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광역시가 지역 대학생 아침식사 지원과 지역 쌀 소비 확대를 위한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점검하며, 학생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 유정복 시장은 3월 26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를 방문해 사업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학생들의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인천지역 대학 재학생에게 아침식사를 1식 1,000원에 제공하는 사업으로, 정부와 지자체, 대학이 재원을 분담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활용해 운영되고 있다. 현장 점검에서는 아침식사 제공 과정 전반을 꼼꼼히 살펴보고, 학생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유 시장은 이날 배식에 직접 참여해 학생들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하며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학생들과의 현장 소통을 통해 식단 구성과 이용 편의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인천시는 2023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에는 관내 11개 대학에서 약 22만 명에게 아침식사를 지원했다. 2026년에는 재능대학교가 새롭게 참여해 모두 12개 대학*에서 약 19만 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세사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회복을 지원하고, 사전 예방을 위해 전면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도는 기존 사후 대응 중심 정책에서 나아가 피해 회복과 사전 예방을 동시에 추진하는 종합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체감도 높은 생활밀착형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이는 최근 도내 전세사기 피해가 청년과 서민층을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주거 불안과 경제적 어려움이 심화됨에 따라, 보다 적극적이고 구조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피해 현황: 전주·군산·완주 집중 도내 전세사기 피해 접수는 전세사기피해자법이 시행된 2023년 6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총 990건이며, 이 중 570건(약 58%)이 최종 피해자로 인정됐다. 피해 금액은 약 336억 원 규모로, 전주시(69%)를 중심으로 군산·완주 지역에 피해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피해자의 83%가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소액 전세 계약자로 확인돼 청년과 서민층의 주거 기반이 크게 흔들리고 있는 상황이다. 생활 안정 지원:‘긴급생계비 100만 원’신설 등 3대 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25일 가야초등학교에서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함안경찰서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을 집중 점검 한다고 밝혔다. 함안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의 불법 주정차 단속과 횡단보도 정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에 함안군은 어린이에게 위험이 될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과태료를 부과하고, 확인된 위험 요소는 관리 주체에 통보해 시설 개선이 이뤄지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를 근절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25일 입곡군립공원 일원에서 봄철 나무심기 행사에 맞춰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기온 상승으로 등산로와 공원 등을 찾는 나들이객이 늘어남에 따라 마련했다. 함안군은 입곡군립공원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 1,000여 명과 공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알렸다.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연간 산불 발생의 46%, 피해의 96%가 3~4월에 집중됐으며, 주요 원인은 불법 소각과 입산자 실화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함안군은 이번 캠페인에서 실수로 산에 불을 내더라도 처벌 대상이 된다는 점과 산림 인접 지역에서 소각 행위를 하면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점을 안내했다. 또 산림 안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면 최대 7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점도 함께 강조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불씨 관리에 각별히 주의하고, 산불을 발견하면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충북 보은군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 본격 시행을 앞두고 26일 통합돌봄 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며 현장 중심 점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오는 27일부터 추진되는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사전 점검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실제 서비스 제공 과정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보은읍 수정리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 방문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통합돌봄T/F팀, 한양병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국민건강보험공단 담당자 등이 참여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했다. 특히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이 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진료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담당자가 만성질환 건강지원사업 신청을 도와 대상자가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군은 초고령 사회에 대응해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보은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은형 통합돌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25일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신중년을 비롯한 군민을 위한 통합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하는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센터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건립한 합천군 일자리 관련 총괄 거점시설로, 증가하는 신중년(50세~65세) 세대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지역 일자리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기 위해 건립됐다. 센터는 총사업비 33억 원(도비 10억 원, 지방소멸대응기금 23억 원)을 투입해 2024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건립됐으며, 지상 2층, 연면적 648㎡ 규모로 조성됐다. 시설 내에는 일자리종합센터, 소상공인 지원센터, 농촌인력은행이 함께 입주하여 구직 상담, 취·창업 지원, 인력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게 된다. 합천군은 이번 센터 개관을 통해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일자리 지원 기능을 통합하고, 군민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신중년의 성공적인 인생 이모작을 지원하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활성화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자원순환가게’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재활용품을 품목별로 분리해 가져오면 무게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적립된 포인트는 일정 기준 이상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2시간 동안 운영된다. 수거 장소는 경주시민운동장 입구 인근이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야외 주차장으로 장소를 옮겨 운영한다. 수거 대상 품목은 투명페트병, 종이팩(일반팩·멸균팩), 알루미늄캔, 철캔, 폐건전지 등이다. 보상 기준은 투명페트병 ㎏당 300원, 종이팩 100원, 알루미늄캔 700원, 철캔 100원이며, 폐건전지는 ㎏당 종량제 봉투(20L) 2매로 교환된다. 지급된 포인트는 2,000포인트 이상부터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어 시민 참여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활용 자원의 수거 체계를 개선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0일부터 접수한다. 청년층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로, 신청은 5월 29일까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 거주하며 전입신고를 완료한 경우다. 소득 기준은 청년독립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며, 재산 기준은 각각 1억2,200만원 이하와 4억7,000만원 이하다. 30세 이상이거나 혼인·이혼, 미혼부·모 등의 경우에는 원가구의 소득과 재산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실질적으로 독립 생계를 유지하는 청년층의 신청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실제 납부하는 월세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24개월간 지원된다. 생애 1회 한정으로 총 48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체감도가 높은 정책으로 평가된다. 신청 전 ‘복지로’ 자가진단 서비스를 통해 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지난 24일 군청 중회의실과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 및 읍면 협의체 민간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 28명 및 제6기 읍면협의체 민간위원장 12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각 협의체 임원 선출 △2025년 협의체 운영 결과 및 2026년 운영 계획 보고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읍면협의체 민간위원장 대표로는 대흥면 소문영 민간위원장이, 군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는 오윤석 센터장이 각각 선출됐다.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사회보장 협력체계(거버넌스)의 대표 조직으로, 올해 제11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33명, 실무협의체 21명, 7개 실무분과 110명, 제6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52명 등 총 416명으로 재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보장 증진과 복지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오윤석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핵심 정책으로,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적인 점검과 협의가 중요하다”며 “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장의 인지 기능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센터에 환자등록을 한 경증 치매환자 10여 명을 대상으로 올해 남이면 소재 체험농장에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나눠 추진되며 가정 내에 고립되기 쉬운 경증 치매 환자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안정을 돕고 농업 자원을 활용한 신체 활동을 통해 치매 악화를 방지한다. 특히, 제철 나물 캐기, 다육 화분 만들기, 꽃바구니 제작 등 손을 미세하게 사용하는 활동을 통해 소근육을 자극하고 인지 능력 향상을 돕는다. 또한, 농장 주변 산책과 식물 관찰을 통해 정서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위안을 얻으며 동료 어르신과 함께하는 시간으로 사회적 소속감을 고취한다. 금산군치매안심센터 사업 및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센터 사무실에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자연 속 오감 자극이 인지 강화 및 우울감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체험 농장 치유 프로그램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지난 25일 금산군 농작업 안전 지원체계 구축 사업이 진행되는 남일면 음대리 일원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전문 농작업 안전관리자들이 농가별 위험 요소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단순한 장비 보급 위주의 지원에서 벗어나 전문 역량을 갖춘 농작업 안전관리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농가별 작업 환경을 분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번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전문성을 갖춘 농작업 안전관리자 인력을 현장에 전면 배치해 상시 진단 체계를 가동하며 개별 농가의 특성에 따른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실질적인 사고 예방 대책을 제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축적된 위험 요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농가별 맞춤형 안전 수칙을 권고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 내 농작업 사고 발생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데 주력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한 지역 농업인들은 농작업 안전관리자의 전문적인 진단에 높은 신뢰를 보이고 있다. 이 청장은 현장에서 안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지역 내 어린이보호구역 36개소에 대한 실태조사에 나선다. 이번 실태조사는 금산군 내 어린이보호구역의 상황을 분석하고 각 구역에 설치된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에 중점을 둔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어린이 보호구역의 현황도면을 작성하며 이를 체계적인 관리 및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해 향후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더 안전한 어린이 보호구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캘리그라피 전문봉사단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14일부터 5월 1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25명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캘리그라피 기초부터 실습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습득한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행사 참여를 통한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재능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캘리그라피 봉사단은 중구 원도심에서 2017년부터 양성돼 각종 행사와 나눔 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무엇보다 오는 7월 1일 영종구 분구를 앞두고 영종 지역에 거주하는 자원봉사자들을 중심으로 신규 봉사단을 양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홍서영 자원봉사자는 “캘리그라피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봉사단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지니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중구센터 최윤호 센터장은 “이번 캘리그라피 전문봉사단 양성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3일 중구국민체육센터 3층 다목적 강당에서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공공 체육시설 운영과 연계한 수상 안전·응급처치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과 공익 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상인명구조요원 자격검정 장소 협조 ▲응급처치 및 수상 안전교육 협력 ▲헌혈 등 공익 활동 공동 추진 ▲기타 비영리 목적의 협력사업 추진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체육센터 수영장 등의 시설을 활용한 안전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수상 안전 및 응급처치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공익 활동 확대에 이바지하리라 기대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수상 안전과 응급처치 분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와 함께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공기관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북특별자치도임실교육지원청은 책 읽는 학교 조성을 위해 4월부터 12월까지 임실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도서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학교도서관 지원사업은 △학교도서관 운영 컨설팅(장서 관리, 학교도서관 운영 전반) △장서점검기 대여 △도서관 이용 교육 및 정보 활용 교육 △교육과정 연계 문해력 향상 독서프로그램 등이다. 임실도서관 사서가 진행하는 ‘도서관 이용 교육 및 정보 활용 교육’은 3개교 30여 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에서 운영한다. 또 ‘교육과정 연계 문해력 향상 독서프로그램’은 전문강사가 학교에 찾아가서 학년별 특성에 맞춰 4개교 70여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학교도서관 지원사업은 사서 미배치 학교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학교도서관 운영 컨설팅과 장서점검기 대여는 연중 신청 가능하다. 임소영 관장은“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의 협력을 통해 사서 미배치 학교의 도서관 업무 공백을 해소하고 학생들에게는 문해력 향상 독서프로그램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학교도서관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SNS 채널 오픈을 기념해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엑스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온라인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논산딸기축제 개막일인 3월 26일에 시작해 4월 5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한 뒤 인증 화면을 제출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딸기스무디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논산딸기축제 행사 기간 동안 엑스포 홍보관을 운영하며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다양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엑스포 소개를 비롯해 SNS팔로우 이벤트 참여를 위한 QR코드 안내 등을 제공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조직위는 SNS 채널 오픈과 함께 딸기를 주제로 한 홍보 콘텐츠 ‘딸기중독’ 뮤직비디오(MV)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콘텐츠로, 논산 딸기 캐릭터 ‘베리프렌즈’가 지친 일상 속에서 논산 딸기를 통해 활력을 되찾는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귀에 맴도는 후렴구로 한 번 들으면 계속 생각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K-논산딸기’와 함께하는 논산딸기축제가 전국에서 몰려든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26일 열린 개막식에는 임장식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백성현 논산시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 충청남도의원,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이상훈 논산딸기축제추진위원장, 김정완 NH농협논산시지부장 등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개회사에서 “논산의 딸기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K-논산 딸기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특히, 농산물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은 463가지 성분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농산물에만 붙을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딸기 축제는 글로벌화, 콘텐츠의 차별화, 다양화를 통해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의 축제이자 2027년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미리 만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논산의 아름다운 정취와 인심을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반려인들의 숙원이었던 공설동물장묘시설 ‘어름비 별하늘 쉼터’ 준공식을 26일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현장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나선다. 도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가 꾸준히 늘면서 반려동물 장례에 대한 도민 수요도 함께 증가해 왔으나, 그동안 제주에는 장묘시설이 없어 도민들이 높은 비용을 부담하거나 마땅한 처리 방법을 찾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시설 완공으로 도민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품위 있게 배웅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설은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조성 사업의 마지막 단계로, 동물 복지 체계를 마무리하는 의미를 갖는다. 복지문화센터는 유기동물 보호·치료·입양을 담당하는 제2동물보호센터(수용 최대 300마리), 천연잔디 운동장 등을 갖춘 반려동물 놀이공원, 이번에 준공된 공설 동물장묘시설까지 아우르는 복합 인프라로, 반려동물의 생애 전 주기를 공공이 뒷받침하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일원 부지 1만 2,027㎡에 들어선 공설동물장묘시설은 건축 연면적 499.77㎡(1층,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소라축제를 앞둔 우도 해안가에서 100여 명과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플라스틱 제로 청정우도’ 만들기에 직접 나선다. 제주도는 26일 우도면 일원에서 우도면 자생단체, 도 기후환경국, 제주시 청정환경국, 우도면사무소,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쓰담달리기(플로깅) 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우도 소라축제를 앞두고 해안가 환경을 미리 정비하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해 자원순환 실천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쓰담달리기 전후로 우도 내 다회용기 사용 참여 매장을 찾아 식사와 음료를 즐길 예정이다. 제주도는 배달·돌봄 식사지원·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행사 및 축제 등 일상 곳곳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넓히는 한편,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를 거점으로 세척–공급–회수의 순환체계를 구축해 관광객과 도민이 함께하는 제주형 자원순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청정우도를 위한 민관 협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질병관리청이 지난 20일자로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최근 제주지역 기온 상승이 모기 출현 시기를 앞당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난 2월 16일부터 3월 15일까지 제주 평균기온은 전년 대비 0.8℃ 상승했으며, 최고기온 평균은 12.5℃로 전년보다 1.1℃ 높아졌다. 이에 따라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조기 활동이 확인된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청은 일본뇌염 매개모기 최초 발견 시 주의보를 발령하며, 이후 ▲매개모기 밀도 증가 ▲병원체 검출 ▲환자 발생 등의 조건 충족 시 경보를 발령한다. 일본뇌염은 주로 남아시아 및 서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하는 모기매개감염병이다. 제주에서는 최근 5년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매개모기는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어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초기 증상은 발열, 두통, 구토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일부에서는 뇌염으로 진행돼 고열, 발작, 경련, 마비 등 심각한 신경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경우 치명률은 20~30%에 이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