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상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하나노인복지관과 지역 내 노인 돌봄 강화를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돌봄 안전망 강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에 협력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준형 관장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맞춤형 서비스가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지역 돌봄서비스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일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현재 상동에서는 생활지원사 35명이 65세 이상 노인 456명을 대상으로 방문 지원과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의 1차 공공 돌봄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목포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2일, 국제와이즈멘 목포삼학클럽의 후원으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조손·장애 가정 아동에게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한우 떡국 밀키트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부담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조손 가정은 조부모가 손자녀를 양육하는 특성상 부담이 크며, 장애아동 가정 역시 돌봄 여건상 명절 음식 준비에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 이에 간편 조리가 가능한 떡국 밀키트를 지원해 보호자의 부담을 덜고 가족이 함께 명절 분위기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 국제와이즈멘 목포삼학클럽 관계자는 “명절이 더 외롭게 느껴질 수 있는 가정에 따뜻한 한 끼를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정별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목포시는 최근 1인가구 비율 증가에 대응해 혼자 생활하는 시민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인가구 등록제’를 도입하고, 오는 3월부터 목포시가족센터(센터장 최성숙 요셉피나 수녀)에서 접수를 시작한다. ‘1인가구 등록제’는 한 번 등록으로 다양한 지원사업과 프로그램 정보를 통합 안내받고, 개인의 상황과 관심사에 맞는 서비스를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관리 체계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1인가구를 발굴·관리하고, 생애주기별 특성과 수요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등록 대상은 목포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1인가구 또는 목포시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1인가구이다. 등록을 완료한 1인가구는 ▲주거안전 강화를 위한 ‘세이프존 지원사업’(스마트홈캠, 창문 잠금장치, 스마트 도어벨 지원) ▲부동산 안심계약 지원 ▲독립서점 방문 활동 ‘북크닉단’ ▲건강 도시락 만들기 ‘냉장고를 부탁해’ ▲인생 설계 프로그램 ‘갓생 살자!’ ▲반려견 수제 간식 만들기 ‘브레드 댕발소’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맞춤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등록자 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완주군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총 322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하기로 하고, 우선 상반기 물량인 210대(승용 160대, 화물 50대)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한다. 군은 올해 총사업비 43억 2,900만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전체 보급 계획인 322대(승용 237대, 화물 85대) 가운데 상반기 집행분을 제외한 나머지 물량은 하반기 추경 예산 확보 상황에 맞춰 추진 규모를 확정할 계획이다. 지원금액은 자동차의 성능 등에 따라 차종별 차등 지원되고, 승용은 최대 1,200만 원, 화물은 최대 1,700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며 지원대상 차종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3년 이상 소유한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매도 후 전기자동차로 전환하는 경우에는 전환지원금을 추가 지원한다. 최대 130만 원까지 추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차종 및 보조금 지원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2개월 이상 완주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과 관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기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인지·언어 및 정서·행동 서비스의 효과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아동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자 2026년 ‘찾아가는 아동발달서비스’ 사업 간담회를 실시했다. 최근 완주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양일간 열린 간담회에는 아동발달서비스 연계 기관 관계자와 대상 아동 담당 강사, 드림스타트 실무자 등 총 25명이 참석해 사업 운영 방향과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찾아가는 아동발달서비스는 지난해 사업 추진 결과 참여 아동의 만족도와 발달 지원 효과가 높게 나타나 아동 및 보호자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올해 사업에는 완주웃음꽃놀이교육상담센터, 김정은브레인두뇌교육센터, 완주미술심리상담연구소가 추진기관으로 참여한다. 군은 이들 기관과 함께 발달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보다 정교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사업 운영 계획 안내와 더불어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청취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완주 이서청소년문화의집 ‘라따뚜이’ 요리 동아리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지역 내 홀몸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요리 나눔 봉사로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어르신들에게 드릴 음식을 정성껏 만들어 포장한 뒤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어르신들께 따뜻한 인사와 함께 음식을 전달하며 나눔의 가치를 체험하고, 지역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배려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소년들은 이번 나눔을 시작으로 앞으로 정기적인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홀몸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이어갈 계획이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생활 속 나눔 활동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나누며 어르신들과 마음을 나누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배움”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 콩쥐팥쥐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주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첫 인공지능(AI)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은 당초 인공지능강의실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이용객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장소를 변경해 운영할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총 두 차례 열린 강연에는 총 170여 명이 참여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첫날에는 KBS 전주영상제작부 김강천 카메라 감독이 재능기부 강사로 나서 청소년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 20년 경력의 전문가인 김 감독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상 편집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전달했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이 방송 제작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소개해 청소년 85명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 11일에는 성인 9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영상 편집’ 심화 강연을 열었다. 생성형 AI 기반 영상 제작 도구의 실무 적용과 프롬프트 작성법 등 전문적인 내용을 다루며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활용 역량을 높였다. 교육 이후에도 실습 강의 요청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농촌 지역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한국부동산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농촌 빈집 실태조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5년마다 실시하는 정기 조사로, 최근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빈집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주택으로 ▲빈집의 소재지 및 현황 ▲주택 구조 및 노후도 ▲빈집 발생 원인 ▲소유주 및 권리관계 현황 등으로, 전문 조사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상태를 확인하고 등급(1~3등급)을 산정하게 된다. 군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빈집 정비 및 활용 계획’을 수립한다. 이를 바탕으로 빈집 정비 사업, 주거 재생 지원, 정보 시스템 구축 등 마을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에 나선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방치된 빈집은 마을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범죄 장소로 악용되거나 화재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크다”며 “이번 조사가 살기 좋은 완주를 만드는 소중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는 구민들이 자전거와 친환경 이동 수단을 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연수구 자전거 보험’에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 보장 항목을 추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보장 확대는 최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관련 사고에 대한 구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보상 체계를 마련하려는 조치다.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보장은 인천 내 자치구 중 연수구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선제적 안전 정책이다. 이로써 연수구는 기존 자전거 이용자뿐만 아니라 새로운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구민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교통 안전망을 갖추게 됐다. 특히 올해부터 인천광역시가 운영하는 ‘시민안전보험’에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 사망·후유장해 항목(최대 1,000만 원)이 신설됨에 따라, 연수구민은 구 자체 보험(500만 원)을 더해 사고 발생 시 최대 1,500만 원까지 중복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인천시가 가입한 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영역까지 세심하게 고려했다. 기존 자전거 사고 시 지급되던 진단 위로금과 입원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동궁원에서 개최한 특별 문화행사 ‘설날! 시끌벅적 동궁원’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1,8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설 연휴 기간 동궁원 방문객 1만 5천여 명 중 약 60%가 행사 기간에 집중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 동안 동궁원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타로 체험 부스와 신년운세 자판기 등 이색 프로그램을 비롯해 윷놀이‧투호 등 민속놀이 체험, 현장 참여형 이벤트가 다채롭게 운영되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화분 만들기, 천연 비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행사 만족도를 높였다. 경기도 안양에서 방문한 한 관람객은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가 마련돼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 즐겁게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명절을 맞아 동궁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즐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가 19일 감포읍과 문무대왕면에서 ‘2026 현장소통마당’을 열고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덕규 도의원, 주동열·오상도·이진락 시의원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일정을 끝으로 2026년 병오년 새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현장소통한마당’은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됐다. 이번 소통 일정은 지난달 21일 안강읍과 강동면을 시작으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생활 현안과 숙원사업을 직접 청취하는 방식으로 이어졌다. 먼저 감포읍에서는 상수도 관로 정비와 전촌1리 배수로 개선, 전촌2리 ‘깍지길 1코스’ 정비, 감포4리 구국도~신국도 연결 도로 개설 등 생활 밀착형 인프라 개선 요구가 제기됐다. 시는 배수로와 농로 등은 단기 추진 가능 사업으로 분류해 적극 검토하고, 도로 개설 등 중장기 사업은 재원 확보와 우선순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문무대왕면에서는 구길소하천 선형 개선과 원당마을 안길 정비, 송전2리 농로 확포장, 도시가스 공급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n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19일 감포읍 가곡항(대본 1·2리 일원)을 방문해 ‘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의 막바지 공정 현황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6년 6월 준공을 앞둔 주요 시설의 시공 진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향후 시설 운영을 맡게 될 지역 주민들의 준비 실태를 함께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곡항 어촌뉴딜300사업’은 총사업비 85억 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어항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관광 기능을 확충함으로써 어촌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세부 사업으로는 △북방파제 보강 △어촌계 공동작업장 리모델링 △안전조명 설치 등 기반시설 개선 △가곡 활력센터 조성 △해변마당 정비 △마을 정주환경 개선 등이 포함돼 어업 활동과 주민 생활환경을 동시에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는 가곡 활력센터에는 특산물 판매장, 건강증진실, 리빙랩실, 전망포차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주민 소득 창출은 물론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역 상권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신도리코 일광사(대표 김현득)는 지난 19일 인재육성기금 200만 원을 통영시에 기탁했다. 통영시 무전동에 소재한 신도리코 일광사는 사무기기 판매 및 임대, 유지보수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그동안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물품을 기부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김현득 대표는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될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신도리코 일광사 김현득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미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간접흡연 예방을 위해 금연구역 내 금연표지판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12일까지 약 2주에 걸쳐 진행됐으며 노후되거나 식별이 어려운 금연표지판을 교체하고, 안내가 부족한 지역에는 표지판을 신규 설치하는 등 금연구역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정비 대상은 '통영시 금연환경 조성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에 따른 금연구역 중 지난해 114개소 금연구역에 대한 전수조사 및 정비 후 예산 부족으로 정비가 미뤄졌던 지역이다. 세부적으로는 남망산공원 입구 1개소 신규설치, 남망산공원, 원문공원, 생태숲공원, 내죽도공원, 도남1어린이공원 각 1개소 교체 등 총 6개소에 대해 표지판 정비가 이뤄졌다. 금연표지판은 금연구역 안내와 간접흡연 예방을 위한 중요한 시설로,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금연구역 가시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금연구역 준수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금연환경 조성은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고향을 방문하는 출향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중앙시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시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통영愛 나도 했다! 고향사랑기부제! 함께해요! 통영사랑!”을 슬로건으로 캠페인을 실시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물을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오랜만에 통영을 찾은 출향인분들에게도 오랫동안 마음 속에 품어온 고향사랑을 기부로 표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시는 여러분의 소중한 기부가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재정자립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통영시는 설날을 맞이하여 일부 답례품 선택 시, 추가증정을 하는 행사 및 네이버페이 경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고향사랑e음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경기도 전역에 강풍주의보와 함께 동두천, 의정부 등 일부 지역에 건조주의보까지 내려지면서 산불 위험이 매우 높아지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소방재난본부를 찾아 강풍과 산불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김동연 지사는 22일 오후 6시께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경기도소방재난본부를 찾아 최용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전담직무대리로부터 산불대응전략 추진 계획, 산불 대응 소방활동 상황 등을 보고 받았다. 보고를 받은 김 지사는 “강풍이 걱정돼서 정도가 얼마나 되는지 피해가 어떤지 확인해보려고 왔다”며 “포천 같은 경우는 초기에 진화가 잘 돼서 큰 문제가 없어 보여 다행이고 강풍으로 인한 조치들도 잘 된 것 같아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방본부는 경기도 안전의 중심이며, 도민들이 믿는 존재다.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혹시라도 상황이 생기게 되면 초기 대응부터 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근 소방관들의 미지급 초과수당 문제를 해결한 김 지사는 “남부소방서에 갔더니 소방대원들이 쓴 손편지를 전해 줬다. 감동스럽더라. 늘 소방대원들께 고맙고. 마음 같아선 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이재명 정부의 조세 정의 실현과 체납 관리 강화 기조에 발맞춰, 2026년 2월부터 체납부서의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체납관리단’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조치는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지시한 체납관리단 확대 방침을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전 직원 참여 체제로 구체화한 최초의 사례이다. 구는 지난해 구청장 주재하에 ‘세입징수대책 보고회’를 연 2회 개최하고, 실무 국장 주재로 수시 점검 체계를 운영하는 등 체납 관리 강화를 위한 점검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 또한 분기별 부서 자체 점검 회의를 통해 체납 현황을 공유하고 징수 실적 관리 방안을 정기적으로 보완해 왔으며, 향후 체납관리단 인력 증원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구는 지난 2018년 박준희 구청장 취임 이후 조직개편을 단행, 체납 관리 전담 부서의 명칭을 헌법 제38조(납세의 의무)의 가치를 담은 ‘38세금징수과’로 명명한 바 있다. 이번에 가동되는 체납관리단은 38세금징수과 전 직원이 관내 21개 동을 일대일로 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담당 공무원들은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한 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관악구가 치명적인 감염병으로부터 신생아를 보호하기 위해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백일해는 백일해균 감염자의 기침 등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주로 가족 간 전염률이 높아 면역력이 형성되지 않은 신생아가 감염되면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 구는 아기와 가장 밀접하게 접촉하는 부모의 예방접종으로 산모의 항체를 태아에게 전달하고, 안전한 양육 환경을 조성해 백일해 감염으로 인한 신생아 사망률을 줄인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주민등록한 임신 27주 이상 36주 이하의 임산부 또는 출산 후 2개월 이내의 산모와 배우자이다. 배우자의 경우 주민등록상 관악구민이 아니어도 무료 접종할 수 있다. 임산부는 매 임신 시 접종 1회, 배우자는 최근 10년 이내 백일해 접종력이 없는 경우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주민은 관악구 보건소 홈페이지(진료와 민원▷예방접종▷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임산부는 건강보험 임신·출산비 진료비 지급 신청서 또는 임신 확인 진단서를, 배우자는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전북특별자치도는 22일 오후 16시 서부·중부·동부권 전 지역의 시간당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300㎍/㎥ 이상 2시간 이상 지속됨에 따라 전권역 경보를 발령했다. 미세먼지(PM-10) 경보는 권역별 평균 농도가 300㎍/㎥ 이상 2시간 연속 유지될 때 내려진다. 이날 서부권역(군산·정읍·김제·고창·부안)은 오후 3시 537㎍/㎥, 4시 363㎍/㎥를 기록했다. 중부권역(전주·익산·완주)은 오후 3시 522㎍/㎥, 4시 510㎍/㎥로 측정됐으며, 동부권역(남원·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은 오후 3시 469㎍/㎥, 4시 640㎍/㎥까지 치솟았다. 이번 경보는 전날(21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생한 황사가 강한 북서풍을 타고 한반도로 유입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도는 황사 영향이 늦은 오후부터 점차 약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경우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심장질환자 등 민감군은 물론 일반인도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불가피하게 실외활동을 할 경우에는 보건용 마스크나 보호안경을 착용하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1300˚C를 견딘 청자의 빛은 영롱하기만 하다. ‘흙과 불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고 있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 지난 22일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제2호가마에서 화목가마 요출행사가 열린 가운데 옛 전통방식 그대로 소나무 장작을 이용해 48시간 동안 구워낸 청자를 꺼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