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가족센터는 3월 24일 의령군가족센터 강의실에서 가족봉사단 8가정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가족봉사단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2026년 가족봉사단의 운영 취지와 연간 봉사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신규 가족봉사단 소개 및 레크레이션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봉사단원 간 소통과 단합의 시간을 마련하며 올해도 열정적인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가족봉사단은 관내 자원을 활용한 봉사활동으로 의령곤충생태학습관 체험 및 주변 환경정화활동, 수제다과나눔봉사활동, 우리동네 쓰레기 줍깅활동, 경상남도 가족봉사단활동가대회 참여 등 우리지역의 소중함을 인식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의령군가족센터 가족봉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가족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건강한 가족문화와 공동체 의식을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의령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3월 20일과 24일 해피브릿지 참여자 21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가능동의 특성을 반영해, 노인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한 참여자는 “어르신 댁을 방문하면서 의료적 도움이 필요한 경우 어디에 도움을 요청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관련 제도를 알게 돼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진주연 동장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해피브릿지 참여자의 역량이 강화될수록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친환경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의 노동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친환경농산물 생산확대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병해충 방제와 제초 작업 등 일반 관행농업보다 노동력이 더 많이 드는 친환경 농업의 특성을 반영해, 농가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에 주소를 두고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유지하고 있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지원 품목은 보행관리기, 동력방제기, 다목적운반차 등 친환경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총 10종의 소형농기계이며, 구입 금액의 50%를 시비로 지원한다. 농기계별 지원 한도는 사업 지침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친환경 인증 농가는 4월 24일까지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친환경 인증서 사본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친환경 농업은 건강한 먹거리 제공은 물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서도 확대가 필요한 분야”라며 “이번 지원사업이 친환경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포천시 친환경 농산물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임실군보건의료원은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사망 원인 1위인 암의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3월 25일부터 3월 26일까지 임실시장과 관촌시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3월 21일은 암 예방의 날로 세계보건기구(WHO)가 밝힌 암 예방 실천과 더불어 조기 발견의 중요함에 대한 내용을 알리고자 지정한 날이다. 암 발생 환자의 3분의 1은 예방을 통해 발생률을 낮출 수 있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조기 치료를 통해,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히 치료하면 완화가 가능하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암은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중요하며, 우리나라에서는 6대 암(위암, 대장암, 간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폐암)을 국가 암으로 지정하고 검진 주기에 따라 조기 검진을 받도록 권고하고 있으며,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위암과 유방암(여성)은 40세 이상, 자궁경부암(여성)은 20세 이상, 폐암은 54세~74세 중 폐암 발생 고위험군, 간암은 40세 이상 간암 발생 고위험군이며, 특히 대장암은 50세 이상이면 매년 검진을 받아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은 지난 21일 젓개가족텃밭에서 올해 새롭게 모집된 참여자 188팀을 대상으로 제1차 도시농업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서 참여자들은 직접 텃밭의 고랑과 이랑을 만들고 씨앗을 파종하는 기초 활동을 체험하며, 한 해 동안 텃밭을 관리하기 위한 기본 지침과 이용 수칙을 안내받았다. 특히 교육 현장에는 김정헌 중구청장이 참석해 참여자들과 소통하며 텃밭 운영에 필요한 의견을 청취했다. 공단 관계자는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안정적인 도시농업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내용으로 도시농업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라면서 “이번 교육은 공단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텃밭 활동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광견병 발생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자 ‘2026년도 상반기 광견병 예방 접종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역 주민과 반려동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목적을 둔 이번 사업의 상반기 예방접종 기간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약 2주간이다. 해당 기간 안에 관내 지정된 동물병원(11곳)에 내원해 예방접종을 하면 된다. 예방접종 비용 총 1만 원 중 주민 자부담은 5,000원이며, 접종 대상은 중구 구민이 기르는 3개월령 이상의 개 중 동물 등록을 완료한 개체다. 단, 미등록 개체는 현장에서 동물 등록을 완료한 후에 접종할 수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광견병 예방접종은 구민의 안전과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키는 데 꼭 필요한 조치”라며 “반려동물 가정을 비롯한 구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예방접종 지정 동물병원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도시농업과 농업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이 관내 조손가정의 정서적 유대감 향상과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태안군은 태안군가족센터를 통해 지난 24일 센터 내 교육장에서 관내 조손가정 및 손자녀 주 양육자 가정 10가구(20명)를 대상으로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프로그램인 '꾹꾹 치유 수지침, 쑥쑥 신체놀이'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부모의 자기관리 능력을 높이고 양육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한편, 손자녀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세대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 조부모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수지침 이론 교육과 실습에 참여했으며, 손자녀들은 신체 놀이를 통해 협응력과 균형 감각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활동 소감을 나누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돼 ‘세대 통합’이라는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조손가정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형태를 포용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폭력 책임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학교폭력 책임교사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새 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사안 처리에 대한 책임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배움자리에서는 개정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과 주요 지침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연수가 진행됐다. 특히 사안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부터 전담조사관과의 협업 체계, 학교폭력통합지원센터를 활용한 피해 학생 회복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 교사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사안 조사 보고서 작성 시 유의사항과 주요 법률 쟁점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교사는 “구체적인 사례와 가이드라인을 통해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교폭력 업무의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책임교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와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지난해 노곡동 침수 사고와 같은 재난의 재발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관내 배수펌프장 24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7월 노곡동 침수 사고 이후 재난의 구조적 원인을 해소하고자 마련한 ‘5대 분야 재발 방지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오는 4월 15일까지 진행된다. 대구시는 점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기계·전기·제어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했으며, 인적 오류와 시설 결함을 동시에 잡아내기 위해 ▲운영관리 ▲시설·기술 ▲비상대응체계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 점검을 실시한다. 먼저 운영관리 분야에서는 펌프장 운영 매뉴얼 현행화 및 숙지 여부, 현장 중심 실무교육 실시 여부, 점검일지 작성 및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해 인적 오류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한다. 시설·기술 분야에서는 수문, 제진기 등 주요 설비의 정상 가동 여부를 비롯해 전기설비와 감시제어시스템의 성능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설비 결함에 따른 가동 중단 사태를 예방한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음식점을 발굴하고 미식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4월 3일까지 ‘2026년 정읍 맛집’ 지정 신청을 받는다. 이번 모집은 기존 일반음식점에 국한됐던 대상을 휴게음식점·제과점까지 새롭게 추가해 선정 규모를 15개소에서 20개소로 확대해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관내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인 업소다. 단,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 처분을 받았거나 프랜차이즈 체인점(정읍 본점 제외), 최근 2년 이내 식중독 발생 이력이 있는 업소 등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지정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갖춰 정읍시 보건소 위생관리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평가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 평가로 나뉘어 진행되며 맛과 서비스, 위생·시설 상태, 접근성·편의성, 가성비·독창성 등을 다각적으로 심사한다. 특히 시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전에 진행한 숨은 맛집 추천 설문조사에서 많은 표를 얻은 업소나 음식점 위생등급제 안심 업소 지정을 유지 중인 곳에는 심사 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공평과세를 실현을 위해 취득세 등 비과세·감면 혜택을 받은 법인을 대상으로 감면 조건 이행 여부에 대한 일제조사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최근 5년간 비과세·감면 적용을 받은 법인을 대상으로 사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일제조사는 법률이 정한 감면 조건을 악용해 세금을 탈루하는 사례를 방지하고 세원 누수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정당한 사유 없이 유예기간 내에 목적대로 시설을 사용하지 않았거나, 의무사용 기간 중 매각·증여 또는 타 용도로 전환한 법인이다. 특히 시는 반복적이고 고질적인 탈루 사례가 발생하는 산업단지 입주기업, 창업중소기업, 농업법인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현장 확인과 서면 조사를 병행해 감면 요건 준수 여부를 철저히 검증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성실 납세자와 형평성을 맞추고 조세 정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세제 혜택은 기업 성장을 돕기 위한 지원책인 만큼, 이를 악용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빈틈없는 사후관리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라 다음 달부터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만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지원 금액을 월 10만 5,000 원으로 증액해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만 8세 미만이었던 아동수당 지급 연령은 매년 1세씩 상향해 오는 2030년까지 만 13세 미만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수당은 부모의 소득이나 재산과 관계없이 대상 아동 1인당 매월 25일에 지급된다. 특히 기존에 지급이 종료됐던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에 대해서는 4월 지급 시 올해 1월분부터의 미지급분을 소급해 적용한다. 지급 대상 가정 중 보호자나 계좌 정보가 변경된 경우 오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정보 변경이 없는 가정이라도 원활한 입금을 위해 주소지 안내에 따른 확인 절차가 필요하다. 다만 아동수당 수급 이력이 전혀 없는 경우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신규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하며, 수당은 신청한 달부터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급 대상 확대와 증액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4일 김해시청에서 관내 드림스타트 이용 가정의 부모와 아동 6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모에게는 자녀의 특성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아동에게는 올바른 디지털 기기 사용 습관을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모 교육은 최근 양육 현장에서 관심이 높은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부모교육은 ‘ADHD 아동의 이해와 접근법’을 주제로 하여 주의력이 부족하거나 충동적인 행동을 보이는 자녀를 둔 부모들이 겪는 양육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단순한 훈육을 넘어 아동의 뇌 발달 특성에 맞춘 구체적인 소통 기술을 전수했다. 같은 시간, 아동 30명에 대해서는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 교육’을 했다. 자극적인 디지털 콘텐츠에 노출되기 쉬운 아이들이 스스로 사용 시간을 조절하는 ‘자기 통제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놀이 중심의 시각 자료를 활용해 인터넷 과의존의 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누적 관객 수 1천5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단종 앓이’와 ‘엄흥도 열풍’을 몰고 오면서 촬영 현장과 그들의 삶의 흔적을 찾는 사람도 늘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 영화 촬영지인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은 지난 2월 4일 영화 개봉 이후 탐방객의 발길이 이어져 작년 같은 기간보다 60% 정도 많아졌다. 올해 2월부터 3월 22일까지 3만7천644명이 찾아 작년 같은 기간 2만3천663명보다 59% 증가했다. 촬영장을 관리하는 문경관광공사는 영화 흥행으로 촬영지를 찾는 이른바 ‘스크린 투어’ 수요가 증가한 덕분으로 분석했다. 관광객을 위한 콘텐츠로써 지난 14일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 축제 기간에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내 조선시대 왕궁 건물인 사정전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료한복체험을 운영한다. 최근 ‘케이팝 데몬헌터스’의 세계적인 흥행과 함께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복이 글로벌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이번 체험은 관광콘텐츠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한복체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지난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두환 부군수 주재로 화재 예방 대책회의를 열고 지역 내 화재 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전국 곳곳에서 화재 사고가 잇따르면서 지역 차원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해 부서별 관리 시설을 중심으로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집중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시설별 안전 점검 체계를 정비하고, 점검 이후 관리·보완 절차까지 이어지는 예방 중심의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군은 부서별 점검반을 구성해 소관 시설에 대한 자체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화재 예방 행동요령과 안전수칙을 군민들에게 적극 알릴 계획이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전문적인 안전 진단이 필요한 경우 증평군 안전관리자문단을 활용해 민·관 합동점검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두환 부군수는 “화재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요소는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추적 점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SNS 채널 오픈을 기념해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엑스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온라인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논산딸기축제 개막일인 3월 26일에 시작해 4월 5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한 뒤 인증 화면을 제출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딸기스무디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논산딸기축제 행사 기간 동안 엑스포 홍보관을 운영하며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다양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엑스포 소개를 비롯해 SNS팔로우 이벤트 참여를 위한 QR코드 안내 등을 제공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조직위는 SNS 채널 오픈과 함께 딸기를 주제로 한 홍보 콘텐츠 ‘딸기중독’ 뮤직비디오(MV)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콘텐츠로, 논산 딸기 캐릭터 ‘베리프렌즈’가 지친 일상 속에서 논산 딸기를 통해 활력을 되찾는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귀에 맴도는 후렴구로 한 번 들으면 계속 생각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K-논산딸기’와 함께하는 논산딸기축제가 전국에서 몰려든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26일 열린 개막식에는 임장식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백성현 논산시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 충청남도의원,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이상훈 논산딸기축제추진위원장, 김정완 NH농협논산시지부장 등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개회사에서 “논산의 딸기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K-논산 딸기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특히, 농산물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은 463가지 성분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농산물에만 붙을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딸기 축제는 글로벌화, 콘텐츠의 차별화, 다양화를 통해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의 축제이자 2027년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미리 만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논산의 아름다운 정취와 인심을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반려인들의 숙원이었던 공설동물장묘시설 ‘어름비 별하늘 쉼터’ 준공식을 26일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현장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나선다. 도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가 꾸준히 늘면서 반려동물 장례에 대한 도민 수요도 함께 증가해 왔으나, 그동안 제주에는 장묘시설이 없어 도민들이 높은 비용을 부담하거나 마땅한 처리 방법을 찾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시설 완공으로 도민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품위 있게 배웅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설은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조성 사업의 마지막 단계로, 동물 복지 체계를 마무리하는 의미를 갖는다. 복지문화센터는 유기동물 보호·치료·입양을 담당하는 제2동물보호센터(수용 최대 300마리), 천연잔디 운동장 등을 갖춘 반려동물 놀이공원, 이번에 준공된 공설 동물장묘시설까지 아우르는 복합 인프라로, 반려동물의 생애 전 주기를 공공이 뒷받침하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일원 부지 1만 2,027㎡에 들어선 공설동물장묘시설은 건축 연면적 499.77㎡(1층,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소라축제를 앞둔 우도 해안가에서 100여 명과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플라스틱 제로 청정우도’ 만들기에 직접 나선다. 제주도는 26일 우도면 일원에서 우도면 자생단체, 도 기후환경국, 제주시 청정환경국, 우도면사무소,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쓰담달리기(플로깅) 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우도 소라축제를 앞두고 해안가 환경을 미리 정비하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해 자원순환 실천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쓰담달리기 전후로 우도 내 다회용기 사용 참여 매장을 찾아 식사와 음료를 즐길 예정이다. 제주도는 배달·돌봄 식사지원·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행사 및 축제 등 일상 곳곳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넓히는 한편,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를 거점으로 세척–공급–회수의 순환체계를 구축해 관광객과 도민이 함께하는 제주형 자원순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청정우도를 위한 민관 협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질병관리청이 지난 20일자로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최근 제주지역 기온 상승이 모기 출현 시기를 앞당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난 2월 16일부터 3월 15일까지 제주 평균기온은 전년 대비 0.8℃ 상승했으며, 최고기온 평균은 12.5℃로 전년보다 1.1℃ 높아졌다. 이에 따라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조기 활동이 확인된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청은 일본뇌염 매개모기 최초 발견 시 주의보를 발령하며, 이후 ▲매개모기 밀도 증가 ▲병원체 검출 ▲환자 발생 등의 조건 충족 시 경보를 발령한다. 일본뇌염은 주로 남아시아 및 서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하는 모기매개감염병이다. 제주에서는 최근 5년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매개모기는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어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초기 증상은 발열, 두통, 구토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일부에서는 뇌염으로 진행돼 고열, 발작, 경련, 마비 등 심각한 신경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경우 치명률은 20~30%에 이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