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는 제64회 진해 군항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환경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환경교육&기후행동 실천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군항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환경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기후변화에 따른 벚꽃 개화 시기 변화 안내를 통해 최근 기온 상승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하고,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생활 속 환경실천 다짐 나무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행동을 직접 작성하고 공유하도록 하여 자발적인 환경실천 참여를 유도한다. 이와 함께 폐플라스틱 뚜껑을 활용한 업사이클 키링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원순환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창원시 환경교육포털 시스템 이용방법 안내 및 홍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생활 속 환경교육 정보와 프로그램을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EM(유용한 미생물) 발효액 무료 배부 및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교육연수원은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초·중등 교장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초·중등 교장 리더십 과정’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교장의 학교 경영 역량과 공감·소통 중심의 리더십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행정·노무·민원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학교 노사관계의 이해와 갈등 관리, 학교 예산 회계 운영 등 학교 경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과 함께 공감과 소통 중심의 리더십 프로그램, 정서적 회복과 성찰을 돕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교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지도자로서의 책무와 리더십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교 관리자로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리더십을 성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강의와 체험 활동이 어우러진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교육 환경 변화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등 학교장의 역량을 한층 높이는 시간이 됐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변화하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치유의숲이 2026년에도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되며, 10년 연속 영예를 이어나가며, 웰니스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전했다. ‘우수 웰니스 관광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가 인증 제도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치유·휴양 관광지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정 기준은 콘텐츠 적정성, 외래 관광객 유치 노력, 운영·관리 적정성, 발전 가능성 등 4개 분야 9개 부문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서귀포치유의숲의 10년 연속 선정은 단순한 일회성 성과가 아닌, 지속 가능한 관광지로서의 경쟁력과 신뢰성을 입증한 결과이다. 작년 입장객은 총 151,659명으로, 전년 대비 7.5% 증가하며, 명품숲 자체의 치유적 가치와 다양한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깊은 휴식과 건강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 주민 참여와 차롱치유밥상 운영을 통해 지역 상생 기반을 마련하며, 미래가 보이는 웰니스 관광지로 발전하고 있다. 아울러 2023년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산림휴양형)’ 선정, 2020년 ‘열린 관광지’ 지정 등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해양수산부는 수산생물전염병에 대한 방역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지방정부와 함께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대전에서 ‘2026년 수산생물전염병 도상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수온 상승 등 환경 변화로 수산생물의 전염병 발생 양상이 점차 다양해짐에 따라, 선제적인 대응 체계 마련과 현장 실무 역량 강화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면서 실제 상황에 준하는 훈련을 지속 실시해오고 있다. 3회째를 맞은 이번 훈련에서는 기관별 임무와 역할, 위기 단계별 조치 절차 숙지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하고, 전염병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관계기관 합동 도상훈련을 진행하여 수산생물전염병 발생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도상훈련은 전파력이 강한 1종 법정 전염병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 훈련으로 실전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온 결과, 2023년 이후 1종 수산생물전염병이 다른 시·군·구로 확산된 사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승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남 나주시는 평생학습관 정규강좌 운영을 앞두고 강사 역량 강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수강생 모집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정규강좌는 총 40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800여 명의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나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수강 신청은 25일부터 31일까지이며 ‘나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소설 창작, 미술 심리, 캘리그라피, 힐링 원예,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인문·교양·취미·외국어 분야를 아우르는 폭넓은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실버통합양성과정, 장르소설 창작, 사진 촬영 등은 실용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대표 강좌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앞서 나주시는 정규강좌 운영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강사 4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으며 학습자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수강생 관리 방안을 공유하는 등 내실 있는 준비를 마쳤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관 개관 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지난 3월 24일 세종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시범사업으로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추진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주민자치위원들은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건강하고 맛있는 카스테라 빵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세종대왕면 경로당 3곳에 전달했다. 지운집 주민자치위원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이 이 빵을 드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하며 세종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앞으로는 분기별이 아닌 매달 정기적으로 빵을 만들어 28개 마을 경로당에 고루 나누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희수 세종대왕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애써주신 세종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세종대왕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민들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행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 길고양이는 어떤 고양이일까요? 길고양이는 특정한 보호자 없이 도심지나 주택가에서 자생적으로 살아가는 고양이를 말합니다. ■ 길고양이, 지켜만 봐주세요. - 만지지 않기 억지로 만지면 낯선 사람이 무서워서 할퀼 수 있어요. - 데려가지 않기 아기 고양이 근처에 엄마가 있을 거예요. 함부로 데려가면 어미와 새끼가 헤어지게 됩니다. ■ 길고양이 돌봄, 미리 생각해봐요. - 책임감 시작하면 꾸준하게 하지만 감당할 만큼만! 다른 돌보미가 있는지 확인하고 서로 소통해주세요. 장갑, 쓰레기봉투 등 위생용품도 준비해주세요. - 규칙성 정해진 시간, 장소에서 적당량만 주세요. - 청결성 먹이와 물은 그릇에 담아서 주세요. 남은 음식과 쓰레기를 정리해서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 이런 음식은 주지 마세요. - 개사료 개와 고양이는 필요한 영양소가 달라 영양 불균형이 생겨요. - 사람용 우유 유당 때문에 고양이가 토하거나 설사해요. - 참치캔 염분과 기름이 많고 캔 모서리가 날카로워 위험해요. - 익힌 뼈 뼈의 파편은 목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은옥)는 지난 23일 센터에서 자원봉사자 41명을 대상으로 식탁 위‘기후 위기 대응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먹거리와 기후 위기의 상관관계를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인천지속발전협의회 김미영 강사의 강의와‘새 활용 컵 받침 만들기’체험으로 구성됐으며, 동구청 환경위생과의 협찬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은옥 센터장은 “기후 위기 대응은 일상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이 생활 속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는 오는 26일 동일한 주제로 한 차례 더 교육을 실시하여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릉시가 오는 4월 개최되는 “2026 강릉 벚꽃축제”를 앞두고 봄나들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국 단위 대대적인 홍보전에 나섰다. 교통매체, 생활밀착형 매체, 온라인 커뮤니티, 관광박람회를 연계한 입체적 홍보를 통해 강릉을 대한민국 대표 봄 여행지로 적극 알린다. 따뜻한 날씨 속에서 봄꽃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의 국내 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강릉시는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국 규모 관광마케팅을 추진한다. 강릉시는 특히 상춘객 여행 특성상 해외보다 국내 근거리 여행 선호도가 높다는 점에 주목하고, 교통 이용객과 대도시 거주민을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홍보에 집중한다. 전국 28개 고속도로 휴게소 영상 광고를 비롯해 내비게이션 음성 홍보를 실시해 차량 이용 관광객들에게 강릉 봄 여행 정보를 전달한다. 대도시 유동 인구를 겨냥한 옥외광고도 함께 진행된다. 서울 광화문 빌딩 대형 옥외 영상 광고를 비롯해 부산역과 부산지역 지하철, 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 거점을 활용한 광고를 추진해 강릉 관광 인지도를 확대한다. 온라인 홍보 역시 강화된다. 강릉시는 여행 정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무주군이 오는 4월 말까지 지역 내 천마 농가를 대상으로 ‘천마 종균’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천마 종균은 시중 가격보다 60% 이상 저렴하게 제공돼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무주군은 지난해 11월부터 5개월 동안 선별 및 포장, 검수하는 과정을 거쳐 10만 병을 생산했으며, 무주농협 친환경유통사업단과 협력해 농가들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유진광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연구개발팀장은 “무주군은 입병 및 배양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전문 연구 인력이 상주하는 천마종균배양센터에서 고품질의 종균을 생산하고 있다”라며 “천마 농사의 시작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우량 종균 생산과 유통에 힘써 무주 천마의 명성을 지키고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천마 재배는 참나무 원목, 천마 종균, 자마, 토질, 기후 등 여러 조건이 맞아야 가능하며, 농약이나 화학비료 없이 100%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된다. 무주천마의 주산지는 안성면으로, 현재 4백여 농가에서 전국 천마 생산량의 60% 이상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뇌출혈,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 슬도아트가 오는 3월 28일에는 이재호 작가의 초대전을, 3월 31일에는 그룹 커튼콜의 전시회를 슬도아트 내 3개 갤러리에서 시작한다. 이번 기획 초대 전시는 이재호 작가의 개인전 《Solid Rainbow》(갤러리 도, 아)와 커튼콜 그룹전 《오직 당신이라는 세계》(갤러리 트) 등 2건으로, 따뜻한 봄을 맞이해 시민들이 함께 감각할 수 있는 다층적인 예술 경험의 장을 마련한다. 이재호 작가의 개인전은 ‘Solid Rainbow’라는 제목으로 3월 28일~5월 10일까지 슬도아트 갤러리 ‘도’와 ‘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존재들의 낯선 감각과 떨림을 다채로운 색채로 포착한 평면 회화 작업 30여 점을 선보인다. 이재호 작가는 우리가 반복적으로 마주하는 일상 속 익숙한 풍경이나 괴물과 같은 낯설고 이질적인 존재들에 주목한다. 그는 시야에서 쉽게 배제되거나 주목받지 못하는 대상들에 내재한 공통의 정서를 발견하고, 이를 자신만의 감각적 언어로 풀어내는 회화 연구를 지속해 왔다. 작가는 개인전 《올해의 청년작가 초대전》(2025, 대구문화예술회관), 《Reboot》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의 작은도서관이 각종 도서관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됨에 따라, 지역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도서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동구 공립 꽃바위작은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도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에 선정됐다.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은 지식 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올바른 독서습관을 형성하고 정보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심사를 통해 전국의 공공도서관 120개 도서관을 선정, 울산에서는 꽃바위작은도서관 등 2개의 도서관이 선정됐다. 꽃바위작은도서관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행복한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6~10월까지 15회에 걸쳐 사서마을교사강사가 함께 도서관 견학, 그림책 독후활동, 빅북공연, 요리체험,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남목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에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심사를 통해 전국 공공도서관 10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가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달성을 위한 추진 전략 점검에 나섰다. 경주시는 24일 청소년수련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유관기관 공무원, 아동단체 및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과 전략 수립, 추진계획 심의·자문,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 협력 사항 등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아동친화도시 추진계획 △4개년 추진계획 및 사업 조정(신규사업 2개 추가) △관련 안건 의견 수렴 등이 논의됐다. 특히 상위단계 인증을 위한 4개년 추진계획과 세부 사업을 점검하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인증 심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등 경주형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모든 아동이 존중받고 함께하는 도시 경주를 실현하기 위해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유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청년 창업과 도시재생을 연계해 추진 중인 ‘청년 新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이 창업 생태계 기반을 구축하고 성장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원도심 황오동 일대 유휴 상가를 활용해 청년 창업자에게 창업공간과 자금, 교육, 컨설팅 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0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까지 총 33개 창업팀이 참여해 누적 매출 약 55억 원을 기록했으며, 고용 인원도 60명 수준으로 늘어나는 등 청년 창업 기반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창업 초기 단계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최근에는 선배 기업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맞춤형 컨설팅과 창업 아카데미를 통해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그 결과 일부 창업팀은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라멘 전문점 ‘대호당’과 문화예술 기반 기업 ‘성림조형원’ 등은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구축하며 지역 상권을 이끄는 대표 창업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황오동 일대가 청년 창업 거점으로 자리잡으면서 외부 지원 없이 자발적으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지난 23일 태안군 해양치유센터에서 열린 2026년 한국슬로시티 시장·군수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는 신안군을 비롯한 국제슬로시티연맹에 가입된 국내 14개 시·군의 시장·군수 및 한국슬로시티본부 손대현 이사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결산 승인과 2026년도 사업계획, 시군협의회 제9기 임원진 선출, 2027년 정기총회 개최지 선정 및 오는 6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국제 슬로시티 총회 등에 대해 협의했다. 또한, 오는 11월 출범하는 제9기 임원진을 논의했으며, 제9기 임원진으로 회장은 전남 담양군수, 부회장은 충남 예산군수, 사무총장은 전남 장흥군수가 각각 선임되어 2년간 한국슬로시티 발전을 위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안군은 2007년 증도를 아시아 최초 국제슬로시티 도시로 된 후 2018년 증도면에서 신안군 전역으로 확대 인증을 받았다. 특히 친환경·저탄소 생활실천, 슬로푸드 및 지역자원 활용 사업, 주민 참여형 공동체 활동 등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안군생활개선회 등 지역 단체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SNS 채널 오픈을 기념해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엑스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온라인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논산딸기축제 개막일인 3월 26일에 시작해 4월 5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한 뒤 인증 화면을 제출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딸기스무디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논산딸기축제 행사 기간 동안 엑스포 홍보관을 운영하며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다양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엑스포 소개를 비롯해 SNS팔로우 이벤트 참여를 위한 QR코드 안내 등을 제공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조직위는 SNS 채널 오픈과 함께 딸기를 주제로 한 홍보 콘텐츠 ‘딸기중독’ 뮤직비디오(MV)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콘텐츠로, 논산 딸기 캐릭터 ‘베리프렌즈’가 지친 일상 속에서 논산 딸기를 통해 활력을 되찾는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귀에 맴도는 후렴구로 한 번 들으면 계속 생각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K-논산딸기’와 함께하는 논산딸기축제가 전국에서 몰려든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26일 열린 개막식에는 임장식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백성현 논산시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 충청남도의원,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이상훈 논산딸기축제추진위원장, 김정완 NH농협논산시지부장 등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개회사에서 “논산의 딸기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K-논산 딸기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특히, 농산물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은 463가지 성분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농산물에만 붙을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딸기 축제는 글로벌화, 콘텐츠의 차별화, 다양화를 통해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의 축제이자 2027년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미리 만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논산의 아름다운 정취와 인심을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반려인들의 숙원이었던 공설동물장묘시설 ‘어름비 별하늘 쉼터’ 준공식을 26일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현장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나선다. 도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가 꾸준히 늘면서 반려동물 장례에 대한 도민 수요도 함께 증가해 왔으나, 그동안 제주에는 장묘시설이 없어 도민들이 높은 비용을 부담하거나 마땅한 처리 방법을 찾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시설 완공으로 도민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품위 있게 배웅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설은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조성 사업의 마지막 단계로, 동물 복지 체계를 마무리하는 의미를 갖는다. 복지문화센터는 유기동물 보호·치료·입양을 담당하는 제2동물보호센터(수용 최대 300마리), 천연잔디 운동장 등을 갖춘 반려동물 놀이공원, 이번에 준공된 공설 동물장묘시설까지 아우르는 복합 인프라로, 반려동물의 생애 전 주기를 공공이 뒷받침하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일원 부지 1만 2,027㎡에 들어선 공설동물장묘시설은 건축 연면적 499.77㎡(1층,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소라축제를 앞둔 우도 해안가에서 100여 명과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플라스틱 제로 청정우도’ 만들기에 직접 나선다. 제주도는 26일 우도면 일원에서 우도면 자생단체, 도 기후환경국, 제주시 청정환경국, 우도면사무소,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쓰담달리기(플로깅) 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우도 소라축제를 앞두고 해안가 환경을 미리 정비하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해 자원순환 실천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쓰담달리기 전후로 우도 내 다회용기 사용 참여 매장을 찾아 식사와 음료를 즐길 예정이다. 제주도는 배달·돌봄 식사지원·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행사 및 축제 등 일상 곳곳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넓히는 한편,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를 거점으로 세척–공급–회수의 순환체계를 구축해 관광객과 도민이 함께하는 제주형 자원순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청정우도를 위한 민관 협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질병관리청이 지난 20일자로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최근 제주지역 기온 상승이 모기 출현 시기를 앞당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난 2월 16일부터 3월 15일까지 제주 평균기온은 전년 대비 0.8℃ 상승했으며, 최고기온 평균은 12.5℃로 전년보다 1.1℃ 높아졌다. 이에 따라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조기 활동이 확인된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청은 일본뇌염 매개모기 최초 발견 시 주의보를 발령하며, 이후 ▲매개모기 밀도 증가 ▲병원체 검출 ▲환자 발생 등의 조건 충족 시 경보를 발령한다. 일본뇌염은 주로 남아시아 및 서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하는 모기매개감염병이다. 제주에서는 최근 5년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매개모기는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어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초기 증상은 발열, 두통, 구토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일부에서는 뇌염으로 진행돼 고열, 발작, 경련, 마비 등 심각한 신경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경우 치명률은 20~30%에 이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