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영월군은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할 청년 (예비)창업자를 발굴·지원하여 청년 창업 활성화와 고용 확대를 도모하고자 ‘청년 창업육성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 (예비)창업가로, 예비창업자는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이 없는 청년이어야 하며 보조금 정산일로부터 1년 이내 영월군에 사업자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기창업자는 공고일 기준 창업 후 7년 이내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사업은 청년 메이커스(하드웨어·소프트웨어), 창업육성 스케일업(하드웨어) 등 총 5개 유형으로 운영되며, 선정자에게는 사업 유형에 따라 최대 1천만 원에서 4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3월 27일부터 3월 31일 오후 5시까지이며, 영월군 청정지대(봉래산로 5)에서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군은 창업가 역량과 사업 타당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진주시는 지난 25일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차장에서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도입한 ‘휠체어 리프트(Wheelchair Lift) 장착 수소 전기버스 전달 및 시승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하여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진주시 장애인 단체·시설 임원, 복지관 이용자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장애인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환경 조성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지원된 차량은 친환경 수소전기버스로, 휠체어 리프트 장치를 설치하고 휠체어석 6석을 포함한 28인승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시는 장애인복지관 이용자뿐만 아니라 관내 장애인단체 및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이동권은 단순한 교통 편의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다운 삶을 위한 기본적인 권리”라며 “이번 휠체어 리프트 장착 버스의 도입이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전국 최초로 2012년 7월 ‘무장애 도시’를 선포한 이후 장애인의 이동권과 생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위기가구에 대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지난 24일 고창군보훈회관에서 읍·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긴급복지지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현장 대응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위기가구 발굴부터 지원까지의 전 과정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긴급복지지원 제도의 절차와 주요 사례를 공유하여 담당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다양한 위기 상황별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신속한 판단과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오수목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공무원들의 대응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 종합민원과 직원들이 제4회 고창 벚꽃 축제를 앞두고 새봄맞이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고창천 모양교에서 읍내교에 이르는 약 1.5㎞ 구간에서 하천 주변과 산책로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고창천은 고창군민이 산책하며 휴식하는 공간이자 인근에 모양성 등 고창 관광 명소가 밀집해있어 지역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오며가며 마주하는 공간이다. 특히 오는 4월 3일부터 4월 5일까지 고창읍 석정리 일원에서 열리는 벚꽃축제를 찾아올 상춘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고창의 이미지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미옥 고창군 종합민원과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고창천이 더욱 쾌적하고, 힐링이 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재)고창군장학재단은 지난 25일 총 3건, 7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받아 지역인재들을 향한 따뜻한 응원과 나눔의 손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예은이네 감농장 정종필씨(200만원) ▲전국공무직노동조합 고창군지부(300만원) ▲정광알미늄(주) 남해룡대표(200만원)가 참여했다. 특히 ‘예은이네 감농장’은 가족모두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사례로 눈길을 끈다. 나눔의 행복을 함께 실천하겠다는 가족들이 뜻을 모아 두 자녀들의 용돈과 아르바이트비를 합해 매년 장학재단에 기탁한지 벌써 4년째이다. 자녀인 정예은 학생(이화여대 법대졸업)은 작년까지 고창군장학재단에서 운영하는 서울장학숙 입사생으로, “ 매년 3월에 하는 행복한 가족행사로, 고창군에서 받은 도움을 조금이나마 후배들에게 돌려줄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전국공무직노동조합 고창군지부 역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5년째 장학금 기탁을 통해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정광알미늄(주) 남해룡 대표도 ‘지역 학생들이 조금 더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지난 25일 대산면 산정리 일원에서 관행농가의 노지 스마트농업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관수관비 솔루션 시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고창군 지역의 배추와 무 재배 농가 150여명이 참석해 첨단 농업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현장에 참석한 농가들은 자동관수, 자동관비 시스템, 그리고 이를 원격으로 관리하는 제어 소프트웨어의 실제 구동 모습을 참관했다. 또한, 솔루션 도입에 따른 기대 효과와 사용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어져 농가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연회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95억원이 투입되는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고창군은 대산면, 공음면, 무장면, 흥덕면 일원을 중심으로 500ha 규모의 노지 스마트 농업 배추·무 생산지구를 조성하고, 이를 김치원료 생산단지와 연계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스마트 기반 조성에 16억 원, 솔루션 보급에 76억 원, 농가 기술역량 제고에 3억 원을 각각 지원하여 지역 농업의 혁신을 도모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일반국민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제도개선, 활성화노력, 이행성과, 체감도 등 5대 항목 18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해 우수, 보통, 미흡으로 등급을 결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고창군은 기관장의 적극행정 성과창출 노력, 제도개선 노력, 적극행정 우수사례 민간위원·국민평가 등 12개 세부지표에서 우수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간위원 평가에서 우수평가를 받은 ‘만월어촌계 대체어장 개발’은 대표사례로 꼽힌다. 군은 원전 온배수 보상으로 소멸 위기에 처한 지주식 김 양식을 지키기 위해 중앙부처를 설득하여 ‘양식산업발전법 시행령’ 개정을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기존보다 확대된 200㏊ 규모의 대체어장을 확보하여 어민들의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국민평가단의 호평을 받은 ‘고창군 우리동네 복지보안관 사업’은 노인일자리를 활용한 창의적 복지모델이다. &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운영하는 공식블로그의 방문자 수가 500만명을 돌파하며 명실상부한 최고의 주민소통창구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3월26일 기준 고창군 블로그 누적방문자 수는 500만1300명으로, 2013년 5월 첫 개설 이후 만 13년 만에 500만명을 돌파했다. 올해 일평균 블로그 방문자수는 1200여명이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훨씬 늘어난 수치다. 군은 공식블로그가 네티즌들로부터 호응을 얻으며 인기가 치솟고 있는 것은 ‘시기별 맞춤형 홍보’가 주요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고창군은 올해 20대부터 60대까지 연령, 직업, 지역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물들로 블로그기자단을 위촉하고, 문화·관광·일상 등 다양한 주제의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고창군 유튜브도 지난해부터 뉴미디어 전담 공무원과 영상촬영편집 담당 주무관이 신규 채용되며 참신한 기획들로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 지역의 주요이슈를 현장취재로 알기쉽게 설명해 주는 ‘사실은 이렇습니다’는 옛 고추종합유통센터 건물의 슬기로운 활용법, 고창종합테마파크 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천안 제2·3·4산업단지(스마트그린산단)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를 위한 ‘스마트셔틀’ 운행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셔틀은 산업단지 내 고질적인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서비스로, 지난해 시범 운영 당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올해 정식 운영이 확정됐다. 올해는 지난해 축적된 이용 데이터를 분석해 수요가 집중됐던 ‘실시간 호출형’ 서비스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차량 운행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서비스는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제공되며, 산업단지 근로자라면 누구나 ‘천안 산단 스마트셔틀’ 앱을 통해 무료로 차량을 호출해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사용자는 앱 업데이트 후 즉시 이용 가능하며, 신규 사용자는 근로자 등록 절차를 거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단 내 이동 시간을 단축하고 근로자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주덕 스마트도시추진과장은 “편리한 교통 환경은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3월 24일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조기 발견을 통해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가래․발열․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지속될 경우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안동시는 일상 속 실천 가능한 예방 수칙으로 ▲기침․재채기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실내 주기적 환기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잠복 결핵 감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며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편 면역력이 약해 발병 위험이 높은 고령층을 위해 안동시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결핵검진’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보건소 결핵관리실을 방문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감염병”이라며 “기침 등 의심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가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아 예천군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25일(수) 산악 경기가 진행될 안동클라이밍장(안동시 축제장길 9)과 검도 사전경기가 열릴 예정인 안동시다목적체육관(안동시 보현로 20)을 방문해, 경기장 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경기장 안전시설과 편의시설,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선수단과 관람객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미비 사항에 대한 보완을 지시했다. 이어 강남동 일대 숙박업소와 음식점을 방문해 위생 상태와 서비스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체전 기간 중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친절한 응대를 당부했다. 한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열린 유도 경기를 시작으로 대회의 서막을 열었으며, 오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안동시다목적체육관에서 검도 사전경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본경기는 레슬링 등 16개 종목이 안동시 관내 18개 경기장에서 4월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가 2026년 유튜브 채널 운영 방향을 전면 개편하고, 시민들이 직접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참여형 예능’과 ‘현장 밀착형 정보’를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지자체가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출연해 채널을 꾸며가는 ‘소통의 무대’를 만드는 것이다. 그 첫 신호탄으로 동네 간 자부심 대결을 그린 ‘동대동(우리 동네 대결)’ 1편이 공개됐다. 일산3동(일산열무)과 효자동(가와지쌀) 편을 시작으로, 동네를 홍보하겠다는 의지와 다양한 재능을 가진 시민들의 출연 신청이 쏟아지며 시민 참여형 콘텐츠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또 최근 SNS에서 유행하는 추억의 놀이를 접목한 ‘경도(경찰과 도둑)’ 콘텐츠 역시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청이 쇄도하며 큰 호응을 끌었다. 시는 이 기세를 몰아 청년들이 모여 감자튀김을 먹으며 고민 상담과 소통을 나누는 ‘감튀모임(감자튀김 먹는 모임)’ 등을 진행하고, 시민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3대 전보자 발령… ‘타인의 잡(Job)’으로 시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정왕2동에 위치한 본이되는교회는 지난 3월 24일 오전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청소년 꿈 지원 사업’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청소년 꿈 지원 사업’은 본이되는교회와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꿈과 재능을 펼치기 어려운 만 7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활·건강·학업·자립·상담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한다. 본이되는교회는 2022년 490만 원을 시작으로, 2023년과 2024년 각각 600만 원, 2025년과 올해 2026년 각각 500만 원을 후원하며 총 2,690만 원의 장학기금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해당 사업은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저소득 위기 청소년을 발굴하고, 정왕2동 맞춤형복지팀이 지원 필요성과 적합성을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한 뒤 연말까지 장학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김은식 본이되는교회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청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신현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3월 25일 신현동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춘분을 지나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겨울철 쌓인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를 정비하고,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주택가와 주요 도로변 등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마을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황윤종 신현동 통장협의회장은 “새봄을 맞아 깨끗한 신현동을 만들기 위해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을 위한 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주배 신현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신현동 조성을 위해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오는 3월 27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도 성인지(관리자) 교육’을 실시한다. 성평등가족부 출범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성평등 이행 책임이 한층 강화된 가운데, 이번 교육은 법적 의무를 넘어 모든 정책 기획 단계부터 성인지 관점을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실질적 전환의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특히 2026년은 시흥시가 성평등가족국을 신설한 원년이다. 성평등정책과, 아동돌봄과 청년청소년과, 이주배경주민과로 구성된 성평등가족국은 성별·세대·가족을 아우르는 포용 행정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이번 교육은 그 출범 취지를 행정 현장에 구현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교육은 5급 이상 관리자를 대상으로, 도시계획·예산·복지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정책 전 과정에서 성인지 관점을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아울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교육도 병행해 성인지 분석이 실무에 체계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연중 단계별 교육 체계를 운영한다. 4월에는 고위직 대상 폭력예방 토론교육, 6월과 10월에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SNS 채널 오픈을 기념해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엑스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온라인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논산딸기축제 개막일인 3월 26일에 시작해 4월 5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한 뒤 인증 화면을 제출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딸기스무디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논산딸기축제 행사 기간 동안 엑스포 홍보관을 운영하며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다양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엑스포 소개를 비롯해 SNS팔로우 이벤트 참여를 위한 QR코드 안내 등을 제공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조직위는 SNS 채널 오픈과 함께 딸기를 주제로 한 홍보 콘텐츠 ‘딸기중독’ 뮤직비디오(MV)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콘텐츠로, 논산 딸기 캐릭터 ‘베리프렌즈’가 지친 일상 속에서 논산 딸기를 통해 활력을 되찾는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귀에 맴도는 후렴구로 한 번 들으면 계속 생각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K-논산딸기’와 함께하는 논산딸기축제가 전국에서 몰려든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26일 열린 개막식에는 임장식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백성현 논산시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 충청남도의원,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이상훈 논산딸기축제추진위원장, 김정완 NH농협논산시지부장 등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개회사에서 “논산의 딸기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K-논산 딸기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특히, 농산물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은 463가지 성분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농산물에만 붙을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딸기 축제는 글로벌화, 콘텐츠의 차별화, 다양화를 통해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의 축제이자 2027년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미리 만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논산의 아름다운 정취와 인심을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반려인들의 숙원이었던 공설동물장묘시설 ‘어름비 별하늘 쉼터’ 준공식을 26일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현장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나선다. 도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가 꾸준히 늘면서 반려동물 장례에 대한 도민 수요도 함께 증가해 왔으나, 그동안 제주에는 장묘시설이 없어 도민들이 높은 비용을 부담하거나 마땅한 처리 방법을 찾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시설 완공으로 도민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품위 있게 배웅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설은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조성 사업의 마지막 단계로, 동물 복지 체계를 마무리하는 의미를 갖는다. 복지문화센터는 유기동물 보호·치료·입양을 담당하는 제2동물보호센터(수용 최대 300마리), 천연잔디 운동장 등을 갖춘 반려동물 놀이공원, 이번에 준공된 공설 동물장묘시설까지 아우르는 복합 인프라로, 반려동물의 생애 전 주기를 공공이 뒷받침하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일원 부지 1만 2,027㎡에 들어선 공설동물장묘시설은 건축 연면적 499.77㎡(1층,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소라축제를 앞둔 우도 해안가에서 100여 명과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플라스틱 제로 청정우도’ 만들기에 직접 나선다. 제주도는 26일 우도면 일원에서 우도면 자생단체, 도 기후환경국, 제주시 청정환경국, 우도면사무소,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쓰담달리기(플로깅) 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우도 소라축제를 앞두고 해안가 환경을 미리 정비하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해 자원순환 실천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쓰담달리기 전후로 우도 내 다회용기 사용 참여 매장을 찾아 식사와 음료를 즐길 예정이다. 제주도는 배달·돌봄 식사지원·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행사 및 축제 등 일상 곳곳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넓히는 한편,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를 거점으로 세척–공급–회수의 순환체계를 구축해 관광객과 도민이 함께하는 제주형 자원순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청정우도를 위한 민관 협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질병관리청이 지난 20일자로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최근 제주지역 기온 상승이 모기 출현 시기를 앞당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지난 2월 16일부터 3월 15일까지 제주 평균기온은 전년 대비 0.8℃ 상승했으며, 최고기온 평균은 12.5℃로 전년보다 1.1℃ 높아졌다. 이에 따라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조기 활동이 확인된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청은 일본뇌염 매개모기 최초 발견 시 주의보를 발령하며, 이후 ▲매개모기 밀도 증가 ▲병원체 검출 ▲환자 발생 등의 조건 충족 시 경보를 발령한다. 일본뇌염은 주로 남아시아 및 서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하는 모기매개감염병이다. 제주에서는 최근 5년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매개모기는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어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초기 증상은 발열, 두통, 구토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일부에서는 뇌염으로 진행돼 고열, 발작, 경련, 마비 등 심각한 신경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경우 치명률은 20~30%에 이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