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영민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지자체 합동평가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평가 대비 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 추진 실적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2026년 평가 대응 계획을 공유하고 국·소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정량지표 목표 달성을 위해 지표별 매뉴얼을 철저히 분석하고, 도 담당자와의 상시 소통 체계를 활성화하여 실적 누락 등의 오류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무결점 실적 관리'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우수 정책을 가리는 정성지표 분야에서는 지역적 특성과 행정 여건을 적극 반영한 '군산형 차별화 사례'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회의를 주재한 김영민 부시장은 “합동평가는 우리 시의 종합적인 행정 수행 능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중요한 평가”라며,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문 적극적인 협업으로 목표 달성이 차질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산시는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매달 부시장 주재의 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여 철저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교육청 울진도서관은 4월 22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화, 수요일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교육 패러다임을 이해하고 학부모들의 자녀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자녀이해, 진로진학지도, 독서교육, 미래교육, 교육철학 5가지 주제별 각 전문가 9인을 초청하여 총 12회 운영한다. AI시대 점차 그 중요성이 강조되는 자녀의 독서 및 문해력 관련 특강부터 부모양육 태도검사를 통해 부모로서의 강점 및 보완점을 확인해볼 수 있는 특강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특히, 진로진학정보원 진동섭 원장의 '입시설계, 지금 시작하라', 경찰인재개발원 서민수 교수의 '내 아이의 디지털 세계와 부모의 역할'을 통해 보다 현실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수강신청은 4월 2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정읍시 관내 정읍·태인·고부향교 등 3개 향교가 지난 24일 일제히 공기 2577년(2026년) 춘계 석전대제를 봉행하며 선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전통 유교문화의 명맥을 이었다. 이날 제례에는 지역 유림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정성껏 예를 갖췄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모신 문묘에서 선현들에게 제사를 올리는 전통 유교 의식이다.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거행되며, 공자를 비롯한 유학 성현들의 숭고한 학덕을 기리는 지역의 가장 중요한 전통 제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정읍·태인·고부향교는 매년 춘·추계 석전대제를 통해 선현들의 올곧은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의 고유한 전통문화를 굳건히 계승·발전시키는 유교문화의 핵심 거점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향교를 중심으로 한 전통 제례 행사뿐만 아니라 예절 교육, 일요학교, 기로연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교육 활동을 지속해서 지원하며 지역 소중한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기후변화 등으로 잦아지는 자연재난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까지 관내 임시주거시설과 재해구호물자에 대한 강도 높은 사전 점검에 돌입했다. 이번 점검은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비를 통해 이재민 보호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고 시의 전반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집중 점검 대상은 관내 임시주거시설 27개소와 재해구호 창고 1개소 등이다. 시는 점검 기간 동안 가상 임시주거시설의 내·외부 배치 계획을 살피고 시설 내 전기·수도·난방 등 기본 설비 상태와 위생·안전 관리 실태를 꼼꼼하게 확인한다. 아울러 시설 안내 표지판 재정비와 함께 응급구호세트, 담요, 생필품 등 주요 재해구호물자의 비축 현황과 유효기간을 전수 조사해 실전 대응력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임시주거시설과 구호물자를 완벽하게 관리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일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은 오는 9월 18일에서 20일까지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진안홍삼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진안홍삼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2차 총회를 개최하고 축제 행사계획(안)과 예산집행(안)을 심의·승인하는 한편, 축제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류인평 교수를 초빙해 ‘진안홍삼축제 발전방향’을 주제로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에서는 인구소멸지역에서 생활인구 및 체류인구 확대를 위한 축제의 역할과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진안홍삼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강화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생태건강치유도시 진안의 특성을 반영해 자연과 건강을 결합한 웰니스 프로그램도 중점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정복수 공동위원장은 “진안홍삼축제가 전북을 대표하는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축제, 나아가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안만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공무원이나 공공기관을 사칭한 전화·문자 사기가 증가하면서 소상공인과 군민을 대상으로 한 금융 피해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어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대응으로 군에서 발송하는 모든 문자를‘안심문자 서비스’로 전환해 오는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심문자 서비스’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인증을 받은 발신번호에 대해 문자 메시지에 ‘확인된 발신번호’ 표시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수신자가 해당 문자가 실제 기관에서 발송된 것인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함양군에서 발송하는 문자에는 ‘확인된 발신번호’ 표시와 함께 함양군 마크가 함께 표시돼 민원 안내와 행정 안내 등 군청에서 발송하는 각종 문자를 군민들이 공식 문자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군청을 사칭한 문자 범죄를 더 쉽게 구별할 수 있어 군민들의 금융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헤어스타일N과 함께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헤어스타일N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22단지 아파트 경로당을 중심으로 관내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해 드림으로써 위생 관리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드리고 있다. 이날은 순서를 기다리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체조도 알려드리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또한 경로당에서 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에도 방문하여 총 14명의 어르신들에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서비스를 받은 정OO 어르신들은“매번 집까지 찾아와 머리를 다듬어 주시니 너무 고맙다 ”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곁으로 직접 찾아가 생활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24일,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은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과 도심 속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아파트 단지 인근 유휴지에 ‘손바닥 정원’을 조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호매실동 11개 단체장과 유관기관 직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유휴지에 약 350본의 목수국을 직접 심으며, 주민 주도의 작은 정원 가꾸기 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이번 목수국 식재로 마을 환경이 한층 더 쾌적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가꾸고 주도하는 정원 문화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23일,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는 다문화 아동의 학습 격차 해소와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기초학습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 내 새마을문고에서 총 16주간(주 1회)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기초 한글과 수학 연산을 소규모 맞춤형으로 지도하여 아이들의 학습 흥미와 자신감을 높여주고 있다. 수업에 참여한 다문화 가정 학부모들은 "가까운 곳에서 아이의 수준에 맞춘 기초학습을 지원해 주어 큰 도움이 된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이진영 세류3동장은 “다문화 아동이 소외 없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지역사회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는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행사와 연계하여 24일 하나로마트 수원점 일원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물가안정 캠페인은 권선구 물가모니터요원, 관계 공무원 등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물가 부담 완화 동참요청 ▲착한가격업소 이용 독려 ▲불공정 상행위 근절 ▲건전 소비문화 조성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행사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최근 정부에서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으나, 갑작스럽게 오른 유가 등으로 시민들의 생활물가 부담이 커진 가운데, 올바른 소비 습관과 물가 안정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김명숙 권선구 경제교통과장은 "시민들에게 물가안정의 중요성을 직접 알리고자 대형마트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라며, "고물가로 시민 부담이 큰 만큼, 다양한 지역 상권이 상생하는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과 물가안정에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 동참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고령군은 지역 내 기업에 근무 중인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통한 고용 안정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적응을 돕기 위한 ‘2026년 체류외국인 한국어 교육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산업단지 등 교육 수요처에 한국어 전문 강사를 파견하여, 평소 교육 기회를 접하기 힘들고 바쁜 업무로 교육장을 찾기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일터 가까이에서 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먼저 지난 3월 15일, 고령2일반산업단지 내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교육이 개강했으며, 이어 지난 3월 22일 동고령산업단지에서도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이 첫 수업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한국어 기초 회화 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 이해, TOPIK 시험 준비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며 매주 일요일 3시간씩 11월까지 운영 될 계획이다. 고령군 관계자는 “평소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배움을 주저한 외국인 근로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바라는 마음”이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은 지방재원 확충과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주간’을 운영하고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차량 밀집 지역과 고액·상습 체납자의 주소지 및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2회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관내·도내 차량과 타 시·군에서 3회 이상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했다. 군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일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를 유예하거나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탄력적인 대응을 병행했다. 반면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인도명령, 견인, 공매 등 강력한 행정 제재를 지속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정하고 엄정한 단속을 통해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조세 질서를 확립하겠다”며 “번호판 영치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체납액을 자진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의령군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 환경 조성을 위해 ‘소규모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내달 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 후 6개월이 지난 관내 소상공인으로, 연 매출과 사업영위 기간, 근로자 수 등을 반영한 평가를 거쳐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된다. 다만 휴·폐업 업체, 국세·지방세 체납업체, 위반건축물 해당 사업자 등은 제외되며, 동일 사업으로 지원을 받았거나 전년도 중도 포기 업체는 신청할 수 없다. 지원 규모는 총 25개소로, 공급가액의 70% 이내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초과분과 부가가치세는 사업주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 내용은 ▲인테리어 ▲옥외간판 ▲입식테이블 ▲화장실 개선 등이다. 신청은 의령군청 경제기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벽천미술관은 벽골제관광지 일원에서 찾아가는 전북도립미술관 순회전 《산책하는 집》을 오는 5월 3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자본주의 구조 속에서 ‘집’이 삶의 터전이 아닌 경제력을 상징하는 자산으로 변모한 현실을 비판적으로 조명한다. 특히 크레인이나 인력에 의해 이동하는 ‘집’을 ‘산책’으로 표현한 설치작품을 통해, 의지와 상관없이 이동을 강요받는 현대인의 불안정한 삶을 드러낸다. 참여작가 손민아는 베를린예술대학교에서 조형미술을 전공한 설치 기반 시각예술가로, 이번 작품을 통해 인구 유출이 가속화되는 전북의 현실과 재산으로서 집의 역할이 강화되는 신자유주의적 경향에 질문을 던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산책하는 집 전시에 김제시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인구감소가 심각한 전국 89개 시·군·구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형 로컬 ESG 행정 매뉴얼로 활용 가능한 ‘지방소멸과 ESG 행정의 활용’을 발간했다. 그동안 농생명·식품산업 육성과 지역발전 정책을 연구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환경(E), 사회(S), 거버넌스(G) 부문별 지역 예산과 조직, 정책평가, 정보공개 등 행정 전 과정에 ESG 관점을 통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저자인 GFI미래정책연구센터 양세훈 센터장(행정학박사)은 “지방소멸과 기후위기, 돌봄과 일자리 문제를 함께 풀어가야 하는 시대에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ESG 행정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번 집필에는 행정, 경제, 농업, 식품, 주택, 환경 등 6개 영역을 담당하는 연구원 소속 박사들과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공무원이 공동으로 참여했고, 지자체가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ESG 행정 추진 6단계 모델을 제안했다. 박생기 고창식품산업연구원 원장은 “이번 책이 고창군을 비롯한 인구감소 지역이 각자의 강점을 살려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세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SNS 채널 오픈을 기념해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엑스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온라인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논산딸기축제 개막일인 3월 26일에 시작해 4월 5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한 뒤 인증 화면을 제출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딸기스무디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논산딸기축제 행사 기간 동안 엑스포 홍보관을 운영하며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다양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엑스포 소개를 비롯해 SNS팔로우 이벤트 참여를 위한 QR코드 안내 등을 제공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조직위는 SNS 채널 오픈과 함께 딸기를 주제로 한 홍보 콘텐츠 ‘딸기중독’ 뮤직비디오(MV)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콘텐츠로, 논산 딸기 캐릭터 ‘베리프렌즈’가 지친 일상 속에서 논산 딸기를 통해 활력을 되찾는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귀에 맴도는 후렴구로 한 번 들으면 계속 생각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K-논산딸기’와 함께하는 논산딸기축제가 전국에서 몰려든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26일 열린 개막식에는 임장식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백성현 논산시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 충청남도의원,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이상훈 논산딸기축제추진위원장, 김정완 NH농협논산시지부장 등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개회사에서 “논산의 딸기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K-논산 딸기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특히, 농산물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은 463가지 성분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농산물에만 붙을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딸기 축제는 글로벌화, 콘텐츠의 차별화, 다양화를 통해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의 축제이자 2027년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미리 만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논산의 아름다운 정취와 인심을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반려인들의 숙원이었던 공설동물장묘시설 ‘어름비 별하늘 쉼터’ 준공식을 26일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현장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나선다. 도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가 꾸준히 늘면서 반려동물 장례에 대한 도민 수요도 함께 증가해 왔으나, 그동안 제주에는 장묘시설이 없어 도민들이 높은 비용을 부담하거나 마땅한 처리 방법을 찾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시설 완공으로 도민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품위 있게 배웅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설은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조성 사업의 마지막 단계로, 동물 복지 체계를 마무리하는 의미를 갖는다. 복지문화센터는 유기동물 보호·치료·입양을 담당하는 제2동물보호센터(수용 최대 300마리), 천연잔디 운동장 등을 갖춘 반려동물 놀이공원, 이번에 준공된 공설 동물장묘시설까지 아우르는 복합 인프라로, 반려동물의 생애 전 주기를 공공이 뒷받침하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일원 부지 1만 2,027㎡에 들어선 공설동물장묘시설은 건축 연면적 499.77㎡(1층,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소라축제를 앞둔 우도 해안가에서 100여 명과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플라스틱 제로 청정우도’ 만들기에 직접 나선다. 제주도는 26일 우도면 일원에서 우도면 자생단체, 도 기후환경국, 제주시 청정환경국, 우도면사무소,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쓰담달리기(플로깅) 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우도 소라축제를 앞두고 해안가 환경을 미리 정비하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해 자원순환 실천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쓰담달리기 전후로 우도 내 다회용기 사용 참여 매장을 찾아 식사와 음료를 즐길 예정이다. 제주도는 배달·돌봄 식사지원·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행사 및 축제 등 일상 곳곳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넓히는 한편,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를 거점으로 세척–공급–회수의 순환체계를 구축해 관광객과 도민이 함께하는 제주형 자원순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청정우도를 위한 민관 협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질병관리청이 지난 20일자로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최근 제주지역 기온 상승이 모기 출현 시기를 앞당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난 2월 16일부터 3월 15일까지 제주 평균기온은 전년 대비 0.8℃ 상승했으며, 최고기온 평균은 12.5℃로 전년보다 1.1℃ 높아졌다. 이에 따라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조기 활동이 확인된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청은 일본뇌염 매개모기 최초 발견 시 주의보를 발령하며, 이후 ▲매개모기 밀도 증가 ▲병원체 검출 ▲환자 발생 등의 조건 충족 시 경보를 발령한다. 일본뇌염은 주로 남아시아 및 서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하는 모기매개감염병이다. 제주에서는 최근 5년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매개모기는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어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초기 증상은 발열, 두통, 구토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일부에서는 뇌염으로 진행돼 고열, 발작, 경련, 마비 등 심각한 신경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경우 치명률은 20~30%에 이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