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 산본도서관에서 2026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야외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서피크닉’ 행사를 오는 4월 11일 산본도서관 3층 옥상정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새롭게 조성한 산본도서관 옥상정원에서 시민들이 책을 읽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도서관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독서텐트, 포토부스, 체험프로그램과 야외음악회 등이 운영된다. ‘독서텐트’는 야외에서 가족이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인디언텐트와 빈백의자를 비치하여 편안한 독서공간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각 2시간씩 총 3부로 나누어 운영된다. 또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포토부스’도 운영되는데, 옥상정원에 조성된 벽화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체험프로그램으로는 ‘머그컵 및 스트랩꾸미기’가 운영될 예정이며 오전 오후 각 1시간반씩 두 차례 진행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오후 6시부터 클래식 현악 3중주 공연으로 구성된 ‘야외음악회’가 열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 산본도서관에서 4월부터 군포 시민이 직접 골라주는 군포 시민의 서재 추천 도서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포 시민의 서재는 시민들이 직접 추천해 준 도서 중에서 시민과 함께 공유할 도서를 선정하여 도서관에 전시하는 기획이다. 산본도서관 1층 로비에 마련된 군포 시민의 서재 추천 도서 함에 시민들과 공유하고 싶은 도서명, 지은이, 추천하는 이유를 적어 넣으면 도서관 측이 시민의 추천 도서를 취합, 선정하여 6월부터 도서관 내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이 서로 자신만의 추천 도서를 나누는 이번 기획을 통해 추천하는 시민은 자신의 독서 경험을 되돌아보면서 내가 좋아하는 책을 추천해 주는 기쁨을 느끼고, 추천받는 시민은 아직 읽어보지 못한 보석 같은 도서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끼기를 기대한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관내 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돕고 공공구매 참여 기회를 넓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 창업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역기업 성장을 위한 공공조달 참여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공공조달 시장 진입 절차가 복잡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에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입찰 참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관내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 창업기업 대표와 실무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공공조달 시장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분야지만, 제도와 입찰 절차에 관한 정보가 부족해 중소기업이 접근하기 쉽지 않다. 시는 이 점을 고려해 공공조달 제도와 시장 진입 절차, 나라장터 등록 및 활용 방법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또 향후 기업별 상황과 역량을 고려한 1대1 맞춤형 컨설팅도 이어간다. 기업들이 실제 공공조달 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공조달 시장은 중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전입신고를 마치고 원주시민이 된 대학생에게 상·하반기 각 10만 원씩 연간 20만 원의 학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 경동대학교 메디컬캠퍼스, 상지대학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한라대학교 등 관내 5개 대학 재학생이다. 단, 상·하반기 신청 마감일 기준 한 달 전에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하며, 외국인과 재외국민, 휴학생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상반기 신청 기간은 5월 4일부터 15일까지며, 전입신고는 4월 15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하반기 신청은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접수하며, 전입신고 기한은 10월 13일까지다. 대학생 본인이 신분증, 재학증명서, 통장 사본 등을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새소식) 또는 각 학교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지난 3월 24일 장곡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6 시흥시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6월 경기도청에서 열리는 ‘2026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한마당’에 참가할 시흥시 대표 동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서는 거북섬, 배곧2동, 신천동, 대야동, 배곧1동 총 5개 동 주민자치회가 참여했으며, 각 동은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주민자치 우수사업을 주민자치회 위원이 직접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발표는 동별 5분 이내로 이뤄졌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주민 참여형 사업 사례가 공유됐다. 평가는 사전 서면심사 40%와 현장 발표심사 6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외부 전문가 3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사업의 우수성, 주민 참여도, 지속가능성, 발표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신천동을 시흥시 대표 동으로 선정했다. 신천동은 ‘나눔주차장 운영’과 ‘시니어모델 양성’ 사업을 발표했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의 적합성이 높고 추진 사례의 지속가능성과 주민 참여도가 뛰어나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난 3월 24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지속가능발전 시흥을 위한 시흥시민 원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시흥시의 미래 비전과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 시흥형 지속가능발전목표(SH-SDGs) 세부 목표의 우선순위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70여 명이 참여했다. 회의는 김형성 시흥시정연구원 연구실장의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 연구 방향 및 구조에 대한 발표로 시작됐다. 이어 환경, 경제협력, 교육, 사회복지 등 각 분과 위원장과 위원들이 시흥시의 17개 지속가능발전 목표와 세부목표, 지표 등을 설명하며 시민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에서는 ‘시민 참여형 우선순위 투표’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전문 퍼실리테이터(소통지도자)의 진행 아래 참여 시민들은 주요 목표별 세부 과제 중 시급성이 높은 항목을 직접 선택했으며, 투표 결과는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집계·공유됐다.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원탁회의는 시민이 단순한 정책 수요자를 넘어 정책 설계자로 참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예천박물관은 지역의 역사와 생활상을 담은 기록을 수집·공유하기 위한 ‘2026 예천 지역 옛 사진 공모전 – 기억과 기록 사이, 예천의 추억을 찾다’ 공모전을 5월 29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2000년대 이전 예천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최대 3점까지 참여할 수 있다. 사진과 함께 관련 이야기를 풀어내면, 기록으로서 의미와 완성도를 함께 평가할 예정이다. 응모는 네이버폼, 전자우편, 방문 및 우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전자우편·방문·우편 접수 시에는 예천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해야 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들은 2026년 6월 셋째 주에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 작품은 최우수상 1명(상품권 100만 원), 우수상 2명(상품권 50만 원), 장려상 3명(상품권 10만 원), 입선 44명(상품권 1만 원) 등 총 50점이 선정된다. 수상작은 향후 박물관 기획전시로 이어져 예천의 기억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예천군과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두 도시가 처음으로 공동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경북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12,000여 명이 참가하고, 관람객까지 포함하면 3만 명 이상이 찾는 대규모 체육 축제로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예천군에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다. 예천군은 지난 1997년 제35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유치하고도 당시 기반 시설과 체육 인프라, 예산 등의 여건이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해 대회를 반납한 아쉬운 경험이 있다. 한 차례 품었다가 놓쳐야 했던 도민체전을 2026년 다시 유치해 실제 개최로 이어가게 됐다는 점에서, 이번 대회는 예천 체육의 오랜 염원과 지역의 변화된 역량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무대라 할 수 있다. 특히 두 지역이 ‘함께 여는 화합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힘을 모아 준비한 이번 대회는, 경북 북부권 상생의 가능성을 스포츠를 통해 보여주는 장이 될 전망이다. 경기는 예천 12개 경기장, 안동 20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희망공원 증축 봉안당 ‘서산시 추모의 집’이 준공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4일 인지면 희망공원 일원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증축된 희망공원 봉안당 ‘서산시 추모의 집’은 증가하는 장사 수요에 대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이고 품격 있는 추모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180억 원이 투입됐으며, 건축면적 2,793㎡,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돼 2만 기의 봉안함을 안치할 수 있다. 외부는 따뜻한 이미지를 부여할 수 있는 색채가 적용됐으며, 내부 봉안실은 자연광을 통해 쾌적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갖췄다. 또한, 명칭 ‘서산시 추모의 집’은 2025년 10월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돼 시민과 함께 만드는 추모의 공간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시는 오는 4월부터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내부 정비와 운영 준비를 마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 추모의 집이 유가족이 고인을 기리고 추모할 수 있는 품격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4일 관내 고령 어르신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예산·홍성군 일대로 '방콕탈출 힐링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나들이는 사회적 고립감이 높은 어르신들의 이웃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산 예당호 방문과 홍성 딸기 체험 등을 진행했다. 어르신들은 평소 거동의 어려움으로 만나지 못했던 이웃들과 안부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여행에 함께한 한 어르신은 "행복키움추진단 덕분에 오랜만에 여러 사람을 만날 수 있었다"며 "오늘의 기억으로 한동안 웃으면서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를 전했다. 김정자 단장은 "오랜만에 바깥 나들이를 나와 어린아이처럼 즐거워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면장은 "오늘 나들이가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활력 넘치는 영인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구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오는 5월에 진행 예정인 ‘안심꾸러미’ 지원과 관련하여 대상자 선정 기준과 효율적인 배포 방법을 검토했다. 지원대상의 공정성 확보와 구체적인 운영 방안도 함께 논의하며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홍성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식이 진행되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활동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위촉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앞으로 주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문숙 민간위원장은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미자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없는 구항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항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결성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24일, 봄철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은 관내 4가구를 찾아 오랜 기간 손길이 닿지 못해 낡아 있던 내부 환경 정비를 위해 도배와 장판 교체 작업을 실시하며 주거 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제적 여건이나 고령 등의 사유로 스스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어려운 가구를 중심으로 이뤄지며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현장에 참여한 한 위원은 “직접 몸을 움직이는 봉사로 이웃의 생활에 변화를 줄 수 있어 뜻깊게 느껴진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살피며 봉사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도움을 받은 가구에서는 “도배와 장판을 새로 하니 집안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며 “그동안 엄두를 내지 못했던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겨줘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오랜 기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는 이 봉사활동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결성면 바르게살기위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은하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4일,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사랑의 목욕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관내 80세 이상 여성 독거 어르신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부녀회원들은 직접 차량을 운행하여 마을별 어르신들을 모시고 목욕을 도왔으며, 목욕 후에는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송미경 새마을부녀회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개운하게 목욕을 마치고 즐겁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심선자 은하면장은 “바쁜 영농기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은하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목욕봉사뿐만 아니라 명절 떡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이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지난 24일 온앤오프(On-Off)스토어 창업교육 개강식을 개최하며 경력보유 여성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온라인 쇼핑몰 구축과 오프라인 매장 운영 역량을 동시에 갖춘 여성 창업자 양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초기 자본의 한계를 극복하고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창업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과정은 (예비)창업자를 위해 창업 아이템을 기획하고 온․오프 라인 판로를 직접 개척해보는 실전 중심의 커리큘럼이 장점이다. 최종 선발된 15명의 교육생들은 교육기간(3.24.~5.20.)동안 ▲창업시장 트렌드 분석 및 창업기초 실무 ▲시장조사 및 사업 타당성 분석 ▲상권분석법 및 점포 계약 잘하기 ▲온라인 마케팅의 이해 및 실무 ▲ 정부지원 사업의 이해와 사업계획서 작성 실무 등 총 101시간에 걸쳐 이수하게 된다. 오정화 센터장은 “교육생들이 자신만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여성 기업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이 놀이 및 체험 위주의 수요자 중심 산림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하며 산림 휴양 만족도 제고에 나섰다. 홍성군은 숲해설 교육과 유아숲교육을 지난 24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계절변화와 참여자 연령에 따라 맞춤형 체험으로 특화되어 운영되며, 특히 계절의 변화에 따라 자연히 바뀌는 숲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어 건강한 신체활동과 정서적 성장은 물론 창의성 발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만 3세~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유아숲교육’은 용봉산유아숲체험원에서 ▲월·목·금요일 오전반·오후반 각 1회씩 ▲화·수요일 오전반 2회로 나누어 운영하며, 프로그램 1회 참여 인원은 20명 내외이다. 유아를 동반한 가족 단위 신청도 가능하나, 단체형 프로그램 특성상 최소 5가구 또는 10인 이상으로만 신청이 가능하다. ‘숲해설’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대를 대상으로 하고, 월~금 오전반·오후반 각 1회씩 진행하며 소규모 가족 단위 신청도 가능하다. 용봉산자연휴양림, 남산산림욕장, 홍예공원 등에서 진행된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자격을 갖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SNS 채널 오픈을 기념해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엑스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온라인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논산딸기축제 개막일인 3월 26일에 시작해 4월 5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한 뒤 인증 화면을 제출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딸기스무디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논산딸기축제 행사 기간 동안 엑스포 홍보관을 운영하며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다양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엑스포 소개를 비롯해 SNS팔로우 이벤트 참여를 위한 QR코드 안내 등을 제공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조직위는 SNS 채널 오픈과 함께 딸기를 주제로 한 홍보 콘텐츠 ‘딸기중독’ 뮤직비디오(MV)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콘텐츠로, 논산 딸기 캐릭터 ‘베리프렌즈’가 지친 일상 속에서 논산 딸기를 통해 활력을 되찾는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귀에 맴도는 후렴구로 한 번 들으면 계속 생각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K-논산딸기’와 함께하는 논산딸기축제가 전국에서 몰려든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26일 열린 개막식에는 임장식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백성현 논산시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 충청남도의원,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이상훈 논산딸기축제추진위원장, 김정완 NH농협논산시지부장 등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개회사에서 “논산의 딸기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K-논산 딸기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특히, 농산물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은 463가지 성분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농산물에만 붙을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딸기 축제는 글로벌화, 콘텐츠의 차별화, 다양화를 통해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의 축제이자 2027년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미리 만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논산의 아름다운 정취와 인심을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반려인들의 숙원이었던 공설동물장묘시설 ‘어름비 별하늘 쉼터’ 준공식을 26일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현장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나선다. 도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가 꾸준히 늘면서 반려동물 장례에 대한 도민 수요도 함께 증가해 왔으나, 그동안 제주에는 장묘시설이 없어 도민들이 높은 비용을 부담하거나 마땅한 처리 방법을 찾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시설 완공으로 도민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품위 있게 배웅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설은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조성 사업의 마지막 단계로, 동물 복지 체계를 마무리하는 의미를 갖는다. 복지문화센터는 유기동물 보호·치료·입양을 담당하는 제2동물보호센터(수용 최대 300마리), 천연잔디 운동장 등을 갖춘 반려동물 놀이공원, 이번에 준공된 공설 동물장묘시설까지 아우르는 복합 인프라로, 반려동물의 생애 전 주기를 공공이 뒷받침하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일원 부지 1만 2,027㎡에 들어선 공설동물장묘시설은 건축 연면적 499.77㎡(1층,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소라축제를 앞둔 우도 해안가에서 100여 명과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플라스틱 제로 청정우도’ 만들기에 직접 나선다. 제주도는 26일 우도면 일원에서 우도면 자생단체, 도 기후환경국, 제주시 청정환경국, 우도면사무소,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쓰담달리기(플로깅) 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우도 소라축제를 앞두고 해안가 환경을 미리 정비하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해 자원순환 실천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쓰담달리기 전후로 우도 내 다회용기 사용 참여 매장을 찾아 식사와 음료를 즐길 예정이다. 제주도는 배달·돌봄 식사지원·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행사 및 축제 등 일상 곳곳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넓히는 한편,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를 거점으로 세척–공급–회수의 순환체계를 구축해 관광객과 도민이 함께하는 제주형 자원순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청정우도를 위한 민관 협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질병관리청이 지난 20일자로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최근 제주지역 기온 상승이 모기 출현 시기를 앞당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난 2월 16일부터 3월 15일까지 제주 평균기온은 전년 대비 0.8℃ 상승했으며, 최고기온 평균은 12.5℃로 전년보다 1.1℃ 높아졌다. 이에 따라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조기 활동이 확인된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청은 일본뇌염 매개모기 최초 발견 시 주의보를 발령하며, 이후 ▲매개모기 밀도 증가 ▲병원체 검출 ▲환자 발생 등의 조건 충족 시 경보를 발령한다. 일본뇌염은 주로 남아시아 및 서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하는 모기매개감염병이다. 제주에서는 최근 5년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매개모기는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어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초기 증상은 발열, 두통, 구토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일부에서는 뇌염으로 진행돼 고열, 발작, 경련, 마비 등 심각한 신경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경우 치명률은 20~30%에 이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