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종량제봉투 비닐 원료인 ‘나프타’ 수급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최소 6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종량제봉투 재고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비닐 원료 수급 불안 보도가 나온 이후 성남지역에선 23일 49만 장(22억원 상당), 24일에는 76만장(32억원 상당)이 성남도시개발공사를 통해 지정판매소로 유통됐다. 평소 성남시 종량제봉투 유통량은 하루 평균 15만 장(총 7500만원 상당)이다. 시는 3월 초 원료를 확보한 제작업체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4월 초 추가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종량제봉투 규격별로 6개월~12개월분 재고를 확보해 생산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 중이다. 시에 따르면 종량제봉투 가격은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규정돼 있다. 가격 인상을 위해서는 조례 개정안 마련, 입법예고, 지방의회 심의 및 의결 등의 법적 절차를 거쳐야 한다. 조례 절차 없이는 봉투 가격 인상이 불가능해 사재기는 의미가 없다는 소리다. 시는 판매소에서의 종량제봉투 부당 가격 인상 등 불법 유통행위 단속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25일 오전 11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재단 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재단은 이번 이사회에서 신임 이사 5명 선임 ▲2025년 세입·세출 결산 승인 ▲특별 장학금 지급 ▲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재단의 기본재산 증자를 위한 정관 개정안을 심의·의결하고, 장학기금 200억 원 달성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재단은 보고사항으로 ▲올해 1월 처음 시행된 ‘김해 창의성 AI영수 캠프’ 성과 ▲예체능 꿈나무 장학생 신혜오 학생의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3관왕을 비롯한 꿈나무 장학생들의 활약상, ▲재단 소식지 ‘아름다운 동행 3호’ 발간 등 주요 성과와 활동을 공유했다. 이사회에 앞서 지난 4년간 재단 발전에 기여한 박권욱(대창단조(주) 대표), 양영배((주)SY가스 대표), 지영란((주)벽산인슈로 대표), 이동훈((주)함일셀레나 대표,), 명순임((주)보영그레이팅 대표) 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공로에 감사를 표했다. 노은식 이사장은 ”새롭게 합류한 이사들과 함께 장학기금 200억 원을조기에 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명시 대표 관광명소인 광명동굴에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더한 역사·치유·미식 등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새롭게 도약한다. 광명시와 광명도시공사는 광명동굴을 주제로 한 관광 콘텐츠인 ‘광명심도(深度): 동굴 깊은 곳에서 지역의 가치를 캐내다’가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경기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사업비 1억 5천여만 원과 함께 홍보 콘텐츠 제작, 관광상품화 지원 등을 받는다. 이번 공모는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과 이야기를 기반으로 지역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관광상품으로 연결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했다. 총 26개 콘텐츠가 접수된 가운데, 서면·대면·현장평가를 거쳐 광명동굴을 포함한 6개 관광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에서 시는 광명동굴의 공간적 특성을 ‘깊이(심도, 深度)’라는 주제로 재해석해, 단순 관람을 넘어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체험하도록 설계한 차별화된 기획력과 사업화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과거 광산의 역사성을 담은 이야기 기반 즐길거리를 비롯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신학기 특별 위생점검 기간을 맞아 3월 25일 당수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자율선택급식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신학기에 맞아 학교급식 위생관리와 급식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선경 교육장이 학생들의 배식 과정에 직접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등 학교와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식재료 보관실과 조리실, 배식 공간 등 급식시설 전반의 위생 상태와 식재료 보관 온도 관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이를 통해 학교급식 위생관리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위생 수준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당수초등학교는 △고학년 자율배식 △샐러드바 및 쌈채소 제공 △주4~5회 선택식 △식품알레르기 및 다문화가정을 위한 대체식 제공 등 자율선택급식을 운영하고 있다. 자율선택급식은 학생이 식단과 식사량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급식 운영 방식으로, 학생의 자율성과 선택권을 존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평택시는 25일, 아주대학교·평택대학교·고등기술연구원·한국청정수소진흥연구원과 '수소산업 분야 지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행정·산업·학계·연구기관이 수소산업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수소에너지 생태계 조성부터 기술 개발·인재 양성까지 전주기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이날 오전 10시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렸으며, 평택시장을 비롯해 아주대학교 총장, 평택대학교 이사장, 고등기술연구원 부원장, 한국청정수소진흥연구원 이사장 등 5개 기관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출발점은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이다. 평택시와 아주대학교는 지난해 해당 사업에 공동 공모해 미래성장산업형으로 최종 선정(2025. 5. 29.)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수소·반도체 등 미래성장 핵심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기반 지역발전 사업의 공동연구 출범을 공식화하고, 보다 폭넓은 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해 이번 다자간 협약으로 이어졌다. 5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영광군 상하수도사업소 하수도운영팀은 3월 24일, 관내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11명을 대상으로 영광공공하수처리시설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하수가 처리되는 과정을 직접 보고, 일상 속 ‘올바른 하수 배출’의 필요성을 공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견학은 영광읍 내에서 유입되는 하루 7,500톤의 하수가 처리 후 방류되는 공정을 각 단계별로 현장에서 확인하고, 시설 내 운영 중인 실외 잔디축구장과 골프연습장 등 주민편의시설 탐방순으로 이뤄졌다. 하수관로로 배출된 물티슈나 기름때 등의 이물질이 하수처리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이번 견학을 통해 참석자들은 생활 속 수질 오염 예방과 올바른 배출 습관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견학이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소통하는 쾌적한 환경기초시설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먹깨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5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월 500건 한정으로 1인당 월 1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보성군 상시 할인쿠폰 5천 원과 전라남도 배달비 지원 쿠폰 3천 원을 중복으로 적용할 수 있어, 소비자는 최대 8천 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보성사랑상품권(모바일형) 결제 시 10% 할인 혜택까지 더해져 실질적인 소비자 부담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 ‘먹깨비’는 전라남도와 22개 시군, ㈜먹깨비가 공동 운영하는 공공배달앱으로, 타 배달앱 대비 중개 수수료가 1.5%로 낮게 형성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는 장점이 있다. 이용을 원하는 군민과 관광객은 스마트폰의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먹깨비’를 검색해 설치하면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 이벤트를 통해 공공배달앱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원인 규명과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도내 보건소 감염병 검사실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보건소 및 의료기관 관계자 23명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은 총 21시간 과정으로 주요 내용은 ▲법정감염병 실험실 진단 이론 ▲생물테러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법 ▲장내세균 및 수인성 병원체 진단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강사진은 질병관리청 고위험병원체분석과, 경남 감염병관리지원단, 경남권 질병대응센터, 연구원 감염병연구부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해 다양한 현장 중심의 실습 및 이론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세균성 이질, 장티푸스와 같은 주요 세균성 감염병의 진단 검사 과정과 생물테러 병원체 검체 채취 및 탐지 키트 사용법 등 실습에 중점을 두어 검사요원의 실무 역량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김영록 감염병연구부장은 “연구원에서는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시군 보건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교육과 기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불법 주·정차로 인한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불법 주·정차 고정식 카메라를 신규 설치한다. 설치에 앞서 지난해 읍·면·동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무인단속 카메라 설치 요청이 들어온 장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과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가 큰 5곳을 설치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후 올해 2월 26일부터 3월 18일까지 20일간 추가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행정예고 절차를 거쳐 대상지를 최종 확정했다. 설치 대상지는 오라지구대 인근(서광로), 해모로루민 인근(연동4길), 연동한일베라체 인근(사장3길), 하버호텔 인근(임항로), 꿈바당어린이도서관 인근(연오로)이다. 제주시는 이들 5곳에 총 6대의 무인단속 카메라를 설치할 계획이다. 3월 중 착공해 6월까지 설치를 완료하고, 7월 중 계도와 홍보를 거쳐 8월부터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과태료 부과를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오봉식 교통행정과장은 “불법 주·정차로 보행자 사고와 교통불편이 발생하는 지역에 고정식 단속 카메라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시는 바다환경지킴이·지역 민간업체와 협업해 차귀도 일대 해양 정화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차귀도는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무인 도서로, 해안가와 갯바위 등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해양쓰레기가 유입되면서 경관 훼손은 물론 생태계 파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시 바다환경지킴이와 지역 민간업체인 ‘차귀도 선셋 유람선’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해당 유람선은 고산1리 주민들이 참여한 고산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 12월 취항 이후 지역 기반 해양관광과 환경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유람선 측은 무상으로 정화 인력과 장비의 이동을 지원하는 등 정화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민간업체의 협력은 차귀도와 인근 해역에 남아있는 해양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하고, 깨끗한 해양 환경을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제주시는 이번 협력을 민간과 공공이 함께 참여하는 해양환경 보호 활동의 모범 사례로 보고, 다양한 민·관 협력 모델을 발굴해 정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민·관·군 15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시는 급격한 기후변화와 질식사 등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기후재난 대비 축산사업장 안전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에 대해 비상발전기, 냉난방기, 물탱크 등 기후변화 대응에 필요한 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방비와 자부담이 각각 50% 비율로 투입된다. 제주시는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현지 조사와 자체 심사를 거쳐 양돈 12개소, 낙농 1개소 등 총 13개 농가를 최종 선정했으며, 개소당 최대 3천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축사시설 관리와 여름철 가축 사양관리 등 분야별 대응 요령을 농가에 안내하는 등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한 지도·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송상협 청정축산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등 이상기후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냉난방기와 비상발전기 등 기반시설 확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축산환경 조성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서귀포시는 봄철 고사리 채취, 오름 등반 등 야외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에게 진드기매개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에게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매년 4월부터 환자 발생이 증가한다. 잠복기 및 증상으로는 진드기에 물린 후 5~14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38℃ 이상의 고열 ▲오심 ▲구토 ▲설사 ▲근육통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주로 50대 이상 연령층에서 호발하며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 치명률이 12~47%에 달할 정도로 매우 높다. 이에 서귀포시는 진드기매개감염병 선제적 예방 관리를 위해 오름, 올레길 등에 설치된 해충기피제 분사기를 수시 점검하고 기피제를 충전하는 등 주민들이 이용 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으며, 특히 진드기 서식 밀도가 높은 고사리 채취 장소와 오름 입구에 예방 수칙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각 마을에 협조 공문을 발송하여 지역 주민들이 예방 수칙을 상시 숙지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현재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이 3월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서부교육복지클러스터(학교·지역기관 협력 사업) 관계자 연수회를 실시한다. 연수회 대상은 가정·선린·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 지역기관 아동·청소년 사업담당자와 관내 초·중학교 교육(상담)복지사이다. 이번 연수회는 학교와 지역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학생 및 복합위기 학생(가정)에 대한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회는 관내 7개 권역별로 나누어 운영되며, ▲2026년 서부교육복지클러스터 연간 추진 계획 ▲학생통합맞춤지원의 이해 ▲복지 사각지대 및 복합위기 학생(가정) 지원 사례 공유 ▲기관별 자원 연계 및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권역별 협의를 통해 학교와 지역기관 간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고, 긴급 생계 지원, 상담 및 치료 연계, 가족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규은 교육장은 “학교와 지역기관 간 협력은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복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오는 4월 4일 토요일 저녁 8시 30분, 녹동항 일원에서 전남 최초의 상설 드론공연이자 고흥군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녹동항 드론쇼’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막행사는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인사말, 축사, 기념촬영, 카운트다운 퍼포먼스 등 개막식과 유해조류 퇴치용 상용 드론 시연, 드론쇼 및 해상 불꽃쇼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드론쇼에서는 2026년을 기념해 총 2,026대의 드론이 군집 비행을 펼치며,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의 3대 비전을 형상화한 다양한 연출이 선보일 예정이다. 고흥 녹동항 드론쇼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펼쳐지며, 매주 토요일은 녹동항 일원에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은 고흥군청 앞 군민광장에서 드론쇼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는 관람객의 높아진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유해조류 퇴치용 상용 드론 2대를 추가해 7대로 시연하고 상설 공연 규모도 지난해 700대에서 900대로 대폭 확대한다. 이를 통해 계절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입체감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방침이다. &n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양시는 경제활동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 발달장애인 자격증 취득비용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발달장애인이 적성과 능력에 맞는 자격증을 취득해 직업 활동과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2022년부터 추진해 왔으며, 매년 약 50명을 대상으로 총 450만 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자격증 취득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지적·자폐성 장애인(발달장애인)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할 수 있는 자격증은 컴퓨터 관련 자격증, 운전면허증, 바리스타 자격증 등 전문 교육기관에서 시행하는 교육과 자격증이다. 지원금은 자격증 1건당 최대 15만 원이며, 학원 및 교육기관 수강 이수 시 5만 원, 최종 자격증 취득 시 10만 원이 지원된다. 동일 자격증은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된다. 신청은 발달장애인 본인 또는 가족 등 대리인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나 장애인복지시설, 관련 단체에 제출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MBC 제작 다큐멘터리〈서울의 밤〉(The Seoul Guardians)이 오는 4월 23일부터 5월 3일까지 개최되는 제33회 핫독스 캐나다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Hot Docs Canadian International Documentary Film Festival / 이하 핫독스)에 공식 초청됐다. 핫독스는 북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제로, 매년 약 100편의 다큐멘터리를 선보이며 영화 및 방송 산업의 주요 관계자, 투자자, 배급사 등이 대거 참석하는 국제적 플랫폼이다. 작품의 북미 진출과 글로벌 확장에 있어 중요한 거점으로 평가받는다. 영화제는 '서울의 밤'을 한 해 동안 제작된 다큐멘터리 가운데 작품성과 화제성을 겸비한 작품들을 선별해 소개하는 가장 인기 있는 섹션 ‘월드 쇼케이스’에 초청했다. 그동안 한국의 다큐멘터리 영화로는 '워낭소리'(2009),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2014), '퀴어마이프렌즈'(2022) 등 우수한 국내 다큐멘터리 작품들이 핫독스에 초청받은 바 있다. '서울의 밤〉(연출 김종우·김신완·조철영)은 2024년 12월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미스트롯4’ 眞이소나가 울컥한다. TV CHOSUN ‘미스트롯4’가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시청자와 팬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송가인-양지은-정서주를 잇는 ‘미스트롯’ 4대 영광의 眞 왕관의 주인공은 이소나였다. 이어 트롯 오뚝이 허찬미가 善을, 감성 거인 홍성윤이 美를 차지했다. 꺾기 요정 길려원과 현역 18년 차 윤태화가 ‘미스트롯4’ TOP5에 이름을 올리며 트롯계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3월 26일 TV CHOSUN ‘미스트롯4 갈라쇼’ 2회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5의 인생곡 무대부터 TOP5 버전 ‘홀려라’를 비롯한 단체 무대, 특별한 손님들과 함께한 듀엣 무대까지 펼쳐진다. ‘미스트롯4’ TOP5가 그동안 큰 사랑을 주신 국민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한 갈라쇼인 만큼, 마지막까지 놓칠 수 없는 감동의 향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미스트롯4’ TOP5가 진심을 털어놓는 순간도 공개된다. 眞이소나는 지난해 여름부터 이어진 ‘미스트롯4’ 경연 과정을 떠올리며 “점점 설 수 있는 무대가 없어져서 가수로서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최진희가 북한 공연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3월 27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4회에는 '트롯 발라드' 장르를 개척한 최진희가 골든 스타로 출격한다. 일본과 북한 등 다양한 무대에서 사랑받아 온 최진희는 압도적인 라이브로 오프닝부터 현장을 단숨에 장악한다. 이어 어디에서도 쉽게 들을 수 없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내며 또 다른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이날 최진희는 북한 공연 당시의 특별한 경험을 직접 털어놓으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북한을 무려 네 차례 방문했다는 그녀는 "공항에 도착하자 북한 고위 간부가 나와 나를 따로 안내하더라"라며 "혼자 벤츠를 타고 이동했다"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이 밖에도 현지에서 받았던 극진한 대접과 관련된 다양한 일화가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런 가운데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리는 무대가 등장한다. 남승민이 노래를 시작하자 동료들은 물론 골든 스타 최진희까지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보냈다는 전언. 무대가 끝난 뒤에도 여운은 쉽게 가시지 않았고, 김용빈은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경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송지인과 지영산이 전혀 다른 극과 극 온도 차를 드러낸 ‘아이러니 재회’ 현장으로 긴장감을 높인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화제성 지수 3월 3주차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지난주 대비 무려 3단계를 뛰어오른 TOP2에 등극했다.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출연자 부분에서는 정이찬, 백서라, 주세빈, 안우연이 각각 5, 6, 8, 9위에 랭크되며 ‘닥터신’ 주역들이 차트를 싹쓸이하는 이례적인 쾌거를 보였다. 또한 OTT 통합 검색 및 콘텐츠 화제성 지표인 키노라이츠 ‘트렌드 랭킹’ 일간, 주간 부문에서 전체 5위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화제성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분에서는 현란희(송지인 분)와 폴 김(지영산 분)의 과거 얽히고설킨 관계가 암시돼 호기심을 끌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이번 주말, 여기 어때? #봄꽃 #봄나들이 #주말여행 #세금포인트 잠들어 있는 세금포인트로 봄나들이를 즐겨보세요~! ◆ 유명산 자연휴양림 푸릇한 숲길 내음과 함께 자연 곳곳에 피어난 봄꽃이 아름다운 곳 - 세금포인트 사용 시 입장료 1천 원 할인 -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유명산길 79-53 ◆ 국립세종수목원 봄에만 피는 자생식물 꽃부터 다양한 식물을 관람할 수 있는 곳 - 세금포인트 사용 시 입장료 1천 원 할인 - 세종특별자치시 수목원로 136 ◆ 경주엑스포대공원 보문단지와 함께 즐기는 경주 대표 벚꽃 명소 - 세금포인트 사용 시 입장료 2천 원 할인 - 경상북도 경주시 경감로 614 봄꽃구경도 하고, 할인도 받고 세금포인트로 더 알뜰한 봄나들이를 즐겨보세요! 지금 바로 홈택스·손택스에서 내 세금포인트를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