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후평일반산업단지를 거점으로 지역내 11개 연계 산업단지에 디지털기반 통합관제인프라를 구축, 스마트 산업단지로 전환한다. 춘천시와 전담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 그리고 참여기관인 디토닉㈜, 아이씨티웨이㈜, ㈜동림티엔에스는 8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춘천지사에서 ‘강원후평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산업통상부에서 추진하는 이 사업은 산단 내 재난·안전사고와 교통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하는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는 것이다. 총 100억 3,500만원(국비 60억 원, 시비 30억 원, 민간부담 10억 3,500만 원)이 투입되며 스마트그린산업단지로 지정된 후평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11개 연계 산업단지의 고질적인 안전 및 교통 문제를 개선하고, 디지털 기반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관제센터가 구축되면 산업단지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 입주기업과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고 동시에 교통 흐름 관리와 편의 서비스 연계가 가능해져 산업단지 전반의 운영 효율성과 근무 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nb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는 최근 옥정1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녹색 새마을(Green) 정신으로, 기후위기를 넘어 상생의 길로!’ 나무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과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회원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진행됐다. 이날 협의회는 소나무 350주와 잣나무 350주 등 총 700주의 묘목을 준비하여 옥정1동, 옥정2동, 양주1동, 은현면, 그리고 남문중학교 등 관내 주요 지역과 교육기관에 배부했다. 행사 현장에는 오수영 회장을 비롯해 신흥기, 김진영, 윤이나 회원 등 협의회 관계자들과 리본동행청소년 오외순 회장, 김승자 남문중학교 학부모회장, 그리고 양주시청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 양주시새마을회 사무국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식목의 의미를 되새겼다. 오수영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장은 “오늘 전달한 700그루의 나무가 자라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든든한 녹색 방패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며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그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7일 화도읍주민자치회가 ‘2026 화도하모니공동체 마을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석역 자전거도로 둘레길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화도읍주민자치회 환경분과의‘화도 손탄네’프로젝트의 첫 행사로,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마을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화도읍주민자치회 위원을 비롯해 협약 단체인 화도 적십자회, 아파트생활개선회, 화도다문화회 등 다양한 지역 단체 회원 총 80명이 함께 뜻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자전거도로 주변 화단을 정비와 잡초 제거 등 환경 미화 작업을 진행했으며, 노후된 벤치에 새롭게 페인트를 칠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했다. 특히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작업에도 불구하고 참여자들은 적극적인 자세로 활동에 임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 최영균 화도읍주민자치회장은“이번 활동은 주민 스스로 마을을 가꾸고 변화시키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앞으로도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화도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2026 화도하모니공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7일 별내동안교회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부활절 ‘기쁨나눔상자’ 총 388박스를 북부희망케어센터와 서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3월 8일부터 4월 5일까지 일정 기간 동안 교회 성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나눔 상자는 약 1,000만 원의 상당의 햇반, 라면, 커피, 참치, 리챔 등 일상생활에 유용한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북부희망케어센터 300박스, 서부희망케어센터 88박스로 각각 배분됐다. 각 센터는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별내동안교회는 지난 2017년부터 북부희망케어센터, 2021년부터 서부희망케어센터와 함께 쌀, 기쁨나눔상자 등 식품 지원을 중심으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나광현 담임목사는 “부활절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준비했다”며 “매년 북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매년 이어지는 따뜻한 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6일 다산2동주민센터에서 다산2동체육회가 정기총회를 개최해 체육회 운영 사항을 점검하고 지역 체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체육회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제12회 다산2동 한마음체육대회’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와 함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다산2동체육회원 및 다산2동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신규회원 2인 임명장 수여, △회계 감사보고 △한마음체육대회 일정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가운여성의용소방대가 진행한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은 실제 상황에 대비한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다산2동체육회는 오는 9월 19일 예정된 한마음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세부 계획을 보완하고 주민 참여 확대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장성민 회장은“오늘 논의된 한마음체육대회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해 많은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체육회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장려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주요 공원 산책로에 ‘마음비움 빗자루’를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원 이용 증가에 따라 늘어나는 환경정비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공원 환경 개선과 관리 효율성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마음비움 빗자루’는 공원 이용객이 산책 중 낙엽 및 쓰레기 등을 스스로 정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공원을 가꿔 나가는 환경정비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 시는 공원 산책길 주요 지점 15곳에 빗자루를 비치하여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마음을 비우고 공원을 가꾸는 작은 실천’이라는 의미를 담아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 공원녹지관리사업소 관계자는 “공원은 시민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작은 실천이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공원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덕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8일 영덕교육지원청 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제47회 경북학생과학발명품 영덕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관내 초·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일상생활 속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다양한 발명 아이디어가 출품되어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실용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작품들이 다수 출품되어 미래형 인재 양성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대회는 예선 서류 심사와 본선 발표 및 작품 전시로 구성됐으며,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창의성 ▲실용성 ▲완성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학생들은 생활 불편 해소, 환경 보호, 안전 강화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여 발표했으며, 일부 작품은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아 큰 주목을 받았다. 이성호교육장은 “이번 발명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창의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nbs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성군은 청결하고 안전한 공중위생업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숙박업과 목욕장업, 세탁업을 대상으로 위생서비스수준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오는 23일부터 진행되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4월 14일까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우선 평가가 실시된다. 위생서비스수준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로 2년마다 시행되며, 명예공중위생감시원 2인 1조로 구성된 2개 평가반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업소의 위생 서비스 수준을 평가하게 된다. 올해는 숙박업과 목욕장업, 세탁업 등 총 1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난해에는 미용업과 이용업 150개소를 대상으로 평가가 이어졌다. 평가 결과는 점수에 따라 △최우수업소(녹색등급, 90점 이상) △우수업소(황색등급, 80점 이상) △일반관리업소(백색등급, 80점 미만)로 구분되고 결과는 군청 누리집에 공개되며 최우수업소는 전국 지자체에도 공표될 예정이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정기적인 평가를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위생환경을 조성하고 영업주의 자율적인 서비스 개선을 유도해 더 안전하고 높은 공중위생 서비스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으로 4월 8일부터 관내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 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방침에 따른 것으로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기 위함이다. 관내 대상 공영주차장은 3개소(성내 공영주차장, 동외공영주차장, 동외들공영주차장)이며,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가 △월요일(1·6번) △화요일(2·7번) △수요일(3·8번) △목요일(4·9번) △금요일(5·0번)에 해당하는 차량은 주차장에 출입할 수 없으며,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적용되지 않는다. 전통시장 인근과 환승주차장 등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곳은 대상주차장에서 제외되고, 장애인·임산부·국가유공자, 전기차·수소차, 특수목적 차량 등은 대상 차량에서 제외된다. 이번 5부제 시행은 자원 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장은창 도시교통과장은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4월 8일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중동정세가 여전히 불안한 상황에서 대외여건 악화로 에너지 수급과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정부 추경이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에너지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김 권한대행은 “대구는 중소기업 비중과 자영업자 폐업률이 높은 만큼 대외 위기 상황에서 17개 시·도 중 가장 큰 충격을 받을 수 있다”며 “국회에서 추경안이 확정되는 즉시 피해기업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집행을 위한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피해지원금 선불카드 사전안내, 금융기관 협조체계 구축, 구·군 사전준비 사항 등을 점검하고, 지방교부세 증액 재원을 활용한 선제적 대응도 주문했다. 또한 비상경제TF를 중심으로 기업·자영업자와의 정례소통을 통해 피해상황과 에너지 수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것을 지시했다. 에너지 전략과 관련해서는 “공영주차장 5부제와 공직자 승용차 2부제 시행에 따른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충분한 사전안내와 시행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4월 7일 ‘추동 숲정원’ 조성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했다. 능골 무장애길 입구부터 하늘마당, 잣나무쉼터, 물놀이장까지 약 6.0km 구간을 따라 현장을 확인하며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추동 숲정원은 약 22만 평 규모의 추동공원을 도심 속 생태 공간이자 산림휴양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42.2ha 규모의 숲가꾸기와 8.8km 구간의 숲길 정비, 과학도서관 및 물놀이장 입구와 테마정원 조성을 완료했다. 하늘마당과 잣나무쉼터, 순환산책로(무장애길 1.4km, 숲둘레길 2.7km) 조성사업은 착공해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특히 공원 정상부인 효자봉에 들어설 ‘하늘마당’은 주변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으로, 일출‧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될 전망이다. ‘잣나무쉼터’는 잣나무와 전나무 숲 속에 목재 데크와 해먹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온전히 쉴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시는 현장 관리와 안전 확보를 위해 해빙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4월 8일 의정부역 일대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의정부역 사업 예정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의정부역 7번 출구 일대를 시작으로 남부 출입구와 1번 출구 앞 승강설비(에스컬레이터) 설치 예정지 등을 확인하며 사업 구간과 보행 동선, 환승 체계 등을 점검했다. 시는 4월 말부터 지장물 이설 등 GTX-C 노선 착공 준비가 진행됨에 따라 도시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추진에 나서고 있다. GTX-C 노선은 양주 덕정에서 수원을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개통 시 의정부에서 서울 주요 도심까지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창동역까지 약 5분, 삼성역까지 약 20분 내 이동이 가능해지면서 생활권과 경제권은 물론 인구 이동 등 도시 전반에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향후 의정부역에 지하철 8호선이 연결될 경우, 의정부역은 6개 노선이 교차하는 수도권 북부 교통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는 이러한 변화를 도시 구조 재편의 기회로 삼아 교통 인프라 구축은 물론, 도시 기능과 공간 구조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은 생활개선양평군연합회가 추진한 올해 첫 분과 교육 ‘발효음식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교육생들은 단순히 장을 담그는 방법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전통 방식을 그대로 적용해 △메주 닦기 △미생물 종류와 역할 이해 △소금물 농도 맞추기 △숯, 고추 등 부재료의 쓰임새 △구멍떡 만들기 등 전 과정을 직접 실습하며 우리 전통 장의 우수성을 재확인했다. 올해 생활개선회 분과 교육은 ‘발효음식반’, ‘힐링원예’, ‘제과제빵’, ‘전통한과’, ‘육가공’ 등 5개 분과, 총 20회 과정으로 편성되어 지난 3월 18일부터 6월 25일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관내 여성농업인 창업 사업장 3곳과 연계한 현장 중심 실습교육으로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생활개선회는 농가 소득 증대와 농촌 생활의 질 향상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농촌 여성 단체로, 생활환경 개선과 합리적인 가정관리, 전통생활문화 실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양평군에는 13개회, 341명이 활동하고 있다. 백태현 농업경영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농업인 학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아차산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아차산 4길 주제별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삼국시대부터 근현대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유산과 유적이 공존하는 아차산을 전문 해설과 함께 4가지 주제로 탐방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지정된 탐방 코스를 따라 이동하며 주요 지점에서 스탬프를 수집하고, 문화관광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아차산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다. 탐방 코스는 고구려대장간마을을 시작으로 ▲아차산 큰바위얼굴, 온달주먹바위, 두꺼비바위, 범굴사 ▲경기도 지정 유산인 아차산 3층 석탑 ▲고구려 군사 유적인 아차산 4보루 ▲독립운동가 이강덕 묘로 이어진다. 특히 삼국시대 군사 유적과 불교문화 유산, 근현대 인물 관련 유적까지 한 번에 둘러볼 수 있어 교육적 가치와 관광적 매력을 동시에 갖춘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아차산은 다양한 시대의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소중한 자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4월 7일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위생 관리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 구리시 약사회(회장 박미경)로부터 구충제 400개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보건의 날’을 맞아 성장기 아동에게 발생하기 쉬운 기생충 감염을 예방하고, 보건 사각지대에 놓인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위생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리시 약사회는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구충제 전달 역시 아동들의 기초 건강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경 구리시 약사회장은 “보건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을 위해 지원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매년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주신 구리시 약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구충제를 드림스타트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이 공평한 출발선을 가질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9일, 충남 논산 소재 육용오리(2만 6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됐다고 밝혔다. 이에 4월 9일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4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은 지난해 9월 첫 발생 이후 국내 가금농장에서 62번째 발생 사례이다. 과거 4월 발생 사례와 겨울 철새의 북상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남아있는 바이러스로 인해 추가 발생 위험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전국 가금농장에서 차단방역 수칙 준수, 소독 강화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4월 9일 충남 논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장관은 4월9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면서, 양측 간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조 장관은 휴전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란 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중동 정세 및 한-이란 양자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우리 외교장관특사 파견 추진을 환영하면서, 관련 사안에 대해 지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4월 9일 오후 서울에서 올림존 압둘라예프(Olimjon Abdullaev) 우즈베키스탄 외교차관과'제17차 한-우즈베키스탄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한국과 우즈베키스탄간 관계 발전을 위한 정무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작년 정상회담(9.23.) 및 정상통화(7.23) 등 고위급 교류를 통해 양국 간 신뢰와 우의가 더욱 두터워지고 있음을 평가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서의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금년 9월 예정된'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동 계기 추진 예정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방한의 내실 있는 성과 도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정상 간 신뢰 증진과 더불어 양국 민생에 기여하는 미래지향적 실질협력 심화 및 양국 국민 간 우호적 인식의 확대가 양국 관계 발전의 중요한 토대임에 공감하면서, 관련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측은 지역 정세 등에 대해서도 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국무총리는 4월 9일, 전북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덕진소방서를 방문하여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시범사업 운영성과와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먼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는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현황 보고 ▲병원선정 과정 시연 ▲응급상황 대응체계 점검이 진행됐다. 전북소방은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이송체계를 기반으로, 구급상황관리센터 중심 병원선정 및 광역상황실 공동 대응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119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하여 구급대–구급상황관리센터–병원 간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병원선정 지연 시 구급상황관리센터가 즉각 개입하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 광역상황실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에 대응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덕진소방서에서는 119구급대 응급환자 이송체계 대응 시연이 진행됐다. 이번 시연은 ▲CPR 지도 ▲스마트 의료지도 ▲병원선정 시스템 등 현장–구급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이천시가 9일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와 손을 잡고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으로 4년제 대학 설립이 제한되는 지역이다. 이번 교육센터 개소는 반도체 전문교육 기반이 부족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이천시가 한국폴리텍대학의 문을 두드린 지 2년 만에 맺은 결실이다. 시는 2024년 4월 교육센터 유치를 위한 상생 협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설립·운영 협약을 추가 체결하며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 이어 지난해 7월에는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한국 폴리텍대학 관계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및 반도체기업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감사패 전달 및 현판제막, 시설 투어 등으로 진행했다. 교육센터는 관고동 부악근린공원 꿈자람센터 내 연면적 1,519.4㎡ 규모로 조성됐으며, 30명 규모의 강의실 3개와 반도체 전·후공정 및 설계 장비 70여 대를 갖춘 실습실, 교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소 이후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