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코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이번 수상은 원료와 제형에 대한 고집스러울 정도의 연구와 개발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킨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바이오코스(대표 강유지)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라루셀이 '2023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시상식에서 기획재정위원장 표창 및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라루셀은 임산부 금지 성분을 철저하게 배제하고 임산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성분들을 연구한 독자적 기술로 화장품을 개발했다. 임산부와 민감한 피부를 가진 고객들을 중심으로 주목받은 가운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한편 '대한민국 글로벌 파워브랜드 대상(GPBA)'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고,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가 주최,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국내 전 산업 부문의 기업, 기관, 단체 등에서 성장 가능성이 있는 브랜드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업의 경쟁력 향상, 전 세계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가치 상승, 국제 경쟁력을 향상시킴으로써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고자 제정됐다. 강유지대표는 "국내외 소비자들의 더 나은 삶의 가치를 위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세코하이텍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환경설비 선도기업 세코하이텍(대표 주철인)이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경영의 성과를 인정받아 30일 서울 프레스센터서 열린 '2023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국회 정무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세코하이텍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다. 특허 14개를 보유하고 환경 설비의 연구개발, 엔지니어링뿐만 아니라 ESG 경영의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술 강소기업이다. 세코하이텍의 독보적 기술인 VMET 시스템은 대기 중 휘발돼 미세먼지나 오존을 발생시키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등 유독가스를 소각하지 않고 ACF 필터와 전자빔을 통해 99% 처리한다. 또 기존 방식에서 소요되던 높은 유지비나 에너지 비용을 비교될 수 없을 만큼 줄이고 소각할 때 발생하는 다이옥신과 질소산화물 가스를 발생시키지 않고 처리하는 기술이어서 온실가스 감축 효과와 산업현장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폭발사고의 위험도 없앴다. 기술력뿐만 아니라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1401(환경경영시스템),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증, ISO50001(에너지경영시스템)을 보유하고 지역사회 공헌과 투명경영에 앞장서는 등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현하고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높이 평가받았다. 주철인 대표는 "우리 자녀들이 살아갈 미래를 생각해 깨끗한 지구를 만드는 노력과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국가 경제발전에 앞장서는 글로벌 환경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씨엠테크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씨엠테크(대표 추철민)가 '강화마루형 전기온돌 판넬'로 '2023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대상 및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강화마루형 전기온돌 판넬'은 전기판넬 따로 강화마루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이, 한번에 셀프시공이 가능하다. 이러한 특성으로 기존 바닥난방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왔다. 최고 밀도의 HDF 판넬을 사용해 바닥 침하 현상이 없으며, 기존 강화마루의 결합 방법인 클릭 방식이 아닌 스티커(날개점착) 방식으로 고무망치나 견인 장비가 별도로 필요없다. 빠른 난방 속도와 장시간 복사 열 발생으로 난방비 절감에 효과가 크며, 판넬 하나하나 모듈화 형식이라 유지보수 측면에서도 우수하다는 반응이다. 씨엠테크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점착 스티커만 제거한 후 붙이면 강화마루와 바닥 난방을 동시에 시공 가능한 모듈형 전기온돌 판넬"이라며 "다양한 디자인과 사이즈를 개발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로도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휴온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휴온스(대표 송수영, 윤상배)는 남성 맞춤형 건강 기능식품 '전립선 사군자'로 지난 3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글로벌 파워브랜드 대상(Korea Global Power Brand Awards)' 시상식에서 건강 기능식품 부문 대상 및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휴온스가 중년 남성들을 위해 설계한 '전립선 사군자'는 '사군자 추출 분말'을 통해 전립선 건강 기능성으로는 12년 만에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받았다. 지구력 증진을 위한 '옥타코사놀 함유 유지'와 정상적인 면역 기능 및 세포 분열에 필요한 '아연'까지 3중 복합 기능성으로 설계됐다. 또한 까다롭게 고른 아르기닌, 마카, 마늘 추출물, 비타민 B 군 등 다양한 부원료 17종이 배합된 가운데, 습기와 산화에 안전하도록 개별 PTP 포장을 하여 위생적으로 보관이 용이하다. 주 성분인 사군자 추출 분말은 충남대학교와 산학협력 체결 후 6년간의 연구를 통해 개발에 성공했으며, 사군자 원료로는 국내 최초, 국내 유일한 프리미엄 신 소재다. 200여 종의 천연물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헌 연구와 조사를 통해 안전성과 기능성을 모두 갖췄다. 이러한 기술력으로 기존 제품에서 나타난 부작용을 해결할 수 있는 신규 대체 원료로 사군자 추출 분말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 관련 국내 외 특허도 보유하고 있으며, '사군자 추출물을 함유하는 전립선 비대증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 명칭으로 대한민국 외 유럽,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에서 등록·출원됐다. 휴온스 관계자는 "전립선 사군자 론칭 후, 중년 남성의 말 못 할 전립선 건강 관련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며, "1,000억 원 목표 매출로 전립선 시장을 리드해 나가겠다는 목표를 잡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글로벌 파워 브랜드 대상(GPBA)은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 GPBA대상 선정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SBS, 대한민국 국회,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한다. 국내 모든 산업 부문의 브랜드를 발굴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 상승과 국제 경쟁력을 향상시킴으로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제정되었다. 특히,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의 경우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소비자 서비스 질 향상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 및 브랜드에게 수여한다.
프라임메디컬의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프라임메디컬의원(대표원장 임정혁)이 6월 30일 서울 중구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가 주최하고 GPBA대상선정위원회가 주관하며 SBS,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제9회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및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시상식에서 글로벌파워브랜드대상 및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인술로 세상을 구한다는 '인술제세(仁術濟世)'의 의료 철학을 바탕으로 하는 프라임메디컬의원은, 수원지역의 든든한 온 가족 건강 지킴이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수원특례시 권선구에 전용 약 450평의 넓은 공간에서 소아청소년과 및 내과, 통증 진료, 영유아 검진, 도수 운동치료, 영양수액치료, 아동심리발달, 비만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해 우수한 의료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진료 중이다. 매일 평일 저녁 9시까지 최상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원뿐 아니라 경기 남부지역에서 실력으로 인정받고 사랑받는 의료기관으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진료 분야 중 가장 특화된 소아청소년 아동 심리발달 분야의 경우 소아 신경을 세부전공하고 임상미술심리치료사 1급 자격도 보유하고 있는 대학병원 교수 출신의 임정혁 대표원장이 직접 꼼꼼히 환자를 진료한다. 가족 상담 등을 진행하는 가운데, 발달장애와 발달지연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수도권 각지에서 찾아오고 있다. 프라임메디컬의원은 개원 시부터 꾸준히 한 부모 가정 자녀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이들을 케어하는 지역아동센터, 대한 적십자, 굿네이버스, 어린이재단, 아동 학대 보호 전문 기관, 각 보육 시설 등과 제휴를 맺고 있다. 기부, 진료 및 치료지원도 하는 등 사회 공헌활동도 힘쓰고 있다.
케이씨지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케이씨지(대표 김동인, 이하 KCG)가 '2023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CG는 잠재적 발전 가능성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높게 평가돼 국회 정무위원장 표창까지 수상했다. KCG는 1세대 블록체인 커뮤니티 그룹으로 2017년부터 건강한 블록체인 시장을 형성하여 투자자 피해를 예방하고 최소화하기 위해 설립됐다. 김동인 대표는 국내 블록체인 에코시스템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국내외 양질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선별해 회사들과 커뮤니티 이용자들의 중간에서 성실한 응대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5월부터 월드블록체인컨버전스 운영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김동인 대표는 "블록체인 시장 분석 및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본질에 충실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7년간 꾸준하게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가상자산 시장 상황이 좋지 못한데 흉흉한 일들까지 생겨 시장에 대한 인식이 좋지 못한 상황이라 안타까워하며 이 또한 옥석가리기와 성장통이라 생각하고 양질의 서비스로 건강한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지비엠에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좋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늘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지비엠에스(대표 전재익)의 건강식품 '더 흑염소 진액'이 올해로 9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건강식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비엠에스는 당찬여주 브랜드로 당찬여주즙과 당찬여주 분말을 론칭한 바 있으며, '청양구기자 발효추출분말', '동결건조 로얄젤리분말' 등 다양한 건강식품을 유통해왔다. '더 흑염소 진액'의 경우 자연방목형으로 키운 국내산 흑염소만 담았다. 대한민국 가족 건강 지킴이 신동진 원장이 직접 연구개발에 참여해 특별한 노하우를 담은, 더 진한 흑염소 진액으로 이름이 높다. 특히 △인진쑥 △흑마늘 △당귀 △우슬 △대추 △유백피 △갈근 △오갈피 △진피 △한속단 △구기자 △감초 △홍삼의 13가지 전통원료를 배합해 건강식품으로서의 기능을 강화시켰으며, 역한 냄새를 없앴다. 홈쇼핑 및 온라인몰에서 다양한 연령대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산 제품 원산지의 체계적 관리와 제품화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엄격한 식품 이력관리와 품질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전재익 지비엠에스 대표이사는 "이번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기업 가치인 '고객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건강식품 개발 및 사회 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카코리아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자담배 분야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 HAKA(하카)가 ‘2023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Korea Global Power Brand Awards)에서 5회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국회 정무위원장 표창까지 수여받은 하카코리아는 2014년부터 한국 전자담배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새로운 기술과 혁신을 선보이고 있다. 하카코리아는 세련된 제품디자인, 사용자 친화 경험, 혁신적 기술력을 결합한 전자담배를 제공함으로써 시장을 선도해왔다. 올해 로고를 교체한 가운데, 리뉴얼 하카시그니처를 선보였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더나은 흡연문화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과 많은 고객들의 변함없는 지지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고객들에게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전자담배 산업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며 "계속되는 신제품 출시를 위시한 혁신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브랜드파워와 혁신적인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원주축산업협동조합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치악산한우(원주축산농협, 조합장 신동훈)가 '2023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해당 대상 및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치악산한우는 강원도 원주시를 대표하는 지역 특산물로서, 원주권내 427개 브랜드 농가, 우수한 혈통의 송아지를 선별해 친환경 사양 관리 프로그램에 따라 900일간 정성껏 사육한 최고급 브랜드다. 브랜드 참여 농가에 대해 정립된 사양관리 프로그램(성장 단계별 사료 종류와 비육 기간 등)을 보급함은 물론, 치악바이오(생균보조제)를 공급해 악취를 줄이고 질병을 예방하는 등 한우 고급화를 선도하고 있다. 초음파 육질진단, 단계별 사양 관리 프로그램 등 생산에서 유통까지 직접 관리하며, 1등급 이상의 고급육만 HACCP 인증을 받은 도축·가공 처리장에서 생산한다. 또한, 치악산한우 명품화를 위해 선도농가에 대한 맞춤형 현장 컨설팅 제공, 읍면 단위 작목반 교육, 등급판정 현장 견학, 축산물 품질평가대상 수상 농가 초청 교육 등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소비자시민모임 우수 축산물 브랜드를 12년 연속(2012~2023) 인증한 원동력이다. 신동훈 조합장은 "치악산한우의 목표는 대한민국 대표 한우 브랜드로 성장함과 동시에 원주시와 지역사회, 축산농가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라며 "소비자에게 진정으로 사랑받는 브랜드임을 알리는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 치악산한우의 맛을 널리 알리고 친환경축산을 선도해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주 지명된 김영호 장관 후보자 등 통일부 인사와 관련해 참모들에게 “그동안 통일부는 마치 대북 지원부와 같은 역할을 해왔는데 그래서는 안된다. 이제 통일부가 달라질 때가 됐다” 고 말했다. 대통령은 “앞으로 통일부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통일이라는 헌법 정신에 따라 통일부 본연의 역할을 수행해야 할 것” 이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우리가 지향해야 하는 통일은 남북한의 모든 주민들이 더 잘 사는 통일, 더 인간답게 살 수 있는 통일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통일부는 대북지원부서가 아니다”라고 말한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에 심각한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 이는 전임정부와 야당을 ‘반국가세력’ 이라 규정한 망언의 논란을 덮고, ‘극우코드 인사’로 점철된 ‘극우 정부’ 완성을 정당화하려는 궤변이다. ‘남북대화 협력’, ‘한반도 평화구축’에 앞장서온 통일부가 ‘대북선전부’, ‘대북공작부’ 혹은 ‘제2의 국정원’이 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 통일부를 이명박ㆍ박근혜 정부때처럼 ‘종북ㆍ좌파 궤멸’을 설파하는 ‘반공교육부처’로 만들려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그렇지 않다면, 윤석열 대통령이 흡수통일론자인 극우 뉴라이트 김영호 교수를 통일부 장관에 앉히려는 이유를 납득할 수 있게 설명해 보시오. 김영호 교수만이 아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극우 인사들을 불러 모아 조각 맞춤을 하고 있다. ‘뉴라이트 대표인사’ 김광동 진실ㆍ화해를 위한과거사정리위원장을 필두로 ‘문재인 전 대통령은 간첩’이라고 한 박인환 경찰제도발전위원장에 이어 ‘군인 마스크를 벗게 한 문재인 전 대통령은 군인을 생체실험 대상으로 사용하라 지시했다’는 김채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내정자, ‘흡수통일’과 ‘자체 핵무장’을 주장하는 김영호 내정자 등이 당당하게 자리하게 되었다. 2023년에 ‘극우 유튜버 내각’이 웬말입니까? 윤 대통령은 ‘극우 유튜버 애청자’를 넘어, 심취한 나머지 아예 ‘극우’가 되기로 작정한 것입니까? 극우 유튜버 내각을 전면 재검토하시오.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극우 유튜버’의 가짜뉴스에 기대어 국정을 운영한다면 국민의 심판이 따를 뿐임을 경고한다."고 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6월 30일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제9회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및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시상식이 서울 중구 한국언론진흥재단 20층 국제회의장에서 31개 기관, 기업이 선정되어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됐다.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가 주최하고 SBS, 국회,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글로벌 마케팅에 대한 의욕을 가진 대기업과 중소기업, 기관을 대상으로 시상하고 있다.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은 기업 및 기관의 우수한 브랜드를 발굴해 선정하고,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을 수여함으로써 국제 경쟁력 향상을 돕는 행사이다. 경제계와 학계 등 관계 전문가들로 GPBA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선정한다. 이번 9회에는 31개의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선정되었다.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은 1차로 소비재, 내구재, 서비스,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분야별로 기업에 대한 시장조사와 언론 기사, 데이터 분석 등을 토대로 기업(기관)을 선별한다. 2차로 ▲브랜드 전략 및 비전 ▲독창성, 우수성, 경쟁력, ▲매출, 이익, 기여도, 지속성, 공헌성 등을 종합 평가하고 심사를 거쳐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을 추천한다. 이어 3차로 국회 각 상임위원회에서 선정 기업에 대한 공적서를 접수하여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과 함께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을 시상하여 기업의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제9회 2023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수상 기업(기관) 및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수상 기업(기관) ▲ 국회 정무위원장 표창 : 골드유그룹, 바이지, 세코하이텍, 엘디마트, 케이씨지, 하카코리아, 한국벤처창업학회 ▲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표창 : 바이오코스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표창 : 신용건설, 씨메스, 씨엠테크, 케이퓨전테크놀로지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표창 : 김요희 화백, 김재영미술관, 미친캠퍼스, 자연내림호관원, 한옥명가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표창 : 강동수산, 경남어류양식협회, 더미쁘, 에너지컨버터, 원일수산, 원주축산업협동조합, 지비엠에스, 케이씨컴퍼니, 휴온스 ▲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 : 신침한의원, 케어링, 프라임메디컬의원 ▲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표창 : 엔노블, 충주청소년수련원 등이 수상 했다.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은 9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지난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 Global Power brand Awards)을 수상한 300여개 기관과 기업들이 세계속에서 한국의 유니콘기업으로 비상을 꿈꾸고 있다.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에 선정된 기업과 기관은 협의하여 전 세계 영어권 300개 이내 언론매체(SNS 등)에 기사와 동영상 보도 중어권에는 10개 이내의 언론매체(SNS 텐센트, 시나, 바이두 등)에 2017년 부터 기사가 보도됨은 물론 전 세계 언어권 별로 언론매체에 기사 보도가 가능한 국내 유일의 브랜드 시상이다. 행사를 주최하는 윤광희 회장은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은 글로벌 마케팅을 돕는 국내 유일의 브랜드 대상으로 자리매김을 하며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 세계시장을 석권할 수 있는 강력한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안창현 전 위원장은 29일 오전 충북도청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입당을 선언했다. 그는 입당 발표문을 통해 “새로운 정치와 중도정치로 구시대 정치를 혁파하고, 국민에게 새 희망의 불씨를 담아내겠다는 신념으로 2016년 국민의당에 입당했다”라며 “그러나, 개혁과 민생, 국민 통합의 당론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오로지 개인의 입신양명을 위한 윤석열 후보와의 정치 야합 등 안철수 후보의 기본도, 원칙도 없는 비겁한 정치 행보를 규탄하고 당적을 버리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본인은 21대 상당구 재보궐선거에서 개인의 신념과 가치를 존중하고 대화와 타협으로 갈등을 조정하는 정치적 다원주의를 표방하는 더불어민주당의 당론과 본인의 정치적 신념의 동질성을 인식하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공식지지 선언을 공표하였으며, 입당을 약속하였기에 지금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라고 입당 배경을 설명했다. 안 전 위원장은 “지금 우리는 새로운 정치를 통해 나라의 주인인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에 새로운 희망의 불씨를 만들어 희망이 숨 쉬는 행복한 나라를 대대손손 후세에 물려주어야 하는 시대적 과제에 직면해있다”라며 “그러기에 기득권의 특권 철폐, 불공정과 불의, 부패에 맞서 싸워야 하는 정치개혁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작금의 대한민국은 경제, 정치, 민생 등 모든 분야에서 대내외적으로 매우 어려운 현실에 봉착해있고 국민의 삶은 피폐해져 가고, 역사는 왜곡되어 거꾸로 가고 있다”라며 “나라의 안보는 정치적 이합집산에 의해 위태롭고, 민주적이고 책임 있는 정치는 더 이상 찾아보기 힘들어 더 이상 정치개혁을 늦출 수 없는 이유”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본인은 그동안 정치개혁과 기득권 타파, 특권 폐지 등 저의 정치적 신념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기울여왔다”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2016년 19대 총선에서 충청권 후보 최초로 대전-청주 간 도심 지하철 조성을 공약으로 공표하고 약속했다. 7년 전 총선 공약으로 공표한 충청권 도심 지하철 시대가 이제 그 서막을 열어가고 있는 것”이라고 자평했다. 안창현 전 위원장은 “앞으로도 청주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다. 젊은이와 여성, 노년층,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삶이 좀 더 여유롭고 행복할 수 있도록 특화 도시를 설계하여, 각 계층별 행복 맞춤형 도시 인프라를 구축하여 희망과 생동감 넘치는 서원구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이와 함께 아이를 낳아 기르기 좋은 도시, 치안과 안전이 확보되어 어린이가 안전한 청주를 만들겠다”라고 약속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입당을 통해 백의종군의 자세로 정치개혁과 특권 폐지, 불공정과 불의에 당당히 맞서 민생과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당의 발전과 미래 비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 전 위원장은 충북 청주 출생으로 일본 게이오대학(법학부)과 필리핀 노스웨스트사마르국립대학교 대학원(MBA)을 졸업하고 현재 미국 캐롤라인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한편, 안창현 전 위원장은 국민의당과 바른미래당에서 지역위원장, 중앙당 수권비전위원회 부위원장, 조강특위 위원, 중앙당 언론대책위원장, 21대 총선 중앙당 선대위 홍보본부장, 혁신준비위원회 위원 등 요직을 두루 거쳤고 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 후보로 청주시서원구, 21대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청주시상당구에 출마해 낙선했다. 안 전 위원장은 22대 총선에서는 청주시서원구에서 출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6월 28일 토론에서 국방 분야 투자 우선순위와 관련해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윤석열 정부가 다른 정부와 다른 점은 자유 대한민국의 피 묻은 전투복 위에서 탄생한 점“이라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초급간부 처우개선, 국가유공자 참전수당 등을 적극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R&D 성과 제고방안과 관련해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전세계적으로 R&D를 늘리는 추세 속에서 효율성 제고가 공통된 문제”라고 밝혔으며, 대통령은 “나눠먹기식, 갈라먹기식 R&D는 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동시에 “R&D 국제협력은 세계적 수준의 공동연구를 대폭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약자복지 재정투자 방안과 관련해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다문화 가정 아동, 은둔형 고립 청소년 등 새로운 복지수요에 대한 실태조사를 거쳐 사회서비스를 촘촘히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고,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관련 서비스는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지자체의 행정복지센터와 연계 필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전략적 ODA 투자와 관련해서 박진 외교부 장관은 “ODA는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글로벌 중추국가를 위한 외교정책의 중요한 수단으로 ODA 규모 2배 확대 조기 달성은 정상외교 성과를 뒷받침하는 전략적 기반”이라고 강조했고,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은 “늘어난 우리의 ODA 규모에 맞게 부처 특성에 걸맞는 전략적 ODA가 될 수 있도록 효과적인 사업 발굴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국어 해외 보급 확대와 관련해 이주호 사회부총리는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컨트롤 타워로 적극 활용하고, 디지털 인공지능에 기반한 한국어 교육을 강화하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집중 투자하여 한국어 해외보급 확대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그동안 국가재정이라는 큰 틀에서 한글 보급 확대는 늘 변방에 있었는데 이렇게 국가재정전략회의의 토론 주제로 선정된 것을 보니 반갑다”고 하면서, “이걸 보니 문화강국이라는 우리나라의 위상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불필요한 정치 예산을 대폭 삭감하고, 미래성장동력 확충과 미래세대를 위한 예산은 대폭 증액, 사회복지 예산의 효율성을 증대시켜야 된다는 말씀에 전폭적으로 공감하며, 당 차원에서도 그러한 예산이 통과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 예산 심사가 매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나, 정부와 함께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하면서, “정치보조금은 없애고, 경제보조금은 늘리는 재정운영 기조에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당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는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의 연금개혁과 그리스 미초타키스 총리의 총선 승리를 언급하며 우리의 건전재정도 매우 중요한 어젠다라고 평가했다. 특히, “‘정치보조금 없애고 경제보조금 키우고 사회보조금 효율화하겠다’는 식으로 쉽고 금방 이해가 되는 용어로 어젠다 세팅을 하고 거기에 우리의 구체적인 사업 아이템을 넣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재정은 국정운영의 마지막 보루이며, 재정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국가 통치의 이면이 체화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하면서, “단기적 회복도 중요하지만 노동, 자본, 기술, 생산성 등 제도적·구조적인 측면도 중요하며 그 핵심에는 재정이 있다”고 강조했다. 4시간 40분에 걸친 토론을 마친 후 대통령은 “기초회계학 책에 ‘회계를 보면 기업이 보인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재정이라는 것이 국정운영 기조를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오늘 재정전략을 논의한 것은 다른 각도에서 보면 국정운영을 논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은 또, “예산을 얼마나 많이 합리화하고 줄였는지에 따라 각 부처의 혁신 마인드가 평가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히면서, “불필요한 데에 돈 쓰지 말고, 보조금은 제로베이스에서 투입 대비 효과 분석을 한 후 정치보조금, 부패·비리에 연루된 보조금은 전면 삭감하고, 경제보조금은 잘 살리고, 사회보조금은 효율화·합리화해서 보조금이 효과가 발휘될 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은 “국가와 국민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정치 권력이라면 선거에서 지더라도 나라를 위해 건전재정, 좀 더 이해하기 쉬운 말로 재정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우리가 나라를 정상화해 나가는 과정에서 제일 중요한게 재정이므로, 꼭 필요한 부분에만 돈을 쓸 수 있도록 장관님들께서 예산을 꼼꼼하게 잘 봐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교육부가 서울 지역 교사 7만여 명에게 후쿠시마 오염수 반대 서명 관련 메일을 보낸 전교조 서울지부를 수사 의뢰했다. 이들은 지방교육행정시스템인 ‘K-에듀파인’에서 교사들의 개인정보를 내려받아 전교조 활동에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러한 행위는 개인정보보호법에 위반될 뿐만 아니라 공무원의 집단행위를 금지하고 정치적 중립의무를 규정한 국가공무원법에도 위반되는 행위다. 전교조는 민주노총 등과 함께 ‘일본 방사성 오염수 저지 공동행동’을 조직하고 서명운동과 반대선언 등의 집단행동을 펼쳐왔다. 지난달 공동행동의 집회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참석하기도 했다. ‘공동행동’은 반대서명 목표까지 할당해 가며 조직적으로 활동해 왔는데 전교조 서울지부는 할당량을 채우기 위해 위법행위까지 서슴지 않은 것이다. 전교조가 정치적으로 편향된 모습을 보여온 것이 비단 이번 사건뿐만이 아니다. 지난달에는 전교조 강원지부가 ‘창원 간첩단’ 사건으로 압수수색까지 받았다. 간첩이 전교조를 통해 학교 현장까지 파고든 것이다. 전교조는 말로는 교육의 민주화를 주장하고 있지만 정작 교육 현장에서 정치적 편향성으로 아이들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망치고 있다. 전교조를 비롯해 공동행동을 조직한 단체들은 때만 되면 ‘괴담의 나팔수’가 되어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온 나라를 혼란에 빠뜨려온 주역들이다. ‘광우병국민대책회의’에 속해있던 952개 단체 중 195개가 간판만 바꿔 달고 이번 ‘공동행동’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북한이 2021년 5월에 ‘민노총 간첩단’과 ‘창원 간첩단’에 대하여 후쿠시마 관련 괴담을 인터넷에 유포하고 어민들의 대규모 해상시위를 유도하라는 지령을 내렸다는 보도도 있었다. 전교조의 정치적 편향성으로 인해 학교 현장이 병들어 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 우리 아이들을 구해내야 한다. ‘다양성’을 빙자해 정치적 편향성과 이념적 편향성을 강제로 주입하려는 시도를 막아야 한다. 국민의힘은 "전교조는 자신들의 ‘이념적 편식’을 대물림하려 들지 말고 지금이라도 ‘참교육’의 의미를 다시 새기기 바란다."고 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동안 숨가쁘게 마련한 특별법은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법이자 ‘5극3특’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생존 문제”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키우기 위한 우리들의 의지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중앙부처의 태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관성과 기득권 때문에 통합이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관성과 기득권에 갇혀 있는 것은 바로 중앙부처이다”며 “중앙부처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의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