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이 전국 순회 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천연염색을 기반으로 한 지역 전통문화의 전국 확산과 문화 교류 확대에 나선다. 8일 한국천연염색박물관에 따르면 한국박물관협회가 추진하는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 박물관과 미술관의 우수 전시 콘텐츠를 전국으로 확산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사업이다. 선정된 기관은 자체 기획 전시를 타 지역으로 순회 전시하고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역 간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게 된다.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은 전통 천연염색을 기반으로 한 전시 콘텐츠와 축적된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고유의 문화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순회 전시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전시와 함께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 참여를 확대하고 천연염색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복합 문화 콘텐츠로 구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나주를 대표하는 전통문화 자산인 천연염색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고 타 지역 문화기관과의 협력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시는 올해 2월부터 시행한 야간 연장돌봄 사업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대표 전화번호를 운영한다. 야간 연장돌봄은 심야시간까지 생업이나 불시 야근을 하는 ‘달빛노동자’ 가구와 부모의 질병·부상 등으로 야간 돌봄 공백이 발생한 아동을 위해 돌봄시설을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야간 연장돌봄을 이용하려면 보호자가 지정 돌봄시설에 개별적으로 전화해 신청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앞으로는 국번 없이 1522-1318로 전화하면 이용자 지역의 지역아동센터 시·도 지원단으로 자동 연결되며, 가까운 이용 가능 센터를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제주시에서는 야간 연장돌봄시설로 ▲꿈지킴이지역아동센터(애월읍 하귀로25길 12) ▲김녕행복한지역아동센터(구좌읍 김녕로9길 22-11) ▲한사랑지역아동센터(한림읍 명랑남동길 25) 총 3개소를 선정하여 밤 10시까지 야간연장 돌봄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한혜정 주민복지과장은 “부모님들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시는 도련어울림주택 A동 1층에 장애인과 비장애인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예술 소통 공간 ‘동네살롱’을 조성하고, 4월 1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동네살롱’은 기존 임대주택 내 주민공동시설을 활용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통합돌봄 실현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조성됐다. 공간 운영은 제주시 장애인지역사회통합돌봄지원센터가 맡는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장애인 당사자와 도련어울림주택 인근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내부 공간은 ▲자유롭게 독서를 즐기는 ‘책마루존’ ▲미술·공예 등 창작 활동이 가능한 ‘자유예술존’ ▲차를 마시며 소통하는 ‘티타임존’ ▲주민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존’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매월 2회 일일 강좌를 운영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요리·공예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10명 이내 소규모 모임을 위한 공간 대관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범석 장애인복지과장은 “동네살롱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이웃 간 따뜻한 일상을 나누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직접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시는 올해부터 시행된 손주돌봄수당 지원사업 대상 가구에 첫 지원금을 지급했다. 손주돌봄수당 지원사업은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24개월~47개월 아동을 (외)조부모가 돌보는 경우 일정 금액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은 조부모의 손주 돌봄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고 자녀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시행됐다. 첫 지급에서는 1월에 지원이 결정된 가구 중 2월 한 달간 40시간 이상 돌봄 기준을 충족한 294가정의 아동 324명에게 총 9,270만 원이 지급됐다. 사업 시행 이후 1월부터 3월까지 625가정(아동 674명)이 신청해 618가정(아동 667명)이 지원 대상으로 결정됐다. 이는 당초 사업계획상 지원 아동 314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손주돌봄수당은 매월 아동 부모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매월 15일까지 신청하면 다음 달부터 돌봄활동이 인정된다. 고은희 여성가족과장은 “시민들의 큰 관심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노인의 시력 보호와 눈 건강 유지를 위해 안경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어르신으로 65세 생일이 속하는 달부터 신청할 수 있다. 1인당 1회 최대 7만 원까지 실제 구입비를 지원한다. 안경 구입비 지원은 3년마다 가능하며, 시력 교정 외 미용 목적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안과에서 발급받은 처방전 등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234명의 어르신에게 총 1,599만 4천 원의 안경 구입비를 지원한 바 있다. 양일경 노인복지과장은 “경제적 부담으로 시력 교정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눈 건강 증진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대상자 발굴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서귀포시는 산림청 직접 일자리 사업인 2026년 산사태 현장 예방단 기간제 근로자를 4월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 규모는 총 2명이며, 산림 현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산사태 취약지역에서 원활한 현장 활동이 가능한자를 자격 요건으로 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2026년 5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근무하며 서귀포시 관내의 산림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2026년 산사태 현장 예방단은 산사태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및 점검하여 사방 시설물 관리, 사방지에서의 행위 제한사항 위반 여부 감시 등 산사태 예방에 필요한 작업들을 처리하게 된다. 또한, 기상이변으로 인한 태풍 및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산림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산림 민원을 즉각적으로 대응하여 신속한 산림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공정한 채용 과정을 통해 선발된 산사태 현장 예방단 운영으로 산림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여 재해 발생을 방지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3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5일간 ‘2026년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온라인교직원채용 원서접수 사이트를 통하여 실시한다. 3월 3일 공고된 ‘2026년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에 따라 신규 지방공무원은 공개경쟁 37명, 경력경쟁 29명이 채용될 예정이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 23명(일반 20, 장애 2, 저소득층 1) ▲전산 2명 ▲사서 1명 ▲공업(일반기계) 2명 ▲공업(일반전기) 2명 ▲보건 1명 ▲식품위생 1명 ▲시설(건축) 3명 ▲방송통신(통신기술) 1명 ▲기록연구(기록관리) 1명 ▲시설관리 29명(일반 20, 보훈 9)이다. 필기시험은 6월 20일로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동시에 실시한다. 시험방법 및 응시자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총무과 임용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는 7일 협약형 특성화고로서 항공우주 산업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관·융합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관은 제주 미래 전략 산업에 발맞춰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첨단 교육 환경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학생들이 기초 기술부터 첨단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교육 인프라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을 비롯해 도청 우주모빌리티과, 도의회 관계자,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 우주항공청 우주환경센터 등 산업·연구 분야 주요 인사와 동창회, 학부모회, 학생자치회 등 교육공동체가 참석해 기관 간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미래관 사업은 2024년 10월부터 3월 16일까지 총사업비 126억 원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항공우주 실습 공간 조성을 위한 융합관 공사는 지난 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9억 4천 원을 들여 진행됐다. 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두 개의 핵심 공간을 조성해 체계적인 기술 습득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신축된 미래관은 초정밀 가공 기술 교육을 중심으로 밀링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5월 운영 예정인 ‘2026 같이가치 평화톡톡 평화·인권 체험 캠프(영동)’와 ‘2026 빛탐인클래스 평화·인권 체험 캠프(광주)’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현지 사전답사와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제주4·3과 타 지역의 현대사를 연계한 평화·인권 교육의 완성도를 높이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오는 5월 광주 캠프와 영동 캠프 운영에 대비해 이동 경로의 안전성, 체험 장소의 수용 여건과 위생 상태,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운영 동선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9일부터 1박 2일간 충청북도 영동 노근리사건 유적지 일원에서 ‘같이가치 평화톡톡’영동 캠프 사전답사를 실시한다. 제주시교육지원청과 충청북도영동교육지원청은 2022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제주4·3과 노근리사건을 연계한 평화·인권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2023년부터는 양 지역 중학생 각 20명이 참여하는 교류 캠프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답사에서는 내달 영동 캠프 운영을 앞두고 현지 교육지원청과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최종 점검하고 숙소 및 체험 장소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7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사 주변 환경 정화 활동과 체육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직원 간 공감대 형성과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렴한 공직 풍토 조성을 위한 청렴 다짐 활동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직원들은 부서별로 구역을 나누어 청사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이어진 체육활동에서는 직급과 세대를 넘어 소통하며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청렴의 가치를 깊이 뿌리내리고 동료 간 소통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공감하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교육 현장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는 산란계 사육 농가의 닭진드기 피해를 예방하고 달걀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닭진드기 공동방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닭진드기는 흔히 ‘와구모’로 불리며 닭의 피부에 기생해 흡혈로 인한 빈혈을 유발하고 수면방해, 간지럼증 등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이로 인해 산란율 저하와 달걀 품질 저하 등 사육농가의 경제적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생활사가 약 8일로 짧아 증식 속도가 매우 빠르고, 여름철에는 최적의 온·습도 조건에서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한다. 이에 따라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봄철부터 선제적인 방제가 중요하다. 도는 올해 총사업비 3억 4천만 원을 투입해 도내 20개 농가를 지원한다. 농가당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하고, 가축위생방역관리업으로 신고한 전문방제업체를 통해 친환경 방제 작업과 사후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방제 작업은 축사 틈새 등 진드기 서식지를 중심으로 청소·세척을 먼저 실시한 뒤, 농장 여건에 맞는 물리적·화학적·생물학적 방법을 적용해 진행된다. 또한 월 1회 이상 농장을 방문해 진드기 피해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교육지원청은 7일 당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학교 교원 2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자유학기-진로연계교육 운영 연수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2026학년도 자유학기 및 진로연계교육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유학기제 운영 방향 ▲학생 선택권 보장을 위한 자유학기 활동 편성 ▲진로연계교육 운영 사례 ▲예산 집행 기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각 학교의 자유학기 및 진로연계교육 운영 계획 컨설팅에서는 학교별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교원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 선택과 참여를 바탕으로 한 교육활동이 학교 현장에 보다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정은영 교육장은 “자유학기와 진로연계교육은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해 나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학생 선택과 참여를 바탕으로 한 교육활동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철원교육도서관은 4월 12일부터 4월 18일까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 이용자들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도전! 도서관 미션’은 도서관 이용과 관련된 미션을 수행한 이용자들에게 상품을 제공하는 행사이다. 이용자가 미션을 완료하고 받은 스티커가 일정 개수를 충족하면 4가지 중 하나의 상품을 획득할 수 있는 뽑기 코인을 받을 수 있다. 다음으로 ‘행운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누구?’는 철원교육도서관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이용자에게 추첨을 통해 상품을 나눠주는 행사이다. 마지막으로 4월 18일에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퍼스널 컬러를 활용한 이미지 연출법과 스타일링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찾아라! 나만의 퍼스널 컬러’ 강좌가 진행된다. 김민서 관장은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게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춘천교육문화관은 4월 10일부터 4월 26일까지 2026년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도서관주간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표어 아래 진행되며, 전시, 강연, 체험으로 10개의 다양한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4월 10일부터 제2자료실에서는 큰 글자 도서를 활용한 전시 ‘더 큰 세상으로 떠나는 여행’을 운영하여, 다양한 삶의 이야기와 확장된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동안 어린이, 제1·2자료실에서 △도서관 설렘 박스 ‘책이 찾아온 하루’ △삼행시 참여전 ‘세상을 여는 세 글자’ △책 속 보물찾기 ‘책 속에 숨은 작은 펼침’ △참여 달성 이벤트 ‘초록 한 잎’ △과년도 잡지 나눔 ‘다시 펼쳐보는 이야기’ △도서 두 배 대출 ‘읽는 즐거움이 두 배’ △대출 정지 해제 ‘연체 탈출 선언’을 운영한다. 또한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4월 18일에는 '할머니의 아이돌'의 이송현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창작 과정과 문학적 경험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4월 25일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 ‘책을 펼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홍천교육지원청은 4월 7일 오후 6시, 홍천교육지원청에서 (사)너브내행복나눔재단 및 홍천군가족센터와 함께 ‘꿈나무 장학금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홍천군 초등학생들의 능력과 잠재력 개발을 지원하고,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여 사회적·경제적 격차 완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장학금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특히 꿈나무 장학금 지원사업은 (사)너브내행복나눔재단과 홍천군가족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홍천군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육십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여 학생들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홍천교육지원청, (사)너브내행복나눔재단, 홍천군가족센터 관계자 등 약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장학증서 전달이 진행됐다. 문선옥 교육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이 학생들에게 희망과 도전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9일, 충남 논산 소재 육용오리(2만 6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4월 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은 지난해 9월 첫 발생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 발생 사례이다. 과거 4월 발생 사례와 겨울 철새의 북상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추가 발생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국 가금농장에서 차단방역 수칙 준수, 소독 강화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4월 9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4월 9일 오후 서울에서 올림존 압둘라예프(Olimjon Abdullaev)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제17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간 관계 발전을 위한 정무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작년 정상회담(9.23.) 및 정상통화(7.23)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금년 9월 예정된'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동 계기 추진 예정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방한의 내실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정상 간 신뢰 증진과 더불어 양국 민생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실질협력 심화 및 양국 국민 간 우호적 인식의 확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토대임에 공감하면서, 관련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측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국무총리는 4월 9일, 전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덕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시범사업 운영성과와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현황 보고 ▲병원선정 과정 시연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이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이송체계를 기반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병원선정 및 광역상황실 공동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병원선정 지연 시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즉각 개입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광역상황실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에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덕진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응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 시연은 ▲CPR 지도 ▲스마트 의료지도 ▲병원선정 시스템 등 현장–구급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