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설 연휴인 지난 16일 보성군 겸백면에서 자발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선 공직자의 모습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보성군에 따르면 임윤모 겸백면장은 명절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별도의 행사나 지시 없이 개인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장면은 설 연휴 민생 현장을 점검하던 김철우 보성군수가 우연히 발견해 사진으로 기록하면서 외부에 전해졌다. 임윤모 겸백면장은 “평소 도로변 쓰레기 문제가 늘 마음에 걸렸는데 정년을 앞두고 시간을 낼 수 있어 직접 정리하게 됐다”라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이었다”라고 말했다. 이 같은 조용한 실천은 주민들의 공감을 얻으며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책임을 다하는 공직자의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철우 군수는 “군민의 생활과 맞닿은 현장에서 스스로 실천하는 모습이야말로 공직자의 기본”이라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발맞춰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본격화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친환경 에너지 생산 기반 구축에 나선다. 군은 상반기 중 ‘보성군 신재생에너지 발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해 발전 가능 입지 발굴, 발전원별 추진 전략, 주민 참여 사업 모델, 계통 연계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득량만 간척지와 보성강, 주암호 등 풍부한 수자원과 일사량 등 지역 여건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군 소유 주차장과 유휴부지 등 공공자산도 발전사업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민이 희망하는 발전 가능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업 대상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정부 핵심 정책사업인 ‘햇빛소득 마을사업’을 적극 도입해 주민 참여형 마을 단위 재생에너지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발전 수익을 ‘햇빛연금’ 형태로 환원해 안정적인 주민 소득원으로 정착시킬 예정이다. 발전사업 수익의 지역 환원을 제도화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주민참여 및 개발이익 공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원주교육문화관은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 2026년 상반기 문화활동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상반기 문화활동강좌는 3월부터 6월까지 유아,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총 38개 강좌를 운영하며, 개별 재료 준비가 필요한 일부 강좌를 제외하고는 전 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이번 상반기에는 △우리말, 이렇게 재미있어? △언박싱 세계사 △도형으로 보는 세상 △청소년 셀프 뷰티 △매트 필라테스 △취준생을 위한 오픽(OPIc) △챗지피티(Chat-GPT) 실생활 활용법 등 다양한 신규 강좌가 개설되어 수강생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 신청은 원주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강좌별 12~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용석태 관장은 “지역주민 누구나 평생교육에 손쉽게 참여하고 배움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소중한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2월 19일, 2026년도 진로체험지원센터 위탁 운영 기관으로 대전청소년위캔센터,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를 선정하고 지역 연계 진로 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위탁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내 진로 체험 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관리하여 단위 학교의 진로 교육을 지원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학교 밖 자원을 활용한 진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기반 진로 교육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진로 체험 활동 과정에서 학생들의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철저한 현장 점검과 예방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안심하고 체험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진로체험지원센터의 운영 역량 강화와 질적 향상을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진로체험지원단’을 운영하는 한편, 주기적인 컨설팅을 통해 센터 운영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정선희 원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자유학기제 및 진로 교육 지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로 선정된 가운데 오는 3월 ‘책의 도시’ 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독서대전의 서막을 연다. 시는 3월 23일 오후 2시 춘천 상상마당 사운드홀에서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책의 도시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번 선포식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춘천이 1년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책의 도시’로서 역할을 시작하는 공식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 지역 출판·서점·도서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춘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책의 도시’ 상징기를 전달받고 ‘책의 도시’ 선포문 낭독과 ‘책의 도시’ 퍼포먼스가 열린다. 마임 공연 등 간단한 축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시는 선포식을 기점으로 도서관 중심의 강연·전시·체험·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해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독서대전은 매년 9월 ‘독서의 달’에 열리는 전국 최대 규모 독서문화축제로 출판·서점·도서관·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책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옹진군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지난 14일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귀성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NH농협은행 옹진군지부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출향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기부를 통해 고향 발전에 동참할 수 있는 참여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옹진군은 지역특산 답례품 전시관을 설치하고, NH농협은행 옹진군지부 직원들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현장 홍보을 진행했다. 특히 기부 시 받을 수 있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쌀, 단호박 가공품 등 청정 옹진의 농·수산 특산품으로 구성된 다양한 답례품을 소개하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금의 30% 범위 내에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어 고향 사랑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옹진군 백령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승욱, 박상준)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3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명절나눔! 행복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5세 이상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과 80세 이상 고령 어르신 등 취약계층 400명을 대상으로 떡과 간식 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의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른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떡과 간식을 포장하고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지역사회 내 돌봄과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이를 통해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한 촘촘한 지역 돌봄망 구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승욱 민간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서로의 존재를 기억하고 공동체의 온기를 나누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지원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옹진군은 농어촌 주거환경을 저해하는 빈집을 정비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하고, 19일부터 3월 6일까지 각 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은 빈집 소유자가 철거 사업을 시행 후, 군에서 보조금을 지원받는 사업으로 2014년부터 2025년까지 약 451동을 정비하며 농어촌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해왔다. 지원 대상은 관내 1년 이상 미거주 또는 미사용 주택으로, 빈집 소유자가 자발적으로 철거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대상자가 건축물 철거를 완료하고 관련 정산서류를 제출하면, 군의 검토를 거쳐 150만원에서 242만원까지(구조, 면적 등에 따른 차등 지급) 지원된다. 특히 도서지역 특성상 장기간 방치된 빈집은 안전사고 위험은 물론 경관 훼손과 위생 문제 등 다양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이번 사업은 정주 여건 개선과 마을 미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준비해 3월 6일까지 해당 건축물 소재지 면사무소에 접수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D-200일을 앞두고 지난 12일 오후 1시에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기후위기 극복, 기후행동 시작” 가두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적 행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가두행진에는 여수시를 비롯해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 한국부인회 그린리더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순신광장을 출발해 서시장을 거쳐 다시 광장으로 돌아오는 구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2026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UNFCCC Climate week)과 대한민국 녹색전환 국제주간(K-GX)을 함께 홍보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발전이라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핵심 가치를 시민과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섬박람회 D-200을 맞아 시민과 함께 기후행동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극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앞으로도 202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 농업기술센터는 마늘·양파의 생육 재생기가 시작됨에 따라 월동 후 포장 관리와 병해충 방제, 웃거름 시비 요령 등에 대한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2월 3주부터 3월 2주까지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따라 마늘·양파 재배포장에서는 토양 건조에 대비한 수분 관리와 웃거름 시비 등 생육 안정 관리가 요구된다. 생육 재생기에는 2월 중·하순부터 3월 중·하순까지 두 차례에 걸쳐 웃거름을 나누어 살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논 재배 양파는 3월 하순 이전까지 총 3회로 나누어 웃거름을 시비할 경우 생육 안정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강수량이 적어 토양이 건조한 경우 물비료(10a당 200~400L)를 활용하면 비료 손실을 줄이고 시비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월동 이후 기온 상승으로 생육이 연약하거나 배수가 불량한 포장에서는 노균병 발생 우려가 높아지므로 적용 약제를 적기에 살포하고 피해 포기는 즉시 제거해야 한다. 또한, 약제 저항성 예방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호남 지역 최초로 IBK기업은행과 손잡고 관내 창업기업의 비상을 위한 ‘파격적인 금융 지원’에 나선다. 시는 2월 19일 최경식 남원시장, 김영욱 IBK기업은행 호남지역본부장, 김동훈 중소기업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원시 창업기업 설비투자 특별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 시대에 설비투자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지자체의 ‘중소기업 육성기금’과 은행의 ‘자체 금리 감면 프로그램’을 결합한 모델로, 호남 지역에서는 남원시가 처음으로 시행하는 선도적 사례다. 지원 대상은 남원시에 사업장을 두었거나 이전 예정인 창업 7년 이내의 중소기업(임대업 제외)이며, 최소 5.6%에서 최대 6.6%에 달하는 금리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도 눈에 띈다. 시설자금 지원이 종료된 이후에도 해당 기업이 안정적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운전자금을 최대 1.3% 추가 지원하며, 매년 최대 0.5%의 보증료도 별도로 지원한다. 여기에 기업은행의 전문 컨설팅 서비스까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제96회 춘향제’ 홍보를 위한 대대적인 현장 홍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14일 오전 9시부터 유동 인구가 많은 남원역, 시외버스 터미널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홍보 요원들은 축제의 전통성을 강조하기 위해 전통 의상인 ‘쾌자’를 착용하고, 축제 일정 및 프로그램이 담긴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한 후속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제95회 춘향 선발대회 수상자들이 참여한 사전 홍보 영상과 SNS 콘텐츠를 제작 중이며, 현재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소통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오는 27일에는 30여 명 규모의 ‘SNS 시민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민·관이 협력하는 홍보 체계를 구축하고, 축제 개최 전까지 온・오프라인 전방위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들이 춘향제의 설렘을 미리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 광영동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3일, 지역 내 후원물품 기탁업체 6개소를 직접 방문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평소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가마치통닭 중동점 ▲파리바게트 광양광영점 ▲광영 월풀빨래방 ▲광영동 서울뷔페 ▲광영동 어머니 도시락 ▲광영동 초입커피 등 총 6개소를 대상으로, 관계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을 더욱 밝게 만든다”며 “항상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후원업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욱 촘촘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광영동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나눔 네트워크를 강화해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2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2026년도 상반기 농업인 크리에이터 4기 농업촬영반(기초)’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창농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되며,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농가공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디지털 영농 능력을 향상해 광양시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매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그동안 농업인 크리에이터 교육은 사진촬영반․동영상촬영반 3기와 라이브커머스반․팜파티반 2기 등 총 10개 과정을 운영해 131명의 교육생 중 10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부터는 기존 사진촬영반과 동영상촬영반을 ‘농업촬영반(기초․중급)’으로 통합해 운영한다. 상반기에는 기초반을, 하반기에는 중급반을 각각 운영해 단계별 교육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교육은 연 2회(상·하반기) 각 3과정씩 운영된다. 올해 상반기에는 3월 9일부터 5월 4일까지 농업촬영반(기초)을 운영하며, 이어 6월 2일부터 7월 7일까지는 라이브커머스반과 팜파티반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라이브커머스와 팜파티 교육생 모집은 5월 중에 공고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용강도서관은 ‘문학책의 해’를 기념해 어린이들이 문학과 공연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28일 오전 11시, 용강도서관 3층 마로극장에서 ‘어린이 입체낭독극’ 공연을 개최한다. ‘입체낭독극’은 문학작품을 각색해 전문 연극배우의 연기와 영상, 음향을 결합해 선보이는 복합형 낭독공연으로, 어린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어린이 대상 그림책 '할머니의 용궁 여행'과 '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 등 2편을 입체낭독극 형식으로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대학로 연극배우들이 주축이 되어 문학과 공연예술 접목해 입체낭독극을 기획·제작·공연하는 ‘도킹프로젝트’가 진행하며, ▲입체낭독극 소개 ▲'할머니의 용궁 여행' 낭독극 ▲'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 낭독극 ▲기념촬영 순으로 운영된다. 관람은 광양시 어린이와 가족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관람 신청은 2월 23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정원 마감 시 자동 종료된다. 한 아이디당 1명만 신청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경기도 전역에 강풍주의보와 함께 동두천, 의정부 등 일부 지역에 건조주의보까지 내려지면서 산불 위험이 매우 높아지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소방재난본부를 찾아 강풍과 산불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김동연 지사는 22일 오후 6시께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경기도소방재난본부를 찾아 최용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전담직무대리로부터 산불대응전략 추진 계획, 산불 대응 소방활동 상황 등을 보고 받았다. 보고를 받은 김 지사는 “강풍이 걱정돼서 정도가 얼마나 되는지 피해가 어떤지 확인해보려고 왔다”며 “포천 같은 경우는 초기에 진화가 잘 돼서 큰 문제가 없어 보여 다행이고 강풍으로 인한 조치들도 잘 된 것 같아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방본부는 경기도 안전의 중심이며, 도민들이 믿는 존재다.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혹시라도 상황이 생기게 되면 초기 대응부터 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근 소방관들의 미지급 초과수당 문제를 해결한 김 지사는 “남부소방서에 갔더니 소방대원들이 쓴 손편지를 전해 줬다. 감동스럽더라. 늘 소방대원들께 고맙고. 마음 같아선 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이재명 정부의 조세 정의 실현과 체납 관리 강화 기조에 발맞춰, 2026년 2월부터 체납부서의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체납관리단’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조치는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지시한 체납관리단 확대 방침을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전 직원 참여 체제로 구체화한 최초의 사례이다. 구는 지난해 구청장 주재하에 ‘세입징수대책 보고회’를 연 2회 개최하고, 실무 국장 주재로 수시 점검 체계를 운영하는 등 체납 관리 강화를 위한 점검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 또한 분기별 부서 자체 점검 회의를 통해 체납 현황을 공유하고 징수 실적 관리 방안을 정기적으로 보완해 왔으며, 향후 체납관리단 인력 증원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구는 지난 2018년 박준희 구청장 취임 이후 조직개편을 단행, 체납 관리 전담 부서의 명칭을 헌법 제38조(납세의 의무)의 가치를 담은 ‘38세금징수과’로 명명한 바 있다. 이번에 가동되는 체납관리단은 38세금징수과 전 직원이 관내 21개 동을 일대일로 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담당 공무원들은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한 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관악구가 치명적인 감염병으로부터 신생아를 보호하기 위해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백일해는 백일해균 감염자의 기침 등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주로 가족 간 전염률이 높아 면역력이 형성되지 않은 신생아가 감염되면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 구는 아기와 가장 밀접하게 접촉하는 부모의 예방접종으로 산모의 항체를 태아에게 전달하고, 안전한 양육 환경을 조성해 백일해 감염으로 인한 신생아 사망률을 줄인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주민등록한 임신 27주 이상 36주 이하의 임산부 또는 출산 후 2개월 이내의 산모와 배우자이다. 배우자의 경우 주민등록상 관악구민이 아니어도 무료 접종할 수 있다. 임산부는 매 임신 시 접종 1회, 배우자는 최근 10년 이내 백일해 접종력이 없는 경우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주민은 관악구 보건소 홈페이지(진료와 민원▷예방접종▷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임산부는 건강보험 임신·출산비 진료비 지급 신청서 또는 임신 확인 진단서를, 배우자는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는 22일 오후 16시 서부·중부·동부권 전 지역의 시간당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300㎍/㎥ 이상 2시간 이상 지속됨에 따라 전권역 경보를 발령했다. 미세먼지(PM-10) 경보는 권역별 평균 농도가 300㎍/㎥ 이상 2시간 연속 유지될 때 내려진다. 이날 서부권역(군산·정읍·김제·고창·부안)은 오후 3시 537㎍/㎥, 4시 363㎍/㎥를 기록했다. 중부권역(전주·익산·완주)은 오후 3시 522㎍/㎥, 4시 510㎍/㎥로 측정됐으며, 동부권역(남원·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은 오후 3시 469㎍/㎥, 4시 640㎍/㎥까지 치솟았다. 이번 경보는 전날(21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생한 황사가 강한 북서풍을 타고 한반도로 유입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도는 황사 영향이 늦은 오후부터 점차 약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경우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심장질환자 등 민감군은 물론 일반인도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불가피하게 실외활동을 할 경우에는 보건용 마스크나 보호안경을 착용하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1300˚C를 견딘 청자의 빛은 영롱하기만 하다. ‘흙과 불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고 있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 지난 22일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제2호가마에서 화목가마 요출행사가 열린 가운데 옛 전통방식 그대로 소나무 장작을 이용해 48시간 동안 구워낸 청자를 꺼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