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파주시와 파주시립예술단은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역사, 공원, 학교, 공공 및 복지시설, 공동주택 등 생활권 곳곳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수준 높은 공연으로 시민의 문화 수요를 충족하고, 바쁜 일상 속에 예술이 주는 쉼과 감동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찾아가는 음악회는 ▲퇴근길 시민에게 위로를 전하는 ‘퇴근길음악회’▲도심 속 공원에서 만나는 ‘공원음악회’▲공공시설과 군부대 등에서 펼쳐지는 ‘로비음악회’▲학생 대상 교과 연계형 ‘교과서음악회’▲어르신을 위한 ‘힐링음악회’▲공동주택 주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네음악회’등으로 구성되며, 총 50회에 걸쳐 합창단과 뮤지컬단이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3월 25일 운정중앙공원에서 열린 ‘찾아가는 음악회’첫 공연은 15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파주시립예술단은 12월까지 파주시 곳곳을 찾아가 일상 속에서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 만날 예정이다. 유초자 문화예술과장은 “퇴근길 잠시 멈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공직사회의 신뢰를 회복하고 조직 전반의 청렴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8일 시민회관 소공연장 앞에서 2026년 ‘연고주의 근절’청렴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김경일 파주시장과 감사관 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연고주의 아웃(OUT)!, 청렴조직 인(IN)!’어깨띠를 착용하고 ‘청렴파주’문구가 적힌 청렴 홍보물을 나눠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파주시는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함께 다지고, 연고주의를 배제한 공정한 업무 수행에 대한 문구를 시민들과 공유하며, 청렴행정을 구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연고주의를 근절하고 공정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공직자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는 ‘공감하고 신뢰받는 반부패 청렴파주 실현’이라는 비전을 세우고 ‘기본에 충실한 청렴행정으로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연고주의(특혜 제공) 관행 근절 ▲존중·공감·소통하는 청렴문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2026년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 자원봉사’에 참여할 시민(단체)을 오는 8월 31일까지 수시 모집한다. 이번 자원봉사 활동은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근거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생태계 교란 야생식물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생태 보전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시민(단체)이다. 활동 기간 동안 1회 이상 야생식물 제거 활동이 가능한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단체는 약 100m 내외의 지정 구역에서 생태계 교란 야생식물 제거 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활동 기간은 5월부터 9월까지다. 시는 낫, 장갑, 팔 토시 등 제거 도구를 지원하며, 활동 시간을 자원봉사 시간으로 인정하여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단체)은 8월 31일까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방문, 우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단체 규모와 활동 여건 등을 고려해 활동 구역과 도구를 배정하고, 활동 후에는 결과보고서와 증빙자료를 제출받을 예정이다. 박준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총사업비 347백만 원을 투입해 노후 교통신호제어기 총 52대를 교체했다. 이번 사업은 내구연한이 경과한 교통신호제어기를 선제적으로 교체해 교통신호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스마트 교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노후 장비로 인한 신호 오류 및 장애 발생률이 감소하고, 보다 안정적인 신호 운영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중장기 계획에 따라 노후 교통신호제어기를 순차적으로 교체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통신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해 연차별 교체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접경지역의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남북교류협력기금을 활용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을 강화하고 있다. 우선 파주시는 지난 3월 남북교류협력기금 사업 공모를 실시해 민간보조사업자를 선정했으며, 관련 사업은 오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해당 공모사업은 남북 관계 개선과 평화 공감대 확산을 목표로, ▲남북 문화교류 지원사업 ▲남북교류 학술연구 사업 ▲남북기후협력 포럼 개최 등 3개 분야로 세분화해 추진된다. 시는 올해 사업 범위를 기존의 단순 교류 및 인도적 지원 중심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환경 협력 중심으로 확대하고, 기후위기와 문화적 공감대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남북기후협력 포럼’은 한반도 전체를 하나의 기후공동체로 인식하고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반영해, 남북이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아울러 파주시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초기 정착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최근 이란을 포함한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 등으로 국제 공급망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 내 개발사업자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개발부담금 관련 지원 대책 마련에 나섰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으로 개발사업 여건이 악화되면서 사업자의 자금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파주시는 개발사업자가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우선, 개발부담금 납부가 어려운 개발사업자에 대해서는 납부기한 연기 및 분납 제도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납부기한을 연장하거나 분할 납부를 할 수 있어 사업자는 일시적인 자금 부담을 덜 수 있다. 아울러, 사업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부담금 관련 민원 처리 절차를 간소화하고, 제출 서류와 처리 과정을 개선해 행정 처리 기간을 단축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김영기 부동산과장은 “최근 국제 정세로 인해 개발사업자들의 경영 환경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실효성 있는 지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이 지난 8일 관내 대형 건설 현장인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김포~파주, 2공구)’를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공정관리와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한강터널 홍보관(파주시 방화리길 82-40)에서 진행된 현장 방문에는 관계 공무원 및 시공사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현장에서 공사 진행 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공정과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며 “대형 건설 현장일수록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강조했다. 또한 “공정 지연 없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정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김포~파주 구간)는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물류 이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반시설로, 향후 지역 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크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3년 차를 맞아 총 74억 원의 국비를 투입, 돌봄·교육·진로가 결합된 ‘파주형 교육 모델’을 한층 고도화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시범지역 우수사례 선정 및 성과평가 최우수 수상으로 추가 사업비 10억 원을 확보하며 ‘교육도시 파주’의 위상을 입증한 시는, 올해 심리·정서 회복을 돕는 ‘보다듬학교’와 이주배경 학생을 위한 ‘다문화특화 다함께돌봄센터’를 본격 운영하고, 고등학생 대상으로 ‘대학 학과 체험 캠프’를 추진하며 교육 정책의 완성도를 높인다. ∎ 파주형 유보통합모델 등 ‘일상 속 밀착 돌봄’ 시는 ‘파아랑학교’와 ‘다함께 돌봄센터’를 중심으로 맞춤형 밀착 돌봄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오비에스(OBS) 보도로 사업의 우수성을 확인한 ‘파아랑학교’는 올해 어린이집까지 운영 범위를 확대해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이용 가능한 거점형 방과후 돌봄시설로 운영된다. 이는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를 연계한 전국 최초의 유보통합 모델로서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다문화 아동 비율이 높은 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지난 8일 ‘제2차 파주시 비상경제본부 대책회의’를 개최해, 중동 정세에 따른 고유가와 지역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정·경제·민생·복지·농축산 등 5개 대응반의 상황반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소상공인 및 기업 지원 강화, 생활물가 안정, 취약계층 보호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정부 추가경정예산(26.2조 원) 동향 공유 및 대응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 ▲유류 수급 동향 상시 점검 ▲노인·장애인 취약계층 현장 점검 강화 ▲소상공인 운전자금 조기 집행 및 중소기업 긴급 금융 지원 ▲공공부문 승용차 2부제 및 민간 5부제 운영 등이 포함됐다. 특히, 시는 읍면동 포함 상황반을 운영해 민생 현안을 상시 점검하고 다양한 시민 의견을 빠르게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종량제봉투는 현재 하루 15만 매 이상 공급 중이며, 14일 이후에는 하루 18만 매 이상으로 공급을 확대해 안정적인 수급 체계를 구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관내 학생들의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4월 6일부터 7월 10일까지 지역 내 4개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디어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군포 e비즈니스고등학교, 궁내초등학교, 대야초등학교, 신기초등학교 등 총 4개 학교 20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며, 학교별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교육 내용은 AI 광고 영상 제작, 미디어 리터러시와 뉴스 영상 촬영, 사진 이론 및 촬영 실습, 스톱모션 영상 제작 등으로 학생들이 최신 미디어 트렌드를 이해하고 직접 콘텐츠를 제작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협업 기반의 제작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자연스럽게 확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는 “찾아가는 미디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미디어 경험을 쌓고 디지털 환경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지난 7일 여름철 호우·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책보고회’를 개최하여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선제적 재난상황 관리대책 ▲하천시설물 및 저류지 관리 ▲공동주택 옹벽 안전관리 ▲하수도시설물 정비 ▲산사태 취약지역 관리 ▲저수지 안전관리 대책 등 6개 분야별 대응계획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군포시는 예비특보 단계부터 재난 대응에 나서는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부시장 직보 상황공유 시스템을 통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의사결정이 이뤄지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침수 우려가 있는 공동주택 지하주차장과 지하차도에는 AI·ICT 기반 침수감지시설을 설치하고 옹벽에는 변위감지장비를 도입해 재난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지하차도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집중 관리하고, 반지하 거주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주민대피지원단과 사전 매칭을 통해 긴급 상황 시 신속한 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안양천 제방 옹벽 보강공사를 추진하고,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 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지난 7일 하은호 군포시장과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 신도시 개발전략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맞춤형 신도시 개발전략 수립용역’은 지난 2021년 8월 정부에서 발표한 군포 도마교동, 부곡동 등과 의왕·안산 일원의 대규모 공공주택지구의 개발계획 수립 과정에서 기존 시가지와의 연계성, 자족기능 확보, 공급처리시설 배치, 교통혼잡 최소화를 위한 광역교통개선대책 개선안 제시 등 시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시작한 용역이다. 이에대한 성과로는 자족시설용지 18만㎡ 확보, 국도47호선 부분 지하화 및 도로 5개노선 신설·개량, 서서울변전소와 송전시설의 옥내화 및 지중화, 공원·녹지 확충, 훼손지 복구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하은호 시장은 “금번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에 반영되지 못한 사항들과 부족한 사항들은 면밀히 분석하고, 부서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정부에 지속적으로 일관된 의견을 제시하여 관철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하면서 앞으로 의군안 공공주택지구가 자족기능과 충분한 주거환경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 생활의 활력 증진과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추진한 전통문화연구회 규방공예 교육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전통문화연구회(회장 유춘자) 회원 35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0일부터 4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규방공예 고급과정인 ‘배자 만들기’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번 과정은 2024년부터 3년간 단계별로 추진된 규방공예 초급·중급·고급 과정의 마지막 단계로, 참여자들이 기초부터 심화까지 체계적으로 익히며 전통 공예 기술을 완성도 있게 습득하는 계기가 됐다. 유춘자 회장은 “배자 도안을 직접 뜨고 한 땀 한 땀 누비며 완성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작품을 완성했을 때 큰 성취감과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박희경 소장은 “이번 교육이 전통 규방공예의 가치를 되새기고 기술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예 교육과정을 통해 연구회 역량을 높이고 전통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오는 13일부터 보은-대전 간 시외버스 노선이 ‘대전역’을 경유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 조정은 대전역 이용 수요에 대응하고 철도와 시외버스 간 연계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보은군민의 대전권 이용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대전을 방문하는 주민들은 대전복합터미널 중심의 이동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번 경유 노선 변경으로 대전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이에 따라 철도 이용객의 환승 편의가 높아지고, 대전역을 기점으로 한 타 지역 이동도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이번 대전역 경유 시행으로 △철도 환승 시간 단축 △어르신·학생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 △행정·의료시설 접근성 강화 등 군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서비스가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해당 노선은 보은을 기점으로 옥천-대전역(동광장)-신흥동을 경유해 대전복합터미널에 도착하는 구조로, 기존 터미널 이용객의 편의는 유지하면서 철도 이용객의 접근성까지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 이번 성과는 시외버스 업계의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괴산군 청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찬(饌)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 15명이 참여해 불고기, 계란말이 등으로 구성된 5가지 영양 반찬을 직접 조리했다. 봉사자들은 준비한 반찬과 라면, 차 등을 면내 취약계층 어르신 30가구에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했다. 2019년 시작해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한 이 사업은 청천면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복지 사업이다. 오는 12월까지 매월 2회씩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지속적인 가구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완화하고 건강한 식생활 유지를 돕는 등 지역사회 돌봄 역할을 하고 있다. 이현주 면장은 “매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는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의 정을 나누며 소외되는 분 없이 모두가 따뜻한 청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9일, 관내 13개 경로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현안 논의를 위해 경로당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한 회의에서는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의료요양통합돌봄,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시정 홍보 사항을 안내하고 경로당 현황과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회의 종료 후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여 다양한 주제로 토론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윤주호 경로당협의회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어르신들이 더욱 존중받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은 우리 지역사회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노인 복지를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9일, 동 행정복지센터 중회의실에서 손바닥정원단의 체계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들어 처음으로 전체 단원이 한자리에 모인 상견례를 겸해 마련됐으며, 조원1동장을 비롯한 정원단원 등 19명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관내 조성된 9개소의 손바닥정원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정원 관리에 필요한 실질적인 건의 사항을 가감 없이 논의했다. 현재 조원1동은 17명의 정원단원이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가꿈 활동을 통해 도심 속 녹색 쉼터를 관리하고 있다. 인효자 손바닥정원단장은 “단원들의 정성으로 마을 쉼터를 가꿀 수 있어 보람차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의 온기를 느끼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가 전면 시행된 가운데 관내 경로당 6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내용을 안내하고,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직접 발굴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경로당을 방문할 때마다 어르신들과 직접 대화하며 ▲서비스 신청 방법 ▲지원 대상 기준 ▲이용 절차 ▲연계 의료·복지 서비스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일대일로 안내하며 신청을 독려했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공간인 만큼,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사업을 안내하고 필요한 분들을 찾아내기에 적합한 곳”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으로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9일, 주민자치위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손바닥정원 ‘바람정원’에서 봄맞이 꽃 식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마을 내 자투리 공간에 조성된 손바닥정원을 정비해 화사한 분위기를 더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바람정원에 마가렛, 꽃잔디, 데이지를 식재하며 봄의 정취를 더하고 주변 환경도 함께 정비했다. 손바닥정원은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녹지 공간으로, 작은 공간이지만 마을 분위기를 밝고 쾌적하게 만드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정원에 계절감을 더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산뜻한 생활환경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함께 정성을 모아 바람정원에 봄꽃을 식재하며 마을에 활력을 더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쾌적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을 가꾸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마을에 긍정적인 변화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9일, 주민자치회와 수원도시재단 마을지원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안심골목 조성을 위한 사전 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전 답사는 관내 좁은 골목길과 야간 취약지역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안전 사각지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골목 조명 상태와 보행 환경, 주변 관리 상태 등을 살피며 LED 태양광 조명등과 도로표지병 설치가 필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나눴다. 영화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지를 검토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안심골목 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골목길을 직접 살펴보며 필요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밝은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주민자치회와 수원도시재단 마을지원관이 함께 마을의 안전 문제를 살피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환경 조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