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쓰레기 종량제 봉투 원료 수급 변동에 대비해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공급 안정화 대책에 나섰다. 중동 분쟁 장기화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며 종량제 봉투 원료 수급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여수시는 공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해 생산 및 발주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 시는 수요 급증이나 원료 확보 지연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급격한 재고 소진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확보된 원료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생산 일정과 물량을 전략적으로 조정하며 안정적인 수급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일부에서 제기되는 가격 인상 우려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종량제 봉투 가격은 지자체 조례에 따라 결정되는 사항으로 인상을 위해서는 입법예고와 지방의회 심의·의결 등 법적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단기간 내 변동은 어렵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가격 상승을 우려해 종량제 봉투를 대량으로 확보하는 경우 오히려 시장의 수급 불안과 유통 혼선 등을 초래할 수 있어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올해 종합청렴도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고강도 청렴 혁신에 나선다. 대구시는 3월 25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정례회의를 개최해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도시’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청렴도약 추진단’ 발족식을 가졌다. 추진단은 조직 전반의 청렴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시장(권한대행)을 단장으로 실·국·본부장 등 간부 공무원으로 구성된 청렴정책 총괄기구다.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 실·국·본부별 청렴책임제 운영 등을 통해 시책의 실행력과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종합계획’은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청렴 취약 분야 분석을 위한 내·외부 인식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수립됐으며, 각 실·국별 청렴도 향상 대책을 기반으로 4대 전략, 8대 핵심과제, 32개 실천과제로 추진한다. 4대 전략은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체계 고도화 ▲취약분야 개선 및 선제적 비위 차단 ▲반부패 청렴제도 실효성 및 지속성 강화 ▲공직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5일 군청 흥양홀에서 군수 주재로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상황 위기대응 민생경제 안정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분야별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 장기화로 에너지 가격 상승과 민생경제 부담이 커짐에 따라,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흥군은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전방위적 대책을 논의했다. 고흥군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화물 및 여객 운송업계를 위해 유가 연동 보조금 지급률을 기존 50%에서 70%로 상향 지원한다. 이와 함께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유류 가격과 필수 장바구니 물가 동향을 밀착 관리하고, 에너지 절약을 위한 공공기관의 선제적 대응으로 25일부터 ‘공공부문 차량 5부제’를 본격 시행한다. 소비 위축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도 병행한다. 고흥사랑상품권 특별 할인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양군은 3월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표담당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시군평가 대비 실적분석 및 추진전략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전년도 실적을 토대로 부진 원인 등을 심층 분석하여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금년도 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 전략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주요 지표에 대해서는 전 부서의 적극적인 협업을 강조하고, 점수 비중이 높아진 정성지표는 조기에 차별화된 추진계획을 마련해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영양군은 앞으로도 주기적인 추진 상황 점검 보고회 개최, 지표 담당자 면담, 부진 지표 집중 관리 등을 통해 체계적인 실적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차광인 부군수는 “시군 평가는 시책에 대한 평가를 넘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각종 현안업무 추진으로 실적 관리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부서 간 협조와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3일 한전MCS(주) 고양지점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4월 예정된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약에 앞서 마련됐으며, △위기가구 조기 발견 및 사회안전망 연계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 △선제적 위기가구 발굴을 통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오는 4월 중 정식 협약을 맺고 민관이 함께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 이후에는 한전MCS(주) 고양지점 검침원을 대상으로 복지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을 이수한 검침원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현장에서 활동하며 삶의 어려움을 가장 먼저 접하는 인력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고자 한다. 검침원이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보건복지부 ‘복지위기알림앱’을 통해 신고하고 신고 내용은 실시간으로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된다. 이후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복지팀이 신고된 대상자에게 직접 방문해 위기 상황을 확인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한전MCS(주) 관계자는 “업무 특성상 시민 생활현장을 방문하다가 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 서탄면에서는 봄맞이 도로변 등 관내 가로환경 개선과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봄꽃 식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참나무숲길(금암리 43-7번지) 등 4개소의 서탄면 주요 명소 및 도로변, 생활권 주변에 봄꽃을 식재하여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식재 활동에는 서탄면 행정복지센터 직원을 비롯한 서탄면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등 10여명이 참여하여 팬지 및 비올라 등 봄꽃 총 9,250본을 식재했다. 박영미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앞으로도 서탄면을 쾌적하게 조성하기 위해 꽃 식재를 비롯한 환경정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으며, 이동복 서탄면장은 “봄꽃 식재를 통해 서탄면 환경이 보다 밝고 쾌적해졌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서탄면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가 노인보건센터에 노쇠기능 평가시스템을 도입해 스마트한 맞춤형 건강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신체·인지·생활 기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노인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결과에 따라 ▲집중관리군 ▲정기관리군 ▲건강유지군으로 구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시는 2025년 시범사업 운영 결과 확인된 건강관리 효과성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관내 노인보건센터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면 확대할 계획이다. 분류별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집중관리군 노인에게는 가정방문 건강관리와 재활·인지 프로그램 등 집중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기관리군은 센터 내소 프로그램을 활용해 재활 서비스를 지원하며, 건강유지군은 건강교육과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필요시 방문의료 및 복지돌봄 등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통합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화성시 노인보건센터 혁신과 발전 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해 센터 역할 재정립과 기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전문가와 실무자가 참여한 해당 논의를 바탕으로 시범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건강관리 거점 역할을 수행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청 사회복지과 산하 아동통합사례관리 기관인 드림스타트에서 지난 21일 아동 24명과 함께 동두천 놀자숲에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학기를 맞아 실내외 체험형 놀이시설을 활용한 신체활동을 통해 아동 성장 발달에 필요한 기초체력을 향상하고 사례 관리사와 아동이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사례관리사와 아동 간의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본 활동에 참여한 아동은 “새로운 친구들이랑 선생님들과 많이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전했고 또 다른 아동은 “주말에 집에만 있는 날이 많았는데 이렇게 날씨 좋은 날에 밖에 나와 신나게 놀면서 기분이 많이 좋아졌다.”라며 밝은 얼굴로 소감을 말했다. 이에 드림스타트가 소속되어있는 연천군청 사회복지과 보육아동팀 전정선 팀장은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까지의 아동과 그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서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천군 시티투어버스 운영 및 수학여행 등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행복뜰상담소와 연천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3일, 성폭력 피해자의 조기 발굴·보호, 심리·정서적 지원을 통해 여성의 권익 증진하고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인권 존중과 건강한 공동체 문화 형성을 도모하고, 여성과 가족을 위한 상담·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공동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연천행복뜰상담소 김순덕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성폭력 피해자에 대해 상담과 지원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특히 여성과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연천군여성단체협의회 임은금 회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여성들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은 지난 24일 연천군 종합복지관 소강당에서 ‘2026년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제9기 연천군 주민참여예산위원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연간 운영계획을 심의하는 등 향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군민 제안 사업의 발굴 및 반영 확대, 위원회 운영 내실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주민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홍보 강화와 참여 절차 개선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2026년도 연간 운영계획 심의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발굴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군민이 직접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다양한 의견이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연천군은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재정 운영을 실현하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연천군이 경기도 주관 ‘2026년 지방세 법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규모별로 구분해 법인 세무조사 추진 실적과 직무 환경 개선 노력도 등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연천군은 5그룹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세무조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연천군은 타 시·군에 비해 제한된 인력 여건 속에서도 효율적인 조사 추진과 체계적인 대상자 관리로 성과를 창출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다수 지자체가 전담 조직과 충분한 인력을 기반으로 세무조사를 수행하는 가운데, 연천군은 내실 있는 조사 운영을 통해 경쟁력을 입증했다. 군은 그동안 법인 세무조사 대상에 대한 면밀한 사전 분석과 공정한 기준 적용을 통해 과세의 신뢰성을 높이고, 취약 분야에 대한 기획 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아울러 조사 과정에서 납세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관련 세무 안내를 병행함으로써 자발적인 성실 신고를 유도하는 등 균형 있는 세정 운영을 이어왔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제한된 여건 속에서도 세무조사 업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주소 찾기 편의성 향상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설치 후 10년 이상 지난 건물번호판을 무상으로 교체하는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을 오는 6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야외에 노출돼 훼손되거나 변색된 건물번호판을 정비해 도로명주소 식별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교문동 한다리마을, 아치울마을, 우미내마을 등을 대상으로 약 450개의 건물번호판을 교체할 계획이다. 다만 내구연한이 지나지 않은 경우나 망실 등 사용자 귀책 사유에 해당하는 번호판은 이번 교체 대상에서 제외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건물번호판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소정보시설로, 정확한 위치 안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시민 안전과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은 지난 24일, 송이비인후과으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후원금 5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송이비인후과의 후원은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9년째 이어져 온 정기적인 나눔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송이비인후과는 매 분기 50만 원씩 꾸준히 후원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사랑의 손길을 이어오고 있다. 기탁된 후원금은 그동안 우만2동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등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위해 사용되어 왔으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희망의 밑거름이 되어왔다. 송선복 송이비인후과 원장은 “우리 이웃들이 모두 웃을 수 있는 세상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해 오고 있다”며, “어려운 분들께 든든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꾸준한 나눔의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따뜻한 마음을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지난 24일 한국여성농업인 영천시연합회가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국립세종수목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영천 농업의 핵심 주체인 여성농업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활기찬 농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해 국내 최대 규모의 사계절 전시온실과 한국전통정원 등을 관람했다. 특히,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식물 자원과 정원 문화를 체험하며, 농작업으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새로운 영농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순옥 영천시연합회장은 “도심 속 녹색 공간인 수목원을 둘러보며 회원들과 함께 힐링하고 단합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이번 견학을 계기로 여성농업인들이 영천 농업 대전환의 주역으로서 더욱 힘을 모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농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여성농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가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25일 소태면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토지정보 현장민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민원실은 시민들이 시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다양한 토지 관련 민원을 상담·처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뒀다. 이날 현장에서는 △비법정도로 관련 민원 접수 △조상 땅 찾기 서비스 △토지이동 및 부동산 관련 상담 △개별공시지가 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는 이번 현장민원실 운영으로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 지원과 토지정보 접근성 향상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토지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SNS 채널 오픈을 기념해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엑스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온라인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논산딸기축제 개막일인 3월 26일에 시작해 4월 5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한 뒤 인증 화면을 제출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딸기스무디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논산딸기축제 행사 기간 동안 엑스포 홍보관을 운영하며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다양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엑스포 소개를 비롯해 SNS팔로우 이벤트 참여를 위한 QR코드 안내 등을 제공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조직위는 SNS 채널 오픈과 함께 딸기를 주제로 한 홍보 콘텐츠 ‘딸기중독’ 뮤직비디오(MV)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콘텐츠로, 논산 딸기 캐릭터 ‘베리프렌즈’가 지친 일상 속에서 논산 딸기를 통해 활력을 되찾는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귀에 맴도는 후렴구로 한 번 들으면 계속 생각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K-논산딸기’와 함께하는 논산딸기축제가 전국에서 몰려든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26일 열린 개막식에는 임장식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백성현 논산시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 충청남도의원,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이상훈 논산딸기축제추진위원장, 김정완 NH농협논산시지부장 등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개회사에서 “논산의 딸기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K-논산 딸기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특히, 농산물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은 463가지 성분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농산물에만 붙을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딸기 축제는 글로벌화, 콘텐츠의 차별화, 다양화를 통해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의 축제이자 2027년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미리 만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논산의 아름다운 정취와 인심을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반려인들의 숙원이었던 공설동물장묘시설 ‘어름비 별하늘 쉼터’ 준공식을 26일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현장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나선다. 도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가 꾸준히 늘면서 반려동물 장례에 대한 도민 수요도 함께 증가해 왔으나, 그동안 제주에는 장묘시설이 없어 도민들이 높은 비용을 부담하거나 마땅한 처리 방법을 찾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시설 완공으로 도민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품위 있게 배웅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설은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조성 사업의 마지막 단계로, 동물 복지 체계를 마무리하는 의미를 갖는다. 복지문화센터는 유기동물 보호·치료·입양을 담당하는 제2동물보호센터(수용 최대 300마리), 천연잔디 운동장 등을 갖춘 반려동물 놀이공원, 이번에 준공된 공설 동물장묘시설까지 아우르는 복합 인프라로, 반려동물의 생애 전 주기를 공공이 뒷받침하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일원 부지 1만 2,027㎡에 들어선 공설동물장묘시설은 건축 연면적 499.77㎡(1층,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소라축제를 앞둔 우도 해안가에서 100여 명과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플라스틱 제로 청정우도’ 만들기에 직접 나선다. 제주도는 26일 우도면 일원에서 우도면 자생단체, 도 기후환경국, 제주시 청정환경국, 우도면사무소,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쓰담달리기(플로깅) 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우도 소라축제를 앞두고 해안가 환경을 미리 정비하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해 자원순환 실천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쓰담달리기 전후로 우도 내 다회용기 사용 참여 매장을 찾아 식사와 음료를 즐길 예정이다. 제주도는 배달·돌봄 식사지원·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행사 및 축제 등 일상 곳곳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넓히는 한편,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를 거점으로 세척–공급–회수의 순환체계를 구축해 관광객과 도민이 함께하는 제주형 자원순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청정우도를 위한 민관 협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질병관리청이 지난 20일자로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최근 제주지역 기온 상승이 모기 출현 시기를 앞당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난 2월 16일부터 3월 15일까지 제주 평균기온은 전년 대비 0.8℃ 상승했으며, 최고기온 평균은 12.5℃로 전년보다 1.1℃ 높아졌다. 이에 따라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조기 활동이 확인된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청은 일본뇌염 매개모기 최초 발견 시 주의보를 발령하며, 이후 ▲매개모기 밀도 증가 ▲병원체 검출 ▲환자 발생 등의 조건 충족 시 경보를 발령한다. 일본뇌염은 주로 남아시아 및 서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하는 모기매개감염병이다. 제주에서는 최근 5년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매개모기는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어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초기 증상은 발열, 두통, 구토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일부에서는 뇌염으로 진행돼 고열, 발작, 경련, 마비 등 심각한 신경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경우 치명률은 20~30%에 이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