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남구청소년창작센터에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공모사업으로 운영되는 '꿈의 무용단 대구 남구' 2기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의 무용단'은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문 예술교육을 통해 신체 표현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협업과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이번 2기 운영은 2025년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지난해와 유사한 체계와 교육과정을 유지하면서도 참여 아동의 성장 경험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전문 예술교육 단체인 딥컴퍼니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여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무용 교육을 제공한다. 단순 기술 습득을 넘어 신체 인식, 창의적 표현, 공동체 협업 과정, 정기공연 운영까지 포함된 통합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사업의 참가비, 교육비, 공연 준비 과정 등 전 과정이 무료로 지원되며,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로 문화예술 접근 기회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아동의 문화예술 향유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모집 기간은 3월 20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이 전통 예술을 동시대의 시선으로 다시 읽는 신춘특별 기획전시 '권정순‧박세호 초청 MAESTRO 展'을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4일까지 대덕문화전당 제1, 2, 3, F 전시실 전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대덕문화전당은 한국 전통미술의 두 축인 민화와 서예를 하나의 장으로 불러들여 전통이 오늘날 어떤 방식으로 새롭게 호흡할 수 있는지 거장(MAESTRO)에 다다른 두 작가의 작품을 통해 확인하고자 한다. 지역을 대표하는 원로 민화 작가이자 연구자인 권정순 작가는 전통 민화의 학술적 연구와 창작, 교육을 아우르며 한국 민화의 현대적 확장은 물론 문화재 수리 기능자로서 전통 회화 보존에도 힘 써왔다. 다수의 개인전과 함께 최근에는 ‘민화 × 미디어아트’와 같은 융합 전시를 통해 전통 민화의 동시대적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있는 권정순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꾸준히 작업해 온 대표적인 민화 작품들과 함께 세밀하면서도 역사적인 기록과 상징성이 강한 작품들을 미디어적 접근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살아 숨 쉬는 작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해외에서 먼저 주목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오는 3월 13일 오후 7시,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 신춘음악회 ‘봄의 초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김현호 지휘자가 이끄는 영남국악관현악단의 연주 아래, 대중가수 신승태와 현옥, 신정화를 비롯해 테너 하세훈, 판소리꾼 마포로르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여기에 (사)송엽판소리보존회, 노리광대, 아리랑보존회의 역동적인 무대가 더해져 국악과 현대음악을 아우르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신춘음악회가 긴 겨울을 지나 새봄을 맞이하는 군민들의 일상에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공연을 기점으로 군민과 예술회관 회원들을 위한 문화 혜택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예매는 2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며, 창녕군민과 문화누리 회원(유료회원)을 대상으로 현장 예매부터 우선 진행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창녕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녕군은 제65회 3·1민속문화제를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4일간 영산 국가무형유산 놀이마당과 연지공원 일원에서 (사)3·1민속문화향상회(회장 이칠봉) 주최·주관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영산 지역의 독립만세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고유의 민속놀이를 보존하기 위해 1961년부터 이어져 온 유서 깊은 문화제다. 문화제 첫날인 2월 28일 전야제에서는 제등축하 시가행진, 쥐불놀이, 3·1만세운동 재현, 낙화 불꽂놀이, 통영오광대 초청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둘째 날인 3월 1일은 쇠머리대기 안전기원제와 3·1독립결사대 위령제, 구계목도 시연회, 개막식, 골목줄다리기, 통일메아리악단 공연이 이어지며, 이날의 주요 행사인 국가무형유산 영산쇠머리대기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셋째 날인 3월 2일에는 삼일민속 궁도대회와 함께 시무구지 놀이, 청소년 페스티벌, 마당극 등 축하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마지막 날인 3월 3일은 따오기춤 공연과 꼬마줄다리기에 이어 국가무형유산 영산줄다리기 공개행사가 펼쳐지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임실군보건의료원이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7월까지 군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인 군내버스를 활용한 ‘금연’광고를 시작해 금연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홍보 내용은 버스 외부 측면에 ‘금연! 가족 행복의 시작!’, ‘괜찮은 담배는 없습니다. 나에게도. 남에게도’ 등의 금연 홍보와 금연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연클리닉 이용 안내를 포함하고 있다. 이번 금연 버스 광고는 지역을 수시로 이동하는 버스에 금연 홍보문을 부착해 시각적 홍보 효과로 금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노출을 통한 금연 욕구 향상 및 금연 분위기 확산에 중점을 두었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 “버스를 활용한 금연 광고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금연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임실군을 만들기 위해 금연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주민들의 금연 동기부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실군은 금연구역 지도점검을 통해 금연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보건의료원 내에 금연클리닉을 운영하여 흡연자를 대상으로 금연상담 서비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이 동절기 휴장을 마친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을 새 단장하고 관광객 맞이에 본격 나선다. 군은 지난 1월부터 붕어섬 다목적광장 기반 조성과 시설물 안전 점검을 위해 휴장에 들어갔던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의 정비를 모두 완료하고, 이달 28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재개장을 앞두고 군은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출렁다리와 생태공원 내 주요 시설물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수를 완료했으며,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군은 붕어섬 생태공원에 2월 말부터 팬지, 아네모네, 수선화 등 17종 3만여 본의 초화류를 순차 식재해 봄철 경관을 한층 강화한다. 또한,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쾌적한 관람이 가능하도록 주요 동선에‘쿨링포그(안개 분사 시설)’ 설치 공사를 진행 중이며, 재개장 시기에 맞춰 정상 가동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원 내에는 배롱나무와 수국 등 계절별 대표 식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쉼터와 탐방로 등 편의시설을 지속 확충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옥정호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20일 오전 군수실에서 ‘진안고원 행복주택’ 사업 추진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감사패는 진안고원 행복주택 추진에 기여하고 작은학교 살리기 운동에 헌신한 공로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수상자는 ▲백운면 원촌마을 주명식 ▲성수면 작은학교살리기 지역협의체 부위원장 전옥기 ▲성수면 진성중학교 노희은 교장 ▲마령면 평산마을 이한진 ▲전 주천면 작은학교살리기 위원장 조수행 ▲덕산종합건설 현장대리인 김경태 등 총 6명이다. 이들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부지 확보와 주민 협의, 입주 기반 조성 등 전 과정에 걸쳐 행정과 긴밀히 협력하며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행복주택과 연계한 작은학교 살리기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그 결과, 백운면 행복주택은 12세대 48명, 성수면 행복주택은 12세대 45명이 현재 거주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0세대 44명은 외부에서 유입된 인구로 나타나 지역 인구 활력 회복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편, 진안고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이 지역농업 현장 최고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는 '2026 진안 환경농업대학' 교육생을 3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진안 환경농업대학은 2001년부터 25년간 농업인 대학과정으로 운영하여 작년 수료생 25명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총 2,370명의 농업전문인력을 양성하며 지역 농업의 든든한 인재 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진안 환경농업대학은 농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 교육과정으로, 치유농업과 스마트농업 2개 과정을 운영한다. 각 과정별 40명씩 총 80명을 선발해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총 70시간) 이론교육과 실습, 선진지 견학 등을 병행해 추진할 예정이다. 치유농업 과정은 AI 활용기술 및 민간자격증 취득을 포함한 실습 중심 과정이며, 스마트농업 과정은 ICT 기반 환경제어, 데이터 활용, 자동화 기술 등 미래형 농업기술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초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신청 자격은 진안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3월 11일까지이며, 교육 신청은 농업기술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진안군은 20일 군청 공무원노조 사무실에서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추진을 알렸다. 이번 회의는 2026년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대상자 선정과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3개 읍·면 관계자와 보건소 방문보건팀,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안무주장수지사, 진안군의료원 담당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대상자 중심의 지원체계 운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보건의료, 일상생활 지원, 주거 지원 등을 통합·연계해 제공함으로써,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통합지원회의는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서비스 제공 전반을 함께 논의하는 실무협의체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인별 지원계획의 적정성을 심의·확정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3개 읍·면 5명의 통합돌봄 대상자 사례를 공유하고, 개인별 지원계획 승인과 함께 구체적인 서비스 연계 방안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최근 지역 내 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무원 사칭과 공문서위조를 이용한 사기 시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20일 당부했다. 이는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해 계약·납품을 빌미로 금전을 요구하는 수법이 점차 지능화되고 있어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들 사칭 범죄는 공무원의 명의와 직책을 도용하고 공문서·명함·사업자등록증 등을 위조해 신뢰를 유도한 뒤, 물품 납품이나 공사 발주를 가장해 금전을 편취하려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13일엔 중구청 소속 공무원을 사칭해 청사 강화유리 시공이 예정된 것처럼 속인 뒤, 물품 준비 명목으로 고가 물품 납품을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된 바 있다. 특히 위조된 명함에는 구청 소속 직원의 이름을 도용하고 공무원 전용 이메일 도메인인 ‘korea.kr’을 표기하는 등 실제와 유사하게 꾸며 신뢰를 유도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해당 수법은 인천 중구청에서만 2차례 이상 유사 사례가 확인된 이후 반복되고 있는 사칭 범죄로, 위조 명함과 위조 공문 등을 활용해 실제 직원인 것처럼 행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자발적인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통해 전 지구적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2026년도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자동차 분야’의 참여자 251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는 주행거리 감축으로 온실가스를 줄이는 데 이바지한 운전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특히 기준 주행거리(참여 시작 시 누적 주행거리의 일평균 주행거리)와 확인 주행거리(참여 종료 시 누적 주행거리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주행거리를 감축한 경우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인천 중구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12인승 이하)이다. 단, 친환경 차량(전기, 하이브리드, 수소차 등)과 영업용 차량은 제외다. 구는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선착순으로 1차 모집을 진행하며, 모집인원이 마감되지 않을 시 오는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추가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모집 기간 내 탄소중립포인트제(자동차)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차량 전면(번호판) 사진과 누적 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남구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와 구비 1억 540만원을 투입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일 남구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역 중심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장애인의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남구는 이번 공모에서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국비 4,540만원을 확보했으며, 여기에 구비 6,000만원을 더해 관내 장애인의 평생학습 접근성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올해 관내 장애인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문화와 예술, 디지털, 직업 역량 등을 연계한 22가지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남구는 오는 3월부터 남구 장애인복지관과 광주시각장애인복지관, 남구 장애인체육회, 차오름 문화원,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등 10개 기관과 함께 디지털 놀이터를 비롯해 아트 놀이터, 배움 플러스, 찾아가는 평생학습 지원까지 4대 분야 프로그램을 진행할 방침이다. 먼저 디지털 놀이터 분야에서는 인공지능 로봇과 코딩, 3D 펜,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5일 덕진예술회관에서 2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봄이 오는 길목에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봄’과 ‘사랑’을 주제로 누구나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클래식 명곡들로 구성됐으며, 30여 명의 현악 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플루트·오보에·클라리넷 등 목관악기의 협연이 더해져 따뜻하고 생동감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시민들이 클래식을 보다 쉽고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해설도 곁들여진다. 구체적으로 이날 연주회에서는 △차이콥스키 ‘현을 위한 세레나데’ 2악장 왈츠 △비발디 바이올린 협주곡 ‘봄’ △엘가 ‘사랑의 인사’ △바흐 ‘아리오소’(칸타타 BWV.156) △바흐 ‘양들은 한가로이 풀을 뜯고’(칸타타 BWV.208) △요한 슈트라우스 ‘봄의 소리 왈츠’ △라벨 ‘현악 4중주 바장조’ 1·2악장 등이 연주된다. 이번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입장권은 나루컬쳐에서 예매할 수 있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연은 계절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직무 수행에 익숙하지 않은 저연차 공무원들을 징계할 경우 처벌 보다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시는 저연차 공무원들의 능동적이고 진취적인 업무 수행을 유도하고, 처벌 중심에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내부통제 방안의 일환으로 신분상 처분인 훈계·주의를 대신하는 ‘대체 처분’ 제도를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단순한 처벌보다는 저연차 공무원들이 과실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공직사회의 조기 적응을 돕고, 심리적 위축 없이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이를 위해 시는 감사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과실에 대해 훈계와 주의 등의 신분상 처분 대신 업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집합교육 또는 사이버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최근 ‘전주시 적극행정 면책 및 지방공무원 경고 등 처분에 관한 규정’에 대체 처분 규정을 신설했다. 대체 처분의 대상은 임용 5년 미만 저연차 공무원으로, 고의·중과실이 없는 경미한 비위에 대하여 훈계에 해당하는 경우 총 15시간, 주의에 해당하는 경우 총 10시간의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하면 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대한민국 문화도시인 전주시가 올해도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키로 했다. 시는 오는 3월 13일까지 지역 청년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2026 전주형 청년예술인 지원사업-전주 청년예술시.[점]’에 참여할 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전주 청년예술시.[점]’은 지난 2020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7년째를 맞은 전주형 대표 청년예술인 활동 지원사업으로, 시는 당해연도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수제 운영을 통해 창작 역량의 축적과 지역 예술 생태계의 지속성을 강화해오고 있다. 올해 사업 대상은 전주에 연고를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1986년 2월 20일~2007년 2월 20일 출생) 청년예술인으로, 모집 분야는 △문학 △미술 △음악 △무용 △연극 △미디어 △기타(문화기획·융복합 등) 총 7개 분야이다. 신청은 개인 또는 팀 단위로 가능하다. 시는 약 25팀의 청년예술인을 선정해 팀당 약 340만 원의 창작활동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단순한 제작비 지원을 넘어 △장르별·그룹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1300˚C를 견딘 청자의 빛은 영롱하기만 하다. ‘흙과 불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고 있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 지난 22일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제2호가마에서 화목가마 요출행사가 열린 가운데 옛 전통방식 그대로 소나무 장작을 이용해 48시간 동안 구워낸 청자를 꺼내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1일 시청 다산홀에서 ‘2026년 청년취업 대기업·글로벌기업 현직자 직무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을 이해하고 직무 중심 취업 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실제 채용 과정을 반영한 실전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현장감을 높였다. 현장에는 설 연휴 이후 본격적인 취업 준비에 나선 청년 1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취업 특강 △공개 모의면접 △기업별 소그룹 멘토링 순으로 진행됐다. 취업 특강에서는 대기업·글로벌기업 현직자가 최신 채용 동향과 직무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공개 모의면접에서는 청년 지원자가 현직자 면접관과 실제 면접 과정을 재현하며 실전 감각을 익혔다. 또한 직무 분야별 소그룹 멘토링을 3회 운영했다. 카카오, LG, SK, 롯데 등 13개 기업 현직자가 참여해 직무 역량과 채용 경험을 공유했다. 청년들은 멘토와의 상담을 통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고 준비 전략을 점검했다. 시는 앞으로도 직무 중심 취업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실전형 교육과 1대1 컨설팅을 강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2일 진접읍 부평리 인조잔디구장에서 진접읍 3개 축구회와 함께 ‘2026년 시무식 및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접FC(회장 이부영) △광릉크낙새FC(회장 신홍근) △하나여성FC(회장 정경화) 등 3개 지역 축구회가 한자리에 모여 새해를 맞아 안전하고 활기찬 축구 활동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시의원, 진접읍축구협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무식은 △신년사 △내빈 축사 △안전 기원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올 한 해 회원 간의 화합과 부상 없는 경기를 다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에 기여해 주신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진접읍 축구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우 진접읍축구협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한 에너지를 전파하는 축구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2일 보람동 행복누림터 2층 다목적 강당에서 열린 ‘찾아가는 현장소통’ 행사에서 치어리딩 꿈나무인 어린이들을 격려·응원했다. 이번 현장소통은 세종한글축제 등 지역 행사에서 치어리딩을 꾸준히 선보였던 어린이 치어리딩단의 활동을 공유하고 운영 여건 등 학부모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통 행사는 경쾌한 음악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여울초·해밀초 학생 22명으로 구성된 치어리딩단이 다양한 고난이도 동작을 선보였다. 동작이 마무리될 때마다 현장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고 최민호 시장도 공연을 지켜보며 힘찬 박수를 보냈다. 공연 관람 이후에는 어린이와 학부모 등 70여 명과 어린이 치어리딩단 운영과 관련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학부모들은 ▲주민자치프로그램 내 어린이 치어리딩 강좌 개설 ▲연습 공간 안전매트 구비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참가 기회 확대 및 방과후 프로그램 지속 운영 등을 건의했다. 최민호 시장은 “아이들이 무대 위에서 보여준 열정이 우리시 대표 축제인 세종한글축제에 활력을 더해줬던 기억이 남는다”며 “어린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는 22일, 군산·정읍·김제·고창·부안(서부권역)과 전주·익산·완주(중부권역)에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발령했다. 미세먼지(PM-10) 주의보는 시간당 권역별 평균 농도가 150 μg/m3 이상 2시간 지속되면 발령된다. 이날 서부권역은 13시 185 μg/m3, 14시 260 μg/m3 으로 측정됐으며 중부권역은 14시 225 μg/m3, 15시 524 μg/m3를 기록해 주의보가 발령됐다. 서부권역 및 중부권역의 초미세먼지농도(PM-2.5)는 15시 75μg/m3 를 초과하여 주의보가 발령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의보는 전날(21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생한 황사가 강한 북서풍을 타고 유입되며 발령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황사의 영향은 늦은 오후부터 점차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경식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경우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심장질환자 등 민감군은 물론 일반인도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불가피하게 실외활동을 할 경우에는 보건용 마스크나 보호안경을 착용하고, 차량 운행도 가급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