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곡성군 옥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1일 전라북도 익산시 일대에서 ‘지역 특색 탐방’ 주말 체험을 추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체험은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지역탐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해 전라남도 권역 탐방에 이어 올해는 전라북도로 범위를 확대하여, 청소년들이 인근 시군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익산의 대표 명소인 보석박물관과 교도소 세트장 등을 방문했다. 특히 단순 관람에서 벗어나 장소별 특색을 반영한 미션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자기 주도적 참여를 유도하고, 미션 달성에 따른 보상을 통해 성취감을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익산 지역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이 매우 유익했다”라며, “앞으로 진행될 방과후아카데미 활동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옥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지역의 문화와 특색을 직접 경험하며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23일 곡성미래교육재단 시청각실에서 ‘2026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마을공동체 대표자와 실무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사업에 선정된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23개소와 곡성군 지역공동체 31개소 등 총 54개 단체의 원활한 사업 추진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마을공동체에 대한 이해와 마을활동가 소개를 시작으로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보탬e’의 사용법과 비목별 예산 집행 기준, 정산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업 종료 후 정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착오를 사전에 방지해 실무자의 업무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공동체 기반 기본소득 연계 사업’에 대한 비전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군은 단순한 활동 지원을 넘어 공동체 활동을 기본소득과 연계함으로써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향후 곡성군이 추진하는 ‘마을 순환경제 기반’ 마련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n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 서구는 지난 19일 관내 동주민센터와 의료기관, 복지관 등 제공기관 총 35개소에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설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에 운영되는 통합돌봄 전담창구는 ‘통합돌봄 안내창구’와 ‘통합돌봄 신청·안내창구’로 구성된다. 관내 의료기관, 복지관 등 22개소에 설치된 통합돌봄 안내창구에서는 대상자 발굴과 상담, 의뢰 기능을 수행하며, 동주민센터 13곳에 마련된 신청·안내창구에서는 기존에 분산돼 있던 보건의료·요양·돌봄서비스를 한 곳에서 상담 및 신청할 수 있도록 통합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은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하게 안내받고, 보다 쉽고 편리하게 통합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한수 구청장은 “돌봄은 이제 개인의 책임이 아닌 지역사회의 기본 책무”라며 “동 통합돌봄 지원창구 운영을 통해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돌봄 지원창구를 생활 속 돌봄 허브로 운영해 행정 중심의 통합돌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소장 이상효)와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문경삼)가 24일 오전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에서 ‘제주 돌담 쌓기’ 기술의 전승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제주 돌담 쌓기’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앞두고, 고등학생들이 제주의 전통 석축 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진로와 연계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 돌담 쌓기' 전승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학생 현장실습과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하며, 돌담 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홍보 활동에도 함께 나서기로 했다. 돌문화공원관리소는 프로그램 기획·운영을 주도하고 사업 예산과 인프라를 지원한다. 아울러 교육 이수 학생에 대한 인증 체계와 아카이브를 구축해 기술 전승의 공신력을 높일 계획이다.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는 조경 교과와 연계한 교육 콘텐츠 개발에 함께 참여하고, 예산 분담과 교내 시설 제공으로 실질적인 교육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올해는 2·3학년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시작하며, 내년부터 전 학년 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4일 도청에서 삼성과 청년정책 분야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강원특별자치도-삼성 청년지원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소외됐던 지역 청년들을 위한 복지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려는 강원도의 의지와, ‘인재 제일’의 기업정신에 입각해 청년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삼성의 사회공헌 철학이 맞물려 추진됐다. 양측은 삼성의 대표 CSR 사업인 ‘희망디딤돌’ 및 ‘청년희망터’를 도내 청년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청년이 지역에 안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삼성물산 송규종 사장, 삼성전자 정효명 부사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다음의 3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첫째, 청년정책 분야 전반의 공조 및 협력은 청년 인구 유출 방지와 안정적 지역 정착을 위해 맞춤형 정책 지원 활동에 상호 협력하며, 정책 추진 방향을 상시 공유하는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반도체 프론티어 자율연구(R&E)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그 시작으로 3월 25일 효양고등학교에서 고려대학교 연계 1회차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일반고 4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고려대학교와 서강대학교 등 대학 연계를 통해 학교별 맞춤형 자율연구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특히 효양고를 포함한 2개교는 고려대학교와 나머지 2개교는 서강대학교와 연계하여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학생 자율연구 활동 지원을 통해 반도체 및 과학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교육청·대학이 협력하는 이천형 과학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는 이천시장 김경희,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성진이 참석하여 프로그램의 시작을 축하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양 기관장은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과 미래 과학기술 인재 양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축사를 전했다. 특강은 고려대학교 신창환 교수가 ‘반도체 산업 및 기술 진로’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반도체 산업 구조와 기술 동향, 진로 설계 방향에 대한 강의와 함께 질의응답이 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2026 동두천 다가치공유학교' 학교맞춤형 학년별 체험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교원 사전답사를 실시한다. 동두천 다가치공유학교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 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학교 밖 학습플랫폼으로, 이번 사전답사는 각 학년별 체험 현장을 교원이 직접 방문하여 안전성과 교육 적합성을 점검하고 학생 체험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별로는 ▲ 1학년의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체험을 통한 창의 탐구 경험, ▲ 2학년의 연천 생태 현장(모아베리·애심목장) 방문을 통한 자연 생태 감수성 함양, ▲ 3학년의 동두천 지역 역사 탐방을 통한 향토 정체성 교육, ▲ 4학년의 놀자숲 자연 체험을 통한 생태감성 교육, ▲ 5학년의 송암스페이스센터 우주과학 체험을 통한 미래 과학 역량 강화, ▲ 6학년의 승마 및 안전교육을 통한 성장 체험 등 각 발달 단계에 맞는 다채로운 교육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임정모 교육장은 "이번 사전답사는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의미 있는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문화재단이 따뜻한 봄을 맞아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다.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하남시 4개 생활문화센터(덕풍, 미사, 감일, 하다)에서 봄맞이 기획 프로그램 '생~긋!'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감성·트렌드·입체’라는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단순히 배우는 수업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며 생활 속에서 예술적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일상을 채우는 세 가지 빛깔 프로그램] 준비된 프로그램은 총 세 가지로, 성인부터 아이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세부 프로그램은 결이 고운 봄(한 땀 라탄 공예), 맛이 튀는 봄(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 꿈이 크는 봄(나만의 팝업북 만들기)으로 구성됐다. [4월 1일부터 선착순 모집… “가족과 함께 신청하세요”] 프로그램은 4월 23일부터 5월 23일까지 진행되며, 1인당 참여 비용은 5천원이며, 팝업북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1일 오후 2시부터 하남문화재단 홈페이지 내 생활문화센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은 3월 25일‘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핵심 취수원인 울진 남대천, 평해 남대천, 온정천 등 상수원보호구역 일대에서 하천 정화 활동 및 환경 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세계 물의 날’은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 현상과 수질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유엔(UN) 총회에서 지정·선포한 날(매년 3월 22일)로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행사를 이어오며 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군민들에게 상수원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맑은물사업소 관계자는“이번 정화 활동이 미래 세대에 물려줄 소중한 자산인 물 환경을 보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앞으로도 정기적인 상수원 관리와 개선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은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은 지난 25일 연천군종합복지관에서 관내 거주 신규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의료급여제도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정한 의료 이용을 유도해 불필요한 의료비 지출을 줄이는 한편, 복지재정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연천군 의료급여 관리사가 강사로 나서 2026년 제도 변경 사항을 비롯해 의료기관 이용 절차, 의료급여 일수 연장 승인 관리 및 선택의료급여기관 제도, 진료비 본인부담금과 건강생활 유지비 지원제도 등을 설명했다. 또한 요양비 및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제도, 올바른 약물 복용 방법 등 수급권자가 꼭 알아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부정 수급 사례와 주요 유형을 소개하고, 각종 복지 감면 혜택과 관련 제도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의료급여를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도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부적절한 이용과 약물 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는 자주재원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3월 25일 안치권 부시장의 주재로 『2026년 1분기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세외수입 주요부서 13개 부서가 참석하여 2025년 세외수입 징수 현황 및 미수납액 전반에 대해 분석하고 올해 징수율 제고와 이월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징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6년 2월 현재 의왕시 세외수입 예산액인 282억원 대비 50억원을 징수해 17.7%의 징수율을 보이고 있으며, 동기 징수율 14.8%에 비해 2.9% 증가했다. 시는 공공알림문자 서비스 실시, 체납안내문 발송, 체납액 집중정리기간 운영 등을 통해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부동산, 차량, 채권 등의 압류뿐만 아니라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체납자명단공개, 가택수색 등의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쳐 세외수입 체납액 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안치권 부시장은 “세외수입은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자주재원으로 그 범위가 다양해 징수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효율적인 세외수입 징수를 위해 적기에 독촉ˑ압류 등 징수 절차를 이행하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다양한 재난이 발생함에 따라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총력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는 우선, 신속한 화재 진압을 위하여 냉각 효과와 동시에 특수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수 관창을 배치한다. 올해 5200만 원을 투입하여 주택 밀집 지역에 특수화된 하이드로벤트 관창 4개와 전기 시설에 효과적인 하이브리드 관창 8개, 공장 밀집 지역에 진압이 용이한 돌진 관창 8개를 구매 추진한다. 그리고 붕괴·매몰 사고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산소방서에 특임구조대를 운영하며, 총 3억7500만 원을 투입하여 매몰자 전파탐지기 등 13종 45점의 전문화된 장비를 구매한다. 특임구조대는 마산소방서 기존 인력으로 운영하며, 도시탐색과 붕괴 사고에 필요한 장비를 배치하여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소방본부는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인 봄철에 산불 예방·대응에도 힘쓸 예정이다. 우선, 산불 발생 시 푸른도시사업소와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대응해 나갈 예정이며, 의용소방대원을 동원하여 주 1회 이상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등 산불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의 대표 축제인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 광주시 자치구 축제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으며 광주 대표 음악 축제로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광산구에 따르면, 지난 23일 발표된 광주시 지역축제 재정지원 심의 결과에서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 4개 자치구 5개 축제 중 S등급에 선정돼 전년도 A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이번 S등급 획득으로 광산구는 전년 대비 600만 원 늘어난 8,600만 원의 시 보조금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심의 대상 축제 중 유일하게 재정 지원금이 증액된 사례다. ‘광산뮤직ON페스티벌’은 △축제 운영 성과 △콘텐츠 경쟁력 △지역경제 파급효과 △시민 참여도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짧은 기간 내 안정적인 관람객 확보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광산구 관계자는 “시민들의 힘으로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 S등급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라며 “오는 9월에 개최될 제4회 축제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전국 관광객 유치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관내 단독 및 다가구 주택 10,005호의 개별주택가격에 대하여 다음달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접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으며, 순창군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가격알리미에서 도 열람이 가능하다. 군은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해당 주택의 특성을 재차 확인하고, 주변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도 동일한 기간에 운영되며,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자세한 상담 등 안내는 한국부동산원 전주지사또는 공동주택가격 콜센터로 문의하시면 된다. 군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과 공동주택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와 건강보험료 등의 산정근거로 활용되므로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이 열람기간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대학생들의 전입 편의 제공과 지역 정착 유도를 위해 ‘현장 전입반’을 운영하여, 관내 대학을 직접 방문해 전입신고를 접수하고 각종 지원제도를 안내했다. 이번 현장 전입반은 대신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운영됐으며, 3월 17일과 18일에는 경북보건대학교를, 3월 24일과 25일에는 김천대학교를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전입신고 절차를 안내하고, 즉석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행정 편의를 높였다. 아울러 다른 지역에서 김천시로 전입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전입 지원금 20만 원(1회) ▲기숙사비 지원금(학기당 30만 원) 등의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여 전입에 따른 실질적인 혜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김천시 인구정책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학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전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청년층의 지역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군이 여성 축산인들의 가축 진료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축산 경영을 돕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여성 축산인 동물병원 진료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함께 여성 단독으로 축산업을 경영하는 농가가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여성이 직접 대동물을 진료하거나 보정하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발생하는 진료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기존 소규모 영세 농가 지원 사업이 월 1회 10만 원의 진료비 중 최대 5만 원만 지원해 현장의 체감도가 낮다는 지적에 따라,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 폭을 대폭 넓혔다. 새로운 지원 계획에 따르면, 관내 여성 축산인 20명을 대상으로 월 1회 진료비 20만 원 중 최대 10만 원(50%)을 지원한다. 기존 지원금보다 2배 늘어난 금액이다. 사업은 농가가 먼저 진료비를 지불한 뒤 관련 서류 확인을 거쳐 정산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횡원규 군 축산과장은 “이번 사업은 여성 축산인의 경영 안정은 물론 철저한 가축 질병 관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군이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외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2026년 농촌체험휴양마을 체험활동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시와 농촌 간의 교류를 촉진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총 8,000만 원(군비 50%, 자부담 50%)의 예산을 투입해 약 4,000명의 체험객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관련 법률에 따라 지정된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로, 방문 체험객 1인당 체험비의 50%(최대 1만 원 한도)를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예를 들어 체험비가 2만 4,000원일 경우 1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1만 8,000원인 경우 9,000원을 지원받게 된다. 사업 기간은 올해 12월까지이며, 지원받은 마을은 체험객들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다채로운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단, 단순 숙박은 지원에서 제외되며 반드시 체험활동이 포함된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안전을 위해 체험안전보험 및 화재보험 미가입 마을이나 직전 2년간 사업 포기 이력이 있는 마을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반도체 프론티어 자율연구(R&E)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그 시작으로 3월 25일 효양고등학교에서 고려대학교 연계 1회차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일반고 4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고려대학교와 서강대학교 등 대학 연계를 통해 학교별 맞춤형 자율연구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특히 효양고를 포함한 2개교는 고려대학교와 나머지 2개교는 서강대학교와 연계하여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학생 자율연구 활동 지원을 통해 반도체 및 과학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교육청·대학이 협력하는 이천형 과학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는 이천시장 김경희,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성진이 참석하여 프로그램의 시작을 축하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양 기관장은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과 미래 과학기술 인재 양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축사를 전했다. 특강은 고려대학교 신창환 교수가 ‘반도체 산업 및 기술 진로’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반도체 산업 구조와 기술 동향, 진로 설계 방향에 대한 강의와 함께 질의응답이 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성남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발대식 및 워크숍’을 3월 25일 오후 5시 30분에 야탑고등학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남 관내 고등학교의 진학지도 리더교사들이 모여 진학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입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리더교사로 선발된 58명의 교사들은 앞으로 학교 현장에서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개개인의 진로 설계를 돕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연수는 개회 인사를 시작으로 ▲성남 리더교사 운영 및 주요 업무 안내 ▲2028 대입의 변화와 대비 특강 ▲주요 업무 및 상담의 이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2028학년도 대입 제도 변화에 따른 선제적인 진학지도 방향과 리더교사로서 갖추어야 할 상담 역량 및 유의사항 등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 성남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단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분과별 입시 분석 및 자료 개발(3~6월) ▲지역 역량 강화 연수 ▲7월 수시 및 12월 정시 대입 박람회 1:1 컨설팅 지원 등 성남 지역 학생과 학부모를 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는 3월 25일 ‘2026년 동두천양주 상반기 직무아카데미’첫 강좌를 개강하고 직무역량 강화 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직무아카데미는 일반직공무원과 사립학교 사무직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며 공무원 급여 강좌를 시작으로 상반기 직무아카데미 6개 강좌, 디지털직무아카데미 4개 강좌와 신규공무원 직무아카데미 과정으로 운영된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수요자 중심의 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2025년 직무아카데미 만족도 조사 결과와 2026년 예비수강생 대상 사전 수요조사를 반영해 강좌 내용을 구성함으로써 교육 효과와 현장 활용도를 높였으며 공무원 급여, 경기교육 정책,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 처벌법 이해 등 다양한 행정 실무 중심 강좌로 구성되어 공직자의 전문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직무아카데미’ 과정도 함께 운영된다. 해당 과정은 AI 도구와 디지털 플랫폼 활용 등 최신 디지털 도구를 업무에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