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20일 오후 2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재단법인 김해인재양성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지산학 협력 거점 구축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재단 출범 준비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1월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비상임 이사 5명과 비상임 감사 1명을 선임했다. 이날 총회에는 이사장인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해 발기인과 임원 총 8명이 참석해 재단 설립을 위한 핵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총회는 재단의 설립 추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재단법인 정관 승인 ▲임원 선임 ▲재단 제 규정 제정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채택 ▲대표이사 추천위원회 구성 및 운영안 등 총 6개 안건을 의결하며 재단 운영의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김해인재양성재단은 2개 팀 11명 규모로 구성되며, 설립 후 3년간 총 108억 원의 출연금을 투입해 운영되는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재단은 향후 지역과 대학, 산업계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핵심 가치인 ‘김해 올시티 캠퍼스’를 실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그동안 사업별로 분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0일 밀양시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들의 자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 밀양시청소년참여기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06명의 청소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댄스동아리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활동 영상 시청, 위촉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밀양시청소년참여기구는 역할에 따라 ▲밀양시청소년참여위원회 ‘아랑이’ ▲청소년운영위원회 ‘심청이’ ▲청소년동아리연합회 ‘밀동이’ ▲청소년축제기획단 ‘하랑’ 등 4개 기구로 구성됐다. 이번에 위촉된 청소년들은 앞으로 1년간 수련시설 운영 참여, 청소년 정책 제안, 청소년 축제 기획,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밀양시 청소년을 대표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성숙 밀양시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손순미 여성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밀양시협의회(회장 김영진)는 20일 경상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평화통일 기반조성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날 포상 전수식에서 김영진 회장은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했으며, 김경모 자문위원은 의장표창을, 한필숙 자문위원은 도지사표창을, 박상우 밀양시 행정지원과 주무관은 공무원 부문 의장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한 김영진 회장은 2019년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밀양시 협의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현재 제22기까지 4선 연임하며 협의회를 이끌어 왔다. 특히 지역 내 통일 공감대 확산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민주평통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의장표창을 수상한 김경모 자문위원은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통일 공감대 확산 활동,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도지사표창을 수상한 한필숙 자문위원은 협의회 주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자문위원 활동에 모범적으로 앞장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경남 밀양시 소재 ㈜밀양전기(대표 서붕관)는 20일, 새해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4년 연속 나눔 행보를 이어갔다. ㈜밀양전기는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총 1,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세대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서붕관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매년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온정을 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 실천해 주신 ㈜밀양전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평구 문화재단은 지난 5년간 추진해 온 법정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사업공유회 ‘새봄’을 오는 3월 4일 오후 4시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1년 제2차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너와 나의 목소리로 채워지는 문화도시 부평’을 내걸고 걸어온 5년을 돌아보고,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2025년 문화도시 사업 성과 발표로 시작한다. 음악도시 기반을 다지고 시민이 이끄는 문화 협력체계(거버넌스)의 안정적 정착을 통해 4년간 우수도시로 선정된 주요 내용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그동안 사업에 함께한 시민 기획자와 지역 예술가, 주민 등 지역 문화 발전에 힘쓴 이들에게 감사장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부평시니어합창단×오작쓰작’과 함께한 강백수·이청록의 축하공연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사업공유회는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문화도시 사업은 마무리되지만. 그 의미와 성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평구는 20일 구청에서 ‘2026년 제1차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할 아동돌봄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한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사회복지학과 및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변호사, 유관기관 관계자 등 각 분야 전문가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원회는 ‘2026년도 부평구 아동돌봄 기본계획’과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변경 안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 돌봄체계 강화 방향을 모색했다. ‘아동돌봄 기본계획’은 다함께돌봄센터 및 지역아동센터 등의 운영과 초등돌봄 지원을 위한 세부 추진사항을 중심으로 매년 수립된다. 이와 함께, 부평구는 지난 2023년 ‘인천광역시 부평구 아동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올해는 ‘부평구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가칭)’ 개소를 추진하는 등 아동돌봄 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구 관계자는 “부평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동복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안전 관리 실무 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3월 3일 남천면 대명리 325번지 일원에서 열리는 ‘제23회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는 이도형 부시장 주재로 경산경찰서, 경산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 기관 관계자와 관련 부서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장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과 분야별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위원회에서는 불을 사용하는 행사 특성을 고려하여 산불 예방 대책을 비롯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안전요원 배치, 관람객 이동 동선 관리, 비상 대피로 확보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사항을 중점적으로 심의했다. 특히, 건조한 기상 여건과 돌풍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한 방화선 설치, 소방 장비 사전 배치, 응급의료지원반 운영 등 현장 대응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이도형 부시장은 “행사 관련 부서와 남천 청년회는 안전관리계획을 철저히 이행하고, 산림과와 소방서는 산불 예방 대응 태세 확립 등 관계기관 협조 체계를 강화해 달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투명하고 공정한 공유재산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일 오전 10시 시청 8층 상황실에서 김홍규 강릉시장 주재로 '공유재산 관계자 위민경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위탁사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하고 불투명한 업무처리를 개선하기 위해 수탁기관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복지·관광·경제·축산 분야 수탁기관 단체 대표 13여 명이 참석해 위탁사무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계약·행정 절차상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강릉시 관계자는 “공유재산은 시민 모두의 재산인 만큼, 관리 과정에서 한 치의 불투명함도 있어서는 안 된다.”라며, “오늘 자리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 제도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며, 수탁기관과 관련 단체에서도 청렴한 공유재산 관리 문화 조성에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증평군은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증평새마을금고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기존 군 금고에서 금고 외 금융기관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맞춰 전용계좌 운영 범위를 넓히기 위한 조치로, 도내 최초 도입이다. 이에 따라 보조사업자는 사업 여건과 접근성을 고려해 금융기관을 선택할 수 있게 됐으며, 전용계좌 운영의 유연성과 편의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군은 지방보조금 관리 시스템인 ‘보탬e’와의 연계 운영을 지속 점검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이재영 군수는 “제도 개정 취지를 반영해 한발 앞서 준비한 조치”라며 “보조사업자의 선택권 확대와 함께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20일, 교육장과 교육과장, 행정과장, 장학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2. 28.자 퇴직 교원에 대한 송공패 전수식을 가졌다. 태안교육지원청 접견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이택현 소원초 교장, ▲신미란 시목초 교장, ▲함백기 근흥중 교장, ▲이기원 만리포중 교장, ▲한유준 태안초 교사, ▲최희정 백화초 교사, ▲임재수 안흥초 교사에게 영예로운 퇴임에 대한 태안교육가족의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에 퇴임하시는 일곱 분의 선생님은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성장을 위해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뜨거운 열정과 굳건한 철학으로 교육에 헌신해 왔으며, 태안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에도 커다란 이정표를 남긴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자리에 참석한 선생님들은 “30여년이 넘는 기간 동안 힘들고 어려웠지만 즐겁고 보람있는 시간이었으며,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혼자서라면 어렵고 힘들었을 텐데 주변의 많은 선생님들 덕분에 오늘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하며, 이 자리를 빌어 그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즐겁게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이 원도심 상권활성화로 추진하고 있는 초콜릿 거리 조성의 창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해남군은 해남읍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초콜릿 거리 조성을 추진, 현재 5개소의 수제 초콜릿 매장이 문을 열어 성업 중이다. 모집 분야는 두 가지로 초콜릿 판매장을 신규로 창업하려는 예비창업자와 기존 점포에 초콜릿 콘텐츠를 접목하는 복합매장화 사업 참여자이다. 신규 창업자에게는 최대 5,000만 원, 복합매장화 참여자에게는 최대 5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접수는 오는 2월 27일까지로, 서류와 면접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서류평가에서는 ▲사업 추진 의지 ▲사업 아이템의 지역성·필요성·창의성 ▲실현 가능성 ▲경쟁력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면접평가에서는 지원금액 산정의 적정성을 추가로 검토해 최종 지원금액을 결정할 계획이다. 신청자는 총사업비의 1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하며, 전체 사업비에 대한 부가세는 신청자 부담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인구 유입과 로컬 인재 육성을 중점에 두고 있어, 관외에서 해남군으로 이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해남군에 연초부터 지역 금융기관과 기업, 단체, 개인들의 장학사업기금 기탁이 이어지며 해남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달에는 새마을금고 기탁을 비롯해 지역 기업과 단체, 개인 기탁자들이 참여해 해남 교육 발전을 위한 뜻을 모았다. 새마을금고(이사장 김문호)는 정기총회 결산 결과에 따라 매년 당기순이익의 1%이내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장학사업기금으로 500만원을 기탁했다. 새마을금고는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지역 인재 양성과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미래클유치원(이사장 박순옥)은 유아 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5년째 장학사업기금 기탁에 동참, 150만원을 기탁했다. 박순옥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위한 교육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장학사업기금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더라이스㈜(대표 장순이)는 해남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체험형 사업을 통해 지역에 기반한 6차 산업을 추진해 온 기업이다. 지난해부터는 직원들과‘라이스 장학회’를 결성해 장학사업기금 기탁을 시작했으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구민 건강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남구는 올해 6,900만 원의 예산으로 주택 11가구의 슬레이트 지붕 철거, 주택 4가구의 지붕개량, 비주택(창고 등) 1개소의 건축물 슬레이트 철거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주택 슬레이트 철거에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 일반 가구는 최대 700만 원을 지원한다. 비주택은 1동당 면적 200㎡까지 지원, 주택 지붕개량은 취약 계층에게 최대 1,000만 원, 일반 가구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다만 지원금액 초과 부분과 지붕개량 대상자가 아닌 경우 지붕개량 비용은 건축물 소유자 부담이다. 남구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31가구를 대상으로 약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추진했고 이를 통해 취약계층 등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 사업 신청서는 건축물 소유자가 4월 17일까지 슬레이트 건축물 소재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남구청 환경자원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지방재정 확충과 공정한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오는 3월부터 관내 법인을 대상으로‘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세무조사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근 4년간 조사를 받지 않은 법인 중 세원 규모와 탈루 위험도를 고려해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70개의 조사 대상을 선정함으로써 조사의 투명성을 높였다. 정기 세무조사 외에도 취약분야에 대한 기획조사를 병행해 누락되는 세원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기업의 경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접 방문보다는 서면 자료 제출을 우선해 기업 활동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법인이 희망할 경우 조사 시기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해서 경영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배려한다. 또한 단순 추징 위주가 아닌 복잡한 지방세 법령에 대한 안내와 실무 지도를 통해 반복적인 세무 오류를 예방하는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영세기업, 성실·유공 납세자로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일정 기간 세무조사를 유예하거나 면제하는 등 맞춤형 세정 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울산 남구는 이달부터 달동, 무거동, 수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음톡톡 찾아ON육아방’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음톡톡 찾아ON 육아방’은 육아 지원 시설을 방문하기 어려운 영유아 자녀부모를 위해 동네의 거점 공간으로 전문가들이 직접 찾아가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밀착형 사업이다. 지난해 무거동에서 시범사업으로 운영한 결과, 이용자들의 만족도 조사 시 높은 만족도와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기를 바라는 의견을 반영해 올해부터 거점 지역을 3곳(무거동, 달동, 수암동)으로 늘려 서비스의 접근성을 강화했다. 이번 사업은 각 동별로 주 1회(△무거동 화요일 △달동 목요일 △수암동 금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의 정서적 교감과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오감놀이, 체육놀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용방법과 비용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구는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보육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화성특례시는 20일 동탄2 유통3부지 내 대형 물류센터 건립과 관련해 사업시행자가 제출한 조치계획을 반려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공동위원회 ‘재심의’ 의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민 안전과 공공성 확보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다. 해당 부지는 2010년 국토교통부 고시로 도시계획시설(유통업무설비)로 지정된 용지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자가 법적 요건을 충족해 세부시설 조성계획 입안을 제안할 경우, 반드시 그 행위를 해야하는 ‘기속행위’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주민 반대만을 이유로 인허가를 불허할 수 없는 법적 한계 속에서도, 교통량, 안전성, 도시경관, 주거 밀집지역과의 인접성 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해 최초 계획 대비 건축 연면적을 약 50% 축소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교통영향 저감 대책과 안전관리 방안 보완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등 사업 규모와 내용을 대폭 조정해 왔다. 이후 지난해 12월 개최된 공동위원회 심의에서‘재심의’ 의견이 제시됐고, 사업시행자가 조치계획을 2차례에 걸쳐 제출했으나, 공동위원회 심의 취지를 충분히 반영했다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0일 해빙기(2~4월) 도래에 따라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사고 우려가 있는 거주지역 인근 급경사지 위험사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직접 방문해 사면유실, 수목전도 등 주요 위험요소를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급경사지 인근 거주민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으며 재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작은 균열이나 변형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해 조치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해빙기 재난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급경사지뿐만 아니라 옹벽, 노후 축대 등 각종 구조물에 대한 점검도 확대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고성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고성 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 내 자생적 문화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과 전문 예술인(단체)의 창작 역량 강화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전문예술 지원사업’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관내 예술인들이 고성의 지역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일상 속에서 예술의 경계를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은 고성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으로 구성된 생활예술 단체(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신규 단체와 기존 단체를 구분해 활동비를 지원한다. 연극·무용·음악·문학·전통 등 다양한 장르를 포함하며, 올해는 고유번호증 보유 단체로 지원 자격을 명확히 하고 단체 간 출연료 설정 기준을 마련하는 등 투명한 예산 집행을 위한 관리 기준을 강화했다. ‘전문예술 지원사업’은 전문예술인 및 단체, 신진예술인을 대상으로 창작 활동과 문학 발간 등을 지원하며, 기존 융합예술 분야를 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여성의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2026년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고성군 소재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 규모는 사업당 500만 원이다. 단, 총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 사업은 △양성평등 실현 △여성 복지 및 권익증진 △여성의 능력개발 및 사회참여 확대 △취약여성 복지지원 및 가족기능 증진 △여성단체 활동 지원 등 양성평등정책 전반과 관련된 사업이다. 다만 단체의 홍보나 기념 등을 위한 일회성 사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이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https://www.losims.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우편 또는 방문 접수는 불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고성군여성회관으로 전화하면 알 수 있다. 군은 사업 목적의 적합성, 지원사업 추진 능력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양성평등위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계양소방서 는 20일 2026년 상반기 신임 소방공무원 7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식은 소방공무원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신규 대원들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계양소방서 직원들이 참석해 따뜻한 환영과 응원의 뜻을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규 소방공무원들은 21일부터 각 부서에 배치돼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 안전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송태철 소방서장은 “각자의 소명에 충실하며 최선을 다하는 소방공무원이 되길 바란다”며 “항상 적극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인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