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2023년부터 개별주택가격을 카카오톡으로 받아 볼 수 있는 ‘개별주택가격 카카오톡 알리미’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한 번 신청하면 3년간 유지되며, 원주시에 소재한 개별주택의 열람가격 및 의견제출(3월 말), 결정가격 및 이의신청 기간과 방법(4월 말)을 카카오톡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주택 소유자이며, 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시청 2층 지방세입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지방세입과 과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알리미 서비스를 통해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시민과 더 소통하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개별주택가격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건축물 정보통신설비의 성능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자 선임 및 신고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 제도는 연면적 5,000㎡ 이상 건축물(공동주택 및 학교 제외)의 관리주체가 자격 요건을 갖춘 유지보수·관리자를 선임하고, 설비 성능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도록 의무화한 것이다. 제도 적용은 건축물 규모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연면적 3만㎡ 이상의 건축물은 이미 시행 중이며, 미신고 시 과태료 부과 유예 기간은 오는 7월 18일에 종료될 예정이다. 또한, 연면적 1만㎡ 이상 3만㎡ 미만 건축물은 7월 19일부터 제도가 적용되므로, 해당 건축물 관리주체는 시행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유지보수·관리자를 선임하고 관련 절차에 따라 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유지보수·관리자는 정보통신기술자 경력수첩을 보유하고, 인정 교육(20시간)을 이수한 자여야 한다. 건축물 규모에 따라 초급부터 특급까지 선임 기준이 차등 적용되며, 관리주체는 기술자를 직접 고용하거나 전문 업체에 업무를 위탁해 선임할 수 있다. 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오는 27일부터 전담조직과 인력을 갖추고 의료·요양·돌봄 통합돌봄 사업을 전면 시행한다. 통합돌봄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복합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이나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다. 통합돌봄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건강보험공단 지사를 통해 본인 또는 가족이 신청하거나 담당 공무원이 직권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의료·요양·돌봄 필요도를 조사한 후 통합지원회의에서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시행으로 돌봄의 중심이 병원·시설에서 재가·예방으로 전환되며, 입원·입소 경계선상의 노인·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대상자가 개별 사업별로 신청하는 번거로운 과정에서 공무원이 대상자의 돌봄 필요도를 파악해 계획을 세우고 연계하는 수요자 중심 지원체계로 개선된다. 주요 사업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돌봄, 주거복지, 기타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지역 수요와 여건을 분석해 특성을 살린 특화 서비스도 마련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이용 편의를 위해 ‘원주 희망택시’의 결제 시스템과 호출 방식을 개선했다. 그동안 희망택시는 전용카드로 1차 결제를 한 뒤, 본인 부담금 1,700원을 별도로 지불하는 번거로운 이중 결제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특히 이용객 대부분이 고령층인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절차는 이용 기피와 혼선을 야기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이에 시는 희망택시 운영 시스템을 개선해 오는 4월 1일부터 결제 방식을 단순화한다. 앞으로 이용자는 택시 하차 시 별도 전용카드 없이 본인 부담금 1,700원만 결제하면 모든 정산 절차가 완료된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기존의 희망택시 전용카드는 폐지되며, 이용자들은 별도의 카드 소지 없이도 희망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호출 방식도 이원화된다. 전화 호출은 원주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앱 호출은 ‘티머니GO’ 앱의 교통약자 탭을 이용하면 된다. 단, 부론면 지역은 시스템 여건상 당분간 기존 전용카드 방식을 유지하며, 향후 인프라가 갖춰지는 대로 개선된 결제 방식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재순 대중교통과장은 “희망택시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오는 4월부터 상권 밀집 지역 4곳에서 야간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는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점심시간 단속 유예 정책을 확대한 것으로, 시민들의 상권 이용 편의성을 한층 더 높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시범 사업의 야간 단속 유예 대상은 원미·소사·오정 권역의 상권 밀집 지역 4곳이다. 대상지는 △고려호텔 먹자골목 △중동사랑시장 주변(복사골아파트~영안아파트) △소사종합시장 주변 △신흥시장 주변으로, 유예 시간은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2시간이다. 한편, 단속이 유예되는 시간대에는 민원 신고를 바탕으로 계도 중심의 현장 관리가 이뤄진다. 이를 위해, 단속 인력 12개 조 24명과 이동형(차량)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12대를 투입해 현장을 중심으로 교통질서를 유지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다만, 시민 안전과 교통질서 유지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소화전 △버스정류장 △교차로 모퉁이 △안전지대 △보도(인도)주차 △이중주차 등 8대 불법 주정차 절대금지 구역은 단속 유예 대상에서 제외하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24일 저소득 한부모가족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위생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살림 온(On) 건강 온(On)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생용품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일상에서 꼭 필요한 위생용품과 비상시 활용할 수 있는 구급 용품을 지원해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됐다. 지원 물품은 칫솔, 치약, 항균 비누 등 개인 위생용품과 가정용 구급함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구 10곳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원도 함께 이뤄졌다. 박순애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생활 속 작은 위생 관리가 건강을 지키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정호 연성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체감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25일 인명피해 우려 지역인 정왕지하차도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이 잦아짐에 따라 침수 위험이 큰 지하차도의 안전 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은 침수 발생 시 차량 진입을 통제하는 자동 차단시설 등 주요 안전 설비의 작동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박승삼 부시장은 “지하차도 침수는 짧은 시간 안에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야간이나 휴일 등 취약 시간대에도 자동 차단시설이 즉시 작동할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시는 행정안전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추진 지침’에 따라 대책 기간 시작 전인 5월 14일까지 부서별 소관 시설물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흡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구호 물품 비축 등 피해 대응 체계를 전반적으로 재정비해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5일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관내 LH 아파트 관리사무소장들을 대상으로 LH남양주권 주거복지지사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신건강 상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해 발굴해 신속히 개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LH 아파트 관리소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 내용을 안내받고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입주민 정신건강 문제 대응 사례를 공유했다. 양수 센터장은“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내 가장 가까운 생활 접점에 있는 관리사무소장들과의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자살 예방을 위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관리사무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입주민들을 위한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입주민들의 정신건강을 살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는 25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3월 2차 공무원 마인드교육’을 실시하고,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미식 분야 가입 추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교육은 창의도시 추진에 대한 전 직원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도시 전반의 협력 필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자문위원장인 한건수 교수가 강사로 나서 창의도시 정책과 글로벌 도시 간 협력 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도시화 가속과 인구 감소, 지역 소멸 등 사회 변화 속에서 도시 경쟁력 확보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한 도시 발전 방향이 제시됐다. 또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개념과 성장 현황을 소개하며 도시 간 교류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창의도시는 단순한 브랜드 사업이 아닌, 도시 구성원 모두의 참여와 협력이 필요한 장기 전략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한건수 자문위원장은 “창의도시는 도시의 미래 전략인 만큼 지속가능한 성과를 위해서는 행정 전반의 관심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주교동은 지난 24일, ‘세계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주교동 질병 패키지 운영 계획’의 세부 사업 중 하나인 감염병 예방 사업(‘감염 ZERO, 안전 UP’)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지역 내 감염병 예방 인식 향상과 건강생활 실천을 목표로 했다. 특히 이날 운영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와 ‘문화누리 장터’ 행사 현장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및 감염병 예방 수칙 홍보를 진행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결핵 및 잠복 결핵의 주요 증상, 전파경로, 예방 수칙 등으로 구성됐으며, 정보 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리플릿과 포스터 등 시각 자료를 활용해 맞춤형 안내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홍보는 오는 5월부터 덕양구보건소와 연계해 운영될 ‘감염 ZERO! 건강 교실’을 안내해 단계별 감염병 예방 교육 참여를 유도했다. 백현숙 주교동장은 “결핵 예방은 초기에 결핵을 인식하고 생활 속 예방 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주민들이 예방 수칙을 접할 수 있도록 지속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가 25일 함안군 입곡군립공원에서 열린 ‘2026년 녹색환경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에서 봄철 산불 예방에 대한 각별한 경각심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완수 도지사는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 회원 900여 명과 함께 목수국 2,000본을 식재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함께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한 민·관 협력을 강조했다. 박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경남과 도민을 위해 헌신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해나 산불 등 재난 현장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여러분이야말로 지역사회를 이끄는 든든한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산을 가꾸는 것은 곧 우리 자신을 가꾸는 것이고, 나무를 심는 것은 우리의 희망과 미래를 심는 일”이라며 “오늘 심는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경남과 함안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산림은 도민의 삶에 큰 도움을 주지만, 잘못 관리될 경우 산불이나 산사태 등으로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산림 관리와 예방의 중요성을 환기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24일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현장 대응 강화를 위해 동 담당 인력 35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동 담당 인력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업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업무 처리 절차 이해 △통합돌봄 주요 서비스 △통합돌봄 시스템 활용 방법 △민원대응 및 협업체계 구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동주민센터가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돌봄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과 질의응답을 병행해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즉각적인 업무 적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손욱희 주민복지국장은 “통합돌봄사업은 대상자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핵심”이라며 “이를 위해 담당 인력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 서구는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월 25일 여울초등학교에서 새학기 적응 주간을 맞아 학교-교육청-유관 기관이 함께하는 ‘웃음꽃 핀 등굣길, 마음 건강한 학교 만들기’ 홍보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공감과 지지가 중심이 되는 학교 공동체를 구축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바탕으로 한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교육청 및 학교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마음건강 홍보 어깨띠를 착용하고 학교 정문을 포함한 통학로 곳곳에서 학생들을 만나 격려하며, 24시간 모바일 상담센터 등 마음 소통 창구에 대한 정보를 안내하고 세종이와 자람이 홍보물을 배부했다. 홍보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마음건강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친구의 안부를 묻는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걸 배웠다.”라며, “학교 가는 길이 매일 오늘처럼 즐겁고 다정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따뜻한 미소와 눈맞춤, ‘사랑한다’, ‘응원한다’는 말들이 아이들의 가슴 속에 작은 씨앗이 되어 예쁜 꽃으로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25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대회 준비의 전문성을 높이고 경기 종목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종목단체장 간담회 및 종목담당관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창희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조직위 관계자와 15개 종목단체 회장단이 참석했으며, 새롭게 선정된 종목담당관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조직위는 이번 위촉을 통해 종목담당관-스포츠매니저(조직위)-종목단체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대회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대회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성공 개최를 위한 종목단체별 역할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강창희 조직위원장은 “전 세계 대학생들의 축제인 이번 대회는 경기 운영 전 과정에서 높은 전문성과 책임성이 요구된다”며 “종목단체장과 담당관의 적극적 참여가 대회 성공의 핵심인 만큼, 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최고의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오는 2027년 8월 1일부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3월 30일)을 앞두고 지역 내 원활한 사업 추진과 주민 사용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권역별 상인회와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곡성읍권, 석곡권, 옥과권 등 권역별로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회 및 가맹점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본소득 결제 시 유의사항과 읍·면별 사용 가능 업종 및 장소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면 지역 주민이 곡성읍 가맹점에서 기본소득을 사용할 수 없는 점을 안내하며, 결제 과정에서 개인 계좌 출금 등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사항을 상세히 설명했다. 다만 병원, 약국, 학원, 안경점, 영화관 등 5대 업종은 면 지역 주민도 읍에서 이용 가능하며, 전통시장 역시 지역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주유소, 편의점, 면 지역 하나로마트 등 지역 내 소비 순환 효과가 상대적으로 낮은 업종에 대해서는 월 최대 5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SNS 채널 오픈을 기념해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엑스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온라인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논산딸기축제 개막일인 3월 26일에 시작해 4월 5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한 뒤 인증 화면을 제출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딸기스무디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논산딸기축제 행사 기간 동안 엑스포 홍보관을 운영하며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다양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엑스포 소개를 비롯해 SNS팔로우 이벤트 참여를 위한 QR코드 안내 등을 제공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조직위는 SNS 채널 오픈과 함께 딸기를 주제로 한 홍보 콘텐츠 ‘딸기중독’ 뮤직비디오(MV)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콘텐츠로, 논산 딸기 캐릭터 ‘베리프렌즈’가 지친 일상 속에서 논산 딸기를 통해 활력을 되찾는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귀에 맴도는 후렴구로 한 번 들으면 계속 생각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K-논산딸기’와 함께하는 논산딸기축제가 전국에서 몰려든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26일 열린 개막식에는 임장식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백성현 논산시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 충청남도의원,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이상훈 논산딸기축제추진위원장, 김정완 NH농협논산시지부장 등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개회사에서 “논산의 딸기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K-논산 딸기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특히, 농산물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은 463가지 성분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농산물에만 붙을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딸기 축제는 글로벌화, 콘텐츠의 차별화, 다양화를 통해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의 축제이자 2027년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미리 만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논산의 아름다운 정취와 인심을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반려인들의 숙원이었던 공설동물장묘시설 ‘어름비 별하늘 쉼터’ 준공식을 26일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현장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나선다. 도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가 꾸준히 늘면서 반려동물 장례에 대한 도민 수요도 함께 증가해 왔으나, 그동안 제주에는 장묘시설이 없어 도민들이 높은 비용을 부담하거나 마땅한 처리 방법을 찾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시설 완공으로 도민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품위 있게 배웅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설은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조성 사업의 마지막 단계로, 동물 복지 체계를 마무리하는 의미를 갖는다. 복지문화센터는 유기동물 보호·치료·입양을 담당하는 제2동물보호센터(수용 최대 300마리), 천연잔디 운동장 등을 갖춘 반려동물 놀이공원, 이번에 준공된 공설 동물장묘시설까지 아우르는 복합 인프라로, 반려동물의 생애 전 주기를 공공이 뒷받침하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일원 부지 1만 2,027㎡에 들어선 공설동물장묘시설은 건축 연면적 499.77㎡(1층,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소라축제를 앞둔 우도 해안가에서 100여 명과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플라스틱 제로 청정우도’ 만들기에 직접 나선다. 제주도는 26일 우도면 일원에서 우도면 자생단체, 도 기후환경국, 제주시 청정환경국, 우도면사무소,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쓰담달리기(플로깅) 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우도 소라축제를 앞두고 해안가 환경을 미리 정비하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해 자원순환 실천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쓰담달리기 전후로 우도 내 다회용기 사용 참여 매장을 찾아 식사와 음료를 즐길 예정이다. 제주도는 배달·돌봄 식사지원·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행사 및 축제 등 일상 곳곳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넓히는 한편,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를 거점으로 세척–공급–회수의 순환체계를 구축해 관광객과 도민이 함께하는 제주형 자원순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청정우도를 위한 민관 협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질병관리청이 지난 20일자로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최근 제주지역 기온 상승이 모기 출현 시기를 앞당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난 2월 16일부터 3월 15일까지 제주 평균기온은 전년 대비 0.8℃ 상승했으며, 최고기온 평균은 12.5℃로 전년보다 1.1℃ 높아졌다. 이에 따라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조기 활동이 확인된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청은 일본뇌염 매개모기 최초 발견 시 주의보를 발령하며, 이후 ▲매개모기 밀도 증가 ▲병원체 검출 ▲환자 발생 등의 조건 충족 시 경보를 발령한다. 일본뇌염은 주로 남아시아 및 서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하는 모기매개감염병이다. 제주에서는 최근 5년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매개모기는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어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초기 증상은 발열, 두통, 구토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일부에서는 뇌염으로 진행돼 고열, 발작, 경련, 마비 등 심각한 신경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경우 치명률은 20~30%에 이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