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2026년 3월 25일 13시, 시흥교육지원청은 웨이브엠 이스트 컨퍼런스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시흥 전문상담(교)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관내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위(Wee)센터 직원, 시흥지역 연계 전문기관 담당자 등 약 1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본 협의회의 주요 목표는 ▲위(Wee)센터-위(Wee)클래스-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과 위기 학생 마음건강 협의체 구성, ▲지구별 자율 협의회를 통한 전문상담(교)사 상담 개입 역량 강화다. 두 가지 목표를 통해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위기 학생들의 심리적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지역의 전문기관인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시흥시가족센터의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각 기관에서 진행하는 학생 및 학교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각 단위 학교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서 시흥교육지원청 위(Wee)센터의 사업들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Wee)센터 담당자들이 위기 사안 대응 및 지원 방안, 학생 마음바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급변하는 디지털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인의 마케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생성형 AI기반 농업경영·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3월 4일부터 2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농업인 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전통적인 농업경영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능형 농업경영체로의 전환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으며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활용해 챗GPT, 제미나이 등 최신 AI도구를 통해 기획부터 홍보 콘텐츠 제작, 송출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실질적인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웠다. 시 관계자는 “AI 기반 콘텐츠 제작과 홍보는 농산물의 온라인 노출을 높여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농업인의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여수시가 3~5월 계절적 요인 등으로 심리적 취약성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시민 정신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자살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확대하고, 생명지킴이 양성과 생명존중 안심마을 지정 등 지역사회 중심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여수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상담과 사례 관리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자살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집중 관리를 실시해 위기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의료기관 및 약국과 협력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해 찾아가는 상담으로 상담·치료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버스정보안내기와 해양경찰서 앞, 여수종합버스터미널 앞 전자게시대 등을 활용해 홍보 이미지를 송출하는 등 시민 생활 밀착형 안내를 강화하고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에 대한 인식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자살 예방은 지역사회 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중형)는 지난 24일 센터 교육실에서 자원봉사 단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거환경개선사업 상반기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대상자 선정 기준과 개선이 필요한 주거 환경 요소를 점검하며 보다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주거환경개선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0여 세대를 대상으로 전개된다. 센터는 주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적극 발굴해 집수리 활동 및 소규모 주거 기능 개선을 지원함으로써 소외된 이웃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유중형 센터장은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이웃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센터장 장구보)는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의 온라인 마케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으로 제품 사진 촬영하기’ 1기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가의 전문 장비 없이도 스마트폰을 활용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오는 4월 14일부터 4월 30일까지 총 6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사진의 기본 원리와 구도 이해 ▲뷰티 제품 및 액세서리 촬영 기법 ▲카페 음료와 음식 스타일링 ▲이미지 후보정 등 온라인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핵심 기술 중심이다. 모집 대상은 인천 지역 통신판매업자 및 예비 창업자로, 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2일까지이며, 주안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장구보 센터장은 “온라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공공 미디어 교육 시설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제천시는 오는 4월 1일 제천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되는‘제46주년 제천시민의 날 기념식’을 앞두고 행사의 원활한 진행과 관람객 혼잡 예방을 위해 입장권 배부처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온라인 예매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 시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사전 온라인 예매 없이 100% 현장 선착순 입장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민의 날 입장권은 행사 당일 오후 6시부터 제천예술의전당 앞 동명광장에 설치된 배부처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입장권은 공연장 내 안전관리를 위해 좌석 수에 한해(600석 내외) 배부될 예정이다. 아울러, 1부 기념식을 마친 후 잔여 좌석이 발생할 경우 추가 입장을 위한 대기 입장권도 사전 배부한다. 시는 이번 행사가‘제천시민의 날’을 기념하는 자리인 만큼, 제천시민을 우선으로 입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입장권 수령 시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제46주년 제천시민의날 행사는 장항준 감독과의 포토타임, 1부 기념행사, 2부 장항준 감독과의 영화 이야기 및‘왕과 사는 남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과 해석상 혼선을 정비해 조례의 명확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불합리하거나 경직된 규제를 합리적으로 정비해 지역경제와 민생 회복을 뒷받침한다는 목적이다. 현행 조례는 일반상업지역 내 공동주택 부분의 면적이 연면적 합계의 85% 미만이어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즉, 공동주택을 제외한 상가나 업무시설 등 비주거 시설을 15% 이상 확보해야 한다. 시는, 이 기준이 지역 여건 변화와 상권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측면이 있다고 보고 개정에 나섰다. 이번 개정은 단순한 규제 완화가 아니라 도심 내 상가 공실 증가와 지역 상권 위축 등 현실적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말과 휴일에도 임대 농기계 서비스를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28일부터 5월 17일까지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시는 농번기 기간 중 평일 이용이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 중부임대농기계사업소를 주말과 휴일에도 개방하고 임대 농기계 입·출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농기계 수리 접수도 함께 운영해 주말에도 정비가 가능하도록 지원해 영농 작업 지연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임대 관련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농기계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영농철에는 짧은 기간에 작업이 집중되는 만큼 주말 임대 운영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지원을 확대해 농업인 불편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가 시청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주민들의 행정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접수’ 서비스를 본격화하며 시민 중심의 밀착 행정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2024년 도입된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접수’는 담당 공무원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토지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신청과 지적측량 상담을 통합 제공하는 남원시의 대표적인 민생 시책이다. 사업 도입 첫해인 2024년에는 원거리 지역 6개 읍·면을 대상으로 127건의 민원을 처리했으며, 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지난해에는 대상 지역을 12개 읍·면으로 확대했다. 그 결과 총 263건의 지적민원을 현장에서 해결하며 시민 밀착형 서비스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시청 방문이 번거로운 고령층과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로부터 “현장에서 즉각적인 답변을 듣고 처리가 가능해 안심된다”는 등 실질적인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남원시는 그간 축적된 수요 자료와 민원 유형 분석을 토대로 2026년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올해는 민원 수요가 높은 원거리 읍·면을 우선 선정해 보다 집중적인 맞춤형 서비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교육공동체가 신뢰하는 청렴한 대전교육 실현을 위한‘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결과에서 나타난 취약점을 개선하고, 교직원과 학부모 등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일상에서 청렴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했다. 반부패・청렴 추진기반 공고화, 고위직이 선도하는 청렴 실천 내재화, 부패취약분야 집중 관리 및 예방 체계 정비, 참여와 공감 기반 청렴문화 확산 4대 전략을 중심으로 56개 세부과제를 실행한다. 특히, 올해는 고위직이 참여하는 「청렴 다짐 선포식」과 「청렴 실천 자가진단」을 신설하여, 선언적 수준을 넘어 고위직의 자율 관리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청렴 리더십의 실천력을 제고하는 한편, 「반부패・청렴 채움단」과 「조직문화 리셋(Re-set) 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현장 참여 기반으로 조직문화 관행을 개선하여, 청렴・공정・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조직문화 실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반부패・청렴 추진기반 공고화' 청렴정책의 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25일부터 산하 기관 및 학교까지 승용차 5부제를 의무 확대 시행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공공부분의 에너지 절약 실천에 동참하고자 지난 3월부터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운영해 왔다. 이는 도교육청 급식소 이전 공사에 따른 주차 공간 부족 상황을 함께 고려해 추진된 것이나, 중동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공공기관이 선제적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에 나섰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번호판 끝자리 번호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취약계층과 특수상황 등 운행이 불가피한 차량을 제외하고 전 직원이 의무적으로 참여하도록 했다. 한편, 도교육청 직원들의 출퇴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근버스 운영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수용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형희 총무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그동안 승용차 5부제를 선제적으로 시행하며 에너지 절약 실천에 앞장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 더나은 강원교육을 위한 중점추진정책’의 첫 번째 과제인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중심으로, 3월 신학기를 맞아 교육활동 보호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를 학생·교사·보호자가 함께 지켜가는 교육공동체의 과제로 보고, ‘동ː행’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지원과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먼저, 교직원 전용 메신저 ‘이음(EUM)’에 ‘동행’ 기능을 탑재하여 교육활동보호센터와 즉시 연결되는 상담 체계를 운영한다. 교원은 이를 통해 상담사 및 변호사와 직접 연계되어 심리상담과 법률 자문을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으며, 상담 내용의 비밀 보장도 함께 이루어진다. 또한 교육활동 침해 상황 발생 시에는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중심으로 피해 교원 보호 조치를 지원하고, 위탁기관 연계를 통한 개인 심리상담, 교권전담 변호사 법률 자문, 수사·소송 단계 지원 등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학교안전공제회와 연계한 교원보호공제사업을 통해 치료비 및 소송비 지원 등 실질적인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교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해 학기 초 교육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속초교육문화관은 4월 9일 오후 6시 30분, 지역 서점 문우당서림 2층에서 2026년 부모교육 특강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학부모의 AI 이해도를 높이고, 자녀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학부모 30명이며, 신청은 3월 30일 오전 10시부터 4월 6일 오후 10시까지 속초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강의는 미디어교육 전문가인 김해경 강사가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김해경 강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기본 개념과 최신 흐름 △프롬프트 작성법 △다양한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한 창의적 활동(이미지·애니메이션·음악 생성) 등이다. 또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딥페이크 등 인공지능 기술의 부작용 사례를 살펴보고, 올바른 정보 활용과 디지털 윤리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윤전 관장은 “이번 교육이 독서와 생성형 인공지능을 접목해 학부모의 디지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민원인의 부서 방문 편의를 높이고 투명한 민원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렴민원 하이패스’ 안내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청렴 민원 하이패스는 행정과 사무실 입구 바닥에 색상별 안내 동선을 표시하여 민원인이 담당 부서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안내 시스템이다. 민원인은 원하는 업무에 해당하는 색상 안내선을 따라 이동하면 별도의 문의 없이 담당 부서를 찾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민원인의 불필요한 이동과 문의를 줄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민원 안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청렴 시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경애 교육장은 “민원인이 담당부서를 찾는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는 것이 곧 청렴한 행정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원인의 입장에서 보다 편리하고 투명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북특별자치도는 4월 23 ‘아이돌봄사 국가자격 제도’시행을 앞두고 돌봄 전문인력 50명을 양성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3월 9일부터 23일까지 제1차 아이돌보미 양성교육을 운영해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자격제 시행 이후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제도 시행으로 아이돌보미는 국가자격‘아이돌봄사’로 전환되며, 서비스 전문성과 신뢰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돌봄사는 가정을 방문해 아동 돌봄과 안전관리, 놀이활동 등을 수행하는 국가자격 돌봄 인력이다. 올해부터는 아이돌봄서비스 정부 지원 대상이 기존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까지 확대되고, 다자녀 가구와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본인부담금 추가 지원이 시행되면서 서비스 이용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도는 선제적인 인력 양성을 통해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공공 돌봄서비스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교육은 응급처치, 아동 발달, 놀이 지도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선 채용-후 교육’과 ‘선 교육-후 채용’을 병행해 즉시 투입과 중장기 인력 확보를 동시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SNS 채널 오픈을 기념해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엑스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온라인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논산딸기축제 개막일인 3월 26일에 시작해 4월 5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한 뒤 인증 화면을 제출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딸기스무디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논산딸기축제 행사 기간 동안 엑스포 홍보관을 운영하며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다양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엑스포 소개를 비롯해 SNS팔로우 이벤트 참여를 위한 QR코드 안내 등을 제공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조직위는 SNS 채널 오픈과 함께 딸기를 주제로 한 홍보 콘텐츠 ‘딸기중독’ 뮤직비디오(MV)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콘텐츠로, 논산 딸기 캐릭터 ‘베리프렌즈’가 지친 일상 속에서 논산 딸기를 통해 활력을 되찾는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귀에 맴도는 후렴구로 한 번 들으면 계속 생각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K-논산딸기’와 함께하는 논산딸기축제가 전국에서 몰려든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26일 열린 개막식에는 임장식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백성현 논산시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 충청남도의원,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이상훈 논산딸기축제추진위원장, 김정완 NH농협논산시지부장 등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개회사에서 “논산의 딸기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K-논산 딸기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특히, 농산물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은 463가지 성분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농산물에만 붙을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딸기 축제는 글로벌화, 콘텐츠의 차별화, 다양화를 통해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의 축제이자 2027년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미리 만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논산의 아름다운 정취와 인심을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반려인들의 숙원이었던 공설동물장묘시설 ‘어름비 별하늘 쉼터’ 준공식을 26일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현장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나선다. 도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가 꾸준히 늘면서 반려동물 장례에 대한 도민 수요도 함께 증가해 왔으나, 그동안 제주에는 장묘시설이 없어 도민들이 높은 비용을 부담하거나 마땅한 처리 방법을 찾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시설 완공으로 도민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품위 있게 배웅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설은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조성 사업의 마지막 단계로, 동물 복지 체계를 마무리하는 의미를 갖는다. 복지문화센터는 유기동물 보호·치료·입양을 담당하는 제2동물보호센터(수용 최대 300마리), 천연잔디 운동장 등을 갖춘 반려동물 놀이공원, 이번에 준공된 공설 동물장묘시설까지 아우르는 복합 인프라로, 반려동물의 생애 전 주기를 공공이 뒷받침하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일원 부지 1만 2,027㎡에 들어선 공설동물장묘시설은 건축 연면적 499.77㎡(1층,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소라축제를 앞둔 우도 해안가에서 100여 명과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플라스틱 제로 청정우도’ 만들기에 직접 나선다. 제주도는 26일 우도면 일원에서 우도면 자생단체, 도 기후환경국, 제주시 청정환경국, 우도면사무소,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쓰담달리기(플로깅) 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우도 소라축제를 앞두고 해안가 환경을 미리 정비하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해 자원순환 실천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쓰담달리기 전후로 우도 내 다회용기 사용 참여 매장을 찾아 식사와 음료를 즐길 예정이다. 제주도는 배달·돌봄 식사지원·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행사 및 축제 등 일상 곳곳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넓히는 한편,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를 거점으로 세척–공급–회수의 순환체계를 구축해 관광객과 도민이 함께하는 제주형 자원순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청정우도를 위한 민관 협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질병관리청이 지난 20일자로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최근 제주지역 기온 상승이 모기 출현 시기를 앞당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난 2월 16일부터 3월 15일까지 제주 평균기온은 전년 대비 0.8℃ 상승했으며, 최고기온 평균은 12.5℃로 전년보다 1.1℃ 높아졌다. 이에 따라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조기 활동이 확인된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청은 일본뇌염 매개모기 최초 발견 시 주의보를 발령하며, 이후 ▲매개모기 밀도 증가 ▲병원체 검출 ▲환자 발생 등의 조건 충족 시 경보를 발령한다. 일본뇌염은 주로 남아시아 및 서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하는 모기매개감염병이다. 제주에서는 최근 5년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매개모기는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어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초기 증상은 발열, 두통, 구토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일부에서는 뇌염으로 진행돼 고열, 발작, 경련, 마비 등 심각한 신경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경우 치명률은 20~30%에 이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