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남 밀양시는 봄철 수두 유행에 대응해 아동 건강 보호를 위해 전국 최초로 수두 추가 예방접종 사업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수두는 전염력이 매우 강한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주로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이나 수포 진물과의 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 생활을 하는 아동 사이에서 확산이 빠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국가예방접종 지침에 따라 수두는 생후 12~15개월에 1회 접종을 시행하고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면역력이 감소해 접종 후에도 감염되는 ‘돌파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밀양시는 오는 4월부터 전국 최초로 밀양시에 주소를 둔 4~6세 아동을 대상으로 수두 추가 접종 1회를 무료로 지원한다. 예방접종은 밀양시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 실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천재경 밀양시보건소장은 “수두는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을 예방하고, 감염 시에도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라며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24일 서산시청 상황실에서 서산시보육정책위원회 위촉식 및 보육정책 관련 사항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보육전문가,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대표, 학부모 등 총 10명으로 구성되며 2년의 임기 동안 서산시의 보육사업, 국‧공립어린이집 위탁, 어린이집 운영 기준 등을 심의‧의결 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서산시 어린이집 수급 계획 수립 및 국공립어린이집 설치ㆍ운영 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오는 3월 27일부터 3월 28일까지 신안공설운동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제4회 신안군 체육회장기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안군 체육회와 종목별 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축구를 비롯한 9개 종목에 2,000여 명의 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지난 대회에서는 흑산면이 축구와 바둑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압해읍은 족구·배구·그라운드골프, 장산면은 배드민턴, 증도면은 게이트볼 종목에서 각각 정상에 올랐다. 신안군은 그동안 학생과 여성을 중심으로 거점형 스포츠 강좌를 운영하고, 읍·면 생활체육 동호회를 위한 학교 체육시설 개방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군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도서로 이루어진 읍·면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 체육회에는 32개 종목 약 3,000여 명의 동호인이 활동하고 있으며, 오는 4월에 개최되는 ‘제65회 전라남도 체육대회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헤어스타일N과 함께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헤어스타일N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22단지 아파트 경로당을 중심으로 관내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해 드림으로써 위생 관리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드리고 있다. 이날은 순서를 기다리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체조도 알려드리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또한 경로당에서 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에도 방문하여 총 14명의 어르신들에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서비스를 받은 정OO 어르신들은“매번 집까지 찾아와 머리를 다듬어 주시니 너무 고맙다 ”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곁으로 직접 찾아가 생활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24일,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은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과 도심 속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아파트 단지 인근 유휴지에 ‘손바닥 정원’을 조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호매실동 11개 단체장과 유관기관 직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유휴지에 약 350본의 목수국을 직접 심으며, 주민 주도의 작은 정원 가꾸기 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이번 목수국 식재로 마을 환경이 한층 더 쾌적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가꾸고 주도하는 정원 문화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지난 23일,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는 다문화 아동의 학습 격차 해소와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기초학습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 내 새마을문고에서 총 16주간(주 1회)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기초 한글과 수학 연산을 소규모 맞춤형으로 지도하여 아이들의 학습 흥미와 자신감을 높여주고 있다. 수업에 참여한 다문화 가정 학부모들은 "가까운 곳에서 아이의 수준에 맞춘 기초학습을 지원해 주어 큰 도움이 된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이진영 세류3동장은 “다문화 아동이 소외 없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지역사회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권선구는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행사와 연계하여 24일 하나로마트 수원점 일원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물가안정 캠페인은 권선구 물가모니터요원, 관계 공무원 등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물가 부담 완화 동참요청 ▲착한가격업소 이용 독려 ▲불공정 상행위 근절 ▲건전 소비문화 조성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행사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최근 정부에서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으나, 갑작스럽게 오른 유가 등으로 시민들의 생활물가 부담이 커진 가운데, 올바른 소비 습관과 물가 안정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김명숙 권선구 경제교통과장은 "시민들에게 물가안정의 중요성을 직접 알리고자 대형마트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라며, "고물가로 시민 부담이 큰 만큼, 다양한 지역 상권이 상생하는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과 물가안정에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 동참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 산본도서관에서 2026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야외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서피크닉’ 행사를 오는 4월 11일 산본도서관 3층 옥상정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새롭게 조성한 산본도서관 옥상정원에서 시민들이 책을 읽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도서관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독서텐트, 포토부스, 체험프로그램과 야외음악회 등이 운영된다. ‘독서텐트’는 야외에서 가족이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인디언텐트와 빈백의자를 비치하여 편안한 독서공간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각 2시간씩 총 3부로 나누어 운영된다. 또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포토부스’도 운영되는데, 옥상정원에 조성된 벽화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체험프로그램으로는 ‘머그컵 및 스트랩꾸미기’가 운영될 예정이며 오전 오후 각 1시간반씩 두 차례 진행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오후 6시부터 클래식 현악 3중주 공연으로 구성된 ‘야외음악회’가 열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 산본도서관에서 4월부터 군포 시민이 직접 골라주는 군포 시민의 서재 추천 도서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포 시민의 서재는 시민들이 직접 추천해 준 도서 중에서 시민과 함께 공유할 도서를 선정하여 도서관에 전시하는 기획이다. 산본도서관 1층 로비에 마련된 군포 시민의 서재 추천 도서 함에 시민들과 공유하고 싶은 도서명, 지은이, 추천하는 이유를 적어 넣으면 도서관 측이 시민의 추천 도서를 취합, 선정하여 6월부터 도서관 내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이 서로 자신만의 추천 도서를 나누는 이번 기획을 통해 추천하는 시민은 자신의 독서 경험을 되돌아보면서 내가 좋아하는 책을 추천해 주는 기쁨을 느끼고, 추천받는 시민은 아직 읽어보지 못한 보석 같은 도서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끼기를 기대한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관내 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돕고 공공구매 참여 기회를 넓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 창업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역기업 성장을 위한 공공조달 참여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공공조달 시장 진입 절차가 복잡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에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입찰 참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관내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 창업기업 대표와 실무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공공조달 시장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분야지만, 제도와 입찰 절차에 관한 정보가 부족해 중소기업이 접근하기 쉽지 않다. 시는 이 점을 고려해 공공조달 제도와 시장 진입 절차, 나라장터 등록 및 활용 방법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또 향후 기업별 상황과 역량을 고려한 1대1 맞춤형 컨설팅도 이어간다. 기업들이 실제 공공조달 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공조달 시장은 중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는 전입신고를 마치고 원주시민이 된 대학생에게 상·하반기 각 10만 원씩 연간 20만 원의 학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 경동대학교 메디컬캠퍼스, 상지대학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한라대학교 등 관내 5개 대학 재학생이다. 단, 상·하반기 신청 마감일 기준 한 달 전에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하며, 외국인과 재외국민, 휴학생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상반기 신청 기간은 5월 4일부터 15일까지며, 전입신고는 4월 15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하반기 신청은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접수하며, 전입신고 기한은 10월 13일까지다. 대학생 본인이 신분증, 재학증명서, 통장 사본 등을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새소식) 또는 각 학교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지난 3월 24일 장곡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6 시흥시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6월 경기도청에서 열리는 ‘2026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한마당’에 참가할 시흥시 대표 동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서는 거북섬, 배곧2동, 신천동, 대야동, 배곧1동 총 5개 동 주민자치회가 참여했으며, 각 동은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주민자치 우수사업을 주민자치회 위원이 직접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발표는 동별 5분 이내로 이뤄졌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주민 참여형 사업 사례가 공유됐다. 평가는 사전 서면심사 40%와 현장 발표심사 6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외부 전문가 3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사업의 우수성, 주민 참여도, 지속가능성, 발표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신천동을 시흥시 대표 동으로 선정했다. 신천동은 ‘나눔주차장 운영’과 ‘시니어모델 양성’ 사업을 발표했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의 적합성이 높고 추진 사례의 지속가능성과 주민 참여도가 뛰어나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구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오는 5월에 진행 예정인 ‘안심꾸러미’ 지원과 관련하여 대상자 선정 기준과 효율적인 배포 방법을 검토했다. 지원대상의 공정성 확보와 구체적인 운영 방안도 함께 논의하며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홍성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식이 진행되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활동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위촉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앞으로 주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문숙 민간위원장은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미자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없는 구항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항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결성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24일, 봄철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은 관내 4가구를 찾아 오랜 기간 손길이 닿지 못해 낡아 있던 내부 환경 정비를 위해 도배와 장판 교체 작업을 실시하며 주거 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제적 여건이나 고령 등의 사유로 스스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어려운 가구를 중심으로 이뤄지며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현장에 참여한 한 위원은 “직접 몸을 움직이는 봉사로 이웃의 생활에 변화를 줄 수 있어 뜻깊게 느껴진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살피며 봉사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도움을 받은 가구에서는 “도배와 장판을 새로 하니 집안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며 “그동안 엄두를 내지 못했던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겨줘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오랜 기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는 이 봉사활동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결성면 바르게살기위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은하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4일,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사랑의 목욕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관내 80세 이상 여성 독거 어르신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부녀회원들은 직접 차량을 운행하여 마을별 어르신들을 모시고 목욕을 도왔으며, 목욕 후에는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송미경 새마을부녀회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개운하게 목욕을 마치고 즐겁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심선자 은하면장은 “바쁜 영농기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은하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목욕봉사뿐만 아니라 명절 떡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방위사업청, 우주항공청은 3월 26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관계 부처 및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저궤도 위성통신 검토 전담반(TF) 발족식’을 개최했다. 지상망이 닿지 않는 지역에서도 빠르고 안정적인 통신이 가능한 저궤도 위성통신은 재난 대응·국방·해상·항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치가 높아지고 있어, 국가 통신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사고체계(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최근 세계적 기업 및 해외 주요국을 중심으로 저궤도 위성통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각축전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국가안보·통신 주권 확보 등의 측면에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해외 의존도 탈피 및 산업 생태계 조성 측면에서 저궤도 위성통신망에 대한 논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군 역시 저궤도 위성통신 체계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하고,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은 미래 전장 환경에 대비하여 저궤도 위성통신 체계 사업을 기획하고 선제적인 전력화를 적극 추진 중이다. 다만 막대한 예산과 고도의 기술력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26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모두의 인공지능을 위한 「전 국민 인공지능 경진대회」 개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제 인공지능을 일부 전문가들만의 기술이 아니라 모든 국민이 한글이나 산수처럼 일상에서 배우고 활용해야 하는 기초 소양이 됐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국민 누구나 인공지능의 유용성을 체감하고 일상에서 쉽게 접근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모두의 인공지능’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그 목적으로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참여하여 우리 사회에 인공지능 활용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인공지능은 교육보다는 직접 활용하는 경험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는 만큼, 국민에게 인공지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성취 경험을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내일의 가능성을 즐기는 모두의 인공지능 축제’라는 구호 아래 열린 개막식에는 배경훈 부총리를 비롯하여 일반 국민, 응원단(서포터즈), 민간기업, 관계 부처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주요 내빈과 일반 국민이 함께 섞여 앉아 자유롭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대회 취지인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3월 26일 14시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강남구)에서 「특허‧ 기술보호 민간 자문단」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적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면서 특허 분쟁과 기술탈취 등 지식재산 보호 쟁점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지식재산처는 특허분쟁대응과 기술보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계, 학계,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민간자문단을 본격 가동한다. 향후 자문단은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특허‧영업비밀 보호 관련 주요 쟁점을 논의하고 정책 개선방안 및 지원책 등을 제안하여 어려움을 반영한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한편, 특허분쟁 대응과 기술 보호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식재산처 박진환 지식재산분쟁대응국장은 “민간자문단을 통해 특허분쟁 대응과 영업비밀 보호 전반에 걸친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산업현장의 수요를 면밀하게 반영하여 지원사업과 정책에 연계하고, 기업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자문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6일 오전 9시 30분 원주 댄싱공연장 일원에서 '2026년 내 나무 갖기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내 나무 갖기 행사'는 산림청 '범국민 나무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평소 나무를 직접 심고 키우기 어려운 국민들도 누구나 쉽게 나무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숲의 탄소흡수원 기능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북부지방산림청, 원주시청, 산림조합, 조경협의회가 함께 묘목을 나누어 주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국민 선호도가 높은 유실수인 대추나무, 매실나무, 자두나무, 모과나무와 다육식물 등 총 22,400그루를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산불 예방 캠페인과 산림복지서비스 등 산림청 정책에 대한 대국민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나무를 심고 가꾸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숲의 탄소흡수원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산불 예방과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등 산림청 정책을 통해 숲의 가치와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 도입 문턱을 낮추고 기업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인공지능 통합 이용권(AI 통합 바우처)」사업의 이해를 높이고자, 사업 설명회를 3월 19일 14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 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도 「인공지능 통합 이용권(AI 통합 바우처)」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지원 내용,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하고, 이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인공지능 통합 이용권(AI 통합 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에 필요한 해결책(솔루션) 개발, 데이터 구매·가공,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활용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사업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➀ 인공지능 이용권(AI 바우처) 사업 「인공지능 이용권(AI 바우처)」 사업은 소상공인, 중소・중견기업, 의료기관 등이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활용해 제품 및 서비스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