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한국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는 2월 6일 오전 11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농촌지도자 회원들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 및 감사 보고를 비롯해 2026년도 사업 계획 수립 및 승인이 이뤄졌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농촌지도자회 PLS대응 홍보 및 역량강화 활동지원 ▲바이오숯 활용 등 저탄소 농업실천시범 ▲탄소중립실천 및 자원 재활용 운동 등을 논의하며, 읍·면 농촌지도자회 간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조직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농촌지도자 성주군연합회 강병덕 회장은 “이번 연시총회를 통해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농촌지도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농업 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지도자 성주군엽합회는 지역 농업인 역량 강화와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한 교육·실천 활동은 물론, 지역사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체류 확대를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성주군 외 주소지에 거주하는 국내 단체관광객 4인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여행 형태에 따라 예산 소진 시까지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한다. 당일형 관광객은 1인당 1만5천원, 체류형 관광객은 1인당 2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지원 방식은 여행 전 사전 신청서를 제출해야하며 성주군 관광지 방문, 관내 식당 이용 등 사업 요건을 충족하여 실제 여행을 마친 뒤 인센티브 지급 신청서를 제출하면 사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성주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단순 방문을 넘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성주군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실질적인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며“관광객과 여행업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전 신청 방법, 지원 요건 및 세부 기준 등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 영암군청 낭산실에서 ‘제1기 운영위원회 2026년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홍성주 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 14명이 참석해 제4차 자원봉사진흥 국가기본계획을 반영한 2026년도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올해 주요 과제로 ▲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와 연계한 ‘교통안전 캠페인’등 ESG 사회공헌 활동 ▲집중호우 대비 ‘배수로 위치 식별 및 지킴이 활동’등 재난 대응 체계 강화를 선정하고 적극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홍성주 운영위원장은 “제1기 위원회의 지혜를 모아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현장 중심의 자원봉사를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가 지난 5일 오후 4시 장기도서관에서 ‘불법광고물 시민감시단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개최하고 시민감시단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시민감시단은 단속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금요일 저녁부터 주말·공휴일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이 시간대를 노린 게릴라식 불법광고물 게시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 시민감시단원들은 단속 실무 및 안전 교육을 수료한 후, 간선도로, 교차로, 상업 밀집 지역 등 불법광고물 상습 설치 구간을 순찰하며, 현장에서 즉시 정비하거나 관할 부서에 신속히 신고하는 방식으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감시단은 순찰 및 현장 정비 활동을 통해 파악한 불법광고물의 설치 패턴과 반복 발생 지역을 데이터화 하여, 향후 효율적인 정비 정책 수립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그동안, 행정 단속이 미치지 못하는 주말·공휴일 시간대를 노린 불법 게시가 반복되자, 지난해 11월 말부터 자체적으로 주말 단속 정비반을 편성해 대응 해왔다. 이번 시민감시단 출범은 이 같은 대응을 시민 참여형 구조로 전환해 상시 단속체계를 더욱 강화한 것이다. 김포시 클린도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가 기온 상승으로 사고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시민들이 직접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찾아 점검을 요청하는 ‘해빙기 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공무원 중심의 기존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선제적인 사고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점검신청제 대상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붕괴·전도·낙석 위험이 있는 옹벽·석축, 사면 등 생활 주변 취약 시설로 시민 신청을 받아 안전 점검을 한다. 신청 방법은 2월 2일부터 3월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안전신문고 앱 또는 포털을 통해 신청하고 오프라인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사유지는 시설물 소유자가 신청하고 신청서와 위험 요인을 확인할 수 있는 현장 사진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관리자가 있는 시설물과 공사 또는 소송(분쟁) 중인 시설물, 관계 법령에 따라 점검받는 시설물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점검 대상으로 선정된 시설물은 관계전문가와 함께 현장 육안 점검을 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도 평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부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부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6기 출범 이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6기 위원 위촉과 임원진 구성 후 올 한 해 추진할 주요 특화사업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김종근 민간위원장은 “주변을 조금만 더 살펴보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여전히 많다”라며, “협의체 활동은 거창한 것보다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는 데서 시작된다고 생각하는 만큼, 위원들과 함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꼭 필요한 곳에 도움이 닿을 수 있도록 꾸준히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은미 부발읍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이 미처 살피기 어려운 부분까지 보완해 주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부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제1차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행복나눔봉사단 – 출동! 부발 어벤져스, △키다리아저씨 소원선물 지원사업, △부발 행복나눔 프로젝트, △똑똑, 이웃이 오면 반짝반짝 우리 집, △사랑의 난방유 지원사업 등 지역 특성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구청은 지난 5일 서구가족복지센터에서 초등학교 입학 예정 아동과 예비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 입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부산 성동중학교 교육복지사로 재직 중인 윤태규 강사를 초빙하여 ‘초등 입학 전 꼭 알아두어야 할 것’이라는 주제로 입학 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초등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 대한 아동들의 불안감 해소, 원활한 학교생활 적을 돕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했으며 입학 선물로 책가방 세트를 전달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중요한 전환점인 만큼,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학교생활에 자신감을 갖고 즐겁게 첫걸음을 내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 안전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목감천 개웅교 재가설 공사에 대한 보완 대책 마련을 한강유역환경청에 요청했다. 박 시장은 6일 오후 개웅교 재가설 공사 현장에서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을 만나 현장간담회를 갖고, 재가설 과정에서 제기된 시민 안전 우려와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임오경 국회의원(광명 갑), 이인영 국회의원(구로 갑),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함께했다. 개웅교 재가설 공사는 한강유역환경청이 목감천 하류 도심구간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 중인 하천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당초 2024년 말 착공해 2025년 말 개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었다. 그러나 재가설 과정에서 높아진 교량과 목감로 접속부의 높이 차이로 인해 도로 경사가 커질 수 있어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며 현재 공사는 중단된 상태다. 박 시장은 현장에서 “기존 계획대로 공사가 진행될 경우 도로 경사로 인해 시민 통행에 불편과 안전 우려가 발생할 수 있다”며 “개웅교 인근에는 많은 주민이 거주하고 일상적으로 통행하는 만큼, 시민 안전을 충분히 고려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6일 우치동물원에서 광주·전남지역 12개 민간·공영 동물원, 동물관리기관을 대상으로 ‘거점동물원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국가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된 우치동물원의 역할과 운영 방향 등을 공유, 권역 내 동물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설명회는 광주전남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조 개편 논의에 그치지 않고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기 위한 현장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날 설명회에는 광주·전남지역 민간·공영 동물원과 전남도 동물관련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우치동물원은 참석자들에게 ▲전문진료체계 구축 ▲멸종위기종 구조·보호 ▲종 보전 연구 ▲동물복지 상담(컨설팅) ▲시민 인식개선 활동 등 국가 거점동물원으로서 주요 기능을 소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의료·연구·교육 지원을 중심으로 권역 단위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동물복지 전국적 현안인 ‘사육곰 전면 금지’에 따른 사육곰 현황과 실태, 과제 등을 공유하고, 우치동물원 진료팀이 최근 벤치마킹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가 승용차 중심에서 대중교통 중심으로 교통체계 대전환을 위한 혁신 대안으로 ‘백운~매곡 BRT 개발계획’을 내놨다. 광주광역시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광주권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개발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 용역 결과와 향후 일정 등을 공유했다. 최종 보고회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광주경찰청, 한국교통연구원, 광주연구원 관련기관 관계자와 교통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광천권역 대·자·보 특별교통대책’ 중 하나로 추진되는 백운~매곡 BRT 구축 사업은 남구 옛 대동고에서 백운교차로~농성교차로~광천사거리~경신여고사거리를 경유해 북구 광주공고에 이르는 8.67㎞ 구간에 도입한다. 광주시는 BRT 구축으로 광천권역의 교통난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서비스의 신속성, 정시성, 편의성을 확보해 승용차 중심 교통을 대중교통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4월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해 관계기관과 전문가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 계획안의 완성도 높였다. ‘백운~매곡 BRT 개발계획’에는 총사업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6일 사회적 고립 가구의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한‘따스한 설맞이 식재료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를 통해 센터로 지정 기탁한 후원금 200만 원으로 추진됐다. 센터는 후원금으로 설 명절에 필요한 식재료를 직접 구매하고, 각 동의 자원봉사 거점센터인 ‘동V터전’을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 및 취약계층 28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지원 물품은 ▲떡국떡 ▲사골국물 ▲김치 ▲즉석밥 등으로, 명절에 활용도가 높은 식재료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동V터전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식재료를 전달함으로써,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안부 확인과 정서적 교류를 함께 진행하는 데 의미가 있다. 센터는 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의 고립감을 완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명절 기간 사회적 고립 가구가 느낄 수 있는 외로움을 덜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울릉군은 123대 국정과제와 연계한 시책사업 발굴을 통해 군정 정책 방향과의 정합성을 높이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이번 평가는 국정과제와 연계된 시책사업 18건을 대상으로, 군정조정위원회 평가와 전 직원 온라인 투표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게 진행됐으며, 정책 연계성·실현 가능성·군정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 사례로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주민편의시설 건립 ▲제5차 섬발전 종합계획 수립 ▲적극행정 활성화 ▲울릉형 콤팩트시티 ‘에메랄드 시티 울릉’ 기반 조성 ▲청년 지원정책 강화 등으로, 울릉군의 중·장기 정책 방향과 국정과제를 현장 행정에 접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릉군은 이번 표창을 통해 발굴된 우수 시책사업을 중심으로 부서별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향후 주요업무계획과 군정 시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국정과제를 단순히 따르는 것이 아니라, 울릉군의 여건에 맞는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 참여형 정책 발굴을 통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치매노인, 우울증 환자,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치유농장을 중심으로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농업 활동 기반의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치유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관내 치매노인·우울증 환자·장애인 등을 관리하는 유관기관 12개소 내외를 선정해 치유농장과 매칭 후 총 8~10회에 걸친 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동일 대상자가 동일 농장에서 지속적으로 참여하도록 해 프로그램 몰입도와 치유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프로그램의 효과 분석을 위해 참여자의 인지기능 개선과 우울감 감소 등을 중심으로 사전·사후 진단평가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유관기관은 오는 2월 9일부터 2월 19일까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방문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대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저소득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을 위해 민간단체 ‘작은나눔’과 함께 ‘작은나눔, 희망 도시락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작은나눔’은 고양시 관내 어려운 이웃 120여 가구를 대상으로 도시락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민간 봉사단체이다. 대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지난 2021년 3월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인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귀감이 되고 있다. 올해에도 대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작은나눔’과 함께 건강 악화 및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고령의 독거 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계층 45가구를 대상으로 매주 3회 정성이 가득 담긴 도시락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먹거리 지원에 그치지 않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추진된다. 수시로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찾아가는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협업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모니터링 상담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고립감을 완화하고, 추가적인 복지 수요를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등 맞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5일 일산서구청 가와지대강당에서 ‘2026년 일산서구 업무보고 및 직원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일산서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10개 부서와 11개 동 행정복지센터의 부서장 및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부서별 주요 업무현황에 대한 부서장 보고와 관련해 이동환 시장은 ▲직능단체 등과의 협업을 통한 위기가구 적극 발굴 ▲스쿨존 등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관리 강화 ▲보행자 안전을 위한 가로수 단근 작업의 적기 실시 ▲지적재조사 사업 등 시민 편의를 위한 사업들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 이후 직원들과의 자유토론 시간이 이어지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새내기 공무원의 고민부터 ‘고양콘’ 행사 지원 과정에서의 현장 경험, 장기간 이어진 업무보고 일정에 대한 소회까지 다양한 질문이 오가며 격의 없는 소통이 이뤄졌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