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남구는 이달부터 달동, 무거동, 수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음톡톡 찾아ON육아방’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음톡톡 찾아ON 육아방’은 육아 지원 시설을 방문하기 어려운 영유아 자녀부모를 위해 동네의 거점 공간으로 전문가들이 직접 찾아가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밀착형 사업이다. 지난해 무거동에서 시범사업으로 운영한 결과, 이용자들의 만족도 조사 시 높은 만족도와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기를 바라는 의견을 반영해 올해부터 거점 지역을 3곳(무거동, 달동, 수암동)으로 늘려 서비스의 접근성을 강화했다. 이번 사업은 각 동별로 주 1회(△무거동 화요일 △달동 목요일 △수암동 금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의 정서적 교감과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오감놀이, 체육놀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용방법과 비용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구는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보육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릴레이 청렴 챌린지’ 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기존의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각 부서가 특성에 맞는 청렴 활동을 직접 기획해 실천하고 다음 참여 부서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조직 전반에 자연스러운 청렴 문화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난 1월 챌린지를 시작한 감사관은‘부패 모의훈련’을 실시해 직원들이 부패 상황 대응 역량 수준을 스스로 진단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2월에는 정책미디어과에서 ‘직장 내 갑질 금지’ 등을 주제로 청렴 홍보영상을 제작해 릴레이를 이어나갔다. 이번 청렴 홍보영상은 직장 내에서 마주할 수 있는 부적절한 상황을 ‘멈춰’밈을 패러디한 유쾌한 형식으로 풀어내면서 직원들과 주민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는 등 자유롭고 열린 공직문화 조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남구 관계자는 “청렴은 행정의 출발점이자 구민 신뢰의 기반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 추진으로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지난해 추진성과 분석을 바탕으로 ‘2026년 전통시장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관내 전통시장 8개소를 대상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2026년 전통시장 육성을 위해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시장경영지원사업 △특화시장 맞춤형 지원 △안전 중심 시설개선 △시장 자생력 확보 강화 5대 분야로 추진한다. 이번 종합계획은 전통시장별 특성과 경쟁 여건을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전략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장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며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과 디지털 기반 판로 확대 등 전통시장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이 핵심 목표로 설정됐다. 특히 시장별 추진 역량과 운영 수준을 고려한 단계별 추진체계를 마련하고 성과관리와 모니터링을 병행해 사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청년몰 활성화도 함께 추진해 청년몰이 체험·문화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콘텐츠 운영을 확대하고 홍보·마케팅 강화와 원데이클래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로 청년 상인의 안정적인 운영 여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남구 관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군정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5일간 대대적인 현지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20일부터 5일간 진행되며 이경영 부군수가 직접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과제를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방문 첫날인 20일에는 진안군 복합노인복지타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으며, 이번 점검 기간 동안 주요 건설사업장과 관광자원 조성지 등 관내 34개소를 차례로 방문할 계획이다. 현장을 찾은 이 부군수는 단순한 공정률 점검을 넘어 사업의 완성도와 주민 체감도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사업 완료 이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은 물론 군민들의 이용률 등을 높이기 위한 효과적인 홍보 방안 마련을 강조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 행정을 이어갔다. 한편, 진안군은 이번 현지 점검 결과를 토대로 각 사업에 대한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추진 과정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영광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배달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배달수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 배달앱인 ‘먹깨비’ 가맹점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먹깨비 가맹점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2026년 1월1일 이후 발생한 배달 수수료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먹깨비’공짜배달 가맹점의 경우 건당 최대 5천원, 일반배달 가맹점은 건당 최대 1천원을 지원하며 업소당 연간 최대 100만원 한도이다. 다만,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이나 지방세 체납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한편, 전라남도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먹깨비’는 수수료 비용 부담 없이 배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군 관계자는 “배달수수료 지원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관내 소상공인의 ‘먹깨비’에 대한 관심을 가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가 시민 중심의 체감형 민원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시는 2월 20일부터 3월 11일까지 20일간, 국민권익위원회 온라인 소통 플랫폼인 ‘국민생각함’을 통해 ‘민원제도 및 서비스 개선에 대한 의견 수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 수렴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민원 서비스의 불편함을 생생하게 듣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우리 시 민원 행정의 개선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수렴된 제안은 ‘2026년 민원제도 및 서비스 개선 대책’ 수립의 핵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설문조사는 김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요 내용은 ‘민원서비스 주요 이용 경로’, ‘이용 과정 중 불편 사항’, ‘우선 개선해야할 과제’, ‘자유 제안’으로 이뤄져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에서 ‘김천’을 검색하면 설문을 찾을 수 있으며, 별도 회원가입의 번거로움 없이, 카카오․네이버 등 간편인증이나 휴대폰 본인확인만으로도 간단하게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더 나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는 한국유통신문이 게재한(’25. 12. 27. / 12. 25. / 11. 18. / 11. 17.) 4건의 사실과 다른 허위보도 및 확인되지 않은 기사 내용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26. 1. 21.) 했습니다. 언론중재 결과(’26. 2. 12. 중재 조정합의서) 한국유통신문의 허위 정보와 객관적 근거없이 작성된 보도에 대해 ‘정정·반론 보도문’을 해당기사 하단에 게재토록 했으며,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언중위 조정합의 결과, 위 기사내용과 관련해 “배후 인물 S씨가 실질 운영하는 회사가 2022년 10월부터 2025년 9월까지 구미시의 공공사업 189억 원을 수주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낙동강 도시생태축 복원사업과 관련해 “사토 운반거리 조정” 명목으로 9,635만원 증액된 내역이 나와 있다고 보도했으나, 실제 963.5만원이 증액된 것으로 확인돼 허위보도 사실을 바로 잡도록 했으며, 또한 “낙동강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이 경쟁입찰로 진행된 것으로 선거캠프 출신 여부와는 무관하고, 경북도 감사 결과 운반거리 조작이라고 지적된 것은 아니다”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협의회장 정병균)는 2월 20일 오전 10시30분,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평화통일 기반조성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이선둘 자문위원(개인 부문), 합천군협의회(단체 부문)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하명화 자문위원은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합천군협의회는 청소년 통일현장 체험, 통일공감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통일행사를 추진하여 지역사회의 평화통일 의식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또한, 이날 수상한 이선둘 자문위원은 제19기, 21~22기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활동에 앞장서 평화통일 기반조성에 기여했으며, 현재는 제22기 합천군협의회 여성분과위원장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하명화 자문위원은 지속적이고 창의적인 통일 사업을 통해 한반도 통일 기반을 조성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정병균 협의회장은 “평화통일이라는 국가적 과제 실현을 위해 헌신해 온 자문위원님들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이며, 수상을 진심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새 학기 맞이 충남 온돌봄 운영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학교별로 실시한 운영 준비 사항 자체 점검 결과를 토대로, 서산교육지원청 점검단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운영 지원을 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19일, 김민식 장학사와 담당 주무관 2명으로 구성된 점검단은 오전에는 서산예천초등학교, 오후에는 서산석림초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했다. 점검단은 현장에서 ▲새 학기 돌봄 수요조사 및 인력 확보 현황 ▲돌봄 전용 공간 및 시설 안전관리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구성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세심한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각 학교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즉각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충남 온돌봄’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여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델이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새 학기 시작과 동시에 돌봄 공백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상반기 특수교사 협의회 및 유·초·중 특수교사 교육과정 전달연수를 실시하여 특수교육의 내실화와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26학년도 특수교육 교육과정의 주요 개정 사항 안내와 학교 현장의 적용 방안 공유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학교급별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나누고, 학생 맞춤형 개별화교육계획(IEP) 수립 및 운영 방안에 대한 협의가 함께 이루어져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연수가 됐다. 또한 상반기 특수교사 협의회를 통해 특수교육 현안 과제를 공유하고, 통합교육 지원 방안과 장애학생 인권 보호 및 지원 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특수교사 간 정보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김지용 교육장은 “특수교육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키워가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특수교육의 질을 높이고, 모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스포츠센터 운영부는 지난 13일, 율하체육관에서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남지부와 발달장애인 현장 중심 직업훈련 및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직업훈련부터 취업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공사는 2019년부터 2026년까지 발달장애인 70명을 양성하고 27명의 취업 성과를 거뒀다. 양 기관은 ▲직업훈련 사업 확대 ▲공사 내 일자리 참여 사업장 확대(3개소→4개소 예정)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시설 견학 및 직무체험 기회 제공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한흔희 체육시설본부장은 “공공체육시설 기반의 현장 중심 훈련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2025년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사업 연차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진흥원은 지난해 신산업(메타버스·AI·콘텐츠) 및 제조산업 분야 (예비)창업자를 발굴 및 지원하고, 캐주얼 창업자 육성 및 메이커스페이스 활성화를 목표로 연간 총 220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5년 김해 메이커스페이스를 방문한 총 이용자 수는 7,010명이며, 프로그램 참가자 수는 5,170명이고, 그 가운데 5명의 예비창업자가 신규 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해 메이커스페이스는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 구현부터 시제품 제작, 아이템 시장 검증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초기창업자의 판로 연결 및 소비자 접점 확대를 통해 지역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6년에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캐주얼 창업자의 판로 연계를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생성형 AI와 메이커스페이스 장비를 활용해 시제품 제작 및 제품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자원봉사단체 ‘김해시청소년선도학부모감시단’의 신규 단원 기초교육 참여자 4명에 대한 수료식을 개최했다. 학부모감시단은 2005년 1월 처음 만들어져 2022년 1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으로도 지정됐으며, 현재 32명의 회원들이 매월 정기적으로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역사회 곳곳을 순찰하고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청소년 보호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학부모감시단의 이해 △청소년 보호와 법 △청소년 이해와 상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기초교육 수료자는 학부모감시단 정규회원으로서 매월 2~3회 19개 읍·면·동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선도활동, 유해환경 개선과 감시활동에 참여한다. 황상순 김해시청소년선도학부모감시단장은 “신규 단원들의 수료를 축하하며, 앞으로 신규 단원들과 청소년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 관계자는 “신규 단원 참여로 학부모감시단의 더욱 멋진 활동이 기대되며, 앞으로도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개막을 3주 앞둔 가운데, 기후변화로 개화 시기 변동성이 커지면서 지속가능한 축제 운영 방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광양매화축제는 지난 25년간 대한민국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그러나 최근 기온 급등락과 개화 시점 변동이 반복되면서, 개화율 중심의 기존 운영 방식만으로는 안정적인 축제 운영에 한계가 있다는 문제의식이 제기돼 왔다. 이에 광양시는 제25회를 운영 패러다임 전환의 계기로 삼고, ‘개화율’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데이터·문화·환경·지역 상생’을 결합한 지속가능형 축제 모델로 체질을 재편했다고 밝혔다. 자연의 변동성에 좌우되지 않는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다. ① 데이터가 여는 봄, 예측 가능한 축제 운영 광양시는 올해 축제 일정 산출 과정에 기상청 기온 데이터와 내부 농업 자료를 분석해 만개 시점의 적산온도(500±10℃, 꽃이 피는 데 필요한 누적 온도)를 역산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자연의 개화 패턴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 일정에 반영한 것이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오는 3월 도심 주요 경관 지역에 다채로운 봄꽃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총 2만 본의 봄꽃을 사전 재배하며 관리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1월 팬지, 금잔화, 데이지, 페츄니아, 리나리아, 오스테우스펄멈, 실비아, 가자니아 등 8종의 봄꽃 플러그 트레이(모종)를 구입해 포트에 옮겨 심은 뒤, 조성해 둔 온실 2동에서 약 두 달간 생육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온실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꽃 구입 비용을 절감하는 한편, 생육 상태를 균일하게 유지해 3월 중순부터 도심 곳곳에 식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식재 대상지는 시민 왕래가 잦은 영일대, 시외버스터미널, 포항역, 시청 앞, 문덕로 일원 등이며, 대형화분 258개를 비롯해 포스코대교, 연일대교, 문덕교 등 주요 교량 난간 화분 2,009개, 교통섬 3개소에 순차적으로 꽃을 심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차량과 보행 이동이 많은 구간에 계절감을 반영한 봄꽃 경관을 연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재배 중인 꽃 가운데 팬지는 ‘나를 생각해주세요’, ‘쾌활한 마음’이라는 꽃말을 지닌 대표적인 봄꽃으로, 4월부터 5월까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주군 온양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순동)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21일 행사 장소인 남창천 일대에서 온양읍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다음달 남창천에서 열리는 온양읍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개최하기 위해 진행됐다. 박순동 위원장은 “남창천 산책로는 지난해부터 벚꽃길이 조성돼 읍민들이 즐겨찾는 온양의 대표 힐링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주민들이 더욱 즐겁고 안전하게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환경 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양읍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는 다음달 3일 오후 5시부터 개최되며, 달집태우기를 비롯해 소원다리 조성, 달빛 포토존 설치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된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 울주군이 21일 군청 문수홀에서 방사능 방재 교육 강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도 방사능 방재 아카데미’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기존 강사의 전문성과 주민 자율방재역량 강화에 중점을 맞춰 교육을 구성했다. 지난해 교육에서 수렴된 주민 질의사항에 대한 답변 시간도 가졌다. 울주군은 양질의 교육 강사를 확보해 올해부터 서생면뿐만 아니라 온양읍까지 찾아가는 방사능 방재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원전이 소재한 지역적 특성에 맞춰 주민 눈높이 맞춤형 교육과 전문성이 강화된 교육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해 방사능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울주군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 방사능방재 아카데미는 2018년부터 시작된 민간강사 양성사업으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울주군 방사능방재 교육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울주군 내 학교 학생과 서생면 주민 등 1만3천명을 대상으로 총 80회에 걸쳐 방사능 방재 교육을 실시하며 최다 교육인원을 기록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집단 식중독 예방을 위해 ‘2026년 노로바이러스 감시체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지하수 사용 식품제조업체와 집단급식소뿐만 아니라, 유통 배추김치, 영유아시설 환경을 점검 대상에 추가했다. 사업 기간은 오는 12월까지다. 점검 대상은 지하수 사용 시설 12곳, 유통 배추김치 6건, 유치원 내 환경 20곳 등이며 해당 시설과 식품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검사가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지하수 조사는 식품용수로 지하수를 사용하는 위생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상·하반기 연 2회 진행된다. 검사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될 경우 즉시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개선 조치와 재검사를 거쳐 불검출이 확인될 때까지 해당 지하수 사용을 제한할 방침이다. 유통 배추김치와 유치원 내 환경에 대해서도 검체를 수거해 검사를 실시한다.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면 철저한 청소와 소독, 위생 관리 강화 등 즉각적인 개선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으로도 집단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시는 21일 오전 10시 태화강 국가정원 내 후스·아우돌프 울산 정원(Hoes·Oudolf Ulsan Garden)에서 ‘정원사와 함께하는 자연주의정원 가지치기(컷백)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을 지난 정원식물들의 마른 줄기나 가지 등을 제거해 새싹이 피어나는 새로운 봄을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울산시, 사단법인 정원다움, 춘해대 산림조경비지니스학과, 시민정원사협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자연주의정원 내 숙근초 및 그라스 마른 줄기 자르기, 수목 가지치기, 정원 환경정비 등이다. ‘컷백(cutback)’은 식물의 윗부분을 잘라내 건강한 성장과 구조를 유도하는 원예 기술로, 봄철 강한 새순이 돋아나도록 유도해 식물의 생장을 촉진하고 다년생 식물의 개화량을 증가시키는 효율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자연주의정원은 지난 2019년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당시 인공적이지 않고 하천 환경에 순응하면서 국가정원의 품격을 높여줄 국제적 명성의 새로운 정원을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에 따라 시작됐다. 이에 네덜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밀양시 궁도협회(회장 우경대)는 지난 21일 밀양시 국궁장에서 ‘제10회 밀양시궁도협회장배 궁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밀양시 궁도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지역 궁도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경기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전통 무예인 궁도의 절도 있는 기예를 선보였다. 우경대 밀양시 궁도협회장은 “이번 대회가 궁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통 무예인 궁도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제10회 협회장배 궁도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시민들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에서도 궁도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