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지방선거에서 국민께서는 무한한 책임감으로 일하라는 엄중한 명령을 여야 정치권에 내리셨다. 민생 경제 불안정, 지방소멸 위기, 사회적 약자의 고립 등 우리 사회 시급한 문제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도약시키라는 과제를 안겨준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도 이번 지방선거 결과의 의미로 “경제 활력을 되살리는 게 가장 시급한 과제다. 이를 위해 앞으로 지방정부와 손을 잡고 함께 어려움을 헤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제 국회가 먼저 보여주어야 할 때이다. 전반기 국회 임기가 지난달 29일 종료됐고, 하반기 국회를 이끌어갈 국회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과 상임위원을 조속히 선임해 국회의 공백 사태를 끊어야만 한다. 지금 국회는 회의 소집이 불가능함은 물론 그로 인해 법안 의결, 심사조차 할 수 없다.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국세청장과 합창의장 후보자 등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열 수 없어 그야말로 국회 고유의 책무마저 방기하고 있다. 일하는 하반기 국회의 첫걸음은 민주당이 약속을 지키는 것이다. 민주당은 지난해 7월 ‘21대 전반기 상임위는 11대 7로 나누고, 후반기 상임위 배분은 교섭단체 의석수에 따르되 법사위원장은 국민의힘이 맡는다’는 합의를 존중해야 한다. 국회의장과 법사위원장을 여야가 번갈아 가며 하는 것은 13대 국회 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온 국회 관례이자 전통이다. 이번 지방선거에서의 민심은 독주가 아닌 견제와 균형이었음을 부디 잊지 말아야 한다. 여야가 바뀌었다고 합의를 파기하는 오만함과, 국회의원이 있어도 일하지 않는 국회를, 국민들은 똑똑히 지켜보고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여야 모두 겸허한 자세로 민심을 직시해야 한다. 국민께 했던 약속을 무겁게 새기고 국민을 바라보며 국정운영의 동반자로서 윤석열 정부와 함께 위기의 대한민국을 살려야 한다. 與, "민주당은 ‘의회주의’를 바탕으로 지난 여야 원내대표 간 합의 정신을 존중해 부디 하루빨리 원구성 협상에 나서주길 바란다"고 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이번 지방 선거에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해주시고, 또 더불어민주당의 과감한 혁신을 위한 회초리를 들어주신 국민의 뜻을 무겁게 받들겠습니다. 오늘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번 지방선거 결과에 책임지고 전원 사퇴를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당은 당대표 직무대행을 맡은 박홍근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책임있는 혁신의 길을 만들어나가겠습니다. 내일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의원 당무위원 연석회의를 열어 비상 지도체제 구성 및 당 혁신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만주당은 "국민께서 들어주신 회초리를 더불어민주당 혁신의 자양분으로 삼고 반드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오늘(3일)부터 9일까지 국민 선호도 조사, 이달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대통령실새이름위원회(위원장 권영걸)는 대통령 집무실의 새로운 명칭이 될 5개 후보작으로 ‘국민의집’, ‘국민청사’, ‘민음청사’, ‘바른누리’, ‘이태원로22’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5월 31일과 6월 1일, 연이틀 마라톤 회의를 개최하여 후보작 심사기준(안), 후보작 선정(안), 최종작 선정기준(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4월 15일부터 한 달간 대국민 공모로 접수한 약 3만 건의 응모작에 대해전수 검토, 고빈도 어휘 분석, 4차례 표결 등을 통한 심도 깊은 심사를 진행해 위원회 만장일치로 5건의 후보작을 선정했다. 최종 당선작은 5건의 후보작에 대한 국민 선호도 조사(6.3.~6.9.) 결과와 심사위원의 배점을 각각 70대30의 비율로 합산하여 선정하기로 했다. 5건의 후보작 중 ‘국민의집’은 국민이 대통령실의 주인이고 대통령실은 국민 모두에게 열려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국민청사’는 ‘국민’을 위한 공적인 공간이라는 뜻으로, 관청을 의미하는 ‘청사’에서 더 나아가 국민의 소리를 듣고(청(聽)) 국민을 생각한다(사(思))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민음청사’는 국민의 소리(민음(民音))를 듣는 관청이라는 뜻으로, 국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바른누리’는 바르다는 뜻을 가진 ‘바른’과 세상이라는 뜻을 가진 ‘누리’를 결합한 순우리말로, 공정한 세상을 염원하는 국민의 소망을 담고 있다. ‘이태원로22’는 집무실의 도로명주소에서 따온 것으로, 대통령 역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국민 모두가 가진 주소를 집무실 이름으로 하여 국민과의 진정한 소통을 한다는 점과 ’22년부터 새로운 대통령실이 출범한다는 점을 함축하고 있다. 5개 후보작은 6월 3일부터 9일까지 ‘국민생각함’(www.epeople.go.kr/idea)을 통해 대국민 온라인 선호도 조사에 부쳐질 예정이고, 위원회는 이를 바탕으로 대통령 집무실의 새로운 이름을 이달 중 확정·발표할 계획이다. 권영걸 위원장은 “1948년부터 12년간 ‘경무대’, 60여 년간 ‘청와대’라는 이름을 가졌던 대통령 집무실을 이전하여, 새로운 공간에 새 이름을 부여하는 것은 매우 뜻깊고 역사적인 일”이라면서, “국민의 뜻을 겸손하게 받들어 위원회가 주어진 과업을 책임 있게 완수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윤호중 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희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일동은 이번 지방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전원 사퇴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선거의 패배에 대해 지지해주신 국민 여러분과 당원 여러분께 먼저 사죄드립니다. 민주당의 더 큰 개혁과 과감한 혁신을 위해 회초리를 들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2,974명의 후보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윤호중 위원장은 "대선, 지방선거 평가와 정기 전당대회를 준비할 당의 새로운 지도부는 의원총회와 당무위원회, 중앙위원회를 통해 구성될 것입니다. 끝으로 부족한 저희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성숙한 시민의식에 따라 지방선거가 잘 마무리되어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선거 결과는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더 잘 챙기라는 국민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서민들의 삶이 너무 어렵습니다. 경제 활력을 되살리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입니다. 이를 위해 앞으로 지방정부와 손을 잡고 함께 어려움을 헤쳐 나가겠습니다. 윤 정부는 "첫째도 경제, 둘째도 경제, 셋째도 경제라는 자세로 민생 안정에 모든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하카코리아가 지난 27일 열린 '2022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3회연속 수상이다. 더불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표창도 수여받았다. 하카코리아는 세계 최초 'MICRO 5 PIN' 충전 방식의 전자담배를 특허 등록, 전자담배 충전 형태를 대중화시켰다. 20~30대 MZ 세대의 니즈에 맞게 편의성을 강조한 기기를 중심으로 기존 전자담배의 사용 개념을 본질적으로 바꿨다. 블레이드 교체 방식의 하카 HNB 라인과, 액상 카트리지를 위생적으로 리필 할 수 있는 하카 시그니처가 대표적이다. 하카코리아 관계자는 "유행하는 제품에 집중하기보다 사용자가 편안하고, 새로움을 느껴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에 집중하는 품질 경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에게 피드백받은 결과를 토대로 미래 전자담배 산업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2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대상(Korea Global Power Brand Awards)'는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 GPBA대상 선정위원회가 주최, 주관하고 SBS 서울신문,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국내 전 산업 부문에서 인지도, 신뢰도, 만족도, 지속성 등 성장 가능성이 있는 브랜드를 발굴 후 시상해 브랜드 가치 상승 및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고자 제정되어 올해 7번째 열렸다.
글로웰의원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글로웰의원이 5월 2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2 글로벌파워브랜드대상’시상식에서 의료(모발이식) 부문 대상과 표창을 수상했다. 글로웰의원은 탈모에 대한 전문적인 판단 및 치료 계획 수립으로 개개인에게 적합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온 모발이식 전문 브랜드다. 조성민 대표원장은 2003년부터 모발이식 및 탈모치료를 시작했으며, 다양한 케이스의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의 탈모상황을 예측하고 모발이 자라나는 방향을 고려한 4단계 구분배치 이식법을 개발해 개인 맞춤형 시술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글로웰의원에서는 모발이식 수술시 이식모를 채취할 뒷머리의 모발 밀도와 두피 유연성을 고려해 충분한 양의 이식모를 확보하는 글로웰만의 노하우를 총동원함으로써 모낭손상을 최소화하고 모낭의 생착률을 높인다. 또한 모발이식 후 볼륨은 생겼으나 두피가 하얗게 보이는 부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정수리 탈모나 여성형 탈모 등 모발이 얇고 적은 이들을 위해 두피문신과 모발이식을 동시에 시술하는 “끝장이식(특허출원)”을 개발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글로웰의원 조성민 대표원장은 “이번 대상 수상 소식에 너무나 기쁘고 앞으로도 글로웰의원은 모든 분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병원으로 오래도록 환자곁에 있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와 걱정을 가지고 계신 분들을 위해 폭 넓은 치료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네이처스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네이처스템(대표 황영동)이 지난 27일 서울 프레스센터서 열린 '2022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건강기능식품부문 대상 및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국민건강선물로 발돋움한 만옥고 자연줄기는 온라인 커머스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네이처스템은 환경호르몬 노출을 차단하기 위해 포장재 하나부터 택배박스까지 모두 비닐성분이 없는 100% 종이로 제작해 유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황영동 네이처스템 대표는 "전문가들의 제안을 바탕으로 전통의학과 자연의학이 결합된 신개념의 제품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진행중에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질환에 효과적인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네이처스템의 주력 사업 영역은 홍삼이나 녹용과 같은 건강증진식품이 아니다"며 "각종 질환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능성 건강식품을 만드는데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대상(Korea Global Power Brand Awards)은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 GPBA대상 선정위원회가 주최, 주관하고 SBS 서울신문,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국내 전 산업 부문에서 인지도, 신뢰도, 만족도, 지속성 등 성장 가능성이 있는 브랜드를 발굴 후 시상한다.
골드유그룹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골드유그룹(주) 박내춘 회장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레저산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표창까지 동시에 수상한 박내춘 회장은 남북사랑의빵나누기운동본부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 2007 세계평화상을 수상해 화제가 됐던 남북사랑의빵나누기운동본부는 정치와 종교에 관계없이 오직 사랑, 나눔, 베풂을 지향한다. 이러한 공로가 인정돼 지역경제발전과 지역사회공헌부문의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표창 수상과 더불어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표창, 대한민국 나눔대상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던 바 있다. 북한 이탈주민 50쌍의 결혼을 후원했던 박 회장은 또한 이들에게 예물시계와 진주 목걸이 등도 기증했다. 식량부족과 질병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북한 어린이들과 임산부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사랑을 호소하고, 굶주린 북한 어린이를 위한 모금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수년 전 골프단을 창설해 저평가된 선수들을 꾸준히 후원해왔다. 그가 회장으로 역임 했던 SM금거래소는 2천만불탑 수상을 했고, 자회사 골드유(GOLD YOU) 또한 4억불탑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창업 이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귀금속 업체로 입지를 다져온 삼성금거래소는 현재도 그 브랜드만으로 신뢰의 상징이 되고 있다. 이를 이끌었던 박내춘 회장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신뢰를 받으며 많은 외화를 벌어들인 수출 공신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소외 이웃을 꾸준히 돕는 온정의 손길과 유망 골퍼들을 이끌었던 스포츠 후원자로 금보다 빛나는 삶을 보여준 노불레스 오블리주 실천가로서 이름이 높다. 현재는 레저산업 발전을 위한 골드유그룹(주)을 창립, 골드유회원권거래소(주) 기업으로 또 다른 신화를 이루기 위한 여정을 걷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환경공해방지기기를 개발한 세코하이텍(주철인 대표이사)은 지난 27일 2022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및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세코하이텍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선정하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이노비즈(Inno-Biz)’ 인증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이노비즈는 혁신(Innovation)과 기업(Business)의 합성어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특히 미래의 성장 잠재력을 중점 심사하며, 기술혁신시스템 평가를 통해 인증 여부를 판단한다. 여기에서 세코하이텍은 기술혁신 능력, 기술사업화 능력, 기술혁신경영 능력, 기술혁신성과 등 4개 분야의 평가를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해 최종 A등급을 받으며 인증을 획득했다. 세코하이텍은 지속적 연구와 혁신경영을 통해 미세먼지의 주요 오염원인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을 소각(RTO)이나 태우는 방식이 아닌 ACF 모듈에 포집된 VOCS를 전자빔을 통해 99% 분해하는 독보적 기술을 가지고 있다. 특히 세코하이텍은 환경설비의 연구개발, 엔지니어링 뿐만 아니라 ESG 경영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환경 플랫폼 기업이다. 주철인 대표는 “세코하이텍의 우수한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한층 강화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기방지기기 분야 리딩 기업으로서의 지위를 더욱 굳건히 하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코하이텍은 기술 신용평가 전문기업 NICE 평가 정보에서 진행된 기술 신용평가(TCB)에서도 최우수 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산업단지닷컴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산업단지닷컴(서성필 대표이사)은 지난 27일 열린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산업단지닷컴은 누적 수주 면적 2,000만 평 달성과 3.5조 원에 달하는 기업유치 누적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산업단지 서비스 제공업계 1위 컨설팅 기업이다. 60명 이상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 정확한 사전분석 및 체계적인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전국에 분포한 10개 지사에서 기업유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자체, 도시공사, 1군 건설사 등과 오랜 협력관계와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기업(공장)을 최적의 입지에 이전, 설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세제 혜택 및 보조금 부분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기업의 이익이 극대화될 수 있는 부분과 사후관리 과정까지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따라서 새로운 공장부지와 설비를 확보하기 위한 수많은 기업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현장과의 소통 및 고객관리를 위해 매일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드론 촬영을 통한 현장 안내 방식을 도입해 현장에 직접 가지 않아도 관심 현장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고객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산업단지 드론 안내 영상 및 일반인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산업단지에 대한 다양한 전문 교육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다. 이렇게 산업단지닷컴에서는 변화하는 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새로운 방안을 창출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산업단지닷컴 서성필 대표이사는 "이번 대상 및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을 수상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협력과 교류를 통해 동반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및 대한민국 제조업 발전에 공헌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대상(Korea Global Power Brand Awards)은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 GPBA대상선정위원회가 주최, 주관하고 SBS 서울신문,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시상이다. 국내 전 산업 부문에서 인지도, 신뢰도, 만족도, 지속성 등 성장 가능성이 있는 브랜드를 발굴 후 시상해 브랜드 가치 상승 및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제정되어 올해 7번째 열렸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몸캠피싱 대응 전문 기업 라바웨이브가 제7회 '2022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대상’에서 IT 보안 솔루션 부문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표창을 2년 연속 수상했다. 라바웨이브는 ‘CS시스템’과 ‘LAB시스템’ 등 체계화된 시스템을 통해 피해자의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상황에 필요한 가장 적절한 솔루션을 제공해 피해를 최소화하며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이번 수상을 통해 라바웨이브는 날이 갈수록 악랄해지는 몸캠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솔루션 연구, 개발에 매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라바웨이브는 관련 업계에서 유일하게 연구개발 전담부서(R&D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라바웨이브의 연구개발 전담부서는 지난 2020년 설립 이후 ‘데이터 인젝션, 포커스 아웃’ 등 몸캠피싱 대응 전문 기술을 개발해 특허 절차를 밟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관계자에 의하면 지난 3월 용인 신사옥으로 이전하며 연구개발 전담부서 역시 확장, 앞으로 더욱 수준 높은 몸캠피싱 대응 기술개발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라바웨이브 김준엽 대표이사는 수상 소감으로 “몸캠피싱 대응 기술개발은 물론, 근절을 위해 예방 활동, 청소년 피해자 무료 구제 활동 등 다양한 노력을 한 결과 뜻깊은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앞으로 몸캠피싱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디지털 범죄에 종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김준엽 대표이사는 지난 2021년 7월, 대전 경찰청과 업무 협약을 체결, 보이스피싱 대응 기술을 개발하여 감사패를 받은 바 있으며, 9월에는 IITP(정보통신기획평가원) 자문위원으로 임명되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지난 29일 늦은 밤 윤석열 정부의 첫 추경예산이 본회의를 통과했고, 다음날 30일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추경예산을 심의·의결했다. 초유의 국가적 재난으로 고통받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한 지원은 한시도 지체할 수 없는 사안이었다. ‘골든 타임’은 한번 놓치면 되돌리기 어렵다. 국민의힘은 절박한 심정으로 국회를 지켜보고 있을 서민들과 소상공인들을 위하는 마음 하나로 추경예산 여야 협상에 임했다. 오로지 신속한 지원을 통해 그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도록 ‘골든 타임’을 지켜내는 것이 최대의 목표였고, 그렇기에 민주당의 요구를 대폭 수용하며 국민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었다. 협상에서의 ‘골든타임’은 집행으로도 이어졌다. 여당은 "추경예산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당일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이 시작됐고, 또한 당일 지급이 이루어졌다"고 하였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우리 수석비서관회의 시작하면서 주말 없이 고생하시는 여러분께 몇 가지 당부 말씀부터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지난주에 우리나라 주요 기업들이 향후 5년간 1,000조원을 투자하고, 30만 명 이상을 신규 채용하겠다는 그런 큰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제는 정부가 기업 투자를 가로막는 규제를 풀어서 화답할 때입니다. 모래주머니를 달고서 글로벌 시장에 가서 경쟁하고 뛰기 어렵습니다. 모든 부처가 규제 개혁 부처라는 인식하에 기업 활동, 경제 활동에 발목을 잡는 이런 규제를 과감하게 철폐해야 됩니다. 대통령실도 부처와 잘 협조하고, 또 어렵고 복잡한 규제는 제가 직접 나서겠습니다. 우선 법령과 관계없는 행정지도 같은 것들을 통한 그림자 규제를 확실하게 개선하고, 법령 개정이 필요한 것 중에 대통령령과 부령으로 할 수 있는 문제는 신속하게 우리가 처리해야 되고, 또 법률 개정이 필요한 것은 국회와 협조해서 규제 철폐를 해 나가야 될 것입니다. 기업이 투자하고 일을 벌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청년들의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또 비약적인 성장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것이 전부 국가 전체를 위한 일이라는 각오로 정부 역량을 집중시켜 주기 바랍니다. 두 번째는 물가 문제입니다. 한국은행이 올해 물가 전망을 4.5%로 크게 상향 조정했습니다. 그러나 물가상승률이 실제는 5%가 넘을 것으로 전망되고, 국민의 체감 물가는 더 높을 것입니다. 여러 차례 이미 강조했습니다만 물가는 민생 안정의 가장 중요한 과제입니다. 물가가 올라가면 실질임금이 줄어드는 것이고, 새 정부는 가용수단을 총동원해서 국민들의 생활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회에서 추경안이 어제 늦게 통과됐고, 참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코로나 방역 과정에서 정부의 재산권 행사 제약 조치로 인해서 입은 손실을 보상하는 것은 법치국가의 당연한 의무입니다. 지금 거의 숨이 넘어가는 소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들이 신속하게 생활 안정을 꾀할 수 있도록 재정 당국에서 신속하게 추경안을 집행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또 지난 목요일 강원도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습니다. 돼지열병은 폐사율이 높아서 확산될 경우 농가와 민생 경제에 큰 피해를 입혀 온 것을 우리가 다 경험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농식품부, 행안부, 환경부가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협의해서 역학조사와 확산 차단에 전력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또 주말 사이 경북 울진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진화에 나선 산림 당국과 소방‧진화대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두 달여 전에 대규모 산불에 이어서 다시 발생한 것인데, 무엇보다 재발 방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윤 대통령은 "산불 원인을 철저히 파악하고, 재발하지 않도록 대비하는 것이 정부 역할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됩니다. 그리고 피해 주민들이 일상으로 제대로 신속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하였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2022년 5월 27일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제7회 글로벌파워브랜드대상 및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시상식이 개최되었다. 지구촌을 강타한 코로난19로 문화, 체육, 관광 분야의 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중소기업은 한국 경제를 지탱하는 뿌리이다. 뿌리가 튼튼해야 나라 경제가 크게 뻗어나갈 수 있다. 제7회를 맞이한 글로벌파워브랜드대상(GPBA)은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가 주최하고 GPBA대상선정위원회가 주관하며 SBS, 서울신문,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매년 글로벌 마케팅에 대한 의욕을 가진 대기업과 중소기업, 기관을 대상으로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약 24개의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선정되었다. 글로벌파워브랜드대상은 1차로 소비재, 내구재, 서비스,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분야별로 기업에 대한 시장조사와 언론 기사, 데이터 분석 등을 토대로 기업(기관)을 선별한다. 2차로 ▲브랜드 전략 및 비전 ▲독창성, 우수성, 경쟁력, ▲매출, 이익, 기여도, 지속성, 공헌성 등을 종합 평가하고 심사를 거쳐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을 추천한다 대회장 안 장 근 변호사 현 - 법무법인(유한)정률 대표 변호사, 현 - 방위사업청 대표 옴부즈만, 현 -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청렴시민 감사관, 현 - (사)한국강소기업협회 고문, 전 - 법무부 감찰관, 전 - 감사원 국장 이어 3차로 국회 각 상임위원회에서 선정 기업에 대한 공적서를 접수, 최종 시상을 확정한다. 이렇게 최종 선정된 기업은 글로벌파워브랜드대상과 함께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을 시상하여 기업의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코로나19라는 세계적인 대재앙에도 이번에 선정된 24개의 기업과 기관은 ▲기획재정위원장 표창, 네이처스템, 참자연음식연구소, 케이씨컴퍼니, ▲교육위원장 표창, 대한전통명장협회, 유진플러스D&C, 한국교육평가진흥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표창, 라바웨이브, 특허기술하림엔지니어링, 하카코리아,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표창, 골드유그룹, 난당 김영순 화백, 샤인결혼정보회사, 서하 갤러리 이서하 화백, 의태 최승애 화백,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표창, 백상산업개발, 산업단지닷컴, 세코하이텍, 씨엠테크, 영남이엔지, 청원식품,, ▲보건복지위원장 표창, 강남애프터치과, 글로웰의원, 동서코리아, 동진제약 등이 수상하였다. 우수한 브랜드 전략과 마케팅을 무기로 세계 시장에서 큰 발전을 이루어 국가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기를 기원한다. 시대 흐름을 정확히 읽고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에 주력하며 세계 시장을 향해 나가는 이들 기업은 글로벌파워브랜드와 글로벌 마케팅 전략이라는 양 날개를 달고 세계 최고의 기업을 향해 전진하고 있다.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은 선정 기업과 기관에 대해 영어권 300개 이내의 뉴스 사이트와 중어권 10여개 이내 포털 및 뉴스 사이트에 영어·중어로 된 기사·와 동영상을 제공한다. 행사를 주최하는 윤광희 회장은 “글로벌파워브랜드대상은 글로벌 마케팅을 돕는 국내 유일의 브랜드 대상으로 자리매김하며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돼 세계 시장을 석권할 수 있는 강력한 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중앙부처의 전향적 결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를 위한 제5차 시도지사-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 386개 조문 가운데 119개 조문을 온전히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확인했다”며 “한 달 동안 숨가쁘게 마련한 특별법은 시·도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법이자 ‘5극3특’을 통해 지방주도 성장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지역 민원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지역의 생존 문제”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키우기 위한 우리들의 의지였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중앙부처의 태도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관성과 기득권 때문에 통합이 쉽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관성과 기득권에 갇혀 있는 것은 바로 중앙부처이다”며 “중앙부처가 대통령의 국가균형발전 의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한국시사경제 정치팀 |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시‧도지사는 2026년 2월 8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긴급 회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표회장인 김 지사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최근 국회와 정치권의 ‘3특·행정수도 특별법’에 대한 법안심사 지연과 행정통합 소외 우려에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국회는 2월 회기에 3특‧행정수도특별법을 배제한 채 ‘통합 특별법안’만 심사하기로 하면서, 홀대와 차별의 논란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2월 특별법 통과와 광역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대한 문제점과 우려를 논의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시도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문과 당부사항이 담긴 시도별 입장문이 발표됐다. 먼저, 대표회장인 김 지사는 “먼저 발의된 강원특별법을 비롯한 3특, 행정수도법을 먼저 심사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인센티브인 “20조 지원은 재원 대책이 전혀 없어 한정된 재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결국 다른 지자체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한 공공기관 통합 시도 우선 이전도 “통합 시도가 알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 법안 심사가 지연되고, 정책적으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성사됐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광역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자칫 먼저 출발한 특별자치시·도들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은 거대 경제권인 '5극'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강력한 엔진(5극)이 힘을 내뿜어도, 그 에너지를 국토 구석구석 전달하며 마찰을 줄여주는 밸런서(특별자치시도)가 제 기능을 못 하면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한쪽으로 기울어 멈춘다"며 "모든 지역은 선후, 경중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성공을 견인하는 동등하고 유기적인 두