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학교운동부 운영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고 청렴 대전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상반기 특정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감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특정감사를 위해 시민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4월 8일부터 5월 15일까지 학교운동부 운영 전반의 부조리에 대한 특정감사 집중 제보 기간을 운영한다. 주요 제보 대상은 학교운동부 운영 관련 부조리 현황, 학부모 대상 불법찬조금 모금 및 배분 행위, 훈련비와 출전비 등 회계 부정행위, 학생 선수 권익 침해 등 학교운동부 운영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 사항이다. 제보를 원하는 시민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메인 화면에 게시된 팝업창을 통해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제보자의 신분 등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여 제보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대전시교육청 이차원 감사관은 “청렴한 학교운동부 문화는 교육 가족 모두의 관심과 참여로 완성된다”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특정감사를 통해 학교운동부 운영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청렴한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남구는 관내 저소득 장애인과 고령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 확보를 위해 ‘2026년도 주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차상위계층 이하 장애인 및 고령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실질적인 주거 여건 개선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대상으로 선정되면 가구당 최대 500만 원 이내에서 맞춤형 환경 개선 공사가 지원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재래식 화장실 개선 △연탄보일러 교체 △단열 및 창호 개선 △주거 내 이동 편의시설(경사로, 손잡이 등) 설치 등이다. 특히 올해는 생활 밀착형 지원인 화장실 및 보일러 교체 사업이 신설돼 수혜 가구의 체감 만족도가 더욱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신청 기간은 지난 6일부터 오는 24일까지이며,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남구는 접수된 가구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현장 조사를 실시한 뒤 주거환경의 시급성과 가구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10가구를 선정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정읍사회복지관이 삼성꿈장학재단의 ‘2026년 배움터 교육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1900만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복지관은 지역 초등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환경 문제 인식 개선을 주제로 한 인공지능(AI) 융합 교육 과정 ‘지구수호대 AI 가디언즈’를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초 학습 중심의 교육 환경 탓에 인공지능 및 첨단 과학 분야 교육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지역 아동들의 ‘경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인공지능을 단순한 학습 대상이 아닌 지역 환경 문제를 스스로 탐구하고 해결하는 도구로 활용해, 아이들을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미래형 인재로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과정은 매주 월요일 총 30회에 걸쳐 진행되는 인공지능·환경 융합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 아동들은 역량 강화는 물론 현장 체험 활동, 봉사, 자치 회의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며 폭넓은 시각을 기르게 된다. 정관일 관장은 “아이들이 ‘나의 작은 행동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자기 효능감을 얻기를 바란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복잡한 행정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4월부터 ‘마을행정사’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을행정사 제도는 국가전문자격사인 행정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행정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민원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외국인 등)과 소상공인 등의 권리구제 및 고질민원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행정사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됐다. 시는 '강원특별자치도 마을행정사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4월부터 마을행정사를 운영하며,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해 폐광 실직근로자 산재 상담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출입국 분야 전문 행정사 2명을 배치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폐광 실직근로자 산재 상담은 허우석 행정사(도움지기 행정사사무소), 외국인 계절근로자 출입국 상담은 김태현 행정사(새솔행정사사무소)가 각각 전담한다. 상담은 전화 및 이메일 상담과 함께, 매월 둘째 주 수요일(김태현 행정사)과 넷째 주 월요일(허우석 행정사)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13시부터 16시까지 출장 상담으로 운영된다. &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증평 배추연구회를 대상으로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교육을 추진하며 농가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배추 재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농작업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작업환경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한밭대학교 민병찬 교수가 컨설턴트로 참여해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농작업 안전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진행한다. 특히 지난 6일 첫 교육부터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교육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참여 농가들의 관심을 모았다. 배추 재배는 정식, 시비, 방제, 수확·운반 등 전 과정에서 반복적인 허리 굽힘 작업과 중량물 취급이 많고 농약 노출 위험도 높아 농작업 안전 관리가 중요한 작목으로 꼽힌다. 사전 설문조사에서도 작업환경 전반에 대한 개선 요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수확·운반 과정에서 신체 부담과 안전사고 위험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교육은 농기계·농약 안전사용, 보호구 착용, 근골격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일, 안성시자원봉사센터 강의실에서 (사)마을과사람들, 경기도아동돌봄안성센터와 지역사회 복지 발전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고, 특히 안성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공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 및 지원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상호 교류 및 프로그램 지원 등이다. 김동성 센터장은 “전문적인 돌봄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두 기관과 손을 잡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 자원봉사와 돌봄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아동들이 더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안성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나성천 대표이사는 “마을 공동체의 핵심은 서로를 돌보는 나눔에 있다”라며, “안성시자원봉사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나눔의 가치가 지역 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시는 4월 12일 오전 10시 30분, 서구 구덕야영장 잔디광장에서 경계선지능 아동·청소년과 부모가 함께하는 '2026 유소년축구교실 가족운동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2026년 중점 추진 중인 ‘경계선지능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경계선지능인은 지적장애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사회적 적응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은 집단으로, 조기 개입과 지속적인 사회성 지원이 필요한 대상이다. 이에 시는 올해 처음으로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유소년축구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밖에도 자립지원, 맞춤형 상담, 사회적응 프로그램 등 사각지대 없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예방적 복지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운동회는 아동·청소년 뿐만 아니라 부모들에게도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를 제공해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등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운동회는 축구교실 참여 아동·청소년 및 보호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2부로 나눠서 진행된다. [1부 마음열기] 개회식을 시작으로, 레크리에이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9일, 주요 현안 사업 및 도시 기반 시설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6년 시정 슬로건인 ‘기회와 활력, 실감나는 밀양’ 구현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들은 각 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먼저 안 시장은 시의 대표 관문인 밀양역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사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밀양역 재건축은 한국철도공사가 총사업비 267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3,426㎡ 규모의 역사를 신축하는 사업으로, 2027년 4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 시장은 현장에서 관계자들로부터 공사 현황을 보고받고, 승강장 여객통로 확장 등 설계 변경 사항이 반영된 신축 역사의 안전성을 집중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안 시장은 “밀양역은 우리 시의 얼굴이자 관문인 만큼,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계획된 일정대로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삼문동 제2어린이공원 조성 현장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9일 시민감사관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원보건소 이전신축 현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서는 서원보건소 이전신축 추진현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준공 전 시민 이용 불편사항과 안전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시민감사관들은 현장을 확인하며 미비 사항에 대한 개선 의견도 제시했다. 서원보건소 이전신축 사업은 수곡동 1065 일원에 연면적 8,771㎡ 규모로, 지하 1층·지상 4층 건물로 건립 중이며 이달 중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재천 시 감사관은 “시민감사관의 현장 점검을 통해 건설 현장의 품질과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이 직접 시정에 참여해 행정 전반에 대한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으로부터 시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2007년 도입됐다. 현재 제10기 시민감사관이 활동 중이며, 변호사·건축사·환경기사·지적기술사 등 전문분야 10명과 일반 시민 8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4월 8일 마산합포구 오동동을 시작으로 석 달간 10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일반시민과 주민자치위원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민자치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찾아가는 시민자치학교” 는 주민자치와 자치사업 이해를 돕고, 2026년 주민총회 대비 의제 발굴 및 자치계획 수립을 중점으로 한다. 2일간 소규모 그룹 수업과 모의 실습을 병행해 주민참여를 촉진하고 자치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교육은 수강생들이 자기 마을의 불편 사항을 파악하고 생활 밀착형 사업을 발굴, 자치 계획을 직접 수립해 봄으로써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 역할을 체감하게 된다. 또한 1시간 자치분권 아카데미를 운영해 자치분권의 개념과 필요성을 주제로,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주민자치 역할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손정현 창원시 자치행정과장은 “주민자치는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이해에서 시작된다.” 며, 시민자치학교가 내가 살고 있는 동네를 더 깊이 이해하고 우리 마을 변화를 앞당기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PC와 모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8일, 서부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전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초등교육지원과장을 비롯해 경찰, 학부모, 교수, wee센터전문상담교사, 사회복지사, 성․인권교육전문가 등 각 분야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된 인권지원단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2025학년도 운영 결과를 분석하고,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보호 5대 중점 과제 및 주요 운영 계획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인권지원단은 특수교육대상자가 배치된 107개 유치원·학교를 대상으로단순 점검 위주의 활동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예방과 통합 지원을 위한 ‘5대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첫째, 2025년 특별지원을 받은 학생에 대한 사후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인권침해 재발을 방지하고, 인권침해 가능성이 높은 ‘더봄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복지기관 등과 연계한 다각적 사례관리를 실시한다. ▲둘째,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행동중재지원단 및 통합교육지원단과 협력하여, 행정·상담·행동지원이 통합적으로 이루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3월 1일부로 본격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따른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제도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4월 8일 오후 2시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관내 전체 학교 담당부장 및 담당자 9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교 현장에서 학습·정서·복지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의 연계를 통해 학생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통합 체계로, 이번 연수는 대구시교육청이 자체적으로 제작하여 지난달 각 학교에 배부한 '학생맞춤통합지원 매뉴얼'을 활용할 수 있도록 내용을 전달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매뉴얼에는 ▲정책의 개요 ▲현장의 운영 사례 ▲교육(지원)청에 대한 지원 요청 절차 ▲유관기관 목록 등 현장에서 제도 운영에 필요한 내용이 수록되어, 실무자 관점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제도를 운영함에 있어 현장의 궁금증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지난 3월 1일 법 시행으로 복합·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틀이 마련됐다”며, “이번 연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인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7일 생신을 맞은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생일 케이크와 축하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6년 신규 특화사업으로, 가족과의 관계가 소원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 독거노인 20명을 대상으로 실제 생신을 사전 조사해 지난 3월부터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의 생신을 맞아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등 정서적 지지 활동을 펼쳤다. 또한 생일 케이크와 선물을 전달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장상진 위원장은 “가족과 함께하기 어려운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생신을 챙기며 정서적 돌봄까지 실천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월 7일 ‘공간마음이음’ 이용 청년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간마음이음’은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자의 회복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상담 및 사례 관리, 심신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취업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리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청년층을 대상으로 혈압·혈당·4종 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 측정과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온가족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과 연계해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일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참여자들이 스스로 신체 건강을 관리하고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여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공간마음이음(인창동 궁말경로당 3층)과 동인건강증진센터(인창문화센터 1층)에서 약 1개월간 운영된다. 세부 일정으로는 4월 7일에 사업 안내와 만성질환의 원인 및 관리 방법 교육, 건강 설문조사가 진행되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2026년 포천 맛앤멋 음식점’ 신규 지정 신청을 접수한다. ‘포천 맛앤멋 음식점’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음식점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12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현재까지 43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시는 매년 신규 업소 지정과 기존 지정 업소 재심사를 병행하며 사업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신규 신청 업소는 맛과 메뉴, 영업환경, 위생관리 등 총 22개 항목에 대해 평가받으며, 가점을 포함해 85점 이상을 획득하면 ‘포천 맛앤멋 음식점’으로 지정된다. 평가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로 진행되며, 결과는 6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지정 업소에는 현판과 지정서,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시 누리집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포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포천시청 식품위생과로 방문, 팩스,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을 대표할 수 있는 우수한 음식점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하는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9일, 충남 논산 소재 육용오리(2만 6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4월 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은 지난해 9월 첫 발생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 발생 사례이다. 과거 4월 발생 사례와 겨울 철새의 북상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추가 발생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국 가금농장에서 차단방역 수칙 준수, 소독 강화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4월 9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4월 9일 오후 서울에서 올림존 압둘라예프(Olimjon Abdullaev)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제17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간 관계 발전을 위한 정무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작년 정상회담(9.23.) 및 정상통화(7.23)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금년 9월 예정된'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동 계기 추진 예정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방한의 내실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정상 간 신뢰 증진과 더불어 양국 민생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실질협력 심화 및 양국 국민 간 우호적 인식의 확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토대임에 공감하면서, 관련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측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국무총리는 4월 9일, 전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덕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시범사업 운영성과와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현황 보고 ▲병원선정 과정 시연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이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이송체계를 기반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병원선정 및 광역상황실 공동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병원선정 지연 시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즉각 개입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광역상황실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에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덕진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응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 시연은 ▲CPR 지도 ▲스마트 의료지도 ▲병원선정 시스템 등 현장–구급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