인공지능 통합 이용권(AI 통합 바우처)」사업의 이해를 높이고자, 사업 설명회를 3월 19일 14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 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도 「인공지능 통합 이용권(AI 통합 바우처)」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지원 내용,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하고, 이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인공지능 통합 이용권(AI 통합 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에 필요한 해결책(솔루션) 개발, 데이터 구매·가공,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활용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사업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➀ 인공지능 이용권(AI 바우처) 사업 「인공지능 이용권(AI 바우처)」 사업은 소상공인, 중소・중견기업, 의료기관 등이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활용해 제품 및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