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사각지대에 놓인 학습자를 발굴하고,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장애인 소규모 학습모임 지원사업’ 참여 모임을 4월 2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리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5명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모임을 대상으로 하며, 총 11개 팀을 선정해 팀당 20시간에 해당하는 강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모임은 프로그램, 강사, 학습공간을 자율적으로 구성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평생학습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강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구리시 평생학습포털에서 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구리시청 평생학습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는 4월 20일부터 시작되며, 적합 여부 검토 후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이 선정된다. 선정된 학습모임은 5월 11일부터 10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더욱 익숙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평생학습을 통한 삶의 만족도 향상과 사회 참여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과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가 손잡고 지역사회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가평군은 7일 청평수력발전소와 ‘한수원과 함께하는 전기사랑 독서마라톤 대회’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평군도서관이 ‘2026년 한수원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양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한수원과 함께하는 전기사랑 독서마라톤 대회’는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시켜 책 1쪽을 2m로 환산해 신청한 독서코스를 완주하는 독서캠페인이다. 다채로운 독서 이벤트와 함께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오는 4월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협약에 따라 한수원 측은 총 5,0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가평군은 이를 투입해 독서마라톤 대회의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사업 예산 지원 및 집행 △주민 독서 의욕 고취를 위한 공동 홍보 △독서마라톤 연계 행사 진행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들을 위해 전폭적인 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사업’이 올해를 끝으로 종료됨에 따라 4월 한 달간 집중적인 안내와 홍보에 나섰다. 군은 정부의 노후 경유차 저감 정책 전환에 따라 5등급 운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및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지원 사업이 올해 12월 최종 마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원 혜택을 놓치는 군민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현재 가평군 내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경유차 731대, 휘발유차 44대, LPG차 1대 등 총 776대다. 군은 해당 차량 소유주들이 사업 종료 전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근 1차 안내문을 발송 완료했다. 군은 4월 한 달을 노후차 조기폐차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우편 안내문 발송 외에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장 회의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업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하반기인 7월에도 2차 안내문을 발송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올해 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5등급 경유차 등(5등급은 경유 이외 연료 포함)이다. 또한 2009년 8월 31일 이전에 배출허용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청평면은 최근 주민자치회가 청춘역 1979 공원에서 ‘청춘역 1979 꽃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해당 사업은 2025년 청평면 주민총회를 거쳐 2026년 마을자치사업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가평군의 지원을 받아 진행했다. 청춘역 1979 공원에는 △라임라이트 △아나벨수국 등 꽃묘 400여 주를 심고, 장미게이트와 야간 경관시설도 함께 설치했다. 현장에는 청평면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식재 작업을 진행했다. 류임상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꽃정원 조성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하게 찾을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평면의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찾아가는 학교연계 프로그램을 최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활동을 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3월 19일 청평초등학교 △4월 3일 청평중학교 △4월 4일 일반모집 청소년 등 총 3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145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활동 주제는 ‘나만의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미래의 나에게 쓰는 편지’로,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고민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창의적인 제작 활동을 통해 자기표현의 기회를 갖고 긍정적인 자아 인식을 형성했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을 가까이서 경험하고 미래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문화 활동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청평면에 위치한 심오암은 최근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백미 20포(10kg들이)를 청평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경기 침체로 인해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심오암 주지 해각스님은 “전달된 쌀이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자비의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박성규 청평면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심오암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받은 백미는 기부자의 소중한 뜻을 담아 관내 도움이 꼭 필요한 저소득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는 지난 7일 읍면동 통합돌봄 업무 실무자를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시행에 대비해 담당자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돌봄체계 정착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교육은 ▲통합돌봄 제도의 이해 ▲통합돌봄 시스템 이용 방법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안내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읍면동 담당자들이 실제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과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시행에 따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반기별 정기 교육을 통해 담당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8일 생극농협 경제사업장에서 NH농협 음성군지부, 생극농협과 협력사업으로 마련한 농업용펌프 20대, 수박육묘 22만5000수를 농가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병옥 군수, 홍승태 농협음성군지부장, 한창수 생극농협 조합장과 조합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지원되는 농자재는 총 1억 6500만원 상당으로, 음성군이 20%, 농협중앙회 20%, 생극농협 10%, 농가가 50%를 부담했다. 군은 연일 치솟는 인건비와 영농기자재비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비 절감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례적인 기후변화로 농가의 생산성이 감소하고, 영농기자재 가격이 상승하는 등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지원사업이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농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음성군과 농협이 협력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 산하 북부도서관은 '시간을 파는 상점'으로 잘 알려진 청소년·어린이 문학 작가 김선영을 초청해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김선영 작가: 공간이 주는 위로'를 운영한다. 김선영 작가는 청소년과 어린이의 시선에서 삶과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하는 필력으로‘글쓰기와 문해력’분야에서 활동 중인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일상에서 누구나 겪는 고민과 상처를 따뜻하고 공감 어린 시선으로 다양한 작품을 집필해 왔다. 이번 특강은 ▲작가 소개 ▲작품 탐구와 감상 ▲질의응답 ▲사인회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작가 소개에서는 작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에게는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를, 성인들에게는 삶의 방향과 진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변하는 미래 직업 세계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며 세대 간 공감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이어지는 작품 탐구와 감상 시간에는 신작 소설 『신상문구점』을 중심으로 작품 속 다양한 공간이 주는 상상력을 살펴보고, 등장인물 각자가 지닌 사연을 통해 상처와 감정을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 특히 상처를 극복해 가는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 산하 남부도서관은 중학생 및 고등학교 1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등학교 생활 전반과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고등학교 생활과 고교학점제의 이해' 특강을 오는 4월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김정환 대구혜화여자고등학교 교사를 초청하여 진행된다. 김 교사는 2025년 대구MBC 방송에 출연해 2026학년도 수능 분석과 대입 전략을 제시한 바 있으며, 같은 해 중등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계명교사상을 수상하는 등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진로·진학 지도 전문가이다. 이 강의를 통해 변화하는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주요 내용,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 방법, 학부모가 알아야 할 고등학교 생활 전반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라 학생의 과목 선택과 학습 설계가 중요해진 만큼, 학부모가 자녀의 진로와 학습 방향을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참여 신청은 4월 21일까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별도의 회원가입 없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수해 예방시설과 생활인프라 확충을 위한 내촌면 농촌공간정비사업의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내촌면 농촌공간정비사업의 기본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지난해 7월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내촌면 일원을 대상지로 신청해 총사업비 129억 원을 확보했다. 내촌면 농촌공간정비사업은 피해지역의 수해 예방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개년에 걸쳐 추진되는 종합정비형 사업이다. 정비사업과 재생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정비사업은 재해 위험성이 높은 폐축사와 공공시설을 철거하는 기반정비 사업으로 내리와 신팔리 일원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재생사업은 수해 예방시설 확충과 주민 생활인프라 개선, 아이누리돌봄공간 조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무동력 홍수방어벽 설치, 실외 체육시설 조성, 내촌주민활성화센터 조성 등이 포함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삶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돌봄 역량을 강화하고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기 ‘헤아림 가족교실’을 4월 한 달간 총 8회기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헤아림 가족교실’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환자 돌봄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가족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의 이해 ▲정신행동 증상 대처법 ▲치매환자와의 의사소통 방법 ▲돌봄 스트레스 관리 등으로 구성되며, 체계적인 교육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가족들의 심리적·신체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헤아림 가족교실을 통해 가족들이 치매를 보다 잘 이해하고, 돌봄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시는 지난 7일 장애인회관 3층 대강당에서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을 지원하고 지역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흰지팡이 전달 및 1:1 후원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을 밝히는 50개의 희망, 동두천문화원 여성회와 함께 걷는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열려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와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동두천문화원과 문화원 여성회,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동두천시지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문화원 회원과 시각장애인을 1:1로 연결하는 결연 방식을 통해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속적인 정서적 교류를 도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50명의 시각장애인에게 안전한 보행을 상징하는 흰지팡이가 전달됐으며, 결연을 맺은 문화원 여성회원들은 앞으로도 일상생활 속에서 정서적 지지자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덕희 동두천문화원 여성회장은 “흰지팡이를 전하는 마음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서로의 삶에 밝은 불빛을 더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을 응원하고 동행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형덕 동두천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4월 7일 가능동 자율방재단(단장 최수진)이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빗물받이 사전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빗물받이에 쌓인 쓰레기와 퇴적물을 제거해 배수 기능을 확보하고, 집중호우 시 역류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빗물받이는 도로와 주택가 침수와 직결되는 시설로, 사전 정화는 재난 예방을 위한 중요한 조치다. 특히 지난해 7월 행정구역 경계조정으로 편입된 가금로 일대를 중심으로 주요 도로와 주택가의 퇴적물을 제거하고 배수로 상태를 점검했다. 자율방재단은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와 재난 피해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자율방재단 관계자는 “이번 정화활동으로 집중호우 시에도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정기 점검과 사전 예방활동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은 8일 충북유기농업연구소 대강당에서 관내 6급 공직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중간 관리자인 팀장급 공직자의 리더십 함양과 군정 홍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뉘어 열렸다. 교육 프로그램은 이민영 티앤디(T&D) 파트너스 소장의 ‘요즘 팀장의 리더 수업’ 강연과 정선 미디어 교육지도사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 기법 특강으로 구성했다. 리더십 강연에서는 ‘팀장은 일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조직원들이 일을 잘하도록 돕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원활한 소통과 효율적인 조직 관리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이어진 SNS 교육에서는 페이스북과 블로그,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실무 맞춤형 홍보 기법을 공유했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군 발전의 성장 동력을 마련한 성과는 함께 노력해 준 직원 여러분 덕분”이라며 “직원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군 주요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9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충남 트래블페스타 2026 사업설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충남 트래블페스타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이 ‘2026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과 전국 단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한 행사이며, 관광기업과 여행사, 관광 분야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관광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다. 군은 이날 행사에서 여행사 및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했으며, 특히 군 관광통합플랫폼과 예산역을 활용한 철도교통, 관광택시, 주요 관광지, 착한농촌체험세상 숙박시설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소개해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방문하고 머물 수 있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예산군 관광자원의 강점과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최신 관광 홍보 동향과 관광산업 발전 방향도 함께 살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예산군의 우수한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공항동과 방화1·2·3동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내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통합적인 자살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기관들이 협력해 생명존중 활동을 펼치는 데 중점을 둔다.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를 위해 공항동 및 방화권역 내 관계기관 42개소와 ‘2026년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일 열린 협약식에는 각 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공항지구대, 방화2·6·11종합사회복지관, 방화3파출소 등 19개 주요 기관이 참여해 지역 생명 안전망 구축에 힘을 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화곡1·8동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공항동과 방화권역까지 확대한 것이다. 해당 지역은 1인 가구 비율이 높고 임대주택이 밀집해 있어, 복지 수요가 많고 생활 안전망 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센터는 협약 기관들과 함께 ▲고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시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기존 기관 위탁 방식이었던‘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를 시 직영체제로 전환하고, 시민의 식생활 교육 전담 기관의 기능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직영 전환으로 센터는 시의 먹거리 정책과 연계된 보다 일관성 있고 책임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체제 개편은 단순한 운영 주체의 변경을 넘어, 센터가 시민 식생활 개선을 위한‘컨트롤타워’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변화이다. 새롭게 출발하는 센터는‘지속가능한 식생활, 건강·환경·배려의 안양시민’을 비전으로 삼고, 체계적인 식생활교육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센터의 주요 추진 과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식생활 교육 ▲도시농업의 가치를 고려한 도·농 상생 체험형 교육 ▲시민 식생활 역량강화 특강 ▲건강한 먹거리 실천 홍보·캠페인 ▲먹거리 인식·실태조사 및 국내외 먹거리 정책 협력을 위한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센터는 일상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노인복지관, 커뮤니티 공간 등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접근성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주 회암사지(국가사적) 일원에서 열리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세계유산 여정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유산 여정관은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유산적 의미를 소개하는 전시관 형태로 운영되며, 진주무관 팬사인회와 SNS 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지난 3월 위촉된 양주 회암사지 주민협의체 2기 위원들이 참여해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과 퀴즈 이벤트 등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다시 뛰는 역사, 세계유산을 향하다’를 주제로,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회암사지의 가치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양주 회암사지는 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으며, 2025년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됐다. 시는 2029년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9일 올해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민간안전점검단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관계기관 등의 추천을 받은 ▲건축 ▲전기 ▲가스 ▲소방 ▲건설안전 등 분야별 민간안전점검단 18명을 위촉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민간안전점검단은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노후·고위험시설, 어린이이용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총 77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시는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행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점검 결과를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또 보수·보강과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예산을 확보해 개선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전개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것은 행정의 기본적인 책무”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