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하기 위해 ‘검정고시 합격축하금’을 지원한다. 구는 지난 4월 4일,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시행일에 맞춰 수험생들의 학습 의욕을 높이고 교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검정고시 합격축하금 지원사업’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이 고졸 검정고시에 최종 합격할 경우, 1인당 30만 원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부산 지역화폐인 ‘동백전’ 정책지원금으로 지급된다. 구는 시험 당일, 해운대구 가족복지과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가 함께 부곡여자중학교와 분포중학교 등 고사장을 직접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열띤 응원과 함께 합격축하금 신청 제도를 적극 알렸다. 지원 대상은 올해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4일까지이며, 구청은 자격 검증 거쳐 12월 말 지원금을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이번 홍보를 통해 청소년들이 구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6일부터 10일까지 경산시 전역에서 통합 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민·관·군·경·소방 합동'2026년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화랑훈련은 민·관·군·경·소방이 함께 2년을 주기로 실시되는 후방지역 종합 훈련이며, 전·평시 적 침투 및 도발에 대비한 통합 대응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경산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및 군사 위협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검토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특히, 9일에는 경산역 일원의 미사일 공격으로 인한 다중이용시설 파괴, 대형 화재 발생, 다수의 인명피해 등을 가정한 피해 복구 실제 훈련이 진행된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이번 화랑훈련은 우리 시의 위기 대응 역량을 종합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며 미비점을 보완하여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칠곡군이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에 대응해 자원 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승용차 5부제 캠페인에 나섰다. 군은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 지난 4월 7일부터 4월 8일까지 이틀간 왜관·북삼·석적 지역 주요 사거리에서 출퇴근 시간대에 맞춰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 현장 가두캠페인을 병행해 차량 운전자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직접 알리며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군 관계자는 “자원 안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공공기관의 실천뿐 아니라 군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에너지 절약을 위해 승용차 5부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군은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민생경제 회복에도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9일 경상남도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 이상원 사회적버팀국장, 지역 종교계 관계자들과 함께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천주교 마산교구, 원불교 경남교구, 경남기독교총연합회 등 3개 종단이 참여했으며, 경남도는 지역 자살 현황과 정책을 공유하고 종교계의 협력을 당부했다. 종교계는 경남도의 활동에 공감하며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해 자살 위험에 놓인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데 종교계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자살예방 상담전화(109)가 안내된 홍보 스티커를 번개탄 판매 업소에 부착하고, 종교시설 등을 통해 이를 널리 확산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정국조 보건행정과장은 “자살 예방은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과제”라며 “각 종교의 힘을 모아 생명 존중 문화가 더욱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정신질환자의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정신질환자 회복지원 사업 ‘똑똑데이’를 기존 창원·통영 2개 지역에서 올해 진주·사천을 포함한 4개 지역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똑똑데이’는 ‘마음의 잠금(lock)에 노크(knock)하는 하루(day)’라는 의미로, 정신질환자가 닫혀 있던 일상과 관계를 다시 회복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넓혀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자기 이해, 일상생활 관리, 건강관리, 사회기술훈련, 자기결정 등 회복에 필요한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된 지역사회 기반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교육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서 직접 경험하는 회복 과정에 초점을 맞춰 ▲프로필 촬영 ▲요리교실 ▲금전 관리 교육 ▲미션활동 ▲4개 지역 연합 워크숍 등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또한 창신대학교 미용예술학과와 식품영양학과,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경남지역경제교육센터 등 지역 전문기관이 참여해 건강·일상·교육·경제활동을 아우르는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해 창원시와 통영시에서 1차 시범사업을 운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충북도는 9일 오송에서 중동상황 관련 화장품 기업 대응을 위한 ‘화장품기업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수출 환경 불확실성 확대와 원자재 수급 불안 등 대외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와 도내 화장품기업 대표 등 총 15명이 참석했으며, 기업별 피해 현황과 대응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중동사태 관련 수출·물류 애로 및 원부자재 수급 영향 ▲정부 및 유관기관의 지원 정책 안내 ▲기업 맞춤형 지원 확대 방안 ▲현장 중심 규제 개선 건의 등이 포함됐다. 특히, 참석 기업들은 원료 수급 불안, 물류비 상승, 해외 바이어 발주 지연 등으로 인한 경영 부담을 호소하며, 수출보험 확대, 해외 판로 지원 강화, 원부자재 수급 안정 지원 등을 건의했다. 충북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부처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기업 지원 대책을 구체화하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이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희망택시’ 운영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조례 공포와 동시에 현장 맞춤형 교통 서비스 제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3월 30일 '예천군 희망택시 운영 및 이용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을 공포함에 따라, 지원 기준을 낮추고 대상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500m였던 승강장 거리 기준이 300m로 완화됐으며, 버스 미운행 지역뿐만 아니라 농어촌버스가 하루 2회 이하로 운행되는 마을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해 군민의 이동권을 강화했다. 이용 요금은 주민의 경우 1인당 1,000원(1인 탑승 시 1,500원)이며, 이번에 신설된 중·고등학생 요금은 1인당 100원으로 책정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특히 군은 조례 공포 후 4월 6일부터 교육발전특구 사업인 ‘청소년 둥지배움터’ 참여 학생(풍양면·용궁면·감천면)들의 야간 귀가 지원 서비스를 우선 개시해 늦은 시간 귀가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했다. 또한 현재 완화된 기준에 맞춰 혜택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함께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34명을 대상으로 서울시 일원에서 ‘농어촌청소년 진로탐방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천군과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간 체결된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진로 지원 사업이다. 농어촌청소년에게 학년별·단계별로 심화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도시와 농촌 간 교육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이번 활동 참가 학생들은 ▲글로벌 기업 체험 ▲서울대학교 탐방 ▲한국융합과학교육원 진로·직업 체험 ▲대학로 및 문화 공연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AI·헬스케어·도시 및 교통 분야 전문가, 특수효과 기술자 등 다양한 직군의 전문가들이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달해 청소년들이 미래 유망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보다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주)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하는 ‘2026년 승인형 생산유통통합조직’에 지난 4월 2일 최종 선정됐다. 승인형 생산유통통합조직은 생산조직과 유통조직을 연계해 농산물의 생산·선별·유통 체계를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조직으로,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지원한다. 합천유통에 참여하는 조직은 해인사농협, 합천새남부농협, 합천호농협, 합천농협, 합천동부농협, 에스엔피(SNP) 등의 6개 조직이다. 합천유통은 관내에서 생산된 양파를 연중 안정적으로 출하·판매하는 생산유통 통합조직으로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이번 선정으로 합천유통과 출자출하조직은 향후 3년간 산지유통활성화자금 및 공동선별비 지원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또한 농산물 출하 실적에 따라 보다 낮은 금리의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장문철 합천유통 대표는 “승인형 생산유통통합조직 선정에 따른 혜택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출자출하조직과 생산자조직, 작목반에서 출하 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울릉군은 4월 8일 관광시즌을 맞아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울릉군 전역에서 공무원, 유관기관, 사회단체, 군부대 등 약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클린울릉 민·관·군 합동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봄을 맞아 겨우내 쌓인 생활쓰레기와 해안 및 주요 도로변의 방치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청정 자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울릉도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울릉군 의회를 비롯하여 울릉군교육지원청, 농협은행울릉군지부, 울릉농협 등 관내 유관기관과 울릉군새마을회, 울릉여성단체협의회, 울릉로타리클럽, 울릉라이온스클럽등 여러 사회단체가 참여했고, 울릉군에 상주하고 있는 해군제118전대, 공군제8355부대, 울릉경비대도 국토대청결 운동에 발벗고 참여하여 민·관·군이 함께하는 합동 정화활동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울릉군은 본격적인 관광시즌을 앞두고 주요 관광지, 해안가, 도로변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중점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9일, 복지관 일원에서 개관 20주년을 맞아 『함께 한 20년, 더 큰 내일로』라는 슬로건으로 행사를 개최했다.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06년 개관 이후,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장애인 목욕탕을 신축·개관하고, 본관 증축공사 등을 통해 서비스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2014년 4월에는 김해시복지재단 위·수탁 운영을 통해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지역사회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현재는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을 포함한 10개 분야의 서비스를 운영하며, 장애 당사자의 기능 향상 및 취미·여가 생활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는 그간의 경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기관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소통과 참여를 통해 장애인 인식 개선과 통합적 복지 환경을 조성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 기념식(유공자 표창, 기념영상 상영 등) ▲ 부대행사 (체험 및 먹거리, 이동보장구 점검 및 홍보부스 운영, 역사 사진전, 미술전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4월 8일 센터 1층 아름인도서관에서 '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2026년 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의 운영 방향과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봉사단원 간 참여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상시 모집 및 상시교육 체계를 도입하여 참여자가 가능한 일정에 맞춰 유연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운영방식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봉사단 운영 취지, 활동 계획, 1365 자원봉사 시간 인정 및 혜택 안내, 기초소양교육 이수증 전달 등이 진행됐다. 또한 기존 봉사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봉사단원 간 정보교류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플로깅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높게 나타났다. 센터는 발대식에 참석하지 못한 봉사단원들에게도 자료를 별도로 공유하여 정보 전달을 이어갈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추가 기초소양교육을 통해 신규 참여자와 미참석자를 포함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이 지역사회 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의미있는 역할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026 동두천 다가치공유학교 학교맞춤형 교육과정 연계 ‘동두천 역사 탐방’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동두천 관내 초등학교 3학년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사전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전답사는 교사들이 동두천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함으로써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학습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교사들은 자유수호평화박물관, 보산동 벽화마을, 동양대학교 등 동두천 역사 탐방 주요 장소를 직접 방문하여 탐방 동선과 교육 활동 내용을 사전에 점검했다. 이를 통해 학생 체험학습 시 효과적인 지도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교육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앞서 2월에 실시한 ‘동두천 다가치공유학교 학교맞춤형 마을 강사 역량 강화 연수’와 연계하여, 이번 교사 사전답사를 바탕으로 4월 21일(화)부터 동두천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이수한 마을 강사와 함께하는 동두천 역사 탐방 체험학습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교사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별내동 822-11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별내노인복지관’ 건립 공사가 공정률 23%를 달성하며 2027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에게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복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서부권역에 거점형 시설을 구축해 지역 간 균형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르신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별내노인복지관은 총사업비 336억 원을 투입해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7,170.91㎡ 규모로 건립 중이다. 이는 관내 노인복지관 중 최대 규모로,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해 복합 기능을 수행하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시설 내부에는 ▲대강당 ▲물리치료실 ▲경로식당 ▲상담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춰 평생학습과 여가, 건강관리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의 이동 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해 전 구역에 ‘무장애 설계(Barrier-Free)’를 적용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도입 등 친환경 설계 요소를 적극 반영해 쾌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와마트 평내점이 오는 4월 중순 준공을 앞둔 평내33통 마을회관 내 경로당의 환경개선을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평내33통 노인회에서 어르신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새롭게 문을 여는 경로당을 아늑하게 꾸미고 여가 생활에 알맞은 비품을 구입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김민철 와마트 평내점 대표는 "새롭게 단장한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건강하게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신영자 평내33통 노인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이렇게 큰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와마트 측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후원 덕분에 동네 어르신들이 한층 더 안락하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갖게 됐다" 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태원 평내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와마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동에서도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는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군 주요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9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충남 트래블페스타 2026 사업설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충남 트래블페스타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이 ‘2026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과 전국 단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한 행사이며, 관광기업과 여행사, 관광 분야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관광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다. 군은 이날 행사에서 여행사 및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했으며, 특히 군 관광통합플랫폼과 예산역을 활용한 철도교통, 관광택시, 주요 관광지, 착한농촌체험세상 숙박시설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소개해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방문하고 머물 수 있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예산군 관광자원의 강점과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최신 관광 홍보 동향과 관광산업 발전 방향도 함께 살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예산군의 우수한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강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공항동과 방화1·2·3동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내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통합적인 자살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기관들이 협력해 생명존중 활동을 펼치는 데 중점을 둔다.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를 위해 공항동 및 방화권역 내 관계기관 42개소와 ‘2026년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일 열린 협약식에는 각 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공항지구대, 방화2·6·11종합사회복지관, 방화3파출소 등 19개 주요 기관이 참여해 지역 생명 안전망 구축에 힘을 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화곡1·8동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공항동과 방화권역까지 확대한 것이다. 해당 지역은 1인 가구 비율이 높고 임대주택이 밀집해 있어, 복지 수요가 많고 생활 안전망 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센터는 협약 기관들과 함께 ▲고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시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기존 기관 위탁 방식이었던‘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를 시 직영체제로 전환하고, 시민의 식생활 교육 전담 기관의 기능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직영 전환으로 센터는 시의 먹거리 정책과 연계된 보다 일관성 있고 책임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체제 개편은 단순한 운영 주체의 변경을 넘어, 센터가 시민 식생활 개선을 위한‘컨트롤타워’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변화이다. 새롭게 출발하는 센터는‘지속가능한 식생활, 건강·환경·배려의 안양시민’을 비전으로 삼고, 체계적인 식생활교육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센터의 주요 추진 과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식생활 교육 ▲도시농업의 가치를 고려한 도·농 상생 체험형 교육 ▲시민 식생활 역량강화 특강 ▲건강한 먹거리 실천 홍보·캠페인 ▲먹거리 인식·실태조사 및 국내외 먹거리 정책 협력을 위한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센터는 일상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노인복지관, 커뮤니티 공간 등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접근성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주 회암사지(국가사적) 일원에서 열리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세계유산 여정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유산 여정관은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유산적 의미를 소개하는 전시관 형태로 운영되며, 진주무관 팬사인회와 SNS 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지난 3월 위촉된 양주 회암사지 주민협의체 2기 위원들이 참여해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과 퀴즈 이벤트 등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다시 뛰는 역사, 세계유산을 향하다’를 주제로,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회암사지의 가치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양주 회암사지는 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으며, 2025년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됐다. 시는 2029년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9일 올해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민간안전점검단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관계기관 등의 추천을 받은 ▲건축 ▲전기 ▲가스 ▲소방 ▲건설안전 등 분야별 민간안전점검단 18명을 위촉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민간안전점검단은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노후·고위험시설, 어린이이용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총 77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시는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행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점검 결과를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또 보수·보강과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예산을 확보해 개선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전개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것은 행정의 기본적인 책무”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